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서울시장 후보 추가 접수나선 국힘…오세훈 이번엔 신청하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공천 절차에 다시 돌입한다. 이날 공고를 내고 17일 접수, 20일 면접을 진행한 뒤 공천을 매듭짓겠다는 방침이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사퇴 번복 이후 첫 공지를 통해 서울시장 공천 재개 방침을 발표했다. 다만,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신청 여부는 미지수다. 당 지도부에 요구한 출마를 위한 선결 과제 가운데 받아들여진 것이 없어서다. 이정현 위원장은 15일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승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서 시민들의 선택의 폭 곽선미 기자 2026-03-16 07:18 李, 민주당 초선 만찬 자리서 “검사, 다 나쁜 것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갖고 국정 현안과 당·정 협력 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검사들이 다 나쁜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초선 의원 34명을 초대해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만찬을 진행했다. 만찬 자리에서는 중동 정세에 대한 정부 대응과 부동산 정책, 민생 입법 과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6·3 지방선거와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던 것 김무연 기자 2026-03-15 23:16 李, 민주당 초선 의원과 만찬 “초심 지켜 개혁 완수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정국 현안과 당·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자리에서 정부와 여당이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개혁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여당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당과 정부가 함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초선 의원들에게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국민과 교감하는 정치를 하자”는 취지의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찬에 동석한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전체적인 김무연 기자 2026-03-15 21:57 윤민우 “뭘 잘못했다고 사퇴” 김종혁 “후안무치” 친한계(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무엇을 잘못했다고 사퇴해야 하느냐”는 윤민우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의 인터뷰를 두고 “참으로 후안무치 하다”고 15일 직격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위원장의 인터뷰를 공유한 뒤 “뭘 잘못했다고 사퇴 하느냐고? 진짜 모르는 거냐, 아니면 모르는척 하는 거냐”고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징계한데 대해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하면서 준엄하게 꾸짖었다”면서 “아무리 정당의 자율성이 보장된다고 해도 징계를 포함한 정당활동은 헌법과 법률의 김무연 기자 2026-03-15 21:11 “언론사 조치는 신중히” ‘공천취소 거래설’ 김어준 유튜브에 與 입장 더불어민주당은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가짜 뉴스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음모론과 가짜뉴스로 국정을 흔드는 시도에 대해 민주당은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청래 당 대표 역시 의원총회에서 강력 대응 의지를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국민의힘을 향해 “어떤 증거나 객관적인 사실도 제시하지 않은 채 언론인이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을 근거로 특검을 거론하며 대통령을 흔 김무연 기자 2026-03-15 21:03 배현진 “오세훈, 선거에 나서겠단 의지 확인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이 선거에 나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개인적으로 확인했다”며 “당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 꼽히는 오세훈 시장이 이번 선거에 참여해 주길 바라고, 그렇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서울시장 후보 공천 문제를 둘러싸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혁신 공천을 추진하기 어렵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이날 공천 관 김무연 기자 2026-03-15 19:38 ‘오세훈 기다리나’…이틀만에 복귀한 이정현 “내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해 “서울시장 후보를 추가 공모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5일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 전세원 기자 2026-03-15 19:32 [속보]“민주당은 맏이, 조국당은 작은 딸…효도 경쟁 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호남을 찾아 더불어민주당과의 경쟁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대표는 15일 전북 정읍시에서 열린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조국혁신당을 낳아준 곳은 호남, 전북, 그리고 정읍”이라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민주당을 ‘맏이’, 조국혁신당을 ‘작은 아들·딸’에 비유하며 “큰아들과 큰딸과도 효도 경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읍은 민주당 텃밭이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그동안 충분했느냐”며 “정읍을 위해 누가 더 잘할지 경쟁하는 것이 윤석열이나 국민의힘 편을 김무연 기자 2026-03-15 18:53 결국 현역…국힘, 대전시장 이장우·충남지사 김태흠 단수공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대전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로 각각 현역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 공천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두 현역 단체장을 해당 지역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김태흠 충남지사에 대해 “충남의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 산업 유치와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추진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 같은 검증된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에 대해서는 “대전을 첨단 과학기술 중심 김무연 기자 2026-03-15 17:56 [속보]이정현 공관위장, 이틀 만에 복귀…“염치없지만 책임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이틀 만인 복귀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어제 저녁 장동혁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달라’며 저에게 공천과 관련한 전권(全權)을 맡기겠다고 했다”면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위워장은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 전세원 기자 2026-03-15 09:41 ‘명·추 연대는 또 뭐지?’…추미애 “李대통령 유언비어 집요, 명·추 연대로 맞섰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유언비어는 잔인할 만큼 집요했다”며 “‘명추연대’로까지 불릴만큼 거짓 음해에 맞섰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조폭 연루설’을 유포한 장영하 변호사의 유죄 확정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은 억울하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거짓은 그렇게 떠들썩하게 퍼뜨리던 언론이 진실앞에서는 한없이 조용하다”고 언론을 비판했다. 추 의원은 “이 대통령을 향한 유언비어는 잔인할 만큼 집요했다”며 “당대표로 있던 시절, 경기도지사 공천을 받은 이재명 후보를 이정우 기자 2026-03-15 08:32 ‘제발 지원 좀 해 주세요’…지방선거 구인난 빠진 국힘...흔들리는 장동혁 리더십? 6·3 지방선거를 불과 80일 앞두고 파국을 맞고 있는 국민의힘이 동시에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모집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15일 국회에 따르면 ‘절윤’ 등 당 노선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간의 벼랑 끝 대치를 비롯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사퇴 선언 등으로 선거 준비가 표류하고 당 지지율이 급락한 탓에 국민의힘은 ‘인물난’에 시달리고 있다. ‘미니 총선급’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지역구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선거구여서 구인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속절 없이 맥없이 대패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 전세원 기자 2026-03-15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