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미

곽선미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차장


문화일보 디지털콘텐츠부 곽선미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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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팅앱서 처음만난 20대女에 ‘필로폰맥주’ 건넨 40대 남성

    채팅앱서 처음만난 20대女에 ‘필로폰맥주’ 건넨 40대 남성

    채팅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에게 필로폰을 탄 맥주를 건네고 자신도 필로폰을 투약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해당 남성은 지난달 23일 오후 7시 20분쯤 창원시 진해구 한 주택에서 채팅 앱으로 알게 된 20대 여성을 처음 만나 자신은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하고, 여성에게는 필로폰을 탄 맥주를 건넨 혐의를 받는다.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이 지인이 신고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20대 여성 B 씨에게

    곽선미 기자 | 2026-05-09 19:39
  • ‘아직 끝나지 않았다!’…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처리 의혹 국수본에 수사 의뢰

    ‘아직 끝나지 않았다!’…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처리 의혹 국수본에 수사 의뢰

    국민권익위원회는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며 국가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익위 정상화 추진 태스크포스(TF)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권익위 정상화 추진 TF 운영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시절 권익위는 김 전 대표가 명품백을 수수한 사건을 처리하는 데 법정 시한을 한참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윤 전 대통령의 측근이자 검사 출신인 정승윤 전 권익위 부위원장이 압력을 가한 의혹도 있는 것

    곽선미 기자 | 2026-05-08 21:44
  • ‘좋아요만 6억개’…韓배우 닮은꼴로 호화생활한 인플루언서, 20억 탈세 사연[아하 중국]

    ‘좋아요만 6억개’…韓배우 닮은꼴로 호화생활한 인플루언서, 20억 탈세 사연

    중국의 유명 먹방 인플루언서가 911만 위안(한화 약 2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탈루했다가 적발돼 탈세액의 2배에 달하는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CCTV 등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세무총국(STA)은 최근 팔로워 400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바이빙(32)에게 미납 세금과 연체료, 과태료를 포함해 총 1891만 위안(약 40억 원)을 부과했다. 관련 당국의 조사 결과 바이빙은 2021년부터 3년간 개인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등 총 911만 위안(약 20억 원)의

    곽선미 기자 | 2026-05-08 20:53
  • 역대최연소 20대 대변인 레빗 둘째딸 품에 안고 “완벽하고 건강, 매 순간 행복”

    역대최연소 20대 대변인 레빗 둘째딸 품에 안고 “완벽하고 건강, 매 순간 행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인 캐럴라인 레빗(28) 백악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둘째 딸 비비아나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레빗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아이가) 완벽하고 건강하다”며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매 순간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태어난 래빗의 자녀는 딸이다. 이름은 비비아나, 줄여서 ‘비비’(Vivi)로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레빗은 “임신 기간 동안 기도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

    곽선미 기자 | 2026-05-08 15:29
  • “사는 게 재미없어…” 광주 여고생 ‘묻지마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사는 게 재미없어…” 광주 여고생 ‘묻지마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귀가하던 여고생을 별다른 목적 없이 살해하고 남고생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결정된다. 현행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은 중대한 피해, 수단의 잔인성,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 국민의 알권리, 공공의 이익 등 요건을 충족하면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긴급체포된 장 모(24) 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오는 7일 혹은 8일에 심의할 예정이다. 경찰은 장 씨가 신상공개 심의 대상에 해당한다

    곽선미 기자 | 2026-05-07 08:44
  • 비행중 “머리부터 속옷까지 흠뻑”…“천장서 정체불명 액체” 승객 호소로 논란

    비행중 “머리부터 속옷까지 흠뻑”…“천장서 정체불명 액체” 승객 호소로 논란

    최근 미국 한 여객기 내에서 승객이 비행 중 천장 누수로 인해 정체불명의 액체가 쏟아져 온 몸이 젖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해당 승객이 당시 상황을 전한 영상이 온라인 상에 확산하면서 항공사 측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다. 미 피플 등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에서 시카고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2616편에 탑승했던 케빈 글로버(39)는 비행기 이륙 직후 천장에서 액체가 새어 나왔다며 인스타그램에 당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그는 물줄기가 내려오지 않도록 종이 타월로 필사적으로 천장을 막

    곽선미 기자 | 2026-05-06 18:27
  • “이제는 결단 필요” 한화 본사 앞서 트럭시위 하는 야구 팬들 무슨 일?

