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성균관대 정종철 교수팀, 제조 결함을 자연어로 설명하는 ‘멀티모달 AI’ 기술 개발 성균관대(총장 유지범)는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정종필 교수 연구팀이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융합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의 제조 결함을 자연어로 설명하는 차세대 멀티모달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머리를 맞대어 지역 기업의 실제 고민을 해결한 혁신 사례여서 주목된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025 스마트팩토리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시작됐다. 캡스톤디자인이란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 노지운 기자 2026-01-23 14:35 서강대,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 전달식 서강대(총장 심종혁)는 지난 20일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의 학생창의연구관(AI IMPACT COMPLEX) 건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서강대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서강대 독어독문학과 79학번으로, 현재 ㈜안다자산운용의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최 회장은 2023년 9월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모교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지난 12월 22일에는 같은 목적의 기금으 이은주 기자 2026-01-23 14:09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창작 뮤지컬 ‘미스터 보쟁글스’ 공연 국민대(총장 정승렬)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융합디자인학과가 공연예술 전문기관 태피태피(TapeeTepee)와 협력해 기획·제작한 창작 뮤지컬 ‘미스터 보쟁글스(Mr. Bojangles)’를 23~25일 국민대 조형관 별관 계단강의실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과 ‘디자인 연구’가 교차하는 실험적 협업 프로젝트로,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융합디자인학과 김민 교수와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기획과 실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미스터 보쟁글스’는 미국의 전설적 탭댄서이자 뮤지컬 배우인 빌 로빈슨(Bill Robinson)의 노지운 기자 2026-01-23 14:01 [단독]이재용 장남, 내달 해외파병…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골드’ 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사진) 해군 소위가 다음 달 첫 해외 연합훈련에 파견된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장교로 자원입대해 복무 중인 이 소위가 군사외교 활동에도 기여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지도층의 도덕적 책임)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재계와 군 당국에 따르면 이 소위는 2월 태국 일대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골드 2026’에 파견될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다국적 연합훈련인 코브라골드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한다. 우리 해군·해병대 장병 300여 김호준 기자 2026-01-23 11:36 이미경 CJ부회장, 포브스 선정 ‘글로벌 여성 50인’에 이미경(사진)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주관하는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 50인’에 선정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전 세계 36개국에서 활동하는 여성 리더·혁신가 50명을 선정하면서, 이 부회장을 한국 영화의 글로벌 확장을 이끈 핵심 인물로 평가했다. 포브스는 “이 부회장은 1994년 한국 대기업 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설립하며 한국 영화·콘텐츠 사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2019년 제작에 참여한 영화 ‘기생충’이 이듬해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 노유정 기자 2026-01-23 11:36 씨엘, 기획사 미등록 운영 혐의 송치…강동원 측은 소속 대표가 검찰행 배우 강동원과 가수 씨엘 소속사가 연예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를 받는 씨엘과 그가 설립한 법인, 강동원 소속사 대표 A 씨와 A 씨의 법인을 오는 23일 불구속 상태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씨엘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법인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씨엘은 2020년 레이블 베리체리를 설립한 뒤 약 5년간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대표로 회사를 운영해온 만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넘겨진다. 곽선미 기자 2026-01-23 00:12 숙명여대-몽클레르그룹 패션 분야 여성인재 양성 협력 MOU 숙명여대(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그룹과 손잡고 패션·리테일 분야를 이끌 차세대 여성인재 양성에 나선다. 올해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의 첫 업무협약(MOU)이다.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산학협력의 외연을 넓히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숙명여대는 21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몽클레르그룹코리아와 산학협력 및 채용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22일 전했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이용택 몽클레르그룹 대표를 비롯해 숙명여대 위경우 부총장, 강한 기자 2026-01-22 14:15 380만명에 매일 ‘편지’… 고도원 작가, 국내 문필가 첫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 수상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취라기보다, 지난 2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이어오며 독자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조용한 확인이라 생각합니다.” 국제 비영리단체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주관하는 ‘브랜드 로레이 인터내셔널 브랜드 리더십 어워드(The BrandLaureate International Brand Leadership Award)’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고도원 작가(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는 21일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 상은 국제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게 인정받는 개인이나 단체에 김지은 기자 2026-01-22 11:39 “100명의 셰프 너무 매력적… 심사중에도 ‘멋지다’ 감탄” “출연한 100인의 셰프가 매력적이고 요리를 잘하셨습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의 성공을 이끈 안성재(사진) 셰프가 그 공을 출연자들에게 돌렸다. 안 셰프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패널 토크에 참석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심사위원으로 나선 그는 “이 시리즈를 통해 몰랐던 셰프를 발굴하고, 새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며 “시즌2에 출연한 100인의 셰프들이 너무 매력적이고 요리를 잘하셔서 심사하면서도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 안진용 기자 2026-01-22 11:38 “남편의 불륜녀, 연프 출연” 의혹제기에…“사과, 전면 삭제”까지 지상파 방송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가 과거 불륜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이하 합숙맞선) 제작진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불륜 의혹이 제기된 여성 출연자의 출연 분량을 전면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합숙맞선 측은 “최근 출연자 중 한 분 관련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했다.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며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 관련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곽선미 기자 2026-01-21 23:25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일본어학부, 일본 구마모토현 단기 해외역사문화탐방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직무대행 김병철) 일본어학부는 지난 8~11일 3박4일간 2025학년도 동계 단기 해외역사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의 단기 해외문화탐방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해외를 방문,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전공 교수진이 전체 일정에 동행하고, 방문국 대학생들과 문화 교류 시간도 갖는 등 일반 여행에서는 접하기 힘든 현지 생활상을 경험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일본 기독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정 노지운 기자 2026-01-21 17:52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평양학의 융합연구’ 주제로 콜로키움 숭실대(총장 이윤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15일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 코리아 코어 시티(Korea Core City) 평양’을 주제로 제37차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숭실대가 지닌 역사적 정체성과 연계해 평양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망하고 ‘평양학’을 다학제적 융합 연구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교내·외 교수와 연구자, 학생 등 39명이 참석했다. 문용 연구·산학부총장 겸 숭실학술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콜 김혜웅 기자 2026-01-21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