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선의 한국문화 '논란의 초상들'

현대 문화사 논란과 그 인물을 오늘의 관점에서 재조명.

발송일 2026.03.09
머물던 절 불 지르고 ‘자화장’… ‘소신공양 - 방화자살’ 이견 속… 승가 각성 촉구한 ‘충격요법’[장재선의 한국문화 ‘논란의 초상들’]

머물던 절 불 지르고 ‘자화장’… ‘소신공양 - 방화자살’ 이견 속… 승가 각성 촉구한 ‘충격요법’[장재선의 한국문화 ‘논란의 초상들’]

‘생사가 없다 하나 / 생사 없는 곳이 없구나. /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으니 / 인연 또한 사라지는구나.’ 대한불교 조계종이 공개했던 자승(慈乘·1954∼2023) 스님의 열반게(涅槃偈)이다. 열반게는 스님이 세상을 떠나는 입적(入寂)을 앞두고 후인에게 남기는 말이나 글이다. 자승은 2023년 11월 29일 경기 안성 칠장사(七長寺) 화재로 입적했다. 승려들의 거처인 요사채에 불을 지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를 두고 조계종은 “종단 안정과 정법도생을 발원하며 소신공양(燒身供養) 자화장(自火葬)을 함으로써 모든 신도들에게 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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