    “이제는 결단 필요” 한화 본사 앞서 트럭시위 하는 야구 팬들 무슨 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일부 팬들이 6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변에 있는 한화 본사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했다. 이들은 최근 “한화 구단의 경기 운영과 선수 관리에 문제점이 터져 나와 행동에 나섰다”면서 오는 8일에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트럭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선발 투수들의 줄부상과 불펜 투수들의 부진 속에 중간 순위 9위로 고전 중이다. 한편, 최근에는 소셜미디어(SNS)에선 한화와 두산 경기 중계화면으로 보이는 5초 분량의 영상이 화제가 되

    곽선미 기자 | 2026-05-06 16:46
  • “최우선 과제 지방선거” 與 , 오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열어…한병도 연임 수순

    “최우선 과제 지방선거” 與 , 오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열어…한병도 연임 수순

    더불어민주당이 6일 오후 22대 국회 제3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연다. 한병도(사진) 전 원내대표가 이번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이날 의원총회는 사실상 추대를 위한 찬반투표 형태로 진행된다. 이날 국회의원 투표 결과는 지난 4~5일 진행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합산된다. 한 전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쳐 과반 찬성을 얻으면 당선된다. 한 전 원내대표는 지난 1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공천 헌금’ 논란으로 직을 내려놓은 뒤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지난달 21일 연임 도전을 위해 사

    곽선미 기자 | 2026-05-06 06:42
  • 정상에 ‘라면국물 웅덩이’ 어떻게 됐나 봤더니…‘좋은 기운’ 이 산에 무슨 일이 있었나?

    정상에 ‘라면국물 웅덩이’ 어떻게 됐나 봤더니…‘좋은 기운’ 이 산에 무슨 일이 있었나?

    관악산 정상 인근 웅덩이가 라면 국물과 쓰레기로 오염된 사실이 소셜미디어(SNS) 등을 중심으로 확산해 논란이 된 가운데 관리 주체인 과천시가 긴급 대응에 나서 제 모습을 찾았다. 지난 2일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관악산 감로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라고 주장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서 작성자는 “감로천에 라면 국물과 쓰레기가 버려졌다”는 설명과 함께 붉게 변한 웅덩이 모습을 전했다. 웅덩이에는 아이스크림 포장지, 휴지 등이 어지럽게 뒤섞인 상태였다. 글을 본 시민과 누리꾼들은 “산에서 라면 좀 먹지 말자”, “우리나라

    곽선미 기자 | 2026-05-05 19:18
  • ‘차에 사람이 깔렸어’ 괴력 발휘한 시민들…신호위반 사고차량 들어올려 인명 구출

    ‘차에 사람이 깔렸어’ 괴력 발휘한 시민들…신호위반 사고차량 들어올려 인명 구출

    지난 4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 여주시 교동 여주대학교 정문 앞 삼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레이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엑센트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레이 승용차가 넘어지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5명 중 A 씨가 깨진 창문 밖으로 튕겨 나가 차체에 깔리는 중상을 입었다. 레이 탑승자 5명은 모두 같은 나이의 대학생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사고 장면을 지켜본 다수의 시민이 합심해 넘어진 차량을 일으켜 세워 A 씨를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일보 등 보도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과 대

    곽선미 기자 | 2026-05-05 10:54
  • “자전거가 도로 점유” 경적후 차량으로 퉁퉁 치더니 달아난 70대 [아하 미국]

    “자전거가 도로 점유” 경적후 차량으로 퉁퉁 치더니 달아난 70대

    미국 조지아주에서 70대 운전자가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을 향해 차량을 몰고 돌진한 뒤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자전거 무리를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자전거 이용자들이 도로 중앙을 점유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Fox 5 애틀랜타와 뉴욕포스트 등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3일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에서 일어났다. 운전자 제리 웨인 로스(72)는 당시 자전거를 타고 주행 중이던 동호회 회원들을 향해 차량을 몰고 접근한 뒤 충돌을 일으킨 뒤 현장을 이탈한 혐의를 받는다. 사

