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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전국부 이승주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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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강석 송파구청장, 청년봉사회와 ‘햄버거 오찬’

    서강석 송파구청장, 청년봉사회와 ‘햄버거 오찬’

    서강석(사진 가운데) 서울 송파구청장이 지난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열고,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3일 송파구에 따르면, ‘청년봉사회’는 청년이 중심이 돼 청년정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봉사단체다. 송파구는 각 동별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38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26개 동의 청년봉사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청년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년봉사 네트워크 구축 등 실효성

    이승주 기자 | 2026-03-13 13:39
  • “차선변경 정체해소”… 한강대교 중앙버스전용차로 만든다

    “차선변경 정체해소”… 한강대교 중앙버스전용차로 만든다

    지난 11일 오전 8시 출근 시간대에 찾은 한강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향하는 도로는 정체가 심각했다.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는 수준을 넘어 ‘찔끔찔끔 기어간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였다. 4차로는 강변북로로 빠져나가려는 차들로 긴 대기줄이 형성돼 있었다. 중간에 버스정류장까지 있는 탓에 버스들이 승객 승하차를 위해 진입하고, 줄을 선 차량들은 양보하지 않겠다는 듯 수시로 경적을 울리며 극도의 혼선이 벌어지기도 했다. 서울시는 한강대교처럼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 단절구간 11개 도로축, 13개 구간 21.2㎞ 전체

    이승주 기자 | 2026-03-12 11:52
  • 성동구,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성동구,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서울 성동구가 주민이 생활권 내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한층 확산하기 위해 올해도 ‘마을정원사’ 양성에 나선다. 성동구는 ‘2026년 상반기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양성 교육은 제11기와 제12기로 구성되며 내달 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 제11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12기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론 교육은 성동가드닝센터에서, 실습 교육은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옥상정원 등 성동구 관

    이승주 기자 | 2026-03-12 09:09
  • 용산구, 2026년 용산역사박물관 교육·행사 프로그램 운영

    용산구, 2026년 용산역사박물관 교육·행사 프로그램 운영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용산역사박물관에서 대상별 맞춤형 체험교육·행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12일 용산구에 따르면, 용산역사박물관은 지난 1월 어린이 동반 가족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용산의 역사문화체험 꾸러미(키트)를 제작하는 ‘골라골라 용박장터’를 운영해, 온라인 설문 응답자 89%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용산구는 성인, 청각장애인, 초등학생, 유아, 외국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월별로 선보인다. 이달에는 성인 관람객을

    이승주 기자 | 2026-03-12 08:01
  • 송파구, 서울시 최고 정원 가꾸는 마을정원사 양성

    송파구, 서울시 최고 정원 가꾸는 마을정원사 양성

    서울 송파구가 구민과 함께 가꾸고 즐기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마을정원사’ 100명을 양성하고, ‘마을정원활동가’ 50명을 운영한다. 12일 송파구에 따르면, 송파구는 정원이 곧 일상이 되는 ‘정원도시 송파’를 만들고자 지난해부터 마을정원사를 양성하는 교육을 운영, 송파마을정원사를 배출하고 있다. 지난해 235명의 송파마을 정원사가 가꾼 정원은 서울시 정원도시상 ‘대상’(사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변 잡풀로 우거져 있던 신천어린이교통공원 등 도심 유휴공간을 주민이 직접 새로운 정원으로 탈바꿈하고, 주민 자원봉사 기반

    이승주 기자 | 2026-03-12 07:07
  • 정원오 캠프 ‘현역 5명’ 세력 과시…민주 다른 후보들은 ‘견제 협공’

