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일기자의 여행

인문, 지리, 사람 이야기가 함께 하는 여행

발송일 2025.11.13

비단 같은 금강의 기운 가득… 蔘이 주는 삶의 생기[박경일기자의 여행]

비단 같은 금강의 기운 가득… 蔘이 주는 삶의 생기[박경일기자의 여행]

금산=글·사진 박경일 전임기자 # 금산의 인삼튀김을 대하는 자세 충남 금산에 대한 기억 하나. 금산을 대표하는 건 뭐니뭐니해도 인삼이다. 특산물이 관광에 기여하는 바를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런데도 지역의 인문이나 문화 대신, 관광객에게 대뜸 특산물부터 앞세울 때면 거부감이 앞선다. 특산물 좌판을 가득 펼치고 장사에 몰두하면서, 그걸 ‘축제’라고 하는 것도 못마땅하다. 그게 ‘장터지 축제냐’는 생각. 금산에 가면 ‘인삼튀김’을 내는 가게가 많다. 포장마차나 분식집에서 내는 가벼운 주전부리처럼 인삼튀김에 인삼주를 낸다. 인삼튀김을 정

오늘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박경일기자의 여행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