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다. 특히 비나 강한 바람과 같은 날씨 변화는 가뜩이나 어려운 골프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골퍼가 더 많은 실수를 한다. 핀을 직접 공략하려다 실수를 하거나 바람을 이기려고 강하게 스윙하다가 공이 바람에 밀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람이 많은 날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무리한 핀 공략과 풀스윙은 피해야 한다. 바람이 강할수록 무리해서 핀을 노리거나 힘으로 바람을 이기려는 스윙은 오히려 실수만 키운다. 이런 날에는 파 세이브가 버디만큼 가치 있다는 마음
동네마다 하나씩 있던 비디오 대여점들이 사라졌다. 대신 인터넷으로 언제든 클릭 한 번에 영화를 볼 수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자리를 잡으면서 전에 없던 현상이 하나 생겼다. 이른바 ‘넷플릭스 증후군(Netflix syndrome)’이다. 넷플릭스 증후군이란 어떤 영화를 볼지 목록만 훑어보다 정작 영화는 한 편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잠들고 마는 것을 의미한다. 즉, 범람하는 콘텐츠 홍수 속에서 생긴 현대인의 결정장애 현상을 말한다. 모르긴 해도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매년 봄이면 쏟아져 나오는 엄청난 수의 새 골프클
Golfer & Record
스콧, 100회 연속 메이저 출전… 146회 니클라우스에 도전장[Golfer & Record]
애덤 스콧(사진)의 꾸준함이 또 하나의 기록으로 남는다. 호주의 베테랑 골퍼 스콧은 다음 달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US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이로써 스콧은 2001년 브리티시오픈(디오픈)을 시작으로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에 100회 연속 출전하게 됐다. 스콧의 100회 연속 메이저대회 출전 기록은 꾸준함과 집념으로 쌓아 올린 결과다. 자력으로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을 때는 예선을 통과해 대회에 나섰다. 2008년에는 US오픈 직전 손뼈가 부러지는 악재를 만났지만, 극적으로 복귀해 타이거 우즈, 필 미
SNS ZONE
‘등번호 13’ 달고 나타난 코르다… 미국 축구 대표팀 응원[SNS ZONE]
세계 축구의 최대 무대인 월드컵이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열기를 띠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함께 개최한다. 출전국도 48개국으로 확대돼 대회 규모와 관심이 모두 커졌다. 이런 분위기에 미국의 골프스타 넬리 코르다도 함께했다. 이번 주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을 앞둔 코르다는 대회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 아주 특별한 옷차림으로 등장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LPGA투어가 공식 계정에 소개한 코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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