    정원오 캠프 ‘현역 5명’ 세력 과시…민주 다른 후보들은 ‘견제 협공’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유력 주자’로 꼽히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현역 국회의원 5명이 참여하는 캠프를 꾸리고 11일 본격적인 서울시장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다른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정 전 구청장을 향해 연일 견제구를 날리며 경선 승리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정 전 구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출입기자 프레스데이에서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대표적으로 최근 국토교통부 공사 중지 명령을 받은 ‘감사의 정원’이 세금이 아까운 사업”이라며 “시민이 원하지 않는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정혜 기자 외1명 | 2026-03-11 11:57
  • 생성형 AI 시스템 ‘용산GPT’로 행정효율 업

    서울 용산구가 챗GPT 기반 인공지능(AI) 업무지원시스템 ‘용산GPT’를 활용해 업무시간을 줄이고 신속성과 정확도는 높이고 있다. 11일 용산구에 따르면, 용산GPT는 생성형 AI를 통해 보고서·공문서·홍보문 초안 작성은 물론 자료 조사와 요약, 데이터 분석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를 뒷받침해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특히 용산구는 지난해 10∼11월 시행한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 기능과 운영체계를 강화해 최근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단일 모델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제미나이, 솔라 등 60여 종을 지원하

    이승주 기자 | 2026-03-11 11:56
  • 강동구, 18억 원 규모 주민제안사업 공모

    서울 강동구가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공모한다. 10일 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총 18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공모하는 주민제안사업은 △생활환경 개선 △도로·보도·공원 등 공공시설물 보강 사업 △안전 관련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실현 가능성과 공익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후, 강동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에 반영된다.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이승주 기자 | 2026-03-10 11:58
  • 성동구, 2025년 합계출산율 서울 자치구 유일 0.8명 회복…2년 연속 1위

    성동구, 2025년 합계출산율 서울 자치구 유일 0.8명 회복…2년 연속 1위

    서울 성동구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성동구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합계출산율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 0.8명대를 회복한 것으로, 안정적인 출산 지표를 이어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한다. 특히, 2025년 성동구합계출산율은 2024년 0.71명에서 0.09명 늘어난 0.8명을 기

    이승주 기자 | 2026-03-10 10:20
  • 용산구, ‘스피드 용반장’ 본격 가동…복지시설 201곳 순회 점검

    용산구, ‘스피드 용반장’ 본격 가동…복지시설 201곳 순회 점검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스피드 용반장’(사진)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한다. 10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후 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용산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179곳에서 201곳으로 확대해 소규모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일상점검과 경보수를 통합 지원한다. 운영인력도 지난해 2명에서 올해 3명으로 늘려 민원과 현장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말 실시한 스피드 용반장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다.

    이승주 기자 | 2026-03-10 10:04
  • 소방청, 전국 송유관 시설 안전관리실태 소방검사 실시

    소방청, 전국 송유관 시설 안전관리실태 소방검사 실시

    소방청이 최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로 인한 석유수급 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국 송유관공사의 옥외탱크저장소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안전관리 실태검사를 실시한다. 10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지고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국내 에너지 수급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송유관 시설의 확고한 안전관리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국 대한송유관공사 13개사의 옥외탱크저장소 170개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이승주 기자 | 2026-03-10 10:00
  • “중장년층 취업도 구청서 밀어줍니다”… 강북구, 대상 확대[서울인사이드]

    “중장년층 취업도 구청서 밀어줍니다”… 강북구, 대상 확대

    서울 강북구가 미취업 중장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중장년 (재)취업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사진)을 내달부터 추진한다. 10일 강북구에 따르면, 기존에는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시험 응시료를 지원해 왔으나 다음 달부터는 지원대상을 중장년층까지 확대한다. 강북구는 이를 통해 구직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고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취업준비와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이승주 기자 | 2026-03-10 09:10
  • ‘영끌’ 공급대책 하루만에 ‘삐걱’… 과천·용산선 “더 못 짓는다”

    ‘영끌’ 공급대책 하루만에 ‘삐걱’… 과천·용산선 “더 못 짓는다”

