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나무호 타격 비행체 국내 도착…정부 “정밀 분석”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을 공격한 비행체의 잔해가 국내로 반입돼 정부가 본격적인 정밀 분석에 착수한다. 정부는 잔해 감식을 통해 공격 주체와 비행체 종류를 규명할 방침이다. 외교부는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 협의를 거쳐 관련 잔해가 항공편으로 국내에 도착했다”며 “전문기관에서 정밀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잔해는 외교행낭 형식으로 운송됐으며, 아부다비를 출발한 민항기를 통해 인천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정밀 감식을 위해 국방과학연구소(ADD)로 이송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번 분석을 통해 김무연 기자 2026-05-15 19:10 ‘김용범 발언, 부정확한 프레이밍’ 靑, 불름버그에 공식 항의 청와대가 블룸버그통신(이하 블룸버그)의 ‘국민배당금’ 관련 보도에 대해 공식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발언 취지를 잘못 전달해 시장 혼선을 초래했다는 이유에서다. 15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는 전날 블룸버그 측에 “김용범 정책실장의 개인 SNS 글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부정확한 프레이밍이 이뤄졌다”며 강한 유감을 담은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고 한다. 청와대는 특히 블룸버그 보도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청와대는 “잘못된 해석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시장에 실질적 혼선을 초래했다”며 블 김무연 기자 2026-05-15 18:39 李 지지 3%p 하락 “조작기소 특검법 여파”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떨어진 61%로 15일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조작수사·기소 의혹’ 특별검사에게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구체적 시기·절차에 대해선 숙의가 필요하다”고 했으나 여파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결과 이 대통령 지지율은 61%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28 임정환 기자 2026-05-15 18:33 박형준 캠프에 안철수 합류…보수결집·외연확장 역할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 안철수 의원이 합류한다. 안 의원은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명예선대위원장으로 보수 결집과 중도층 외연 확장 역할을 맡게 된다. 14일 박 후보 측은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시민 대통합 선대위 공동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고향이 부산인 안 의원은 국민의힘 내에서 중도층 흡수력이 뛰어난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 국민의당 창당과 독자 노선을 거쳐 중도 보수 통합에 참여해 온 안 의원은 이념 스펙트럼의 중간 지대에서 두터운 지지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난 2 이승주 기자 2026-05-15 17:28 민주당 최동민·진보당 김택연, 동대문구청장 후보 단일화 합의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와 김택연 진보당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최 후보로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양 후보는 14일 발표한 ‘후보 단일화 합의문’을 통해 “내란 세력 청산과 민생 회복, 민주주의 수호를 바라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상호 신뢰와 존중 속에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단일화가 단순한 선거공학적 결합이 아니라 내란 청산과 동대문구 정권교체, 민생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치·정책 연대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에서 분열이 아닌 연대와 협력으로 힘을 모아 승리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특 조언 기자 2026-05-15 16:22 전성수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공약이행 평가 서울 1위 전성수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가 직무를 수행했던 서초구가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서울지역 1위에 올랐다. 15일 전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서초구는 법률소비자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이 15일 발표한 ‘민선8기 지역별 공약이행 성적 평가’에서 서울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 후보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현재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모니터단은 서초구의 민선8기 공약 77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총 이행점수 71.30점을 부여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인 6 조언 기자 2026-05-15 16:22 [속보]전재수·박형준, 4.3%p차 오차범위 접전-여론조사공정 오는 6월3일 치러질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이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한 결과 전재수 45.6%, 박형준 41.3%, 정이한 3.2%로 나타났다. 그외 ‘기타 다른 인물’ 2.3%, ‘없다’ 4.5%, ‘잘 모르겠다’ 3.1%였다. 전재수 후보와 박형준 후보간 격차는 4.3%포 임정환 기자 2026-05-15 14:26 “부울경 통합·AX로 재도약” vs “지방정부 권한이양이 먼저” [6·3 후보자 직격 인터뷰]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15일 인터뷰에서 “울산은 지금 ‘러스트 벨트(쇠락한 공업지대)’로 몰락하느냐,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재도약하느냐를 결정하는 운명적 분기점에 서 있다”며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과 노동 중심 인공지능전환(AX)으로 울산의 미래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부산·울산·경남의 재도약은 생존의 문제”라며 “탁상행정의 연쇄를 끊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울산의 제조 역량이 부산의 물류, 경남의 첨단 기계 산업과 연동될 때 기업들이 더 강한 경쟁력을 갖게 된다”며 “현 정부의 ‘5극3특’ 김지현 기자 외1명 2026-05-15 11:57 위성락 “호르무즈 해협 관련 美 ‘해양자유구상’ 검토”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3일 중동 전쟁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 보장 노력과 관련, 미국의 ‘해양 자유구상’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미국은 해양 자유 구상과 ‘프로젝트 프리덤’이라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정상 화상회의에도 참석해 실질적 기여 의사를 밝힌 바 있고 다국적 군사협력 및 외교적 노력에도 적극 참여하고 이근홍 기자 2026-05-15 10:01 한동훈 “하정우, 김용범의 AI 국민배당금 찬성하나”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언급한 ‘국민 배당’과 관련해 찬반 여부를 명확히 밝히라고 13일 촉구했다. 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하정우 후보는 김용범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 구상에 찬성하나, 반대하나”라면서 “이번에도 ‘말싸움’이라며 토론 피하듯 도망갈 거냐”고 지적했다. 하 후보는 출마 전 청와대에서 AI미래기획수석을 역임했다. 앞서 김 정책실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인공지능(AI)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 김무연 기자 2026-05-15 10:01 “한동훈, 박민식에게 양보하면 복당 긍정 검토” 국힘 조광한의 말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부산 북구갑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간 단일화에 대해 “지금까지 한동훈 후보는 보수의 역량 강화, 활성화를 위해서 기여한 바가 없었는데 이번에 박민식 후보한테 양보하고 서울로 빨리 돌아오는 게 정답이다”라고 말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최고위원은 전날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 승부’에서 “박민식 후보로의 (보수후보) 단일화는 대단히 환영할 만한,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조 최고위원은 진행자가 “당의 최고위원으로서 한동훈이 박민식 후보로 단일화 임정환 기자 2026-05-15 09:25 김경대 용산구청장 후보 “거침없는 용산 개발”…후보 등록 후 지지 호소 김경대 국민의힘 용산구청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용산이 직면한 문제는 엄중하다”며 “멈춰선 용산 개발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박원순 서울시장 재임 시절 중단된 각종 정비사업이 용산 발전을 멈춰 세웠다”며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이 다시 돌아와 용산의 미래를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국가공원인 용산공원은 대한민국과 용산의 미래를 이끌 핵심 공간”이라며 “장기적 안목이 필요한 도시계획이 조언 기자 2026-05-15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