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호 기자
체육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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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출신 반즈, 다저스로 이적… 김혜성과 한솥밥
프로야구 롯데의 에이스였던 찰리 반즈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로 이적했다. 다저스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된 반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반즈는 국내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다. 지난 2022년 롯데에 입단한 뒤 4시즌 동안 뛰며 94경기에 출전해 35승 32패 516탈삼진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반즈는 올 시즌 컵스를 통해 MLB 복귀에 성공했으나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며 최근 팀에서 방출됐다. 반즈는 올 시즌 컵스에서 1경기에 등판해 3이닝 3실점을 작성했다. 그러나 선발과
허종호 기자 | 2026-05-10 11:16 -
최혜진, 미즈호 아메리카스 3R서 선두에 3타 뒤진 3위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3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남겼다. 최혜진은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전날 공동 4위에서 1계단 상승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생애 첫 LPGA투어 우승을 노린다.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과 3타 차이다. 디펜딩챔피언 티띠꾼은 이날 2타를 줄이며 중간합
허종호 기자 | 2026-05-10 10:22 -
임성재,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서 공동 4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PGA투어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남겼다. 임성재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단독 1위에서 공동 4위로 떨어졌다. 1위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14언더파 199타)와 4타 차이다. 임성재는 4번 홀(파3)에서 1.7m의 짧은 퍼트를 놓치며 보기를
허종호 기자 | 2026-05-10 10:04 -
한국, 2027 아시안컵서 베트남 등과 E조 편성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 레바논-예멘전 승자와 함께 E조에 편성됐다. AFC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2027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2027 AFC 아시안컵은 현지시간으로 내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3개 도시와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24개국이 출전해 4개국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각 조 1∼2위, 그리고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4개국이
허종호 기자 | 2026-05-10 09:36 -
월드컵 첫 경기 티켓값 146만원 치솟자… 트럼프 “나도 그 돈은 안낼 것”
도널드 트럼프 (얼굴)미국 대통령이 치솟는 2026 북중미월드컵 입장권 가격에 대해 비난했다. 7일 밤(한국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의 첫 경기 티켓 가격이 1000달러(약 146만 원)까지 인상된 것에 대해 “그 금액을 몰랐다”면서 “그 자리에 있고 싶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도 그 돈은 안 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오는 6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파이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와 D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북중미월드컵 경기의 입장권 가격은 지속해서 바뀌고 있다. 이번
허종호 기자 | 2026-05-08 11:53 -
세계육상연맹 “벨라루스 제재 못푼다”
세계육상연맹이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권고를 거부했다. 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세계육상연맹은 벨라루스 선수 및 팀이 자국 국기를 사용하면서 경기에 출전하는 것에 대한 금지를 해제해야 한다는 IOC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세계육상연맹 대변인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2022년 3월 시행된 제재, 즉 벨라루스와 러시아 선수, 임원 및 지원 인력의 대회 참가 금지 조치는 계속 유효하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평화 협상을 향한 실질적인 움직임이 있을 때
허종호 기자 | 2026-05-08 11:24 -
손흥민 슈팅 0개… LA FC, 고지대 못 넘고 결승행 실패
손흥민이 슈팅조차 하지 못한 가운데 LA FC(미국)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행에 실패했다. LA FC는 7일(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톨루카(멕시코)와의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에서 0-4로 졌다. LA FC는 지난달 30일 1차전에서 2-1로 이겼으나 이날 패배로 1·2차전 합계 2-5로 밀리며 결승행 티켓을 내줬다. LA FC의 부진은 고지대 탓으로 풀이된다. 이날 경기가 열린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는 해발 2670m에 자리한 경기장으로 원정팀의
허종호 기자 | 2026-05-07 13:53 -
뮌헨 잡은 PSG,‘챔스리그 2연패’ 한 발 남았다
