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선의 한국문화 '논란의 초상들'

현대 문화사 논란과 그 인물을 오늘의 관점에서 재조명.

발송일 2026.04.20
정치적 펜이 부른 ‘책 장례식’ “곡학아세” 이유로 작가 공격… 세계 유례없는 비문화적 처사[장재선의 한국문화 ‘논란의 초상들’]

정치적 펜이 부른 ‘책 장례식’ “곡학아세” 이유로 작가 공격… 세계 유례없는 비문화적 처사[장재선의 한국문화 ‘논란의 초상들’]

레프 톨스토이(1828∼1910), 마르셀 프루스트(1871∼1922), 루쉰(1881∼1936), 버지니아 울프(1882∼1941), 프란츠 카프카(1883∼1924), 제임스 조이스(1882∼1941),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1899∼1986), 밀란 쿤데라(1929∼2023). 이들의 공통점은? 세계 문학사를 빛낸 문호들이다. 또 하나 더 있다. 1901년 제정돼 매년 시상하는 노벨문학상을 받지 못했다는 점이다. 한국 문호 중에서는 서정주(1915∼2000), 박경리(1926∼2008), 최인훈(1936∼2018) 등이 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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