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일기자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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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일 2025.11.27

밝은 별, 웅장한 산맥, 호젓한 숲길… 지진상처 아문 자리에 ‘미야기올레’[박경일기자의 여행]

밝은 별, 웅장한 산맥, 호젓한 숲길… 지진상처 아문 자리에 ‘미야기올레’[박경일기자의 여행]

자오·다가조(일본 미야기현) = 글·사진 박경일 전임기자 한 해 800만 명이 넘는 한국인이 일본 소도시 구석구석까지 여행하고 있지만, 이곳은 낯설다. 미야기(宮城)현. 일본 도쿄에서 북쪽으로 300㎞쯤 떨어진 곳.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의 중심. 현청 소재지는 센다이(仙台)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센다이까지는 아시아나항공이 직항편을 운항한다. 센다이는 모름지기 일본 동북지역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인데도 항공 수요가 많지 않아 감편이 수시로 이뤄진다. 비행기 좌석의 반수 이상을 일본인이 점유할 때가 많다. 한국 국적 항공사의 일본행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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