    전세원·이승주 기자, 과천=박성훈 기자 정부가 수도권 내 확보 가능한 모든 부지를 총동원해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며 ‘1·29 부동산 공급대책’을 내놨지만, 인허가권을 가진 지방자치단체들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갈등만 키웠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핵심 부지를 관할하는 서울시와 경기 과천시가 당장 수용 불가 입장을 천명하면서, 정부가 야심 차게 꺼낸 공급대책이 첫발부터 삐걱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1·29 대책에 대해 지자체와 지역 주민 모두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특히

    전세원 기자 외2명 | 2026-01-30 11:58
  • 오세훈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16조 전략 투입

    오세훈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16조 전략 투입

    서울시가 비(非)강남권 경제거점 구축과 강남·북 균형발전을 목표로 총 16조 원을 투입해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4조8000억 원 규모 강북전성시대 기금을 조성하고 강북 주요 지역에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게 골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강북권 대개조 구상인 강북전성시대 2.0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서울시가 지난 2024년 발표했던 ‘강북전성시대 1.0’에 교통 인프라 구축(8개), 산업·일자리 확충(4개) 등 총 12개 사업을 신

    이승주 기자 | 2026-02-19 11:59
  • “국립묘지 만드나”… 효창공원 국립화 검토에 ‘시끌’

    “국립묘지 만드나”… 효창공원 국립화 검토에 ‘시끌’

    지난 23일 김구 선생과 윤봉길·이봉창 의사 등 독립운동가들이 잠들어 있는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평일 낮 시간에도 운동이나 산책을 하러 나온 인근 주민들은 최근 불거진 효창공원의 ‘국립공원화’ 논의를 두고, 공원의 자유로운 이용이 제한되고 지역 개발에도 제약이 따를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용산에 15년째 거주 중이라는 이모(53) 씨는 “용산 인근에 마땅히 운동할 공간이 없어 효창공원을 자주 찾는다”며 “운동기구도 있고 산책도 할 수 있어 편리한데, 국립묘지나 국립공원으로 바뀌면 이용하기 어려워질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김모

    조언 기자 외1명 | 2026-01-26 12:02
  • “차선변경 정체해소”… 한강대교 중앙버스전용차로 만든다

    “차선변경 정체해소”… 한강대교 중앙버스전용차로 만든다

    지난 11일 오전 8시 출근 시간대에 찾은 한강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향하는 도로는 정체가 심각했다.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는 수준을 넘어 ‘찔끔찔끔 기어간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였다. 4차로는 강변북로로 빠져나가려는 차들로 긴 대기줄이 형성돼 있었다. 중간에 버스정류장까지 있는 탓에 버스들이 승객 승하차를 위해 진입하고, 줄을 선 차량들은 양보하지 않겠다는 듯 수시로 경적을 울리며 극도의 혼선이 벌어지기도 했다. 서울시는 한강대교처럼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 단절구간 11개 도로축, 13개 구간 21.2㎞ 전체

    이승주 기자 | 2026-03-12 11:52
  • 무경쟁 수주 → 폐업… 김경패밀리 ‘먹튀 비즈니스’ 의혹

    무경쟁 수주 → 폐업… 김경패밀리 ‘먹튀 비즈니스’ 의혹

    더불어민주당 출신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가족들이 직접 운영하거나 관련된 회사들이 서울시 산하기관 용역을 경쟁 없이 줄지어 따낸 것으로 드러나 특혜 의혹이 거세지고 있다. 김 시의원 막내 여동생 A 씨가 운영하던 업체는 전임 서울시장 시절 수의계약으로 연구용역을 따낸 뒤, 이듬해 곧바로 폐업신고를 하며 ‘먹튀’ 의혹도 받고 있다. 서울시는 김 시의원이 가족 기업에 서울시 사업을 연결해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체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9일 서울시와 중소기업현황정

