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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총장, 美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화상회의…“군사혁신 교류·협력 확대”

    육군총장, 美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화상회의…“군사혁신 교류·협력 확대”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은 지난 6일 충남 계룡대에서 로널드 클라크(대장)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 육군 군사혁신 추진, 역내 다자간 안보협력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김 총장은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미국 태평양육군사령부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한 양측의 군사혁신 추진 분야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관련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클라크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은 한국 육군의 확고한 대비태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7 09:44
  • 국방부 “유엔사와 DMZ 관리 현실화 협의 중, 논의 초기단계”…유엔사 “기존 입장 변화 없어”

    국방부 “유엔사와 DMZ 관리 현실화 협의 중, 논의 초기단계”…유엔사 “기존 입장 변화 없어”

    국방부는 6일 “한반도 정전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비무장지대(DMZ)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유엔군사령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방부가 DMZ 공동관리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요청에 이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군사분계선(MDL) 기준 남쪽 2㎞까지인 DMZ 남측구역 중 남측 철책 이북은 계속 유엔사가 관할하고, 철책 남쪽은 한국군(국방부)이 관할하도록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래 철책은 MDL 남쪽 2㎞ 지점을 연결한 남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6 13:34
  • “北과 ‘새로운 진전’ 있을 듯”… 테러지원국 지정해제 가능성

    정부 고위 관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월 중국 방문에 기해 북한과의 대화 등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며칠 내로 새로운 진전 사항이 있을 것 같다”며 “거창한 것은 아니고, 단초가 될 수 있는 어떤 성의 차원의 조치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현재 북한의 입장은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상당히 확고하다. 이 부분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미·북 대화 재개나 본격적인 협상 국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전문가들은 정부 관계자가

    이정우 기자 외2명 | 2026-02-06 12:06
  • SNT다이내믹스·모티브, 다목적전술차량· 저위험권총 등 중동 방산시장 공략

    SNT다이내믹스·모티브, 다목적전술차량· 저위험권총 등 중동 방산시장 공략

    SNT다이내믹스와 SNT모티브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World Defense Show 2026’(WDS 2026)에 공동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K2전차용 국산 파워팩, 다목적전술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 12.7㎜ K6 중기관총을 선보인다. 이 중 K2전차용 국산 파워팩은 SNT다이내믹스가 독자 개발한 전진 6단, 후진 3단의 1천700마력급 국산 자동변속기와 1500마력급 국산엔진을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6 10:45
  • 한화에어로·KAI, 방산∙우주항공 미래 핵심사업 협력 MOU

    한화에어로·KAI, 방산∙우주항공 미래 핵심사업 협력 MOU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핵심사업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K-방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첨단엔진과 무인기 등 주요 제품 개발과 수출 분야에서 힘을 합쳐 경남 지역 산업 생태계의 상생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K-방산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 사업 공동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6 10:27
  • 美 국무부 “제재 韓기업, 생화학무기 전용가능품 시리아 이전 관여 의혹”

    美 국무부 “제재 韓기업, 생화학무기 전용가능품 시리아 이전 관여 의혹”

    최근 한국 기업이 미국 제재 대상에 오른 것은 생화학 무기 제조에 전용될 수 있는 품목을 시리아에 이전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 때문이라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6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은 전날 한국 국적 기업 ‘JS 리서치’ 제재와 관련한 이 매체의 질의에 “호주그룹(AG) 통제 품목을 한국에서 시리아로 이전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이란·북한·시리아 비확산법’에 따라 제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호주그룹(AG)은 생물·화학무기에 전용될 수 있는 물질 및 장비, 기술의 수출통제를 위한 다자간 협의체로, 미국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6 09:59
  • 군사편찬연구소, 창립 75주년 맞아 군사사료 모음 ‘고문헌 해제집’ 발간

    군사편찬연구소, 창립 75주년 맞아 군사사료 모음 ‘고문헌 해제집’ 발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가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군사 사료 모음집인 ‘고문헌 해제집’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해제집은 도록 성격의 책자로 △한국군사사의 고문헌(조선시대 고문헌, 근대고문헌) △동양군사사의 고문헌(동양 고문헌, 동양 병서) △논저(군사역사 연구의 출발점, 군사사 고문헌) 등으로 구성됐군다. 이번 해제집은 지난해 12월 31일 발간 작업이 완료된 뒤 1월 중 대내외 관계기관에 배부됐으며, 6일 오늘부터는 군사편찬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열람이 가능하다. 군사편찬연구소는 1951년 1월 15일 국방부 정훈국 예하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6 09:50
  • 권오을 장관, 도쿄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참석

