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일기자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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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일 2025.12.18

다시 열린 철길… 여전한 로맨틱 휴양지… 어제의 추억 안고 내일의 여정 떠난다[박경일기자의 여행]

다시 열린 철길… 여전한 로맨틱 휴양지… 어제의 추억 안고 내일의 여정 떠난다[박경일기자의 여행]

글·사진=박경일 전임기자 온통 어수선하게 시작한 한 해였다. 정치적 변동이 일상을 지배하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는 불안 속에 사그라들었다. 되돌아보면 들뜨고 경쾌한 여행보다는 빛바랜 추억을 찾아 나선 여정이 잦았던 것도 그래서인 듯하다. 어제를 만나는 여행의 목적지는 늘 추억이었다. 한 해 동안 Culture & Life가 소개한 여행지 중 5곳을 추려봤다. 기찻길을 따라가며 한 세대 전의 청춘을 추억했던 여행도 있었고, 오래전에 잊힌 이국의 휴양지를 찾아가기도 했다. 450년 전 소년의 일기를 지도 삼아 다녀온 여정도 있었으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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