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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초구청장 경선 불참 선언…“의혹 후보에 면죄부 줄 수 없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초구청장 경선 불참 선언…“의혹 후보에 면죄부 줄 수 없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서초4·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4년 전 현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역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단수 공천을 받았고, 2025년 12월에는 해당 공천 과정에 대한 의혹이 JTBC 보도를 통해 제기됐지만 충분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공천관리위원회가 동일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한 것은 언론의 문제 제기를 묵과하고 후보에게 문제가 없었다고 인정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최 의장은 자신의 경선 참

    조언 기자 | 2026-04-17 17:19
  • “광진구 음식점서 건강한 잡곡밥 드세요”

    서울 광진구가 관내 음식점의 잡곡밥 제공을 확대하는 ‘광진형 통쾌한 한끼, 광진곡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7일 광진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외식 이용 확대 등으로 백미 중심 식습관이 확산하는 가운데 잡곡 섭취를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는 일반·휴게 음식점을 대상으로 잡곡밥 제공 참여 업소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곡류와 두류 가운데 1종 이상(2종 이상 권고)을 사용하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업소에는 인증마크 부착과 온라

    조언 기자 | 2026-04-17 11:57
  • 봄철 등산객 증가에…지하철 ‘등산 거점역’ 이용객 11.5%↑

    봄철 등산객 증가에…지하철 ‘등산 거점역’ 이용객 11.5%↑

    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서울 주요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도봉산역·수락산역·아차산역·경복궁역·양재역·서울대입구역 등 주요 등산 거점 지하철역 6곳의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모두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토요일 기준 이들 6개 역의 일일 이용객은 전년 동기(2025년 4월 12일) 대비 평균 11.5% 증가했다. 모든 역에서 뚜렷한 증가세가 확인됐다. 역별로 보면 아차산역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아차산역은 지난해 2만8000여 명에서 올해 3만

    조언 기자 | 2026-04-17 08:32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엔하이픈 정원 홍보대사 위촉…홍보영상 공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엔하이픈 정원 홍보대사 위촉…홍보영상 공개

    서울시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글로벌 K-팝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정원을 위촉하고 홍보영상 공개에 나선다. 서울시는 정원과 함께한 홍보영상을 2주에 걸쳐 순차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티저 영상은 17일 오전 10시 선공개되며, 본편은 24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시는 정원 문화를 보다 감각적이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엔하이픈 멤버 정원의 이름과 ‘정원(庭園)’이라는 박람회 주제의 상징성을 반영해 홍보대사로

    조언 기자 | 2026-04-17 06:33
  • 동대문구 공공도서관, 서비스영향지수 2년 연속 1위

    동대문구 공공도서관, 서비스영향지수 2년 연속 1위

    서울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이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성과조사에서 2년 연속 서비스영향지수 1위를 기록했다. 동대문구는 2025년 조사에서 구 공공도서관이 서비스영향지수 90.1점을 기록하며 서울시 평균(84.8점)을 크게 웃돌았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서울도서관이 공공도서관 서비스가 시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공간 및 이용 편의성, 정보 획득 및 활용, 소통 및 정책 반영, 문화·교육 향유, 사회적 관계 형성, 개인의 삶과 역량 등 6개 차원 70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용자 체감 효과를 측정한다

    조언 기자 | 2026-04-17 06:30
  • 광진구, ‘서울형 키즈카페’ 야외 운영…공원서 즐기는 주말 놀이공간

    광진구, ‘서울형 키즈카페’ 야외 운영…공원서 즐기는 주말 놀이공간

    서울 광진구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맞춰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형 야외 놀이공간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광진구는 공원 등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야외 놀이시설을 조성해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휴식과 여가 시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4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9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며, 기간 중 격주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어린이대공원과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등 3곳이다. 기존 어린이대공원에 이어 뚝섬한강공원과 구의공원이

    조언 기자 | 2026-04-17 06:30
  • 도봉구, 어린이집·학교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 실시

    도봉구, 어린이집·학교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 실시

    서울 도봉구가 미취학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교육에 나선다. 도봉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담배를 접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흡연율과 전자담배 사용률이 증가하면서 청소년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도봉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올해 어린이집·유치원 51개원과 초·중·고등학교 22개교 등 총 9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각 기관에서 진행되며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조언 기자 | 2026-04-17 06:30
  • 도봉구, 특별조정교부금 79억 확보…통학로·공원 등 현안사업 추진