    권오을 장관, 도쿄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참석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된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東京) 출장길에 오른다고 6일 밝혔다. 재일본한국YMCA 주관으로 7일 오전, 도쿄 재일본한국YMCA회관에서 거행되는 기념식에는 권 장관을 비롯해 이혁 주일대사, 독립유공자 유가족, 오영석 재일본한국YMCA 이사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8독립선언은 재일 한인유학생들이 결성한 ‘조선청년독립단’ 명의로 최팔용, 송계백, 김도연, 김상덕 선생 등 11명의 대표위원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6 09:37
  • [단독]북한군 포로 2명, 러·우 포로교환 대상서 빠져

    북한군 포로 2명, 러·우 포로교환 대상서 빠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5일(현지시간) 총 314명의 전쟁 포로를 교환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 송환을 희망하는 북한군 포로 백모(22), 이모(27)씨 등 2명은 이번 러·우 포로교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6일 “러·우 전쟁 과정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은 이번 포로교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 송환은 당장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실이 여러 경로를 통해 파악한 결과,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 산하 ‘전쟁포로처우조정본부’는 이번 314명의 포로교환 대상에 북한군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6 09:36
  • “서해상 韓中 공동수색훈련 재개 논의”…中 국방부서 국방정책실무회의

    “서해상 韓中 공동수색훈련 재개 논의”…中 국방부서 국방정책실무회의

    국방부는 5일 중국 베이징(北京) 국방부 청사에서 제21차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를 실시했다.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는 1995년에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제20차 회의는 2022년 6월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됐다. 양측 수석대표로 우리 측은 이광석 국제정책관이, 중국 측은 궈홍타오(郭鴻濤) 국제군사합작판공실 부주임이 참석했다. 양측은 그간의 한중 국방교류협력 복원 노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그간 단절됐던 전략적 대화 채널을 복원하는 한편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의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5 18:00
  • 안규백,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 접견…차세대 잠수함 협력 논의

    안규백,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 접견…차세대 잠수함 협력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5일 오전 국방부에서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접견하고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포함한 한·캐나다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측은 오랜 우방국으로서 한국과 캐나다간 신뢰 관계를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국제 안보환경속에서 상호 호혜적인 국방협력과 방산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캐나다가 추진중인 차세대 잠수함 전력 확보와 관련해 국방 역량 강화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안 장관은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5 17:44
  • ‘최고령·해외거주 마지막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104세 별세…생존 애국지사 국내만 4명

    ‘최고령·해외거주 마지막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104세 별세…생존 애국지사 국내만 4명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최고령·해외 거주 마지막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가 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104세에 별세했다. 이하전 지사가 별세함에 따라 생존 애국지사는 국내에 4명만 남게 됐다. 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이 지사는 숙환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자택에서 4일 오전 5시 55분경 (현지시간)임종을 맞았다. 시신은 현지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이달 20일 이후에 별도의 장례절차가 진행된다. 보훈부는 유족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4월경 국내로 유해를 봉환,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할 예정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5 17:43
  • 배우 박성웅, 해병 채상병 사건 ‘임성근 前 사단장 위증’ 재판 증인으로 왜 부를까?

    배우 박성웅, 해병 채상병 사건 ‘임성근 前 사단장 위증’ 재판 증인으로 왜 부를까?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위증 혐의 재판에 배우 박성웅씨를 증인으로 불러 입장을 듣기로 했다. 박씨는 임 전 사단장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의 친분을 뒷받침하는 핵심 진술을 제공한 인물이다. 특검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 사건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박씨를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증인으로 채택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의견을 듣고 입증 계획을 세우기 위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28 14:15
  • “연말 1만5천명 병사 적금까지 1주일 늦게 지급 초유의 사태”…국방비 1조3천억원 지급 지연 후폭풍

