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기자
체육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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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31점 ‘펄펄’…NBA 레이커스, 3연패에서 벗어나
미국프로농구(NBA)의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맹활약을 펼친 LA 레이커스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레이커스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홈 경기에서 141-116 대승을 거뒀다. 레이커스는 24승 14패로 서부콘퍼런스 5위를 달렸다. 41세의 제임스는 31득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를 챙기면서 선봉에 섰다. 루카 돈치치는 27득점과 12어시스트, 디안드레 에이턴은 17득점과 18리바운드를 잡으면서 제임스를 지원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천적’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14 16:06 -
프로야구 두산,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프로야구 두산이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군은 김원형 감독을 중심으로 홍원기 수석코치, 손시헌 퀄리티컨트롤(QC) 코치, 정재훈·가득염 투수코치, 이진영 1·2군 타격 총괄코치, 조중근 타격코치, 손지환 수비코치, 고토 고지 작전(3루)코치, 임재현 주루(1루)코치, 조인성 배터리코치, 천종민·조광희·유종수 트레이닝코치로 구성됐다. 퓨처스(2군) 팀은 니무라 토오루 총괄코치와 오노 카즈요시·조웅천 투수코치, 이도형 타격코치, 전형도 수비코치, 김재현·서예일 작전·주루코치, 김진수 배터리코치, 이덕현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14 15:48 -
프로농구 KBL, 15일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여부 논의키로
한국농구연맹(KBL)이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허용 여부를 논의한다. KBL은 “15일 제31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제도 개선안 등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선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도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투표를 거쳐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구단당 외국인 선수 2명을 보유할 수 있으며, 경기에는 1명 만 투입할 수 있다. KBL은 2015∼2016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외국인 선수 2명의 동시 출전을 허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14 15:33 -
시프린, 월드컵 여자회전 시즌 6번째 우승…역대 최다우승 107회로 늘려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올 시즌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시프린은 1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여자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0초 52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폴라 몰챈(미국)이며 시프린에 0.41초 뒤졌다. 시프린은 올 시즌 7차례 치러진 월드컵에서 6번 정상에 올랐다. 시프린은 월드컵 통산 107회 우승으로 이 부문 역대 최고 기록을 또 늘렸다. 역대 2위는 은퇴한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로 남자부 최다인 86회, 3위는 린지 본(미국)으로 84회다. 시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14 10:54 -
프로야구 NC, 연고 지역 19개 중·고교 야구팀에 후드티셔츠 748벌 전달
프로야구단 NC가 연고 지역 19개 중·고교 야구팀에 후드티셔츠 748벌을 전달했다.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소속감 고취를 위한 NC의 의료 지원은 올해가 4년째다. 올 해는 전년(16개교, 569벌) 대비 지원 대상이 19개교, 748벌로 확대됐으며 거제BC, 금남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밀양BC, 야로고BC, 창원공업고(고교 8개 팀)와 경남외포중, 내동중, 마산동중, 마산중, 밀양동강중, 신월중, 양산BC, 야로중BC, 원동중, 진례중, 함안BC(중등 11개 팀)를 대상으로 의류를 지원했다. 연고 지역 아마추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13 15:55 -
KBL, 프로농구 올스타전 유니폼·기념상품 출시
한국농구연맹(KBL)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유니폼과 기념상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올스타전 유니폼과 기념상품은 공식 상품화 사업권자인 케이엔코리아가 운영하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에서 제작했다. 올스타전 유니폼은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캐릭터 ‘라인프렌즈(LINE FRIENDS)’의 브라운(BROWN)과 코니(CONY)가 전면에 배치됐다. 팀 브라운 유니폼은 남색, 팀 코니 유니폼은 흰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으며 올스타전을 상징하는 별 문양이 유니폼 앞뒤에 적용됐다. 유니폼 전면에는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13 15:46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 ‘멀티공격수’ 헤이스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헤이스(브라질)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헤이스는 측면은 물론 중앙까지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헤이스는 2021년 광주 FC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데뷔했고 첫 시즌 30경기에서 4득점과 5도움, 이듬해 39경기에서 12득점과 4도움을 챙겼다. 2023년 제주SK FC로 이적해 2시즌 동안 64경기에서 12득점과 7도움을 올렸다. 지난해엔 이정효 감독을 따라 광주로 복귀했으며 37경기에서 10득점과 2도움을 작성했다. 헤이스는 지난해 광주와 계약이 끝나면서 자유계약(FA) 신분을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13 15:37 -