    도봉구, 특별조정교부금 79억 확보…통학로·공원 등 현안사업 추진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로부터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79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도봉구는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과 직결된 20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 수요 발생 시 서울시가 지원하는 재원이다. 도봉구는 아동·청소년 안전 강화를 위해 도봉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에 9억4500만 원, 어린이 등하굣길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에 5억5200만 원을 투입한다. 또 백운초등학교

    조언 기자 | 2026-04-17 06:29
  • 중랑구, ‘서울장미축제’ 준비 점검…안전·운영 대책 집중 점검

    중랑구, ‘서울장미축제’ 준비 점검…안전·운영 대책 집중 점검

    서울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중랑구는 전날 축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대책, 교통 및 인파 관리 방안 등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오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묵동교~겸재교) 일대 중랑천에서 열린다. 15일 장미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그랑로즈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

    조언 기자 | 2026-04-17 06:29
  • 중랑구, ‘중랑천문과학관’ 착공…2027년 상반기 개관 목표

    중랑구, ‘중랑천문과학관’ 착공…2027년 상반기 개관 목표

    서울 중랑구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중랑천문과학관’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중랑구는 전날 오후 면목동 용마폭포공원에서 ‘중랑천문과학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천문과학관은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시·구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학교장 40여 명 등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사업 착수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중랑구의 핵심 교육 공약 중 하나로, 도심에서 별 관측이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조언 기자 | 2026-04-17 06:29
  • 성북구,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 독려…탄소중립 실천 확산

    성북구,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 독려…탄소중립 실천 확산

    서울 성북구가 2026년 기후변화주간(4월 20~25일)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전국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북구는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과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 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메시지에 맞춰 성북구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온

    조언 기자 | 2026-04-17 06:28
  •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통로 개선 완료…미끄럼 줄이고 쇼핑환경 ‘쾌적’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통로 개선 완료…미끄럼 줄이고 쇼핑환경 ‘쾌적’

    서울 성북구가 장위동 소재 장위전통시장 통로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장 통로 바닥의 미끄럼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요 통로 바닥에 도막형 바닥재를 시공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하고 방수·방오 성능을 높여 내구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울러 밝고 깔끔한 색상을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하고 방문객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우천 시에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해지고 청결 유지가 용이해지면서 상인과 고객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구

    조언 기자 | 2026-04-17 06:27
  • “민간유람선 사고를 ‘한강버스’로 둔갑”…서울시, 민주당에 정정·사과 요구 “법적 대응도 검토”

    “민간유람선 사고를 ‘한강버스’로 둔갑”…서울시, 민주당에 정정·사과 요구 “법적 대응도 검토”

    서울시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간 유람선 사고를 서울시 공공교통 정책인 ‘한강버스’ 사고로 언급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는 민간 유람선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이라며 “이를 ‘한강버스’ 사고로 발언한 것은 사실 확인 없이 회의에 임한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 지도부가 정치공세에 몰두한 나머지 민간 유람선과 한강버스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른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조언 기자 | 2026-03-30 13:52
  • 도봉 창동민자역사 완공… 22년 구민 숙원 풀었다

    도봉 창동민자역사 완공… 22년 구민 숙원 풀었다

    서울 도봉구 창동민자역사가 지난 30일 착공 약 22년 만에 준공됐다. 31일 도봉구에 따르면, 창동민자역사는 지하 2층∼지상 10층, 건축면적 2만5407㎡, 연면적 8만6571㎡ 규모로 조성됐다. 역사에는 운수시설과 함께 다양한 판매시설이 들어섰다. 사업 추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04년 12월 착공 신고를 했으나 시행사의 경영상 문제로 2010년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기업회생 절차와 시공사 교체 등이 이어졌지만 공사가 재개되지 못한 채 10여 년간 방치됐다. 기업회생과 사업 정상화가 이뤄지면서 2022년에야 공사가 재개

    조언 기자 | 2026-03-31 11:53
  • 서울시, ‘택시 고령 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최대 25만 원 지원

    서울시, ‘택시 고령 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최대 25만 원 지원

    최근 고령 택시 운전자의 급발진 또는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사고 원인 규명과 분쟁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보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택시 고령 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발생 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사고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해 민원과 분쟁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서울에서 택시운송사업을 하는 사업자로, 개인택시는 1대, 법인택시는 최대 10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페달 블랙박스