    곽선미 기자 | 2026-05-05 01:02
  • 호르무즈 한국 선사운용 선박서 폭발에…與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 다하겠다”

    호르무즈 한국 선사운용 선박서 폭발에…與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 다하겠다”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사 운용 선박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4일 “선원의 안전과 무사 귀환을 위해 상황을 주시하며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과 함께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도 “기관실 좌현 폭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전했다. 폭발과 함께 화재가 난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한국 해운사 HMM이 운용하는 중소형 벌크 화

    곽선미 기자 | 2026-05-05 00:27
  • ‘자는데 목 위로 스윽’…유명 관광지 호텔서 혼비백산

    ‘자는데 목 위로 스윽’…유명 관광지 호텔서 혼비백산

    태국 유명 관광지 호텔 객실에서 잠을 자던 관광객 목 위로 코브라가 지나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태국 파타야메일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5시쯤 태국 남부 끄라비의 한 호텔 객실에서 남녀 커플이 잠을 자던 중 여성이 “뱀이야, 목을 타고 기어갔어”라고 비명을 지르며 방 밖으로 뛰쳐나갔다. 다른 침대에 있던 남성은 잠결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침대 구석을 확인했는데, ‘쉭쉭’거리는 소리를 내는 코브라가 모습을 드러냈다.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뱀 포

    곽선미 기자 | 2026-03-31 01:19
  • [속보]호르무즈해협서 한국 HMM 선박, 폭발·화재 발생…“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호르무즈해협서 한국 HMM 선박, 폭발·화재 발생…“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이란의 통제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에서 폭발이 일어나 정부가 피격 여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 40분쯤(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사 운용 선박 1척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선박은 한국 선사 HMM이 운용하는 나무(NAMU)호로 파나마 국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HMM 관계자는 이날 해당 매체와의 통화에서 “‘쿵’하는 원인 모를 폭발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해 선원들이 화재를 진압 중”이라고 밝혔다.

    곽선미 기자 | 2026-05-04 23:39
  • “잠재 매장량 최대 200억t”…대형 유전 또 발견된 이 나라

    “잠재 매장량 최대 200억t”…대형 유전 또 발견된 이 나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대형 유전이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유전은 카자흐스탄 최대 유전 카샤간에 견줄 만한 크기라는 게 카자흐스탄 당국의 설명이다. 세계적으로 수십 년 만에 발견된 최대 유전 중 하나인 카샤간은 현재 영국 에너지 기업 셸과 토탈에네르지스(프랑스), 엑슨모빌(미국), 에니(이탈리아),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 카즈무나이가스 등으로 구성된 국제컨소시엄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6일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 등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영 석유업체 카즈무나이가스 제1부회장인 쿠르만가지 이스카지예프는 최근 수도

    곽선미 기자 | 2026-04-06 21:27
  •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30대 여성 몸 속에 ‘이것’ 남아 있었다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30대 여성 몸 속에 ‘이것’ 남아 있었다

    극심한 피로감, 통증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에 시달리던 영국 여성이 수주간 몸속에 남아 있던 탐폰이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사연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에 거주하는 홀리 스미스(31)는 지난해 8월부터 갈색 분비물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증상을 겪었다. 당시 그는 남성과 관계 시 금속성 냄새를 맡기도 했으나, 최근 교체한 피임 임플란트의 영향으로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은 점차 악화됐다고 한다. 출혈과 통증이 나타났고, 평소에도 열감과 극심한 피로가 이어지자 결

    곽선미 기자 | 2026-03-26 17:13
  • 배우 故 김수미의 남편 별세…아내 떠난지 1년7개월만

    배우 故 김수미의 남편 별세…아내 떠난지 1년7개월만

    배우 고(故) 김수미의 남편이자 배우 서효림의 시아버지인 정창규 씨가 4일 별세했다. 80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1시 11분 눈을 감았다. 2024년 10월 아내 김수미가 별세한 지 1년 7개월 만이다. 고인은 1974년 김수미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김수미는 생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수 정훈희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정훈희가 영화를 보러 가자며 김수미를 불러냈는데 약속 장소에 정씨가 있었고 그 인연으로 결혼까지 했다는 것이다. 김수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여태껏 살면서 우리