    조언 기자 외3명 | 2026-01-19 11:57
  • 마곡·여의도·잠실 3곳만 찍는 ‘급행 한강버스’ 신설

    마곡·여의도·잠실 3곳만 찍는 ‘급행 한강버스’ 신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 4척이 출퇴근용 급행 노선에 추가로 투입된다. 이번에 투입되는 4척은 마곡∼여의도∼잠실 등 3개 선착장만 정차하는 신설 급행노선에 활용되며 1∼2개월 테스트 기간을 거쳐 정식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3일 한강버스 105·107호가 한강에 인도된다. 나머지 2척은 내달 21일 인도될 예정이다. 모두 인도되면 당초 서울시가 계획했던 12척의 한강버스가 온전히 준비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새로 인도되는 한강버스 4척의 안전성 검증 기간과 한강 적응 기간 등 1∼2개월의

    이승주 기자 | 2026-01-19 11:50
  • 송파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송파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서울 송파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총 5억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3일 송파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른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30가구 이상 공동주택 181개소다. 단, 어린이놀이터 보수사업은 노후도를 고려해 5년 이상 경과 시에도 지원 가능하다. 형평성을 위해 격년제를 적용, 2025년에 지원받은 단지는 원칙적으로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송파구는 올해 사업에서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화재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옥상 출입문 자

    이승주 기자 | 2026-01-23 10:15
  • 성동구, 관내 노인복지관 위탁운영 김경 일가 수주 의혹에 “공개경쟁 방식…적법절차” 정면 반박

    성동구, 관내 노인복지관 위탁운영 김경 일가 수주 의혹에 “공개경쟁 방식…적법절차” 정면 반박

    서울 성동구가 김경 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관련 의혹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성동구 관내 노인복지관 위탁운영 선정과 관련해 김 시의원 일가가 세운 복지재단이 수억 원대 구청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성동구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위탁계약은 특정 법인을 지명하는 수의계약이 아닌 ‘공개경쟁’ 방식”이라며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공개모집을 실시했고, 접수된 법인을 대상으로 적법한 심사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성동구에 따르면 수탁자

    이승주 기자 | 2026-01-22 14:45
  • “건축심의 혼선 없게”… 용적률·발코니 등 65개 사항 체계화[서울인사이드]

    “건축심의 혼선 없게”… 용적률·발코니 등 65개 사항 체계화

    서울시가 지난 연말 건축심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지적사항 65개를 체계화한 ‘건축관련위원회 심의 도서 작성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 파트(Part)1. 주택단지’(가이드북)를 발간해 민간에 공개한 가운데, 이 가이드북이 실제 현장에서 혼란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만난 정재윤(사진)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전무(디렉터)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설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이드북 제작에 참여한 정 전무는 “실제 현장에선 정

    이승주 기자 | 2026-03-10 09:10
  • 오세훈 “당 자멸의 길로 몰아넣은 장동혁 즉각 물러나야”

    오세훈 “당 자멸의 길로 몰아넣은 장동혁 즉각 물러나야”

    오세훈(사진) 서울시장은 2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게시판 사건’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과 관련해 “장 대표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다”면서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면서 “국민의힘이 하나 돼 당당히 다시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국민들의 마지막 바람마저 짓밟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승주 기자 | 2026-01-29 15:29
  • 강동구,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어려운 아동에 맞춤형 통합 돌봄 강화

    강동구,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어려운 아동에 맞춤형 통합 돌봄 강화

    서울 강동구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강동구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20일 강동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아동 통합사례관리를 중심으로 가정방문, 상담 등을 통해 아동과 가정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아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장기성장 계획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143명의 아동을 사례

    이승주 기자 | 2026-02-20 07:40
  • 행안부, 1급 인사 단행…출범 후 첫 여성 실장 2명 임명

    행안부, 1급 인사 단행…출범 후 첫 여성 실장 2명 임명

    행정안전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본부 1급 실장에 여성이 임명됐다. 행안부는 김주이 안전정책국장을 기획조정실장에, 송경주 지방세제국장을 지방재정경제실장에 승진 임명한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 1급 실장 자리에 여성이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 기조실장은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로 입직해 행안부 교육훈련과장, 지방재정세제실 공기업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지냈다. 이후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국장, 대전시 기획조정실장, 안전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재정·안전 분야를 두루 거쳤다. 송 신임 지방재정경제실장은 1997년 제