    조언 기자 | 2026-03-09 07:56
  •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2만 명 모집… 월 50만 원 최대 6개월 지원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2만 명 모집… 월 50만 원 최대 6개월 지원

    서울시는 13일까지 ‘2026년 서울 청년수당’ 참여자 2만 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수당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의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수당과 함께 운영 중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도입된 2023년 이후 참여자의 취·창업 등 경제활동 진입 비율이 크게 상승한 것

    조언 기자 | 2026-03-07 06:37
  • 오세훈 “尹 1심 관련 張 입장, 국민의 보편적 생각과 매우 괴리돼”

    오세훈 “尹 1심 관련 張 입장, 국민의 보편적 생각과 매우 괴리돼”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 판단과 관련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입장에 대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의견이 많은 국민의 보편적 생각과 매우 괴리돼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2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북콘서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선 갈등은 국민이 보기에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두고 무기징역형을 내린 1심 판결과 관련해 “아직 1심 판결로,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조언 기자 | 2026-02-22 16:27
  • 서울교통공사, 2026년 ‘AI 전환 실행 원년’ 선포…28개 사업 본격 추진

    서울교통공사, 2026년 ‘AI 전환 실행 원년’ 선포…28개 사업 본격 추진

    서울교통공사가 2026년을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 실행 원년으로 선포하고 AI 기반 경영환경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AI 혁신 전담 조직인 ‘AI혁신추진단(TF)’을 출범시키고 안전·서비스 분야에 AI 기술을 시범 도입해 왔다. 올해는 이를 실행 단계로 전환해 △고객 편의 증진 △안전 관리 강화 △업무방식 혁신 등 3대 분야에서 총 28개 AI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정부와 서울시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상위 정책과

    조언 기자 | 2026-02-27 08:10
  • 잠실에 3만석 규모 ‘돔구장’ 생긴다

    잠실에 3만석 규모 ‘돔구장’ 생긴다

    2032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코엑스의 2.5배에 달하는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3만 석 규모의 국내 최대 돔 야구장이 들어선다.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 코엑스와 잠실을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이 생긴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주간사 ㈜한화 건설부문)와 4년간 160여 차례의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3만 석 규모 돔야구장과 전시(8만900

    조언 기자 | 2026-03-11 11:56
  • “기후동행카드 쓰면 10% 돌려준다”…티머니, 신규 이용자 페이백

    “기후동행카드 쓰면 10% 돌려준다”…티머니, 신규 이용자 페이백

    티머니는 서울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전 금액의 10%를 T마일리지로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후동행카드 10%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기후동행카드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선불형은 최초 충전 시, 후불형은 최초 결제 시 혜택이 적용된다.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 이용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선불형 기후동행카드는 실물카드뿐 아니라 모바일티머니 앱과 삼성월렛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까지 포함된다.

    조언 기자 | 2026-04-01 09:46
  • 성북구 ‘자원순환데이’ 운영 시작… 투명페트병·종이팩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성북구 ‘자원순환데이’ 운영 시작… 투명페트병·종이팩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서울 성북구는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자원순환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 성북구에 따르면 자원순환데이는 투명페트병 0.4kg, 종이팩 0.5kg, 폐건전지 0.6kg을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종량제봉투(10L) 1장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교환 수량은 주민 1인당 하루 최대 10장까지로 제한된다. 사업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성북구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

    조언 기자 | 2026-03-05 06:50
  • 위례신사선 신속예타 통과… 18년 숙원 도시철도 사업 본궤도

    위례신사선 신속예타 통과… 18년 숙원 도시철도 사업 본궤도

    서울 동남권 주민들이 18년간 기다려 온 도시철도 사업인 위례신사선이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속예타 제도 도입 이후 도시철도 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신사역(3호선)을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으로 총연장 14.8㎞, 정거장 11개소 규모로 건설된다.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동남권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대도