    “연말 1만5천명 병사 적금까지 1주일 늦게 지급 초유의 사태”…국방비 1조3천억원 지급 지연 후폭풍

    국방부가 지난해 연말까지 각 군과 방위사업체 등에 지급했어야 할 국방비가 연초 기준 1조 3000억원 넘게 지급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말에 들어오는 세금보다 지출이 더 많아 국고가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바람에 전역하는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장병내일준비적금도 일주일 늦게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다. 군 당국에 따려면 전역 병사 1만 5000명에게 지난해 12월 24일 지급해야 할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일주일 늦은 지난해 12월 31일 밤에야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연 사유에 대해 “필요 예산 1500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05 23:24
  • 첫 휴가 나온 육군 일병 한강투신…입대 후 우울증·자해 등 ‘위험신호’에도 軍 예방시스템 작동안해

    첫 휴가 나온 육군 일병 한강투신…입대 후 우울증·자해 등 ‘위험신호’에도 軍 예방시스템 작동안해

    지난해 말 자대 배치 후 첫 휴가를 나온 육군 일병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군 생활을 시작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벌어진 일로, 그는 입소 후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했으며, 주변에 따돌림을 호소하고 자해 사실을 알리는 등 수시로 ‘경고등’을 켰지만 현행 군 자살예방시스템의 한계로 그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7일 육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육군 22사단 소속 정 모(21) 일병이 서울 잠실대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여러 정황을 고려할 때 정 일병은 휴가 첫날인 12월 8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07 11:25
  • 3배 긴 잠항시간·3년 빠른 납기…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잡는다[10문10답]

    3배 긴 잠항시간·3년 빠른 납기…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잡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최근 캐나다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총 60조 원 규모인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CPSP는 최대 12척의 3000t급 디젤 배터리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팀을 이뤄 수주에 응찰했고, 현재 최종 후보에 올라 독일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오는 3월 최종 제안서 접수에 이어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강 실장은 사업 수주 전망과 관련해 “쉽지 않지만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했

    정충신 선임기자 외3명 | 2026-02-03 09:19
  • ‘사관생도 자퇴 급증’ 왜?…올해 육사 77명·공사 25명·해사 15명 자퇴, 초급장교 수급 ‘경고등’

    ‘사관생도 자퇴 급증’ 왜?…올해 육사 77명·공사 25명·해사 15명 자퇴, 초급장교 수급 ‘경고등’

    최근 5년간 각 군 사관학교에서 생도 모집 경쟁률은 하락하고, 자발적 퇴교 인원은 증가하는 이중 위기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그 결과 임관 인원 역시 감소 추세로 돌아서며, 우리 군 장교 양성 체계 전반에 구조적 경고등이 켜졌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사관학교 임관 기수별 모집 경쟁률 및 임관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육군사관학교(육사) 모집 경쟁률은 26.2대 1로 지난해 대비(44.4대 1) 대폭 줄어든 반면, 자퇴 인원은 77명으로 지난해 대비(3

    정충신 선임기자 | 2025-12-21 12:54
  • [단독] 외박 나와 튀르키예 출국… 병사 해외탈영 잇따라

    외박 나와 튀르키예 출국… 병사 해외탈영 잇따라

    주말 외박을 나갔던 병사가 해외로 출국해 탈영 처리된 사건이 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육군 등에 따르면, 수도권 모 부대 소속 A 씨는 지난 17일 외박을 나간 뒤 튀르키예로 출국해 부대로 복귀하지 않았다. 육군은 A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현지 영사관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A 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군 복무 중인 병사가 휴가·외출·외박 기간 해외로 출국해 탈영하는 사례는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최근 10년(2016년∼2025년 6월)간 해외 탈영이 10건 있었는데, 이 중 5건이 지난해 상반기에 발생

    김지현 기자 외1명 | 2026-01-21 11:56
  • “北, 마두로 체포에 충격,김정은 신변경호 강화…트럼프, 北 핵미사일 탓 김정은 참수작전 수행 불가”

    “北, 마두로 체포에 충격,김정은 신변경호 강화…트럼프, 北 핵미사일 탓 김정은 참수작전 수행 불가”

    북한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체포에 큰 충격을 받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경호를 더욱 강화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처럼 김 위원장에 대한 제거·체포와 같은 ‘참수작전’을 수행하는 것은 북한의 핵무기 탓에 수행이 불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4일 ‘마두로 대통령 체포가 미북 대화에 미칠 영향 평가’ 분석자료에서 “미국이 3일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것에 대해 북한 지도부는 매우 충격을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04 23:01
  • “北 침투 주장 南 무인기, ‘민간 동호인용’ 조잡한 중국제 … 자작극 가능성도” [정충신의 밀리터리 카페]

