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일기자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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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일 2025.11.20

바다 위 15m 아치, 아무도 몰랐던 비경을 만나다… 지금이 딱 제철, 잊을 수 없는 ‘고흥 3味’를 맛보다[박경일기자의 여행]

바다 위 15m 아치, 아무도 몰랐던 비경을 만나다…  지금이 딱 제철, 잊을 수 없는 ‘고흥 3味’를 맛보다[박경일기자의 여행]

고흥=글·사진 박경일 전임기자 parking@munhwa.com ‘활개바위’라고 들어보셨는지. 또 ‘금강죽봉(金鋼竹峰)’을 아시는지…. 만일 ‘마지막 남은 비경’이란 목록이 있다면, 이들 두 곳이야말로 기꺼이 목록의 순위 맨 앞에 나란히 올릴 법한 곳이다. 세상 모든 것들이 남김없이 발견되고 공유되는 시대에도, 이 두 곳은 가장 늦게까지 숨어 있었다. 그럴 수 있었던 건 여기가 수도권에서 멀고 먼, 남녘 끝의 전남 고흥(高興)이기 때문이다. 고흥은 멀어서 자주 갈 수 없는 곳이다. 바꿔 말하자면 기왕 다녀온다면 ‘가장 적당한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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