    조언 기자 | 2026-03-10 14:44
  • 갈라진 화분에 대충 안전선만… 방치된 서울로7017

    갈라진 화분에 대충 안전선만… 방치된 서울로7017

    글·사진=조언 기자 지난달 27일 찾은 서울 중구 서울로7017. 서울역 고가차도를 보행길로 탈바꿈시켜 한때 서울 도시재생의 상징으로 불렸던 이곳은 활기를 잃은 채 침체된 분위기였다. 길을 따라 늘어선 콘크리트 화분은 ‘쩍쩍’ 갈라져 있었고, 일부 구간은 레드라인(안전선)으로 둘러싸여 출입이 제한됐다. 오가는 보행자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공간 전체에 적막에 가까운 한산함이 감돌았다. 한 해 600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서울로7017이 서울시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단순히 관리비 등으로만 적

    조언 기자 | 2026-03-03 11:55
  • 동대문구 경동시장·눈썰매장 ‘방문 급증’…‘나 혼자 산다’·‘런닝맨’·‘놀면 뭐하니’ 잇단 등장

    동대문구 경동시장·눈썰매장 ‘방문 급증’…‘나 혼자 산다’·‘런닝맨’·‘놀면 뭐하니’ 잇단 등장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의 주요 배경으로 잇따라 등장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에 비친 일상적 공간이 곧바로 검색과 방문으로 이어지면서 시장과 체험 공간, 서울약령시 일대의 유동 인구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가장 먼저 주목받은 곳은 제기동 경동시장이다. 지난 1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시현 셰프가 경동시장을 찾아 봄나물을 고르고 단골 가게를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흐름은 지난 15일 방송된 ‘런닝맨’ 설 특집으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경동시장 내 식당을 오가며

    조언 기자 | 2026-02-20 07:39
  • “민간유람선 사고를 ‘한강버스’로 둔갑”…서울시, 민주당에 정정·사과 요구 “법적 대응도 검토”

    “민간유람선 사고를 ‘한강버스’로 둔갑”…서울시, 민주당에 정정·사과 요구 “법적 대응도 검토”

    서울시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간 유람선 사고를 서울시 공공교통 정책인 ‘한강버스’ 사고로 언급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는 민간 유람선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이라며 “이를 ‘한강버스’ 사고로 발언한 것은 사실 확인 없이 회의에 임한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 지도부가 정치공세에 몰두한 나머지 민간 유람선과 한강버스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른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조언 기자 | 2026-03-30 13:52
  • 오세훈, “사법장악 3법은 李 절대군주 만들려는 시도”

    오세훈, “사법장악 3법은 李 절대군주 만들려는 시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형법·법원조직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두고 “사법체계 전반을 흔들어 사실상 ‘민주당 천하’를 완성하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군주로 만들려는 것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른바 ‘사법장악 3법’ 추진을 “입법쿠데타”라고 규정했다. 그는 소위 법왜곡죄(형법 개정안), 대법관 증원(법원조직법 개정안), 재판소원제 도입(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등을 거론하며 “사법권을 정치권력 앞에 무릎 꿇리고 법관을 권

    조언 기자 | 2026-02-26 14:43
  • 오세훈 “尹 1심 관련 張 입장, 국민의 보편적 생각과 매우 괴리돼”

    오세훈 “尹 1심 관련 張 입장, 국민의 보편적 생각과 매우 괴리돼”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 판단과 관련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입장에 대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의견이 많은 국민의 보편적 생각과 매우 괴리돼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2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북콘서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선 갈등은 국민이 보기에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두고 무기징역형을 내린 1심 판결과 관련해 “아직 1심 판결로,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조언 기자 | 2026-02-22 16:27
  •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2만 명 모집… 월 50만 원 최대 6개월 지원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2만 명 모집… 월 50만 원 최대 6개월 지원

    서울시는 13일까지 ‘2026년 서울 청년수당’ 참여자 2만 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수당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의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수당과 함께 운영 중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도입된 2023년 이후 참여자의 취·창업 등 경제활동 진입 비율이 크게 상승한 것

    조언 기자 | 2026-03-07 06:37
  • 성북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고령 독거어르신 지원 강화

    성북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고령 독거어르신 지원 강화

    서울 성북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독거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5일 성북구에 따르면 기관 간 분절되어 있던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통해 의료·복지·간호 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뤄지면서 돌봄 공백에 놓여 있던 어르신의 일상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돈암1동에 거주하는 A(80대) 씨는 배우자 사별 이후 치매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독거어르신이다. 2025년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 판정을 받았으나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 일상생활에

