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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의 페이스골프

조금 더 멀리서고, 클럽 페이스 약간 열어준 상태서 ‘셋업’[김송희의 페이스골프]

조금 더 멀리서고, 클럽 페이스 약간 열어준 상태서 ‘셋업’[김송희의 페이스골프]

아마추어 골퍼에게 벙커샷은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린 주변의 벙커샷은 물론, 그린에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벙커샷은 더욱 어렵게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잔디가 아닌 모래 위에 놓인 공을 정확하게 꺼내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큰 실수 없이 탈출할 수 있다. 그린 주변의 벙커에서도 핀 위치에 따라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15m 이상 먼 거리의 벙커샷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홀과의 거리가 어느 정도 있는 상황에서 벙커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술적인 부분에서 평소와는 다른 변화가 필요하다. 가장 먼저 플레이의 변화를 주기에 앞서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챔피언은 하늘이 정한다…‘하루 이글 4개’로 랭킹2위 꺾은 99위[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챔피언은 하늘이 정한다…‘하루 이글 4개’로 랭킹2위 꺾은 99위[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열린 여자골프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호주의 교포 골퍼 그레이스 김이 대회 마지막 날 마법 같은 행운의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총상금 800만 달러(약 110억 원), 우승 상금 120만 달러(16억 원)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99위에 불과했던 그레이스 김은 두 차례 연장전 끝에 세계랭킹 2위 태국의 지노 티띠꾼을 꺾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마치 골프의 신이 각본을 쓴 듯한 믿기 어려울 만큼 극적인 승리였다. 1타 차 공

Golfer & Record

버디 11개 + 이글 1개… 한 대회서 이틀 연속 ‘꿈의 59타’[Golfer & Record]

버디 11개 + 이글 1개… 한 대회서 이틀 연속 ‘꿈의 59타’[Golfer & Record]

골프에서 59타는 꿈의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8홀 72타를 기준으로 59타는 무려 13언더파다. 한 라운드를 경기하며 전체 홀의 3분의 2에서 최소 버디 이상의 성적을 내야 하는 엄청난 결과다. 하지만 최근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3부 격인 PGA투어 아메리카스에선 한 대회에서 두 차례나 ‘꿈의 59타’가 나와 화제다. 해리 힐리어(뉴질랜드)가 2024년 인터 라피디시모 골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PGA투어 아메리카스 첫 59타를 기록한 데 이어 곧장 두 명의 선수가 추가됐다. 지난달 28일 끝난 커미셔네어 오타와

SNS ZONE

출전 못해도 LPGA투어는 함께… 대니엘 강 “18번째 홀인원”[SNS ZONE]

출전 못해도 LPGA투어는 함께… 대니엘 강 “18번째 홀인원”[SNS ZONE]

재미교포 대니엘 강은 2012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경기하며 2017년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개인 통산 6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하지만 대니엘 강은 2022년 마지막 우승 이후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특히 척추 종양 수술을 받은 이후 예전의 경기력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해부터 컷 탈락하는 대회가 급격하게 늘었다. 올해 대니엘 강의 LPGA투어 성적은 12개 대회에 출전해 8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6월 다우 챔피언십 이후 한 달째 휴식기를 갖고 있다. 대회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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