    곽선미 기자 | 2026-05-04 22:59
  • 장모 식당서 60만원 먹튀한 남편 주장 “사위도 자식인데 왜 돈을”

    장모 식당서 60만원 먹튀한 남편 주장 “사위도 자식인데 왜 돈을”

    공짜를 지나치게 챙기려는 남편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최근 JTBC ‘사건반장’에는 2년 전 소개팅으로 만난 남성과 결혼한 30대 여성 A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 씨에 따르면 남편은 연애 시절부터 각종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 경품을 타곤 했다고 한다. A 씨는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이 돈을 막 펑펑 쓰고 이런 게 너무 싫었는데 (남편은) 검소해서 좋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짠돌이라서 별로 기대 안 했는데 고급 레스토랑에서 반지를 주면서 프러포즈했다”고

    곽선미 기자 | 2026-03-23 20:38
  • “30만원 뽑아 직원 커피좀” 복권 당첨자에 선넘은 요구 은행원…유튜버 주장에 논란

    “30만원 뽑아 직원 커피좀” 복권 당첨자에 선넘은 요구 은행원…유튜버 주장에 논란

    20억 원 규모의 복권 1등 당첨자가 은행에서 당첨금을 수령하던 중 직원으로부터 현금을 요구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버 A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생여전함’을 통해 2022년 7월 제43회차 ‘스피또2000’ 1등에 당첨된 이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A 씨는 당첨금을 받기 위해 지정된 은행을 방문했으나, 통장 개설 과정에서 직원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불쾌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A 씨에 따르면 해당 은행 직원은 적금, 보험 등 금융상품 가입을 집요하게 권유한 데 이어 ‘현금이 필요하냐’, ‘현금

    곽선미 기자 | 2026-04-24 09:09
  • [속보]부산서 항공기 기장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부산서 항공기 기장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16일 오전 부산에서 국내 한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용의자는 평소 기장들에게 앙심을 품어오다 이번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 | 2026-03-17 11:27
  • [속보]의왕 20층짜리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 사망, 2명 부상

    의왕 20층짜리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 사망, 2명 부상

    30일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졌다. 다른 주민 2명도 화상과 연기흡입 등으로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의 신원 및 추락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화재 진압 후 내부 수색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수의 목격자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쯤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

    곽선미 기자 | 2026-04-30 11:02
  • 미모 女농구코치 어쩌다가…제자와 부적절 관계, 남편도 이혼소송

    미모 女농구코치 어쩌다가…제자와 부적절 관계, 남편도 이혼소송

    미국 앨라배마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여자 농구 코치가 제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동료 코치였던 남편은 즉각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등을 돌렸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컬먼 카운티 대배심은 콜드 스프링스 공립 고등학교의 전 농구 코치 페이지 애덤스(35·여)를 성범죄 등 30건이 넘는 성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애덤스는 학생과의 비정상적인 성행위를 비롯해 19세 미만 제자와의 성적 접촉, 음란물 배포 등의 혐의를 받는다. 챔프 크로커 컬먼 카운티 지방검사는 “32건에 달하는 이번

    곽선미 기자 | 2026-04-24 11:53
  • [속보]‘시동 끄고 내렸는데’…방배역 인근서 시내버스 신호등 들이받아

    ‘시동 끄고 내렸는데’…방배역 인근서 시내버스 신호등 들이받아

    29일 오후 8시 14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역 인근에서 전기버스인 시내버스가 신호등과 가로등에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의 기사는 운행 중 이상을 감지하고 승객을 하차시켰다. 그 뒤 시동을 끄고 내렸으나, 버스가 저절로 굴러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기사의 음주나 약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과 대중교통 전동화 촉진 정책에 따라 전기버스는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서울의 경우 전기 시내버스는 2018년 29