    “北 침투 주장 南 무인기, ‘민간 동호인용’ 조잡한 중국제 … 자작극 가능성도”

    북한이 10일 한국에서 넘어왔다고 주장한 무인정찰기에 대해 군 당국은 해당 무인기가 우리 군 보유 기종이 아니며 북한이 주장한 날짜에 군이 무인기 훈련을 한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 속 기체와 구성품들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누구나 쉽게 구입 가능한 중국제 무인기 제품 및 부품이 포함돼 전문가들은 한국군 사용 무인기 가능성은 희박하며 민간에서 중국제 무인기를 구입해 보냈거나 북한의 자작극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인용해 4일 인천 강화군에서 이륙한 한국의 무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10 14:27
  • 미군 사망 0·베네수軍 80… 세계를 흔든 ‘전광석화 참수작전’

    미군 사망 0·베네수軍 80… 세계를 흔든 ‘전광석화 참수작전’

    3일(현지시간) 새벽 1시 1분, 작전명 ‘확고한 결의(Absolute Resolve)’라 명명된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64)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은 한 편의 첩보영화를 방불케 했다. 마두로 체포 작전에 투입된 미군은 사망자 0명, 베네수엘라군 사망자는 80여 명. 대규모 군사 충돌 없이 작전을 완벽하게 성공시킨 비결은 미 중앙정보국(CIA)의 완벽한 정보전과 EA 18-G 그라울러로 레이더망·방공망을 무력화시킨 미 공군의 전자전, ‘나이트 스토커(Night Stalker)’라 불리는 제160 특수작전항공연대의 특급수송작전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05 12:11
  • [단독]북한군 포로 2명, 러·우 포로교환 대상서 빠져

    북한군 포로 2명, 러·우 포로교환 대상서 빠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5일(현지시간) 총 314명의 전쟁 포로를 교환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 송환을 희망하는 북한군 포로 백모(22), 이모(27)씨 등 2명은 이번 러·우 포로교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6일 “러·우 전쟁 과정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은 이번 포로교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 송환은 당장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실이 여러 경로를 통해 파악한 결과,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 산하 ‘전쟁포로처우조정본부’는 이번 314명의 포로교환 대상에 북한군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6 09:36
  • ‘옛날 군대 짬밥은 잊어라’…‘軍食대첩’ 장병요리대회로 군급식 환골탈태

    ‘옛날 군대 짬밥은 잊어라’…‘軍食대첩’ 장병요리대회로 군급식 환골탈태

    과거 군대 급식을 일컬어 ‘짬밥’이라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짭밥은 원래 군대 급식에서 남은 음식 ‘잔반(殘飯)’이 변형된 말로, 부대 식당에서 제공되던 퍽퍽하고 맛없는 밥을 일컫는 은어였다. 그러던 짬밥이 MZ(밀레니얼+Z)세대 장병들 입맛에 맞게 군대요리경연대회를 통해 환골탈태하고 있다. 육군2작전사령부가 28일 . 육군5군수지원사령부(5군지사) 급양대에서 개최한 ‘K-2작전사 군식대첩 본선’ 현장. 2작전사가 주관한 ‘K-2작전사 군식대첩’ 본선은 장병 급식의 질을 끌어올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온 조리인력의 전문성을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31 23:37
  • 국정원 “캄보디아 스캠단지서 한국인 3명 구출…여러 범죄조직 팔려다니며 감금생활 ”

    국정원 “캄보디아 스캠단지서 한국인 3명 구출…여러 범죄조직 팔려다니며 감금생활 ”

    국가정보원은 2030 청년층이 해외범죄조직의 고수익 취업 제안 등에 속아 동남아로 출국하는 일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20일 구체적인 사례를 공개했다. 국정원과 경찰은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 한국·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을 설치했다. 이후 현재까지 한국인 3명을 구출하고 스캠(사기) 가담자 157명을 검거했다. 지난달 17일에는 한국에 있는 모친의 신고전화를 토대로 캄보디아 몬돌끼리주 소재 스캠단지에 감금돼 있던 취업 사기 피해자인 한국인 A씨(25)를 구출하고 한국인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 국정원이 당사자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20 17:22
  • “연말 1만5천명 병사 적금까지 1주일 늦게 지급 초유의 사태”…국방비 1조3천억원 지급 지연 후폭풍