동계올림픽 메달 도전 김민선, 동계체전 2관왕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의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동계체전 2관왕에 올랐다. 김민선은 13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 19초 57로 1위를 차지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김민선은 전날 500m에서 38초 61로 정상에 올랐다. 이나현(한국체대)도 2관왕을 차지했다. 이나현은 여자 대학부 1000m에서 1분 17초 13으로 우승했다. 이나현은 전날 500m에선 38초 16으로 1위에 올랐다. 김민선과 이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13 15:31 -
15개월만에… 테니스 1213위서 톱10 오른 ‘엄마 선수’
엄마선수 벨린다 벤치치(28·스위스·사진)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출산 후 세계 10위권 진입은 2019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처음이다. 벤치치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10위에 자리했다. 벤치치는 딸을 출산하기 위해 11개월 동안 코트를 떠났고 2024년 10월 복귀했을 때는 세계 1213위까지 떨어졌다. 벤치치의 기량 회복 속도는 무척 빨랐고, 3개월 뒤인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여자단식에서 16강, 7월 윔블던에서 4강에 진입하면서 톱20에 들었다. 그리고 지난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13 11:35 -
‘국민타자’ 이승엽, 어린이 수술 위해 6000만원 쾌척
‘국민 타자’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13일 서울아산병원과 칠곡경북대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환아 수술비로 총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지난 7일 동국산업과 함께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후원금 5000만 원을, 9일에는 칠곡경북대 어린이병원에 수술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재단은 2018년부터 9년째 칠곡경북대 어린이병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를 맡게 딘 이승엽 이사장은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13 11:02 -
풋살 아시안컵 출전 대표팀, 국내 소집훈련 실시
풋살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국내에서 마지막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1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풋살대표팀은 이날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있는 LBFS 트레이닝센터에서 AFC 풋살 아시안컵을 대비한 국내 최종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대표팀은 아시안컵 본선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16일 떠날 예정이다. 이번 소집훈련 대상자는 21명이다.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하는 14명의 최종 명단은 이번 소집훈련을 거쳐 15일 확정된다. 풋살 아시안컵은 16개국이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12 15:59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41세 김홍섭 신임 단장 선임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김홍섭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1984년 3월 생인 김 신임 단장은 대한축구협회 인턴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보마케팅팀 사원을 거쳐 2017년부터 최근까지 프로축구 대구 FC에서 홍보마케팅팀, 유소년축구센터, 미래기획실, 전력강화 태스크포스(TF) 팀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축구전용경기장 조성 과정에서 구단 브랜딩과 팬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 구단의 체질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덕분에 대구는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프로스포츠단’(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됐고, ‘팬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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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탈락에… 정부, 국대 해체·공격수 오바메양 퇴출
가봉 정부가 아프리카 축구선수권대회(네이션스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표팀의 활동을 무기한 정지시켰다. 공격수 피에르 에므리크 오바메양(마르세유·사진)은 퇴출됐고, 티에리 무유마 감독은 해고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각국 정부의 축구 행정 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봉 대표팀의 FIFA 회원국 자격 박탈 및 국제대회 출전 금지 등 징계가 예상된다. 가봉은 1일(한국시간) 모로코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에 2-3으로 역전패했다. 가봉은 1차전에서 카메룬에 0-1, 2차전에서 모잠비크에 2-3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02 11:25 -
체육공단-공인회계사회, 투명한 체육기금 관리 위한 업무협약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국민체육진흥기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체육기금 관리 체계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여 공공 재정의 책임성 확보는 물론 체육공단이 지원·관리하는 국고보조금의 정산 및 검증 품질 향상과 회계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과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조사업 정산보고서 검증 품질 제고 및 정산 관리 체계 고도화’, ‘보조사업자 회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1-20 15:59 -
“도시락 주는 관행 없앴더니 심판들 경기장 안나와”
스포츠윤리센터가 최근 (성)폭력 특별 신속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법무감사실, 조사총괄팀을 신설했다. (성)폭력 사건 전문 조사 인력 및 피해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1일 서울 마포구 스포츠윤리센터에서 만난 박지영(사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은 “체육계 비리, (성)폭력, 인권침해 등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실시하고 특히 2차 피해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2020년 8월 출범했다. 한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2-02 11:18 -
