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일기자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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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일 2026.01.29

잎 무성한 비자림·올록볼록 녹차밭… 겨울 제주는 지금 초록초록합니다[박경일기자의 여행]

잎 무성한 비자림·올록볼록 녹차밭… 겨울 제주는 지금 초록초록합니다[박경일기자의 여행]

제주 = 글·사진 박경일 전임기자 차가운 바람 끝이 맵다. 겨울의 절정에 따뜻한 남쪽의 섬, 제주를 생각한다. 여행이란 무릇 일상의 반대편을 향하는 법. 무채색의 일상 공간에서 초록의 세상을 생각한다. 겨울에도 풋풋한 초록이, 제주에는 있다. 난대림 울창한 초록의 숲도 있고, 늘 푸른 차밭도, 수확을 마친 귤밭도 있다. 오름의 가을을 화려하게 물들이던 억새의 반짝임도 아직 다 사라지지 않았다. 반복된 일상으로 지쳤다면. 몸과 마음이 추위와 긴장으로 딱딱하게 굳었다면. 위안이 필요하다면. 답은 여행이다. 계절을 잊는 겨울 여행.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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