    “연말 1만5천명 병사 적금까지 1주일 늦게 지급 초유의 사태”…국방비 1조3천억원 지급 지연 후폭풍

    국방부가 지난해 연말까지 각 군과 방위사업체 등에 지급했어야 할 국방비가 연초 기준 1조 3000억원 넘게 지급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말에 들어오는 세금보다 지출이 더 많아 국고가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바람에 전역하는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장병내일준비적금도 일주일 늦게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다. 군 당국에 따려면 전역 병사 1만 5000명에게 지난해 12월 24일 지급해야 할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일주일 늦은 지난해 12월 31일 밤에야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연 사유에 대해 “필요 예산 1500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05 23:24
  • 첫 휴가 나온 육군 일병 한강투신…입대 후 우울증·자해 등 ‘위험신호’에도 軍 예방시스템 작동안해

    첫 휴가 나온 육군 일병 한강투신…입대 후 우울증·자해 등 ‘위험신호’에도 軍 예방시스템 작동안해

    지난해 말 자대 배치 후 첫 휴가를 나온 육군 일병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군 생활을 시작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벌어진 일로, 그는 입소 후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했으며, 주변에 따돌림을 호소하고 자해 사실을 알리는 등 수시로 ‘경고등’을 켰지만 현행 군 자살예방시스템의 한계로 그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7일 육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육군 22사단 소속 정 모(21) 일병이 서울 잠실대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여러 정황을 고려할 때 정 일병은 휴가 첫날인 12월 8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07 11:25
  • ‘사관생도 자퇴 급증’ 왜?…올해 육사 77명·공사 25명·해사 15명 자퇴, 초급장교 수급 ‘경고등’

    ‘사관생도 자퇴 급증’ 왜?…올해 육사 77명·공사 25명·해사 15명 자퇴, 초급장교 수급 ‘경고등’

    최근 5년간 각 군 사관학교에서 생도 모집 경쟁률은 하락하고, 자발적 퇴교 인원은 증가하는 이중 위기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그 결과 임관 인원 역시 감소 추세로 돌아서며, 우리 군 장교 양성 체계 전반에 구조적 경고등이 켜졌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사관학교 임관 기수별 모집 경쟁률 및 임관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육군사관학교(육사) 모집 경쟁률은 26.2대 1로 지난해 대비(44.4대 1) 대폭 줄어든 반면, 자퇴 인원은 77명으로 지난해 대비(3

    정충신 선임기자 | 2025-12-21 12:54
  • [단독] 외박 나와 튀르키예 출국… 병사 해외탈영 잇따라

    외박 나와 튀르키예 출국… 병사 해외탈영 잇따라

    주말 외박을 나갔던 병사가 해외로 출국해 탈영 처리된 사건이 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육군 등에 따르면, 수도권 모 부대 소속 A 씨는 지난 17일 외박을 나간 뒤 튀르키예로 출국해 부대로 복귀하지 않았다. 육군은 A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현지 영사관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A 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군 복무 중인 병사가 휴가·외출·외박 기간 해외로 출국해 탈영하는 사례는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최근 10년(2016년∼2025년 6월)간 해외 탈영이 10건 있었는데, 이 중 5건이 지난해 상반기에 발생

    김지현 기자 외1명 | 2026-01-21 11:56
  • 3배 긴 잠항시간·3년 빠른 납기…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잡는다[10문10답]

    3배 긴 잠항시간·3년 빠른 납기…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잡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최근 캐나다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총 60조 원 규모인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CPSP는 최대 12척의 3000t급 디젤 배터리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팀을 이뤄 수주에 응찰했고, 현재 최종 후보에 올라 독일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오는 3월 최종 제안서 접수에 이어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강 실장은 사업 수주 전망과 관련해 “쉽지 않지만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했

    정충신 선임기자 외3명 | 2026-02-03 09:19
  • 배우 박성웅, 해병 채상병 사건 ‘임성근 前 사단장 위증’ 재판 증인으로 왜 부를까?