디펜딩챔피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고 2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사진)에 진출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한국 선수 최초로 2시즌 연속 ‘빅이어’(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노린다. 파리 생제르맹은 7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1-1로 비겼다. 전반 3분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49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동점골을 넣었다. 지난달 29일 1차전에서 5-4로 이긴
허종호 기자 | 2026-05-07 11:20 -
비니시우스에게 차별 발언한 프레스티아니, 월드컵도 못 나온다… 출전 정지 범위 확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벤피카)가 차별 발언으로 월드컵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 오전(한국시간) 프레스티아니에 대한 유럽축구연맹(UEFA)의 출전 정지 징계를 전 세계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UEFA는 지난달 25일 프레스티아니에게 ‘차별적(동성애 혐오) 행위’를 이유로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 후 FIFA에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프레스티아니는 벤피카(포르투갈) 소속으로 지난 2월 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페이즈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허종호 기자 | 2026-05-07 10:36 -
KFA,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적법 판결에 항소한다
대한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정몽규 회장에 대한 징계 요구가 적법하다는 판결에 대해 항소를 결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제4차 이사회에서 문체부의 특정감사 결과에 따른 행정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사실관계 심리와 법률 해석 측면에서 상급심의 판단을 다시 한번 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정 회장은 이해 관계자이기에 이 안건 논의에 불참했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항소 결정에도 불구하고 법원의 1심 판결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축구 팬들의 엄중한
허종호 기자 | 2026-05-06 15:18 -
올 ‘챔스리그 무패’ 아스널, 창단이후 첫 우승 노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20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스널은 1886년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아스널은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부카요 사카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30일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아스널은 1·2차전 합계 2-1로 앞서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스널은 2005∼2006시
허종호 기자 | 2026-05-06 11:23 -
대한펜싱협회,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초청 합동훈련
대한펜싱협회가 개발도상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를 초청했다. 6일 대한펜싱협회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남녀 사브르 대표팀을 초청해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을 받아 대한펜싱협회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운영됐다. 이번 훈련은 이달 1∼3일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인천 SK텔레콤 사브르 국제그랑프리대회와 연계 운영됐다.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은 한국체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한 뒤 SK텔
허종호 기자 | 2026-05-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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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일대에 아침부터 8000여명 운집… 금속탐지기·몸수색 거쳐야 출입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 21일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다. 오전 7시 25분 광화문광장 일대에만 8000여명이 운집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만 8000~8500명의 사람이 몰려 있다. 3시간 전보다 172.2%, 1시간 전보다 42.7% 불어난 규모다. 공연 시작까지 12시간가량 남아 있는 만큼 인파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광화문광장은 사실상 요새로 변했다.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허종호 기자 | 2026-03-21 08:27 -
BTS 컴백하는 오늘 광화문역 버스 무정차, 전철은 오후 2시부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의 교통이 21일 통제된다. BTS의 컴백 공연이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세종대로·사직로 등 주요 도로 차량 통행 금지부터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 등 지하철 무정차 통과, 시내버스 우회 운행까지 이어진다. 이에 따라 사전에 관련 정보를 꼼꼼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20일 오후 9시부터 차량 진입이 막힌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다. 21일에는 사직로·율곡로(오후 4~11시), 새문안로(오후
허종호 기자 | 2026-03-21 07:20 -
단골인 줄 알았는데… ‘가짜 이체’만 80회나 한 여성