    조언 기자 | 2026-03-25 06:42
  • 광진구, 통합돌봄 본격 추진…“집에서 돌봄받는 체계 구축”

    광진구, 통합돌봄 본격 추진…“집에서 돌봄받는 체계 구축”

    서울 광진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준비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보건의료와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광진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해 발굴 조사를 통해 264명의 대상자를 확인하고, 이 가운데 155명에게 총 69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

    조언 기자 | 2026-04-01 07:19
  • 서울시, ‘택시 고령 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최대 25만 원 지원

    서울시, ‘택시 고령 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최대 25만 원 지원

    최근 고령 택시 운전자의 급발진 또는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사고 원인 규명과 분쟁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보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택시 고령 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발생 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사고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해 민원과 분쟁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서울에서 택시운송사업을 하는 사업자로, 개인택시는 1대, 법인택시는 최대 10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페달 블랙박스

    조언 기자 | 2026-03-09 07:56
  • 양재대로 37년 만에 일반도로 전환…보행·이륜차 통행 가능

    양재대로 37년 만에 일반도로 전환…보행·이륜차 통행 가능

    서울시는 오는 26일 0시부터 강남구 수서IC부터 서초구 양재IC까지 양재대로 5.4km 구간을 37년 만에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규제 철폐 정책(83호)의 일환으로, 이에 따라 양재대로 전 구간이 일반도로로 운영된다. 해당 구간은 1989년 2월부터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운영돼 왔으나, 보도와 횡단보도가 설치되는 등 도로 구조와 이용 실태가 제도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특히 생활도로 기능을 병행하고 있음에도 자동차전용도로로 묶여 있어 이륜차 운전자들이

    조언 기자 | 2026-03-25 06:42
  • 도봉구, 적극행정 평가 ‘우수’ 등급…창동민자역사 문제 해결 성과

    도봉구, 적극행정 평가 ‘우수’ 등급…창동민자역사 문제 해결 성과

    서울 도봉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도봉구는 이번 평가에서 법령 개정으로 난항을 겪던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 지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조언 기자 | 2026-03-30 06:48
  • “이사에 지병 치료까지 도와줘… 문 밖으로 나설 용기 얻었죠” [어둠에서 빛으로… 오픈 더 도어]

    “이사에 지병 치료까지 도와줘… 문 밖으로 나설 용기 얻었죠”

    글·사진=조언 기자 “예전에는 혼자 집에만 있었어요. 몸도 마음도 다 무너졌죠. 그런데 다시 밖으로 나오니까, 살아봐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고시원에서 만난 오모(35) 씨는 한때 가족은 물론 세상과의 연결을 스스로 끊고 지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자리를 잃으면서 삶의 의욕도 함께 무너져내렸다. 오 씨는 “하루 종일 방 안에 머물거나 PC방을 전전했다”며 “무기력하게 지내다 보니 ‘이러다 죽어도 상관없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털어놨다. 오 씨의 사례처럼 1인 가구의 고립·은둔은 심각한

    조언 기자 | 2026-03-25 11:51
  • 성북구, ‘2026 복지서비스 업무매뉴얼’ 발간

    성북구, ‘2026 복지서비스 업무매뉴얼’ 발간

    서울 성북구가 복지업무의 체계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성북구 복지서비스 업무매뉴얼’을 발간했다. 24일 성북구에 따르면 이번 매뉴얼은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해당 매뉴얼은 2009년 9월 복지 및 보건 분야의 체계적인 업무 지침 필요성에 따라 80쪽 분량의 ‘복지업무 길라잡이’로 처음 발간된 이후 지속적으로 개정·보완돼 왔다. 올해로 발간 18년째를 맞았다. 개정판에는 복지대상자 현황과 구·동 복지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 내용이 종합적으로

    조언 기자 | 2026-03-24 07:53
  • 위례신사선 신속예타 통과… 18년 숙원 도시철도 사업 본궤도

    위례신사선 신속예타 통과… 18년 숙원 도시철도 사업 본궤도

    서울 동남권 주민들이 18년간 기다려 온 도시철도 사업인 위례신사선이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속예타 제도 도입 이후 도시철도 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신사역(3호선)을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으로 총연장 14.8㎞, 정거장 11개소 규모로 건설된다.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동남권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대도

    조언 기자 | 2026-03-10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