    배우 박성웅, 해병 채상병 사건 ‘임성근 前 사단장 위증’ 재판 증인으로 왜 부를까?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위증 혐의 재판에 배우 박성웅씨를 증인으로 불러 입장을 듣기로 했다. 박씨는 임 전 사단장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의 친분을 뒷받침하는 핵심 진술을 제공한 인물이다. 특검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 사건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박씨를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증인으로 채택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의견을 듣고 입증 계획을 세우기 위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28 14:15
  • “北, 마두로 체포에 충격,김정은 신변경호 강화…트럼프, 北 핵미사일 탓 김정은 참수작전 수행 불가”

    “北, 마두로 체포에 충격,김정은 신변경호 강화…트럼프, 北 핵미사일 탓 김정은 참수작전 수행 불가”

    북한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체포에 큰 충격을 받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경호를 더욱 강화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처럼 김 위원장에 대한 제거·체포와 같은 ‘참수작전’을 수행하는 것은 북한의 핵무기 탓에 수행이 불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4일 ‘마두로 대통령 체포가 미북 대화에 미칠 영향 평가’ 분석자료에서 “미국이 3일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것에 대해 북한 지도부는 매우 충격을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04 23:01
  • 돈받고 입찰정보 업체 유출 의혹… 檢, 방위사업청 직원 3명 수사중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 직원 3명이 무기 입찰 관련 내부 정보를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에 유출하고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이재명 정부 들어 방사청이 연루된 대규모 방산비리 수사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서 방산 분야의 갑질 관행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등 방산비리 척결을 강조한 바 있다. 방사청과 수사당국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방위사업수사부는 지난달 19일 방사청 기반전력사업전력화지원관리팀 소속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16 12:01
  • 방첩사 해체는 교각살우[뉴스와 시각]

    방첩사 해체는 교각살우

    군 정보기관인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가 76년 만에 사실상 해체될 운명에 처했다. 1950년 설립된 특무부대를 시초로 방첩부대→보안사→기무사→군사안보지원사를 거쳐 2022년 11월 1일 방첩사로 개명됐다. 방첩사 설립 당시 국군 현역 장교 ‘비밀유출’ 사건 등을 계기로 방산기술 등 군사기밀이 북한·외국군에 유출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 조항 등이 신설됐다. 국방부 직속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는 방첩사 해체 및 수사·정보·보안 기능 분산을 골자로 한 권고안을 발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안보 수사는 국방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20 11:55
  • “北 침투 주장 南 무인기, ‘민간 동호인용’ 조잡한 중국제 … 자작극 가능성도” [정충신의 밀리터리 카페]

    “北 침투 주장 南 무인기, ‘민간 동호인용’ 조잡한 중국제 … 자작극 가능성도”

    북한이 10일 한국에서 넘어왔다고 주장한 무인정찰기에 대해 군 당국은 해당 무인기가 우리 군 보유 기종이 아니며 북한이 주장한 날짜에 군이 무인기 훈련을 한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 속 기체와 구성품들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누구나 쉽게 구입 가능한 중국제 무인기 제품 및 부품이 포함돼 전문가들은 한국군 사용 무인기 가능성은 희박하며 민간에서 중국제 무인기를 구입해 보냈거나 북한의 자작극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인용해 4일 인천 강화군에서 이륙한 한국의 무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10 14:27
  • 계엄군 핵심 중장 2, 소장 1, 준장 2, 대령 4명 등 9명 줄줄이 ‘파면’ … 이상현·김대우 준장도 파면

    계엄군 핵심 중장 2, 소장 1, 준장 2, 대령 4명 등 9명 줄줄이 ‘파면’ … 이상현·김대우 준장도 파면

    국방부는 30일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병력을 이끌고 침투한 혐의를 받는 이상현(육군 준장) 전 특전사 1공수특전여단장과 정치인 체포조 가담 혐의의 김대우(해군 준장)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을 파면했다. 국방부는 이날 “12·3 내란사건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장성 2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파면은 최고 수위에 해당하는 중징계다. 장성급 장교에 대한 파면 등 중징계 처분은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야 한다. 파면되면 본인이 낸 원금에 이자만 받을 수 있어 군인연금 수령액이 절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1-30 18:35
  • [단독]북한군 포로 2명, 러·우 포로교환 대상서 빠져

    북한군 포로 2명, 러·우 포로교환 대상서 빠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5일(현지시간) 총 314명의 전쟁 포로를 교환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 송환을 희망하는 북한군 포로 백모(22), 이모(27)씨 등 2명은 이번 러·우 포로교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6일 “러·우 전쟁 과정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은 이번 포로교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 송환은 당장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실이 여러 경로를 통해 파악한 결과,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 산하 ‘전쟁포로처우조정본부’는 이번 314명의 포로교환 대상에 북한군

    정충신 선임기자 | 2026-02-06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