단골 손님으로 알았던 여성이 실제로는 비용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대구 서문시장에서 어묵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찾아오던 한 여성 손님을 눈여겨봤다. 이 여성은 방문할 때마다 어묵을 10개 이상 먹을 정도로 자주 이용해 직원들 사이에서도 얼굴이 익숙한 손님이었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에도 가게를 방문해 어묵 13개와 음료 2병을 먹었다. 비용은 1만5000원가량이었다. 그녀는 평소처럼 계좌이체를 했다는 화면을 직원에게 제시했다. 그런데 직원이 이상함을 느
허종호 기자 | 2026-03-22 00:05 -
BTS 컴백 공연 8시간 전 2만4000여명 군집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8시간 전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 수많은 팬들이 모이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2만2000∼2만4000명이 모였다. 3시간 전보다 91.9%, 1시간 전보다 20.8%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인구 혼잡도는 ‘여유’ 수준이지만, 오후 1시부터는 ‘보통’, 오후 2시부터는 ‘약간 붐빔’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광화문광장 일대 경비는 강화됐다.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역은 안전 펜스가 세워졌
허종호 기자 | 2026-03-21 14:01 -
한국, 오스트리아에 0-1 패배… 2년 9개월만 2연패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모두 고개를 숙였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A매치에서 2연패를 당한 건 2년 9개월여 만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대표팀은 이로써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진 데 이어 2연패로 3월 A매치를 마쳤다. 대표팀의 A매치 2연패는 지난 2023년 6월 우루과이에 1-2, 페루에 0-1로 패한 이후 처음이다. 또한 대표팀이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허종호 기자 | 2026-04-01 05:56 -
회장님 딸 프로스펙스 ‘마라토너 상무’의 리브랜딩 분투
직접 뛰고, 직접 신고, 직접 듣는다. 45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리브랜딩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스펙스의 사업을 총괄하는 구은성(39) 사업부장(상무)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구축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만난 구 사업부장은 리브랜딩에 대해 “브랜드·상품·마케팅·유통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고 있다”며 “브랜드는 단일 요소로 단기간에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소가 일관된 방향으로 축적되면서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각
허종호 기자 | 2026-04-13 09:14 -
EPL 전설 모인 OGFC 맞서 수원 삼성 레전드 출동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설들이 결성한 OGFG에 맞서 K리그 수원 삼성의 레전드들이 출동한다. 23일 OGFG는 첫 상대인 수원 레전드 팀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수원은 창단 멤버부터 2000년대 초반 전성기의 주역, 2010년대 선수들까지 전 세대를 아울렀다. 서정원 감독을 비롯해 염기훈, 조원희, 양상민, 데니스, 마토가 함께한다. 이외에도 곽희주, 김두현, 송종국, 이관우, 산토스 등이 가세했다. OGFG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 EPL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
허종호 기자 | 2026-03-23 10:03 -
무서운 골 폭풍 ‘허리케인’… ‘트레블·득점왕 3관왕’ 조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사진)이 ‘허리케인’처럼 무서운 득점력을 뽐내며 사상 3번째 득점왕·우승 동시 3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 케인만큼 뜨거운 공격수가 없다. 케인은 최근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경기에서 모두 득점, 총 7골을 남겼다. 대회를 가리지 않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4골, 독일 분데스리가 2경기에서 2골, 독일축구협회컵(DFB-포칼) 1경기에서 1골을 챙겼다. 케인은 올해 33세이지만 골감각만큼은 20대 시절 못지않다. 최근에만 반짝인 것은 아니다. 케인은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허종호 기자 | 2026-04-24 11:20 -
소득 적으면 더 지원하나?… 기초연금 개편 검토
소득이 적은 어르신에게 더 많은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하후상박(下厚上薄)’ 방식의 개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저소득층 보장성 강화를 위해 하후상박 구조를 포함한 다양한 기초연금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8일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 참석해 노인 빈곤 해결을 위해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기초연금을 더 두텁게 보장해야 한다는 원칙에 동의했고, 이에 이번 검토가 시작됐다. 정 장관은 연금개혁특위에서 현재 모든 수급자에게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기초연금을 조정하는 기존 시스템
허종호 기자 | 2026-03-22 13:43 -
우리은행장 예금은 6억… ‘전 충주맨’ 김선태, 첫 기업 홍보 눈길