    곽선미 기자 | 2026-04-29 23:18
  • 머리에 떨어진 16kg 가방, ‘생명의 은인’된 사연…20대女 뇌종양 발견[아하 영국]

    머리에 떨어진 16kg 가방, ‘생명의 은인’된 사연…20대女 뇌종양 발견

    영국에서 20대 여성이 열차 안에서 낙하한 짐가방에 머리를 부딪친 후 병원 검진을 통해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해당 여성은 저하되는 기억력과 극심한 감정 변화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로 여겼으나, 실제 원인은 뇌 내부에 발생한 종양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BBC와 영국 매체 더선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디프 지역 주민인 로렌 맥퍼슨(29)은 런던에서 개최된 음악 축제에 참석한 이후 열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짐칸에 놓였던 16kg짜리 여행용 가방이 로렌의 머리로 떨어졌고 극심한 고

    곽선미 기자 | 2026-03-20 04:56
  • [속보]호르무즈해협서 한국 HMM 선박, 폭발·화재 발생…“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호르무즈해협서 한국 HMM 선박, 폭발·화재 발생…“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이란의 통제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에서 폭발이 일어나 정부가 피격 여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 40분쯤(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사 운용 선박 1척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선박은 한국 선사 HMM이 운용하는 나무(NAMU)호로 파나마 국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HMM 관계자는 이날 해당 매체와의 통화에서 “‘쿵’하는 원인 모를 폭발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해 선원들이 화재를 진압 중”이라고 밝혔다.

    곽선미 기자 | 2026-05-04 23:39
  • ‘자는데 목 위로 스윽’…유명 관광지 호텔서 혼비백산

    ‘자는데 목 위로 스윽’…유명 관광지 호텔서 혼비백산

    태국 유명 관광지 호텔 객실에서 잠을 자던 관광객 목 위로 코브라가 지나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태국 파타야메일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5시쯤 태국 남부 끄라비의 한 호텔 객실에서 남녀 커플이 잠을 자던 중 여성이 “뱀이야, 목을 타고 기어갔어”라고 비명을 지르며 방 밖으로 뛰쳐나갔다. 다른 침대에 있던 남성은 잠결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침대 구석을 확인했는데, ‘쉭쉭’거리는 소리를 내는 코브라가 모습을 드러냈다.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뱀 포

    곽선미 기자 | 2026-03-31 01:19
  • 김종인 “오세훈, 서울시장 출마 안할 것…차기 당권 도전 가능성”

    김종인 “오세훈, 서울시장 출마 안할 것…차기 당권 도전 가능성”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공천 재재공모에 나선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차기 당권에 도전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자 추가 등록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오후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그 사람(오 시장) 성향으로 봐서 (공천 신청에) 안 들어갈 것”이라며 “이번에 서울시장 출마를 안 하고 당이 실패를 하면은 당권에 도전하지 않겠는가”라고 전망했다. 김 전 위원장은 “2011년 무상급식 주

    곽선미 기자 | 2026-03-17 07:24
  • [속보]안철수, 호르무즈 파병 요청에 “적극 참여…안보 전략자산 확보 기회로 전환해야”

    안철수, 호르무즈 파병 요청에 “적극 참여…안보 전략자산 확보 기회로 전환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호르무즈 파병에 대해 “경제와 안보자산 확보의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 최근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드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회의 동의가 필수적인 사안”이라고 선을 그은 것과는 다소 다른 입장이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은 한미동맹이 ‘의존’을 넘어 ‘상호 기여’로 진화하는 변곡점”이라며 “이는 우리 유조선 26척과 자국민의 에너지 주권이 걸린 실존적 문제

    곽선미 기자 | 2026-03-19 10:22
  • [속보]이란 “美지상전 대비, 100만명 모았다…지옥맛 보게 해줄 것”

    이란 “美지상전 대비, 100만명 모았다…지옥맛 보게 해줄 것”

    이란이 미국과의 잠재적인 지상전에 대비해 100만 명 이상을 동원했다고 타스님 통신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예고했던 이란 발전소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이날 4월 6일까지 유예한다고 발표한 상태다. 타스님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군 소식통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바시지(혁명수비대 산하 민병대), 자원병 모집소에 젊은 자원병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100만 명 이상이 조직돼 전투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실제 이란 상비군인 혁명수비대와 정규군 규모가 60만 명 이상으로 알려져 있고, 여기

