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조 샐다나, 할리우드 최고 흥행배우 등극 영화 ‘아바타: 불과 재’에 나비족 여전사 네이티리 역으로 출연한 배우 조 샐다나(사진)가 미국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 흥행 배우로 올라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샐다나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글로벌 흥행수입 12억3000만 달러(약 1조8185억 원)가 합쳐지면서 그가 출연한 작품의 누적 흥행수입이 154억7000만 달러(22조8646억 원)에 이르렀다. 2024년까지만 해도 샐다나는 스칼릿 조핸슨과 새뮤얼 잭슨에 이어 세 번째 순위에 머물렀지만, 2025년을 결산하면 이민경 기자 2026-01-14 11:37 15개월만에… 테니스 1213위서 톱10 오른 ‘엄마 선수’ 엄마선수 벨린다 벤치치(28·스위스·사진)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출산 후 세계 10위권 진입은 2019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처음이다. 벤치치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10위에 자리했다. 벤치치는 딸을 출산하기 위해 11개월 동안 코트를 떠났고 2024년 10월 복귀했을 때는 세계 1213위까지 떨어졌다. 벤치치의 기량 회복 속도는 무척 빨랐고, 3개월 뒤인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여자단식에서 16강, 7월 윔블던에서 4강에 진입하면서 톱20에 들었다. 그리고 지난 이준호 선임기자 2026-01-13 11:35 “나를 반겨준 한국이 너무 고마워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싱어게인4)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필리핀 가수 그윈 도라도(22·사진)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 경기지회(회장 권인욱)에 300만 원을 기탁한다. 13일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도라도는 준우승 상금으로 3000만 원을 수령했으며, 이 가운데 300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2일 오후 경기지회에 직접 방문해 기부를 결정했다. 관계자는 “도라도 씨가 한국에서 첫 출발을 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고 하더라”며 “자신을 반겨준 한국에 대한 고마움에 기부를 결정한 김유진 기자 2026-01-13 11:35 아이슬란드 국민가수 비요크 “그린란드 독립 응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병합 야욕을 보이는 덴마크령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세계적인 팝스타 비요크(60)도 입을 열었다. 9일 유럽전문매체 유로뉴스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국민가수’ 비요크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이웃 그린란드 주민에게 연대를 표명하는 한편 미국과 덴마크를 제국주의 세력이라고 싸잡아 비판하면서 그린란드의 독립을 응원했다. 그는 “내 그린란드 동포들이 한 잔혹한 식민 지배자에서 또 다른 식민 지배자로 넘어가게 될 가능성은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끔찍하다”며 “독립을 위해 싸우는 모든 그린란드인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박준우 기자 2026-01-13 09:15 아이슬란드 국민가수 “그린란드 독립 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병합 야욕을 보이는 덴마크령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세계적인 팝스타 비요크(60·사진)도 입을 열었다. 아이슬란드 ‘국민가수’ 비요크는 인스타그램에 최근 글을 올려 이웃 그린란드 주민에게 연대를 표명하는 한편 미국과 덴마크를 제국주의 세력이라고 싸잡아 비판하면서 그린란드의 독립을 응원했다. 그는 “내 그린란드 동포들이 한 잔혹한 식민 지배자에서 또 다른 식민 지배자로 넘어가게 될 가능성은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끔찍하다”며 “독립을 위해 싸우는 모든 그린란드인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또 “아이슬 박준우 기자 2026-01-12 11:44 ‘스위프트 천하’끝냈다… 월런, 빌보드 정상올라 미국 컨트리 가수 모건 월런(사진)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며 석 달 넘게 이어진 테일러 스위프트 독주 체제에 제동을 걸었다. 11일(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가 게재한 17일 자 차트 예고기사에 따르면, 월런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뛰어오르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8월 스위프트에게 정상을 내준 후 약 4개월 만이며, 통산 13주째(비연속) 1위다. 