전 충주맨이자 홍보 유튜버로 나선 김선태가 우리은행장에게 예금 자산 규모를 질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선태는 20일 첫 번째 기업 홍보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김선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첫 광고로 우리은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선태는 우리은행 직원과 함께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만나러 갔다. 직원이 은행장은 한 층을 혼자 사용하며 화장실도 혼자 쓴다고 하자 김선태는 “양이 많냐”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김선태는 정 은행장을 만나서 인사를 나눈 직후 곧바로 “예금 자산이 얼마나 되세요?”라고 질문을 던졌고, 정 은행장은
허종호 기자 | 2026-03-21 14:37 -
FIFA, 이란의 월드컵 경기 장소 변경 요구 거부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장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바꿔달라는 이란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FIFA는 18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을 포함한 모든 참가국 협회와 월드컵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있다”면서 “모든 참가국이 2025년 12월 6일 발표된 경기 일정에 따라 경기를 치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FIFA의 성명은 이란의 경기 장소 변경 요구에 응할 의사가 없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은 북중미월드컵 G조 조별리그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대결한다. 이란은
허종호 기자 | 2026-03-18 15:34 -
맨체스터시티, 우승 레이스 주도권 잡았다… 아스널 2-1 제압
맨체스터시티가 아스널을 제압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레이스 주도권을 잡았다. 맨체스터시티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홈경기에서 아스널을 2-1로 눌렀다. 라얀 셰르키와 엘링 홀란이 1골씩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맨체스터시티는 아스널전 안방 강세를 지켰다. 맨체스터시티는 2015년 1월 0-2로 진 이후 한 번도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패배하지 않았다. 맨체스터시티는 20승 7무 5패(승점 67)로 2위, 아스널은 21승 7무 5패(
허종호 기자 | 2026-04-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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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인 줄 알았는데… ‘가짜 이체’만 80회나 한 여성
단골 손님으로 알았던 여성이 실제로는 비용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대구 서문시장에서 어묵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찾아오던 한 여성 손님을 눈여겨봤다. 이 여성은 방문할 때마다 어묵을 10개 이상 먹을 정도로 자주 이용해 직원들 사이에서도 얼굴이 익숙한 손님이었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에도 가게를 방문해 어묵 13개와 음료 2병을 먹었다. 비용은 1만5000원가량이었다. 그녀는 평소처럼 계좌이체를 했다는 화면을 직원에게 제시했다. 그런데 직원이 이상함을 느
허종호 기자 | 2026-03-22 00:05 -
광화문 일대에 아침부터 8000여명 운집… 금속탐지기·몸수색 거쳐야 출입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 21일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다. 오전 7시 25분 광화문광장 일대에만 8000여명이 운집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만 8000~8500명의 사람이 몰려 있다. 3시간 전보다 172.2%, 1시간 전보다 42.7% 불어난 규모다. 공연 시작까지 12시간가량 남아 있는 만큼 인파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광화문광장은 사실상 요새로 변했다.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허종호 기자 | 2026-03-21 08:27 -
네이마르, 4회 연속 월드컵 불발?… 브라질 마지막 소집 명단서 제외
네이마르(산투스)의 4회 연속 월드컵 출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직전 마지막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대표팀 감독은 1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브라질축구협회 본부에서 3월 평가전에 나설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이후 한 번도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128경기 79득점) 보유자이지만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의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왼쪽
허종호 기자 | 2026-03-17 10:12 -
전쟁 장기화 우려에 증시 하락?… 공매도·인버스 늘었다
미국·이란 전쟁이 4주차에 접어들며 장기화 우려에 빠진 가운데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자금이 빠르게 불고 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공매도 선행지표로 꼽히는 대차거래 잔고는 이번 주 들어 꾸준히 늘어나는 흐름이다. 지난 16일 144조6000억 원이던 잔고는 17일 147조1000억 원, 18일 154조 원으로 증가하다 19일 149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달 평균 잔고액인 143조7000억 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대차거래는 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기관 투자자 등이 다른 투자자에게 수수료를 받고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로,
허종호 기자 | 2026-03-21 22:04 -
“마지막 올림픽 후련함에 눈물… 일정 많아도 꾸준히 새벽훈련”