    이승주 기자 | 2026-03-04 07:58
  • “차선변경 정체해소”… 한강대교 중앙버스전용차로 만든다

    “차선변경 정체해소”… 한강대교 중앙버스전용차로 만든다

    지난 11일 오전 8시 출근 시간대에 찾은 한강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향하는 도로는 정체가 심각했다.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는 수준을 넘어 ‘찔끔찔끔 기어간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였다. 4차로는 강변북로로 빠져나가려는 차들로 긴 대기줄이 형성돼 있었다. 중간에 버스정류장까지 있는 탓에 버스들이 승객 승하차를 위해 진입하고, 줄을 선 차량들은 양보하지 않겠다는 듯 수시로 경적을 울리며 극도의 혼선이 벌어지기도 했다. 서울시는 한강대교처럼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 단절구간 11개 도로축, 13개 구간 21.2㎞ 전체

    이승주 기자 | 2026-03-12 11:52
  • 오세훈 “당 자멸의 길로 몰아넣은 장동혁 즉각 물러나야”

    오세훈 “당 자멸의 길로 몰아넣은 장동혁 즉각 물러나야”

    오세훈(사진) 서울시장은 2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게시판 사건’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과 관련해 “장 대표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다”면서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면서 “국민의힘이 하나 돼 당당히 다시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국민들의 마지막 바람마저 짓밟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승주 기자 | 2026-01-29 15:29
  • 오세훈 서울시장, 신림7구역 지원 나서…사업성 추가개선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 신림7구역 지원 나서…사업성 추가개선 지원

    오세훈(사진)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10·15 부동산대책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아 노후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사업성 개선 등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신림7구역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비사업은 정책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며 “신림7구역처럼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곳이 규제에 막혀 좌초되지 않도록 서울시가 가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신림7구역(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

    이승주 기자 | 2026-01-19 11:51
  • ‘영끌’ 공급대책 하루만에 ‘삐걱’… 과천·용산선 “더 못 짓는다”

    ‘영끌’ 공급대책 하루만에 ‘삐걱’… 과천·용산선 “더 못 짓는다”

    전세원·이승주 기자, 과천=박성훈 기자 정부가 수도권 내 확보 가능한 모든 부지를 총동원해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며 ‘1·29 부동산 공급대책’을 내놨지만, 인허가권을 가진 지방자치단체들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갈등만 키웠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핵심 부지를 관할하는 서울시와 경기 과천시가 당장 수용 불가 입장을 천명하면서, 정부가 야심 차게 꺼낸 공급대책이 첫발부터 삐걱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1·29 대책에 대해 지자체와 지역 주민 모두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특히

    전세원 기자 외2명 | 2026-01-30 11:58
  • 송파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송파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서울 송파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총 5억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3일 송파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른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30가구 이상 공동주택 181개소다. 단, 어린이놀이터 보수사업은 노후도를 고려해 5년 이상 경과 시에도 지원 가능하다. 형평성을 위해 격년제를 적용, 2025년에 지원받은 단지는 원칙적으로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송파구는 올해 사업에서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화재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옥상 출입문 자

    이승주 기자 | 2026-01-23 10:15
  • 송파 풍납토성 일대 ‘역세권 활성화’ 대상지 선정

    송파 풍납토성 일대 ‘역세권 활성화’ 대상지 선정

    오랫동안 개발이 멈췄던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개발 ‘훈풍’이 불고 있다. 송파구는 수십 년간 문화재 규제로 개발이 제한됐던 풍납동 일대(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원 자문단 회의’에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필요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저개발된 지역의 거점 기능을 강화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풍납동 504-2번지 일대(약 7428㎡·조감도)는 건축물 노후화가