    곽선미 기자 | 2026-03-27 10:37
  • [속보]부산서 항공기 기장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부산서 항공기 기장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16일 오전 부산에서 국내 한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용의자는 평소 기장들에게 앙심을 품어오다 이번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 | 2026-03-17 11:27
  • [속보]정청래 “내란청산 10년 걸릴지도…국힘, 지선에 후보내지 말아야”

    정청래 “내란청산 10년 걸릴지도…국힘, 지선에 후보내지 말아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 1년이 된 4일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하면 됐다’고 할 때까지 내란 청산 발걸음을 절대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주말인 이날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윤석열 탄핵 1년이지만 내란 청산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내란 청산의 길은 매우 지난한 과정이 될지 모른다. 3년, 5년,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 걸릴지 알 수 없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은 법정최저형인 무기징역에 그쳤고 ‘윤어게인’ 세력은

    곽선미 기자 | 2026-04-04 18:21
  • [속보]李 지지율 67%, 최고치 또 경신…민주 46%·국힘 20%

    李 지지율 67%, 최고치 또 경신…민주 46%·국힘 20%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6%,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직전 조사(3월 2주차)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율은 1%p(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큰 변동이 없었다. 또,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67%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7~19일(3월 3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2%를 기록했고, 진보당은 1%

    곽선미 기자 | 2026-03-20 10:44
  • [속보]‘전라도 못된 버릇’ 김영환에, 송영길 “DJ 품서 정치 시작해놓고”

    ‘전라도 못된 버릇’ 김영환에, 송영길 “DJ 품서 정치 시작해놓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컷오프(공천 배제)’에 반발해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는 표현을 써 논란을 빚은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향해 “배신과 탐욕의 상징”이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의 발언은 호남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하고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구태 정치의 전형이라는 지적이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충북지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품에서 징치를 시작한 사람”이라며 “부끄럽지 않는가”라고 밝혔다. 그는 “김 씨는 1987년 대선 당시 김대중 비판적 지지를 통해 저에게 4자 필승론을 강변했던 분”

    곽선미 기자 | 2026-03-19 15:02
  • 장모 식당서 60만원 먹튀한 남편 주장 “사위도 자식인데 왜 돈을”

    장모 식당서 60만원 먹튀한 남편 주장 “사위도 자식인데 왜 돈을”

    공짜를 지나치게 챙기려는 남편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최근 JTBC ‘사건반장’에는 2년 전 소개팅으로 만난 남성과 결혼한 30대 여성 A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 씨에 따르면 남편은 연애 시절부터 각종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 경품을 타곤 했다고 한다. A 씨는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이 돈을 막 펑펑 쓰고 이런 게 너무 싫었는데 (남편은) 검소해서 좋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짠돌이라서 별로 기대 안 했는데 고급 레스토랑에서 반지를 주면서 프러포즈했다”고

    곽선미 기자 | 2026-03-23 20:38
  • [속보]의왕 20층짜리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 사망, 2명 부상

    의왕 20층짜리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 사망, 2명 부상

    30일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졌다. 다른 주민 2명도 화상과 연기흡입 등으로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의 신원 및 추락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화재 진압 후 내부 수색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수의 목격자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쯤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

    곽선미 기자 | 2026-04-30 11:02
  •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30대 여성 몸 속에 ‘이것’ 남아 있었다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30대 여성 몸 속에 ‘이것’ 남아 있었다

    극심한 피로감, 통증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에 시달리던 영국 여성이 수주간 몸속에 남아 있던 탐폰이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사연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에 거주하는 홀리 스미스(31)는 지난해 8월부터 갈색 분비물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증상을 겪었다. 당시 그는 남성과 관계 시 금속성 냄새를 맡기도 했으나, 최근 교체한 피임 임플란트의 영향으로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은 점차 악화됐다고 한다. 출혈과 통증이 나타났고, 평소에도 열감과 극심한 피로가 이어지자 결

    곽선미 기자 | 2026-03-26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