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의 정치카페

허민 전임기자의 날카로운 정치분석

발송일 2025.07.22
李대통령 강선우 임명은 국민에 대한 배신… 국정동력 약화 조짐[허민의 정치카페]

李대통령 강선우 임명은 국민에 대한 배신… 국정동력 약화 조짐[허민의 정치카페]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국민에 대한 충직함’을 인사의 제1 기준으로 제시했다. 따라서 보좌진 갑질 논란으로 국민적 항의를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은 자신의 인사 기준에 대한 배신이다. 보좌진은 국민과 국회의원을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다.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갑질했다는 안팎의 증언과 증거가 제기된 상황에서 대통령이 그를 고위 공직에 기용하겠다는 것은 ‘국민에 충직한’ 사람이 아니라 ‘권력에 충성한’ 사람을 쓰겠다는 모습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 ◇장관 인사의 기준 대통령실이 이 대통령 집권 이후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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