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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의 페이스골프

1.5m에서 2m 사이 퍼트… 홀컵 목표 잘게 나눠야[김송희의 페이스골프]

1.5m에서 2m 사이 퍼트… 홀컵 목표 잘게 나눠야[김송희의 페이스골프]

짧은 거리의 퍼트는 많은 아마추어 골퍼뿐만 아니라 프로골퍼 또한 꼭 넣어야 하는 퍼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히려 짧은 거리에서 타수를 잃는 일이 종종 벌어진다. 홀까지 짧은 거리가 남은 퍼트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미세하게 브레이크가 있는 경우다. 평평한 그린이 아닌 미세한 브레이크가 있는 그린에서는 얼마나 경사를 보고, 어느 방향으로 스트로크를 해야 하는지 판단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퍼트를 하게 된다.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가진 프로 골퍼들도 방심해서는 안 되는 거리가 바로 1.5m에서 2m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복잡한 장비·제각각 코스·멘털 게임… ‘만년 백돌이’ 이유 있었네~[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복잡한 장비·제각각 코스·멘털 게임… ‘만년 백돌이’ 이유 있었네~[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골프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상당히 문턱이 높다. 몇 번만 따라 하다 보면 금세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골프는 연습장을 떠나 라운드에 나서는 데만 최소 수개월이 걸린다. 몇 년을 쳤건만 한국의 주말골퍼 중 일명 ‘백돌이’ 골퍼는 10명 중 무려 4명이나 된다. 골프는 비단 주말골퍼뿐 아니라 프로골퍼에게도 영원히 정복되지 않는 대상이다. 골프는 왜 이처럼 어려운 것일까? 과학적으로 그 이유를 살펴보면 먼저 첫 번째는 장비다. 다른 스포츠는 장비가 비교적 단출한 편이다. 테니스나 배드민턴은

Golfer & Record

마스터스 밟는 첫 태국 골퍼… 20세 라오팍디의 반란[Golfer & Record]

마스터스 밟는 첫 태국 골퍼… 20세 라오팍디의 반란[Golfer & Record]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는 최근 올해 대회에 나설 대부분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매년 제한된 선수에게만 출전을 허락하는 마스터스라는 점에서 남자골프 선수에게 이 명단에 드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자 자랑스러운 일로 여겨진다. 올해 출전 명단에는 유독 낯선 이름이 하나 있다. 바로 태국 출신의 퐁사팍 피파 라오팍디가 그 주인공이다. 20세인 라오팍디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 등 여자골프에서는 많은 태국 선수가 주축으로

SNS ZONE

‘파리 올림픽 銀’ 헨젤라이트, 은빛 알프스 설원서 결혼식[SNS ZONE]

‘파리 올림픽 銀’ 헨젤라이트, 은빛 알프스 설원서 결혼식[SNS ZONE]

골프선수의 12월은 비시즌의 전형이다. 누군가는 늦은 휴가를 즐기고, 누군가는 기부나 봉사활동 등으로 코스 밖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본분을 지키기도 한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기도 한다. 오랫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독일에 선물한 에스더 헨젤라이트가 그렇다. LPGA투어는 최근 비시즌을 보내는 소속 선수의 여러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그 중 첫 사진은 눈 쌓인 알프스 산맥에서 결혼한 헨젤라이트의 모습이다. 헨젤라이트가 맞은 인생의 동반자는 자신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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