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트럼프가 ‘김정은, 북미대화 원하냐’고 내게 물어”…20분 깜짝 면담 2026-03-14 08:40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면담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이나 나와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고 내 의견을 물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총리는 “최소한 접촉과 대화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북 대화 재개를 위한 몇 가지 조치를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흥미를 보인 국민의힘 “가짜뉴스 흉기라는 이재명 대통령, 왜 김어준엔 침묵하나”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이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이 대통령이 비판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그토록 가짜 뉴스라고 주장하는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대통령은 왜 아무 말이 없느냐”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출연자가 한 말에 대해 [속보]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 남성의 항변 “똑같이 수치심 주고 싶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젓가락 발언’을 ‘미러링’(의도적 모방)한 악성 댓글을 단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인터넷에 선정적 댓글을 단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1월 말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SNS에 이 대표 모친의 실명을 언급하며 ‘젓가락’ 등 표현이 한동훈 “조국, 대통령에 아첨하면 부산 말고 군산에 보내줄 것 같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6·3 지방선거에서) 부산 말고 군산에 보내달라고 ‘이재명 민주당’에 떼쓰던데,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아첨하면 부산 말고 군산을 과연 보내줄까요?”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 대표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첨부하며 이렇게 지적했다. 앞서 조 대표는 검찰이 당시 더불어민주 조국 “‘조선제일의 혀’ 한동훈, 세치 혀로 국민 속이려 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날 발탁한 것은 윤석열(전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발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윤석열 정권 시절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성 발언”이라며 “역시 ‘조선제일의 혀’”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의 별명인 ‘조선제일 검’을 비꼰 것이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걸 안 후에야
최신기사 인기기사 김종혁 “이준석, 국힘보다 비호감도 높아…인성 중요” 대표적인 친한계(친한동훈계)로 꼽히는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겨냥해 “명문 하버드를 나온 똑똑한 정치인이니 남들 훈수에 앞서 본인의 문제가 뭔지를 잘 헤아려 반전의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비꼬았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최고위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024년 1월 창당한 이준석의 개혁신당은 오늘 갤럽조사에 따르면 지지도 1%”라면서 “창당 이후 최저일 것이다. 그런데 비호감도는 무려 76%다. 심지어 요즘 밉상 박힌 국힘보다도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짜 이해가 안 김무연 기자 2026-03-14 18:26 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도발 행위”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가운데 정부가 긴급 안보 점검에 나섰다. 국가안보실은 14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북한의 이번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한미연합연습(9∼19일) 기간이라는 점을 고려해 관계기관에 군 대비 태세를 더욱 철저히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안보실은 이번 미 김무연 기자 2026-03-14 17:39 [속보]이 대통령 “왜곡보도 언론 흉기보다 무섭다”…‘이재명-조폭연루설’ 유죄 판결에 보인 반응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하는 언론, 조작·왜곡 보도하는 언론, 허위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서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자신과 ‘조폭(조직폭력)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가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을 소개한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세상에는 나를 여전히 조폭 연루자로 아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언론의 소극적 대응에 화살을 돌렸다. 이 대통령은 “아무 근거없는 ‘이재명-조폭연루설’을 확인도 없이 무차별 이정우 기자 2026-03-14 17:35 합참 “北 탄도미사일 십여발 발사…약 350km 비행”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발사했다. 약 350㎞를 비행해 동해안 부근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문자메시지 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후 1시 20분경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350㎞를 비행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그러면서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했고 미·일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고 있다”며 “군은 이정우 기자 2026-03-14 17:30 日방위성 “북한 탄도미사일 동해안 부근 낙하”…한번에 10발 이상 도발 일본 방위성은 1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 미사일들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 해상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일본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북한이 발사한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이 최고 약 80㎞ 고도까지 상승한 뒤 북동쪽으로 약 340㎞를 비행해 한반도 동해안 부근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북한에 엄중히 항의하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방위성은 덧붙였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관계 부처에 정보 수집과 분석에 노유정 기자 2026-03-14 17:30 이 대통령 “개인전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김윤지 축하”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윤지 선수의 네 번째 메달을 축하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김 선수를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며 “이번 대회에서 거둔 네 번째 메달로 김윤지 선수는 동계와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개인전 종목으로만 보면 단 이정우 기자 2026-03-14 14:44 민주당, 이재명-조폭연루설 유죄에 “거짓 퍼뜨리던 언론 사과해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대법원 유죄 선고를 놓고 언론에 사과를 촉구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허위 의혹이 처음 제기됐을 때는 경쟁하듯 보도하더니 거짓으로 드러난 뒤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언론의 책임을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라며 “당시 허위 의혹을 무책임하게 보도했던 언론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실을 바로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엑스(X)에 “아무 근거 없는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확인도 없이 무 이정우 기자 2026-03-14 14:44 與인사 모인 故이해찬 49재…정청래 “지방선거 압승 책무 이어갈 것” 14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49재 추모식에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당 지도부 및 정부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압승의 책무를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월 별세한 고인의 49재 추모식은 이날 서울 흑석동 원불교 한강교당에서 열렸다. 추모식에는 김 여사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가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홍익표 정무수석과 정을오 정무비서관, 오상호 제2부속실장, 안귀령 부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에선 정 대표와 한병도 이정우 기자 2026-03-14 14:30 [속보] 북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한미훈련 반발 차원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한미연합훈련에 대응하는 무력시위로 해석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의 발사체 발사를 포착, 발사체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47일 만에 발사이며, 올해 들어 3번째다. 한·미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진행 중이다. 신보영 기자 2026-03-14 13:53 제1연평해전 승전 주역 참수리호, 보존비용 10억여원 부담 폐기 처리…해군 “‘제1연평해전전승비’로 기릴 것” 1999년 6월 제1연평해전과 2009년 11월 대청해전에 참전해 공을 세운 해군 고속정 ‘참수리 325호’가 고철로 폐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군 관계자는 14일 “참수리 325호정에 대해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군사재(안보전시물) 지정을 검토했지만 ‘참수리 357호정’ 및 ‘제1연평해전 전승기념탑’ 등 기존 해군 군사재와 상징성 및 목적 중복되고 육상 거치 및 함정 복원, 유지보수 비용 대비 안보 전시물로서의 기대효과 미흡한 점 등을 고려해 위원회에서 ‘미지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참수리 325호 정충신 선임기자 2026-03-14 13:16 ‘파리강화회의 참석’ 김규식 선생 美 모교 로아노크대학에 ‘김규식센터’ 개관 국가보훈부는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임시정부 대표로 참석했던 김규식 선생의 미국 모교이자 한인 유학생 34명이 수학한 버지니아주 로아노크대학에 ‘김규식센터’를 13일(현지시간) 개관한다고 밝혔다. 김규식센터는 보훈부가 전시관 공간 조성과 전시물 설치 예산을 지원하고, 주미대사관 및 독립기념관 등과 협력해 조성됐다. 전시관에는 임시정부 부주석을 역임한 김규식 선생의 독립운동 활동 내용과 함께 당시 로아노크대학에서 수학한 한인 유학생 34명의 활동 자료가 전시된다. 김규식 선생은 1897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로아노크대학 예과를 거 정충신 선임기자 2026-03-14 13:15 與 “사법체계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 vs 野 “범죄자가 이익”…재판소원제 공방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혼란상을 지적하는 목소리에 대해 “호들갑을 떨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범죄자에 관대한 나라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이정우 기자 2026-03-14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