김은지 9단, 여자바둑 5관왕 달성…하림배 정상 올라
김은지(18) 9단이 5관왕을 달성했다. 김 9단은 18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최정(29) 9단에게 17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김 9단은 2승 1패로 최 9단을 따돌리고 처음으로 하림배 정상에 올랐다.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우승 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 원이다. 김 9단은 지난 11월부터 해성 여자기성전,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난설헌배, 하림배까지 4개의 타이틀을 휩쓸었고 올해 모두 5차례 우승을 차지했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2-18 15:49 -
수술 미루고 팀 구한 네이마르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33·사진)가 의료진의 무릎 수술 권유에도 출장을 강행, 소속팀인 산투스를 2부리그 강등 위기로부터 구했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네이마르의 브라질대표팀 복귀,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19일(한국시간) 무릎을 다쳤고 의료진은 수술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리그 마지막 3경기를 위해 수술을 미뤘다. 당시 산투스는 2부 강등권인 17위였다. 네이마르는 마지막 3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5개나 올렸다. 지난달 29일 스포르트와의 경기에서 1득점과 1도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2-09 11:25 -
인도 거리에 21.4m짜리 ‘메시 동상’
인도에 높이 70피트(약 21.4m)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사진) 동상이 세워졌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는 “메시가 13일부터 인도에서 ‘고트(GOAT)투어’를 펼친다”고 전했다. 고트는 역대 최고를 뜻한다. 인도는 메시를 ‘국빈 이상급’으로 환대할 예정이다. 특히 인도 동부의 콜카타에 70피트짜리 메시 동상이 건립됐고, 메시가 이 동상의 얼굴을 직접 공개한다. 메시 동상의 얼굴은 가려진 상태다. 이 동상은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 직후 아르헨티나의 주장 메시가 월드컵 트로피를 오른손에 들고 환호하는 모습을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2-12 11:21 -
NBA 개막후 24승… 오클라호마시티 ‘최다승 타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올 시즌 24승째(1패)를 거둬 미국프로농구(NBA) 개막 후 최다승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10년 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15∼2016시즌 개막과 함께 24연승을 달리다 패배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1일(한국시간) NBA컵대회 8강전을 겸한 경기에서 피닉스 선즈를 138-89로 제압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 NBA 정상에 올랐고 올 시즌에도 서부콘퍼런스는 물론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전성기. 그 중심엔 1985년생 마크 데이그널트(사진) 감독이 있다. 데이그널트 감독은 35세이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2-11 11:55 -
남녀 평등?… ‘테니스 性대결’ 그냥 쇼였다
테니스 ‘성(性)대결’에서 남자 세계랭킹 671위인 닉 키리오스(호주)가 여자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제압했다. 키리오스는 2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배틀 오브 더 섹시스’(Battle of the Sexes) 이벤트 경기에서 사발렌카를 2-0(6-3, 6-3)으로 꺾었다. 사발렌카의 코트가 키리오스보다 9% 작았고, 둘 모두 세컨드 서브를 할 수 없는 변형 규칙이 적용됐다. 경기는 1만7000석 규모의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열렸고, 가장 비싼 입장권 가격은 800달러(약 115만 원)였다.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2-29 11:23 -
이창호 역대 최다승, 신진서 농심배 5연패 견인…한국기원 선정 올해 10대 뉴스
한국기원이 이창호 9단의 역대 최다승 경신, 신진서 9단의 농심배 5연패 견인 등 올 해 10대 뉴스를 26일 발표했다. 10대 뉴스엔 김은지 9단의 오청원배 우승, LG배·삼성화재배·GS칼텍스배·프로여자국수전 서른 돌 맞아, 변상일 9단의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우승, 우승상금 4억 원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출범,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 부임, 3대 바둑리그(KB국민은행 바둑리그·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2025년 챔피언 탄생, 한국 현대바둑 80주년 맞이, 영화 ‘승부’ 개봉 및 누적 관객 2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2-26 11:10 -
‘2025 이승엽 드림야구캠프’ 오는 6, 7일 대구 개최
‘국민타자’ 이승엽이 드림야구캠프를 개최한다.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사장 이승엽)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6일~7일 ‘2025 이승엽 드림야구캠프’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승엽 드림야구캠프’는 꿈나무 야구선수들의 동기부여와 기량 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는 총 230명의 대구·경북지역 리틀 야구선수와 대구지역 5개교의 엘리트 야구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전현직 프로 야구선수들이 코칭 스태프로 참가한다. 이승엽 이사장을 비롯해 이택근 SBS 스포츠 해설위원, 배영수 SSG 코치, 김강민 MBC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2-02 11:30 -
프로야구 두산, 박찬호에 조수행과 FA 계약
프로야구 두산이 외부 자유계약선수(FA) 박찬호에 이어 내부 FA 조수행과 계약했다. 두산은 18일 외야수 조수행과 계약기간 4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6억 원·연봉 8억 원·인센티브 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조수행은 KBO리그 최고의 주력을 갖춘 선수로 쓰임새가 다양하다”며 “특히 높은 도루 성공률을 바탕으로 공격의 선택지를 풍부하게 해주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조수행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FA 계약은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후배들을 잘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조수행은 2016년 두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1-18 15:59 -
