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선의 한국문화 '논란의 초상들'

현대 문화사 논란과 그 인물을 오늘의 관점에서 재조명.

발송일 2026.02.09
반정부 투사서 생명 운동가로…  “죽음의 굿판” 기고 배신 파문…  시대 역경 딛고 문명담론 펼쳐[장재선의 한국문화 ‘논란의 초상들’]

반정부 투사서 생명 운동가로… “죽음의 굿판” 기고 배신 파문… 시대 역경 딛고 문명담론 펼쳐[장재선의 한국문화 ‘논란의 초상들’]

“제 대학 시절 가까운 친구들이 우리들에게 어떤 신화적인 거리로 존재하고 있던 시인 김지하를 ‘지하 형, 지하 형’ 하고 부를 때마다 저는 부러운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곤 했는데, 1980년대 초였을까요? 어느 술집의 젊은 마담도 ‘지하 형’이라고 하질 않나, 우연한 자리에 한 번은 가수 조용필 씨를 만났는데 그이도 ‘지하 형’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시인 황지우가 이렇게 되돌아봤다. 1998년 나온 책 ‘김지하의 사상기행 2’ 대담에서였다. 김지하(1941∼2022)가 웃었다. “나중에는 아들뻘 되는 새파란 대학생들도 지하 형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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