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다. 특히 비나 강한 바람과 같은 날씨 변화는 가뜩이나 어려운 골프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골퍼가 더 많은 실수를 한다. 핀을 직접 공략하려다 실수를 하거나 바람을 이기려고 강하게 스윙하다가 공이 바람에 밀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람이 많은 날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무리한 핀 공략과 풀스윙은 피해야 한다. 바람이 강할수록 무리해서 핀을 노리거나 힘으로 바람을 이기려는 스윙은 오히려 실수만 키운다. 이런 날에는 파 세이브가 버디만큼 가치 있다는 마음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TV 보고 싶어질 땐 클럽 잡아라”… 구체적인 계획이 효과적[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새해 첫날 아침이면 으레 올해는 좀 달라져야지 하는 마음으로 체중 감량, 운동, 금연, 독서, 외국어 학습, 재테크 등 다양한 결심을 다짐하곤 한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이렇게 새해 계획을 세운 사람 중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겨우 12%에 불과하다. 대다수 주말골퍼 역시 새해를 맞아 골프 실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맹연습을 다짐하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봄눈 녹듯이 이내 흐지부지되기 일쑤다. 그렇다면 혹시 이런 결심들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만들 좋은 묘안은 없을까? 20년 넘게 인간의 동기 부여와 행동 변화를 연구해온 뉴욕
Golfer & Record
차카라, LIV 출신으로 PGA투어 첫 스폰서 초청 선수[Golfer & Record]
LIV 골프 이탈 선수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가 많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최초 스폰서 초청 선수다. 스페인 출신의 에우헤니오 차카라는 이번 주 열리는 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에 출전한다. PGA투어 출전 자격이 없는 차카라는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클라호마 주립대 출신의 차카라는 2022년 대학 졸업과 함께 PGA투어가 아닌 LIV에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스페인 국적 또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파이어볼스GC에서 활약했다. 그러
SNS ZONE
“Last ‘miss’s play”… 내일 결혼하는 고진영[SNS ZONE]
고진영이 자신의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연다.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고된 경쟁의 길을 함께한다. 고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던 중 대회 중 홀로 걷는 사진과 함께 의미심장한 문장을 남겼다. 고진영은 찡긋 미소를 짓는 이모티콘과 함께 “Last ‘miss’s play, Here we go”라고 적었다. 고진영이 적은 문장은 ‘미스로서 마지막 대회, 힘내자’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이 가운데 고진영은 결혼 전의 여성을 의미하는 영단어 ‘miss’에 강조를 뒀다. 고진영이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것은 지난 1일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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