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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의 페이스골프

무리한 핀 공략·풀스윙 금물… 탄도는 낮게[김송희의 페이스골프]

무리한 핀 공략·풀스윙 금물… 탄도는 낮게[김송희의 페이스골프]

골프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다. 특히 비나 강한 바람과 같은 날씨 변화는 가뜩이나 어려운 골프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골퍼가 더 많은 실수를 한다. 핀을 직접 공략하려다 실수를 하거나 바람을 이기려고 강하게 스윙하다가 공이 바람에 밀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람이 많은 날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무리한 핀 공략과 풀스윙은 피해야 한다. 바람이 강할수록 무리해서 핀을 노리거나 힘으로 바람을 이기려는 스윙은 오히려 실수만 키운다. 이런 날에는 파 세이브가 버디만큼 가치 있다는 마음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실수샷에 화내거나 큰 소리 통화 ‘금물’… 동반자 배려 잊지 마세요[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실수샷에 화내거나 큰 소리 통화 ‘금물’… 동반자 배려 잊지 마세요[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스파이 영화 ‘킹스맨’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다.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국제비밀정보기구 킹스맨의 베테랑 요원이 무례하기 짝이 없던 동네 불량배들을 혼내주기 직전 했던 말이다. 중세식 영어인 이 대사는 원래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뉴 칼리지와 윈체스터 칼리지의 좌우명이다. 예의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며 예의를 통해 비로소 인간의 품격이 드러난다는 뜻이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을 거치는 동안 한국의 골프 인구는 600만 명을 훌쩍 뛰어넘을 만큼

Golfer & Record

존슨, 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서 우승… 역대 22번째[Golfer & Record]

존슨, 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서 우승… 역대 22번째[Golfer & Record]

1976년생인 잭 존슨(미국)은 자신의 생일인 2월 24일이 지나며 만 50세 이상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존슨은 2004년부터 PGA투어에서 활약하며 528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을 포함해 총 12승을 거두는 등 뛰어난 성적을 냈다. PGA투어 통산 상금도 5000만 달러(약 760억 원)를 넘겼다. 2023년에는 라이더컵 미국 단장도 맡았다. 존슨의 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은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디 올드 코스 앳 브로큰 사운드 클럽에서 열린

SNS ZONE

작년 텍사스 오픈서 성공한 ‘32m 이글 퍼트’ 영상에 팬들 환호[SNS ZONE]

작년 텍사스 오픈서 성공한 ‘32m 이글 퍼트’ 영상에 팬들 환호[SNS ZONE]

미국의 패트릭 피시번에게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했다. 바로 105피트(약 32m)에 달하는 엄청난 퍼트를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피시번은 PGA투어에서 경기하며 18피트나 25피트, 31피트 등 비교적 먼 거리에 속하는 퍼트를 실수 없이 수차례 성공한 전력을 가졌다. 이번 시즌도 대부분의 기록은 100위 밖에 머물고 있지만 퍼팅만큼은 PGA투어 상위권에 속한다. 그런 피시번이 올해 발레로 텍사스 오픈을 앞두고 화제가 된 것은 PGA투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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