    이승주 기자 | 2026-03-06 11:52
  • 마곡·여의도·잠실 3곳만 찍는 ‘급행 한강버스’ 신설

    마곡·여의도·잠실 3곳만 찍는 ‘급행 한강버스’ 신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 4척이 출퇴근용 급행 노선에 추가로 투입된다. 이번에 투입되는 4척은 마곡∼여의도∼잠실 등 3개 선착장만 정차하는 신설 급행노선에 활용되며 1∼2개월 테스트 기간을 거쳐 정식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3일 한강버스 105·107호가 한강에 인도된다. 나머지 2척은 내달 21일 인도될 예정이다. 모두 인도되면 당초 서울시가 계획했던 12척의 한강버스가 온전히 준비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새로 인도되는 한강버스 4척의 안전성 검증 기간과 한강 적응 기간 등 1∼2개월의

    이승주 기자 | 2026-01-19 11:50
  •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 경작자 모집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 경작자 모집

    서울 송파구가 도심 속에서 내 손으로 직접 기른 안전한 먹거리를 수확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친환경 주말농장’(사진) 경작자를 모집한다. 송파구는 오는 20일까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말농장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송파구 주말농장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도심에서 가까운 거리와 알찬 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지난해에는 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농장은 방이동 444-17(1권역)과 445-7(2권역) 일대에 조성됐다.

    이승주 기자 | 2026-02-06 11:31
  •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경고만으론 못 막아…경각심 높이는 예방교육 필요”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경고만으론 못 막아…경각심 높이는 예방교육 필요”

    이종배(사진) 서울시의원은 28일 “마약 문제는 단속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재난”이라며 “서울시의회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교육·상담·선도까지 이어지는 종합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마약퇴치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전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및 홍보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청소년·청년·학부모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예방교육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보고에서 시민건강국 마약대응팀은 회복

    이승주 기자 | 2026-01-28 10:03
  • 성동구, 관내 노인복지관 위탁운영 김경 일가 수주 의혹에 “공개경쟁 방식…적법절차” 정면 반박

    성동구, 관내 노인복지관 위탁운영 김경 일가 수주 의혹에 “공개경쟁 방식…적법절차” 정면 반박

    서울 성동구가 김경 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관련 의혹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성동구 관내 노인복지관 위탁운영 선정과 관련해 김 시의원 일가가 세운 복지재단이 수억 원대 구청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성동구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위탁계약은 특정 법인을 지명하는 수의계약이 아닌 ‘공개경쟁’ 방식”이라며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공개모집을 실시했고, 접수된 법인을 대상으로 적법한 심사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성동구에 따르면 수탁자

    이승주 기자 | 2026-01-22 14:45
  • 송파 마천1구역, 최고 49층 대단지로 탈바꿈

    송파 마천1구역, 최고 49층 대단지로 탈바꿈

    서울 송파구 마천1재정비촉진구역(위치도)에 약 3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열린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구역은 2020년 1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이후 사업성 등의 문제로 사업이 장기 지연됐고, 지역 노후화가 심화해 주민 생활 불편이 가중되던 곳이다. 이번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은 2025년 7월 서울시 규제 철폐의 일환으로 추진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반영해 사업여건이 개선된 것이다. 기준

    이승주 기자 | 2026-03-04 11:56
  • “부·울·경 역할 분담 관건… 강점 살린 ‘통합 비즈니스 모델’ 필요”

    “부·울·경 역할 분담 관건… 강점 살린 ‘통합 비즈니스 모델’ 필요”

    부산=이승주 기자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문화정책포럼 2026 지역혁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북극항로 개발이 성공하려면 중앙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부산의 거버넌스·물류, 울산의 연료·에너지, 경남의 조선·기술·신항 기능을 중심으로 역할을 나누고 물류·에너지·조선 역량을 결합해 북극항로를 동남권 성장축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토론자로 나선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부산과 울산, 경남은 협력관계를 넘어서 하나의 분권형 통합 지방정부로 가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

    이승주 기자 | 2026-02-25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