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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의 페이스골프

무리한 핀 공략·풀스윙 금물… 탄도는 낮게[김송희의 페이스골프]

무리한 핀 공략·풀스윙 금물… 탄도는 낮게[김송희의 페이스골프]

골프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다. 특히 비나 강한 바람과 같은 날씨 변화는 가뜩이나 어려운 골프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골퍼가 더 많은 실수를 한다. 핀을 직접 공략하려다 실수를 하거나 바람을 이기려고 강하게 스윙하다가 공이 바람에 밀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람이 많은 날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무리한 핀 공략과 풀스윙은 피해야 한다. 바람이 강할수록 무리해서 핀을 노리거나 힘으로 바람을 이기려는 스윙은 오히려 실수만 키운다. 이런 날에는 파 세이브가 버디만큼 가치 있다는 마음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연습은 내일로” “역시 장비빨”… 라운드 망치는 달콤한 꼬드김[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연습은 내일로” “역시 장비빨”… 라운드 망치는 달콤한 꼬드김[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영화 ‘나니아연대기’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영국의 C S 루이스가 1942년에 발표한 책의 제목이다. 경험 많고 노회한 고참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새내기 악마이자 자기 조카인 웜우드를 위해 인간을 유혹하는 자신만의 영업 비밀(?)을 숨김없이 털어놓는 서른한 통의 편지로 구성됐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착하고 정직하게 살 수 있는지를 지루하게 설교하는 다른 책들과 달리 악마의 관점에서 역설적으로 인간의 영혼을 타락시키고 신과 멀어지게 만드는 각종 방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 책은 지금 봐도 그

Golfer & Record

‘LIV 탈출’ 차카라, 두바이 랭킹 3위… PGA투어 입성 눈앞에[Golfer & Record]

‘LIV 탈출’ 차카라, 두바이 랭킹 3위… PGA투어 입성 눈앞에[Golfer & Record]

LIV 골프 출신 에우헤니오 차카라(스페인)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입성이 눈앞에 왔다. 오클라호마주립대 출신으로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차카라는 2022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LIV로 향했다. 우승도 경험했지만 그의 LIV 생활은 3년 만에 마무리됐다. 그러고는 오랜 꿈이었던 PGA투어를 향해 다시 구슬땀을 흘렸다. 유럽 기반의 DP월드투어에서 활약하며 PGA투어 입성의 기회를 노렸다. 그러고는 올해 DP월드투어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사실상 복귀를 예고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10위 선수의 랭킹 포인트는 2203점, 현재 차카라가

SNS ZONE

호블란 우승은 노르웨이 승리 덕분?… 월드컵 ‘직관 인증샷’[SNS ZONE]

호블란 우승은 노르웨이 승리 덕분?… 월드컵 ‘직관 인증샷’[SNS ZONE]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의 우승 비결은 2026 북중미월드컵인 것일까. 호블란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대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값진 개인 통산 8호 트로피를 들었다. 호블란은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연장 승부 끝에 무려 1년 3개월 만에 우승했다. 이 대회는 악천후로 인해 예비일에 연장을 치러야 했다. 호블란으로선 셰플러뿐 아니라 우승 스트레스와도 싸워 이긴 셈이다. 하지만 사실 이번 대회에서 호블란의 우승을 도운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월드컵이다. 호블란은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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