스위프트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은 안진용 기자 2026-01-12 11:44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장했던 ‘이 만화’ 초판본, 무려 219억원! 한때 할리우드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장했던 ‘슈퍼맨’ 코믹스의 1938년 초판본이 역대 최고가인 219억원에 팔렸다. 10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뉴욕의 만화 전문 경매 업체 메트로폴리스 컬렉터블스-코믹커넥트는 익명의 수집가가 1938년 ‘슈퍼맨’ 초판본 만화책을 1500만 달러(약 219억 원)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는 만화책으로는 “사상 최고가”라고 업체는 전했다. 이 만화책이 출시됐을 당시 가격은 10센트였다. 현재 화폐 가치로 환산해도 2달러 25센트(3200원) 정도다. 이번 거래는 비공개로 진 박준우 기자 2026-01-12 00:16 “교회내 이념 갈등 없애야”… 교황, 추기경회의서 강조 레오 14세(사진) 교황이 즉위 후 처음 주재한 추기경 회의에서 가톨릭교회의 단합을 강조했다. EFE 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9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추기경 회의에서 “우리는 개인적 혹은 집단적 의제를 홍보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며 교회의 결속을 강조했다. 이어 “해법을 즉각적으로 찾지 못할 수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개혁파와 보수파로 양분된 추기경 간의 협력과 이해를 촉구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교황은 또 이번 회의가 모든 추기경 각자의 견해를 수렴하고 고려하기 위 김지은 기자 2026-01-09 11:35 우즈 “내 50세 생일엔 빨간 옷 입고 오세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다소 늦었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기념한다. 우즈는 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300명만 초청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한다. 우즈의 생일에 초대된 이들은 우즈와 평소 친하게 지냈던 골프계 인사 외에도 그의 자선활동 등을 후원해온 지인이다. 이날 모임도 우즈 재단의 미래 행사를 준비하는 단계다. 절친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동료인 저스틴 토머스, 우즈와 오랫동안 호흡했던 캐디 조 라카바 외에 PGA투어에 무려 15억 달러(약 2조1758억 원)를 투자한 스트래 오해원 기자 2026-01-08 11:38 니콜 키드먼 이혼… 19년 결혼생활 마침표 호주 출신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8·사진 왼쪽)과 컨트리 가수인 키스 어번(58·오른쪽)이 19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법원의 스테퍼니 윌리엄스 판사는 6일(현지시간) 두 사람에 대한 이혼 결정을 내렸다. 윌리엄스 판사는 “양 당사자 간 혼인 생활을 계속할 수 없을 정도의 해소할 수 없는 차이가 있다”고 허가 사유를 설명했다. 키드먼과 어번은 이날 법정에 직접 출석하지는 않았다. 앞서 키드먼은 지난해 9월 “해소할 수 없는 차이와 혼인 생활의 어려움”을 들어 어번을 상대로 이혼 김지은 기자 2026-01-07 11:41 7시간 ‘사탄탱고’ 감독 헝가리 거장 벨라 타르 별세[부고] 헝가리 영화계의 거장 벨라 타르가 6일(현지시간) 7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그는 롱테이크 기법과 흑백화면 등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감독이다. 대표작은 ‘사탄탱고’(1994)로 동유럽 공산주의의 붕괴와 그에 따른 사람들의 절망감을 그렸다. 이 영화는 러닝타임만 7시간에 달한다.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가 쓴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 그의 첫 독립 장편영화 ‘저주’(Damnation)도 라슬로와 공동 집필한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1955년 헝가리 남부 김유진 기자 2026-01-07 11:40 “이 대통령 방중, 한·중협력 한단계 업그레이드” 베이징=박세희 특파원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중·한 관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책 ‘인간 이재명’의 중국어판 번역자인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의 리청르(李成日·사진) 연구원은 6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선 이 대통령의 이번 방중을 아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방중 및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 대통령이 양국 관계 복원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것으 박세희 특파원 2026-01-06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