주수빈·이동은·장효준, 내년 LPGA 뛴다
주수빈과 이동은, 장효준이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주수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마지막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챙겼고, 최종합계 12언더파 274타로 2위를 차지했다. 이동은과 장효준은 나란히 10언더파 276타, 공동 7위를 이뤘다.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권 커트라인은 파이널 스테이지 상위 25위까지다. 공동 24위(5언더파)가 8명이어서 총 31명에게 출전권이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2-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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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공인회계사회, 투명한 체육기금 관리 위한 업무협약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국민체육진흥기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체육기금 관리 체계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여 공공 재정의 책임성 확보는 물론 체육공단이 지원·관리하는 국고보조금의 정산 및 검증 품질 향상과 회계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과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조사업 정산보고서 검증 품질 제고 및 정산 관리 체계 고도화’, ‘보조사업자 회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1-20 15:59 -
가봉,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탈락에… 정부, 국대 해체·공격수 오바메양 퇴출
가봉 정부가 아프리카 축구선수권대회(네이션스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표팀의 활동을 무기한 정지시켰다. 공격수 피에르 에므리크 오바메양(마르세유·사진)은 퇴출됐고, 티에리 무유마 감독은 해고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각국 정부의 축구 행정 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봉 대표팀의 FIFA 회원국 자격 박탈 및 국제대회 출전 금지 등 징계가 예상된다. 가봉은 1일(한국시간) 모로코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에 2-3으로 역전패했다. 가봉은 1차전에서 카메룬에 0-1, 2차전에서 모잠비크에 2-3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02 11:25 -
‘2025 이승엽 드림야구캠프’ 오는 6, 7일 대구 개최
‘국민타자’ 이승엽이 드림야구캠프를 개최한다.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사장 이승엽)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6일~7일 ‘2025 이승엽 드림야구캠프’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승엽 드림야구캠프’는 꿈나무 야구선수들의 동기부여와 기량 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는 총 230명의 대구·경북지역 리틀 야구선수와 대구지역 5개교의 엘리트 야구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전현직 프로 야구선수들이 코칭 스태프로 참가한다. 이승엽 이사장을 비롯해 이택근 SBS 스포츠 해설위원, 배영수 SSG 코치, 김강민 MBC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2-02 11:30 -
MLB 김혜성, 안타 칠 때마다 유소년 지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교원그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과 함께 유소년 야구 인재 등 예체능 꿈나무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초록우산과 교원그룹, 김혜성은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 교원그룹 본사에서 협약식을 맺고 초록우산 인재 양성 지원 사업인 ‘아이리더’ 유소년 인재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혜성은 2026시즌에 홈런, 안타, 도루를 날릴 때마다 기부 물품을 적립, 시즌 종료 후 아이리더 유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유소년 예체능 인재의 지속 성장을 위해 교원그룹이 기부한 3000만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1-09 10:38 -
프로야구, 내년 시즌 수비 시프트 위반 제재 강화키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내년 시즌 수비 시프트 위반 제재를 강화한다. KBO는 18일 제4차 규칙위원회에서 확정한 2026 KBO리그 새 규정 및 규정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수비 시프트 제한 규정을 위반한 내야수가 인플레이 타구를 건드리면, 공격팀은 타자 주자의 1루 출루 및 주자의 1개 베이스 진루 혹은 플레이 결과 유지 중 1가지 결과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경우 수비 시프트를 위반한 수비수는 실책으로 기록되고, 타자는 해당 타석이 타수로 기록되지 않는다. 또한 주루방해 발생 시 적용하는 공격팀 1개 베이스 진루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2-18 15:24 -
프로야구 한화, 강백호 잡았다…4년간 최대 100억 규모
강백호가 한화에 둥지를 튼다. 프로야구 한화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강백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4년간 계약금 50억 원, 연봉 30억 원, 옵션 20억원 등 최대 100억 원 규모다. 한화는 올 시즌 종료 후 타격 강화에 목적을 두고 스토브리그에 임한 결과, 강한 타구 생산 능력 갖춘 강백호 영입에 성공하며 타선 뎁스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강백호는 2018년 KT에 2차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했고 첫 시즌에 29홈런을 날리는 등 8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30, 136홈런, 565타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올 시
이준호 선임기자 | 2025-11-20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