최민정(28·성남시청)이 10년 넘게 달았던 태극마크를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반납했다. 최민정은 은퇴 무대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1개씩 챙기며 누구보다 화려하게 퇴장했다. 감정 절제에 능하기에 ‘얼음공주’로 불린 최민정이지만 ‘라스트 댄스’를 마친 직후에는 펑펑 울었다.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올댓스포츠 사무실에서 만난 최민정은 “마지막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어떤 감정보다 후련함이 컸다”며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젠 정말 끝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많이 난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
허종호 기자 | 2026-03-13 09:30 -
회장님 딸 프로스펙스 ‘마라토너 상무’의 리브랜딩 분투
직접 뛰고, 직접 신고, 직접 듣는다. 45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리브랜딩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스펙스의 사업을 총괄하는 구은성(39) 사업부장(상무)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구축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만난 구 사업부장은 리브랜딩에 대해 “브랜드·상품·마케팅·유통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고 있다”며 “브랜드는 단일 요소로 단기간에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소가 일관된 방향으로 축적되면서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각
허종호 기자 | 2026-04-13 09:14 -
PK가 코너킥으로… 오심에 멘붕 온 서울
안양=허종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1에서 페널티킥이 코너킥으로 바뀌는 어처구니없는 오심이 발생했다.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 안양과 FC 서울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이해하기 힘든 판정이 나왔다. 서울이 1-0으로 앞선 후반 2분 조영욱(서울)이 안양 진영의 박스 왼쪽에서 이태희(안양)에게 걷어차여 넘어졌다. 중계화면에는 박스 안에서 오른발로 공을 터치한 조영욱이 이태희의 오른발에 오른발을 차이는 모습이 그대로 포착됐고, 느린 화면으로도 방송됐다. 하지만 선수들은 비디오판독(VAR)이 있기에 크게 항의하지
허종호 기자 | 2026-04-06 11:22 -
19초67… 볼트보다 빠른 ‘육상 신동’
2007년 12월생 가우트 가우트(호주·사진)가 20세 이하(U-20) 남자 육상 200m 신기록을 세웠다.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같은 연령 기록보다 더 빨랐다. 가우트는 12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호주육상선수권대회 200m 결선에서 19초67로 정상에 올랐다. 가우트는 자신의 이전 기록인 20초02를 깨며 호주 선수 최초로 20초의 벽을 무너뜨렸다. 18세 가우트의 19초67은 20세 이하 신기록이며, 2004년 같은 나이에 볼트가 작성한 19초93도 넘었다. 볼트는 2009년 200m를
허종호 기자 | 2026-04-13 11:33 -
한국, 오스트리아에 0-1 패배… 2년 9개월만 2연패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모두 고개를 숙였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A매치에서 2연패를 당한 건 2년 9개월여 만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대표팀은 이로써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진 데 이어 2연패로 3월 A매치를 마쳤다. 대표팀의 A매치 2연패는 지난 2023년 6월 우루과이에 1-2, 페루에 0-1로 패한 이후 처음이다. 또한 대표팀이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허종호 기자 | 2026-04-01 05:56 -
‘법정모욕 혐의’ 김용현 변호인, 구속영장 기각
법정에서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권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주거, 가족 및 사회적 유대관계,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 심문 절차에서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추어 현 단계에서는 구속 필요성이나 구속 사유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재판부의 퇴정 명령
허종호 기자 | 2026-03-21 09:40 -
김해 FC, 김해축산농협과 공식 후원 협약
프로축구 K리그2 김해 FC가 김해축산농협과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김해는 31일 김해시청에서 구단주 홍태용 김해시장과 송태영 김해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김해축협은 국내 축산업 발전에 힘을 쓰고 있으며 ‘천하1품’ 한우와 ‘산들에참포크’ 등으로 장관상을 휩쓴 명품 브랜드를 발굴했다. 김해와 김해축협의 협약은 지역 상생의 의미가 크다. 김해축협은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구단은 경기력을 통해 김해축협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윈-윈(Win-Win)’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송태영 조합장은
허종호 기자 | 2026-03-31 11:38 -
골대 3번 때린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에 0-4 대패
홍명보호가 2026년 첫 평가전에서 골대를 3번이나 때렸으나 4실점하며 대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밤(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패배했다. 2026 북중미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 A매치 기간에 열리는 첫 경기였기에 많은 기대감이 있었으나 대표팀은 부응하지 못했다. 특히 대표팀은 전반에 2차례, 후반에 1차례 슈팅으로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대표팀은 또 A매치 통산 1000번째 경기에서 고개를 숙였다. 대표팀은 1948년 8월 2일
허종호 기자 | 2026-03-29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