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골프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최상의 인사이트

매주 화요일 발송
김송희의 페이스골프

자신의 스윙 정확히 체크… 몸에 맞는 클럽 세팅해야[김송희의 페이스골프]

자신의 스윙 정확히 체크… 몸에 맞는 클럽 세팅해야[김송희의 페이스골프]

프로 선수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골퍼 역시 더 나은 플레이를 위해 끊임없이 보완과 수정을 시도한다. 하지만 잘되던 골프가 갑자기 안 풀리는 이유는 대부분 무언가를 더하려고 할 때 시작된다. 골프가 갑자기 흔들리는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은 너무 많은 것을 한 번에 바꾸려 할 때다. 뇌가 한 번에 저장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제한적이다. 초보일수록 더욱 그렇다. 이때 많은 스윙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것은 혼란만 키우는 셈이다. 반면 중·상급자 골퍼는 잘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스윙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우즈 이후 평균 키 ‘180㎝’… 1㎝ 커질때마다 드라이버 거리 ‘0.32m’↑[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우즈 이후 평균 키 ‘180㎝’… 1㎝ 커질때마다 드라이버 거리 ‘0.32m’↑[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르네상스 시대에 활동한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그림 ‘비트루비우스적 인간(Vitruvian Man)’은 커다란 원과 사각형 안에 나신의 한 남자가 양팔과 두 다리를 벌린 채 서 있다. 바로 로마시대 건축가 비트루비우스가 주장한 이상적인 인체의 비례를 표현한 것이다. 인간의 신체에 이상적인 비율과 형태가 존재하리라는 믿음은 20세기 초까지 계속됐다. 과학자들은 모든 인간을 형태와 크기순으로 배열하면 종 모양의 정규 분포를 이룰 것이며, 이때 전체의 평균에 해당하는 중간 크기의 몸이 가장 완벽하고 균형 잡힌

Golfer & Record

18세 브라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서 12언더 ‘맹타’[Golfer & Record]

18세 브라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서 12언더 ‘맹타’[Golfer & Record]

미국의 18세 신예 블레이드 브라운(사진)은 현지 골프계가 주목하는 ‘신성’ 중 한 명이다. 어린 나이에 약 2년 전 US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1920년 바비 존스가 세운 최연소 우승 기록을 무려 103년 만에 새로 쓰고 천재라는 별명까지 얻은 덕분이다. 많은 선수가 대학에 진학해 프로 입문을 늦추는 것과 달리 브라운은 고교 시절부터 프로 대회에 출전했다. 그러고는 2025년부터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투어를 기반으로 프로 무대에서 경쟁을 시작했다. 그런 브라운에게 2026년 1월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듯하다.

SNS ZONE

前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 통산 ‘100번째 톱10’[SNS ZONE]

前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 통산 ‘100번째 톱10’[SNS ZONE]

최근 열렸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처음으로 새해 첫 출전서 우승하며 골프팬의 관심을 쓸어담았다. 국내 팬에게는 새해 PGA투어 개막 후 성적이 좋은 김시우의 활약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 대회에서는 놓칠 수 없는 이색 기록이 하나 탄생했다. 바로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사진)의 통산 100번째 톱10이다. 데이는 올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공동 2위로 마쳤다. 자신의 PGA투어 372번째 출전 대회 만에 거둔 100번째 톱10 기록이다. 20

오늘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문화일보 골프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