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애국선열 헌신 없었으면 대한민국도 없었다” 양영두(흥사단 상임대표·사진 앞줄 오른쪽) 사선문화제 위원장과 임원들은 12일 광복회 전주지회 사무실에서 애국지사 후손들에게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선문화제는 이날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 이교건 전주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보배·안성섭·민영진·전도명·빈영섭 애국지사의 후손에게 쌀 등 위문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전달식에서 “애국선열들의 독립운동 투쟁과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민족대표 33인 박준승선생기념사업회 임원과 전북 임실 소충사의 이석용 의병장 김지은 기자 2026-02-13 11:10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전·현직 언론인 16명 저술 지원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2026년 상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16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래는 선정자 명단. △김윤숙(경향신문 편집국 인물팀장)△강구열(세계일보 외교안보부장)△곽수근(조선일보 테크부 차장)△오광진(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 편집장)△권근영(중앙일보 문화부 기자)△황보연(한겨레신문 논설위원△윤원섭(매일경제신문 글로벌경제부장)△한성윤(KBS 스포츠취재부 선임기자)△조재영(MBC 뉴스룸 차장)△최명수(뉴시스 부국장 겸 국제부장)△김동현(연합뉴스 워싱턴특파원)△설태주(울산MBC 보도제작부 기자)△김진현(전 문화일보 2026-02-13 11:09 ‘3전4기’ 37세에 銀 김상겸… ‘합당무산’ 리더십 위기 정청래[금주의 인물] 1. 태극전사 ‘밀라노 1호 메달’ 스노보드 투혼 김상겸 김상겸(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김상겸은 지난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선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지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의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1호 메달이며, 동·하계를 통틀어 우리나라의 통산 400번째 올림픽 메달이다. 37세의 김상겸은 3전 4기 끝에 동계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소치에서는 17위, 2018년 평창에서는 1 허종호 기자 외4명 2026-02-13 09:26 “추모는 규정 위반 아니다”[금주의 말말말] ▷“추모는 규정 위반이 아니다”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우크라이나 루지 선수 올레나 스마하,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장갑에 영어로 ‘추모는 규정 위반이 아니다(Remembrance is not a Violation)’라고 쓴 메시지를 들어 보여. 전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에게 러시아 전쟁 희생자의 얼굴을 새긴 헬멧 착용을 금지한 것에 대한 항의 표시였다고.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정치 선전이 아닌 전쟁 반대와 희생자에 대한 추모”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문화일보 2026-02-13 09:03 KT, 설맞아 취약층 대상 온기나눔 봉사활동 KT가 설(17일) 명절을 맞아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온(溫) 나눔 봉사 활동’(사진)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KT 광화문 본사 임직원들은 전날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를 통해 고령 취약계층 600여 명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했다. 또 KT 정보기술(IT) 서포터즈 강사들이 설 명절 기간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을 안내하는 등 디지털 안전 인식 강화 교육을 병행했다. 김성훈 기자 2026-02-12 11:33 블랙핑크,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유산 8종 소개 협업 K팝 대표 아티스트인 블랙핑크가 이달 새 앨범 발매에 맞춰 국립중앙박물관과 특별한 협업 프로젝트에 나선다. 그룹 방탄소년단(BTS)도 앞서 3월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밝히는 등 K팝 스타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타고 우리 전통 문화유산이 전 세계에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국립중앙박물관은 블랙핑크와 협업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국중박 X 블랙핑크’(포스터)를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랙핑크의 새 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 시점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인지현 기자 2026-02-12 11:33 “아흔 평생 한글 몰랐는데… 이제야 길거리 간판 읽게돼” “90 평생 길거리 간판을 못 읽었는데 이제 원하는 장소에 잘 찾아다닐 수 있게 됐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 기관 서울 영등포구 서현학교를 다닌 김점례(92) 씨는 12일 ‘2025학년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에서 최고령 졸업자가 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서울시교육청이 설치·지정한 52개 문해교육 기관 졸업자 668명이 졸업한다. 졸업자들은 초등·중학 학력을 받을 수 있다. 김 씨는 “90세 평생 몰랐던 걸 배우고 공부한 게 가장 좋다”며 “예전에는 길을 가며 간판을 보면서도 저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내가 원하는 장소에 김지현 기자 2026-02-12 11:33 “헌신 영원히 기억”… 정상근·장희성 준위 순직 헬기 조종사 영결식 “혹한의 날씨에도 군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비행에 나섰고, 실전과 같은 훈련에 매진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전우 두 분의 이름을 가슴에 아로새기고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12일 오전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지난 9일 경기 가평 일대에서 비상절차 훈련 중 순직한 헬기(AH-1S) 조종사 고 정상근 준위, 장희성 준위의 영결식이 육군장(사진)으로 치러졌다. 애통한 마음으로 읽어내려간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의 조사에 영결식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김 총장은 정충신 선임기자 2026-02-12 11:33 [속보]‘하나뿐인 내편’ 등 출연 배우 정은우 40세로 사망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태양의 신부’ 등에 출연한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11일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방송계 등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사망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86년생인 고인은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해 드라마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연쇄부인’, ‘불량남녀’, ‘미스체인지’, ‘메모리: 조작살인’ 등이 있다. 앙드레 김 패션쇼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고인 곽선미 기자 2026-02-11 18:05 아이브 장원영, 세브란스에 2억 기부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사진)이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세브란스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발전기부금 1억 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발전기부금 1억 원으로 각각 사용되며,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 지원과 진료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환아들의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채 기자 2026-02-11 16:38 “불확실성이 일상인 사회, 리더십은 생존기술”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현대 사회에서 리더십은 더 이상 소수 리더의 전유물이 아니라, 자기 삶을 주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생존 기술입니다.” 최근 ‘디지털 시대 리더십 이론과 실제’(대영문화사)를 출간한 김호균 전남대 행정학과 교수는 11일 이렇게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번 책에서 동서양의 철학과 현대 조직 이론을 통섭, 디지털 전환기 한국 사회 리더십의 현실과 해법을 제시한다. 책은 이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다층적으로 보여준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의 사례를 통해 젠더 리더십이 김지은 기자 2026-02-11 11:36 GS글로벌, 본사서 ‘생명 나누는 헌혈 캠페인’ 무역업체인 GS글로벌이 1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본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을 지원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원 GS글로벌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가 서울 강남 GS타워 본사 앞에 마련한 헌혈버스에서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정민 기자 2026-02-1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