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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의 페이스골프

무리한 핀 공략·풀스윙 금물… 탄도는 낮게[김송희의 페이스골프]

무리한 핀 공략·풀스윙 금물… 탄도는 낮게[김송희의 페이스골프]

골프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다. 특히 비나 강한 바람과 같은 날씨 변화는 가뜩이나 어려운 골프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골퍼가 더 많은 실수를 한다. 핀을 직접 공략하려다 실수를 하거나 바람을 이기려고 강하게 스윙하다가 공이 바람에 밀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람이 많은 날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무리한 핀 공략과 풀스윙은 피해야 한다. 바람이 강할수록 무리해서 핀을 노리거나 힘으로 바람을 이기려는 스윙은 오히려 실수만 키운다. 이런 날에는 파 세이브가 버디만큼 가치 있다는 마음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미켈슨·스피스·셰플러, ‘4개 메이저 석권’ 딱 한걸음만 남았다[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미켈슨·스피스·셰플러, ‘4개 메이저 석권’ 딱 한걸음만 남았다[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거두면서 남자 골퍼로는 사상 6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성공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선수 생활 중 남자골프의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것이다. 1935년 진 사라젠과 1953년 벤 호건(이상 미국), 1965년 게리 플레이어(남아프리카공화국), 1966년 잭 니클라우스, 2000년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에 이어 25년 만에 나온 쾌거다. 이제 골프 팬들의 관심은 과연 다음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로 향한다. 올해 메이저대회 중 이미 마스터스

Golfer & Record

‘대학 2학년’ 스베인손, 아이슬란드 최초 US오픈 출전권 획득[Golfer & Record]

‘대학 2학년’ 스베인손, 아이슬란드 최초 US오픈 출전권 획득[Golfer & Record]

올해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US오픈은 해가 지지 않는 응원이 펼쳐질 전망이다. 아이슬란드 출신 골프선수 군라우구르 아르니 스베인손은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터빌의 레이크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오픈 최종예선에서 J B 홈스(미국) 등과 연장 끝에 US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루이지애나주립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스베인손은 아이슬란드 출신 골프선수 최초로 US오픈에 출전하는 기록을 갖게 됐다. 아이슬란드 출신으로 남녀 골프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선수는 없다. 다만 스베인손에 앞서 올라피아 소룬 크리스틴스도티르가

SNS ZONE

6월에 눈덮인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 사실은 우박이었다[SNS ZONE]

6월에 눈덮인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 사실은 우박이었다[SNS ZONE]

미국에서는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US오픈을 앞두고 대회가 열릴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 인근에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긴 더위가 찾아왔다. 이 시기의 지구 북반구는 한여름의 초입으로 향하고 있지만 ‘골프의 성지’만큼은 아직이다. 영국 매체 BBC는 최근 날씨 소식을 전하는 자체 SNS 계정을 통해 하얀 눈으로 뒤덮인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계정이 게시한 사진은 번개가 내리치는 가운데 눈 덮인 골프코스를 걷는 세 남자가 등장한다. 다른 영상에는 이 사진 외에도 당시 세인트 앤드루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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