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일기자의 여행

인문, 지리, 사람 이야기가 함께 하는 여행

발송일 2026.06.11

왕피천 오지 트레킹, 논에 물 대던 ‘봇도랑’… 눈부신 길이 되다[박경일기자의 여행]

왕피천 오지 트레킹, 논에 물 대던 ‘봇도랑’… 눈부신 길이 되다[박경일기자의 여행]

울진=글·사진 박경일 전임기자 # ‘두 발로 걸어’ 고향으로 돌아오다 경북 울진에 ‘금강송 에코리움’이 있다. 금강소나무 울창한 숲 한가운데 들어선 숙소 겸 산림치유공간이다. 치유공간에는 소나무 전시관과 실내 스파, 황토찜질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부대시설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 고즈넉한 분위기의 북카페 ‘지관서가(止觀書架)’다. 지관서가는 SK그룹이 사회공헌 사업으로 공공시설에 조성하는 복합 인문·문화공간이자 북카페다. ‘지관’이라는 이름에는 “잠시 멈춰(止) 나와 세상을 깊이 바라본다(觀)”는 인문학적 철학이 담겨 있

오늘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박경일기자의 여행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