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철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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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젠 판사까지 속인다?’…AI로 자료 조작해 판사 속여 구속 면한 20대 ‘덜미’
인공지능(AI) 기술로 계좌에 수억 원이 있는 것처럼 위조 잔고 증명서를 만들어 재판부를 속인 20대 남성이 검찰의 보완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동부지청 형사3부(김건 부장검사)는 투자금 명목 등으로 약 3억2000만 원을 가로채고 수사기관에 허위 잔고증명서를 제출한 혐의(사기,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 등)로 A(27) 씨를 지난 6일 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AI를 이용해 의사국가시험 합격증과 가상화폐 보유 내역 등 허위 이미지를 만들어 투자를 유도하고 약 3억200
장병철 기자 | 2026-02-11 09:14 -
선수 충돌하자 韓코치가 100달러 들고 달린 이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선수 간 억울한 충돌이 발생하자 한국 대표팀 코치가 100달러를 들고 심판진을 향해 뛰어가 화제다. 한국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00m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캐나다, 벨기에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상위 2개 팀에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놓쳤다. 3위를 달리던 한국은 8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속도를 끌어올리며 추월을 노렸다. 하지만 그 순간 앞서 달리던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가 미끄러지며 넘어졌고, 김길리(성남시청)와 정면
장병철 기자 | 2026-02-11 08:41 -
“20만 원 갚아라” 독촉에 둔기 휘두른 70대 결국…
빚 독촉을 받은 끝에 둔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6일 빌린 돈을 갚으라는 이웃 주민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3년에 보호관찰 3년을 선고했다. 다만 검찰이 요구한 전자장치 부착 명령 청구는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A 씨는 지인인 50대 B 씨로부터 빌린 20만 원을 갚으라는 독촉을 여러 차례 받자 지난해 10월 3일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한 식당에서 둔기로 세 차례 B 씨 머리를 내리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
장병철 기자 | 2026-02-07 16:06 -
오바마 부부 ‘원숭이’ 합성 사진 게시한 트럼프…민주당 “역겨운 행동”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를 원숭이로 묘사한 선거 음모론 동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했다. 민주당은 즉각 “역겨운 행동”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투·개표기 업체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이 2020년 대선 결과를 조작했다는 주장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했는데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이 표를 바꿔치기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담긴 영상이다. 1분짜리 영상의 말미에는 오바
장병철 기자 | 2026-02-07 00:42 -
“게임 조작됐다” 제주 카지노에서 난동부린 중국인들 결국…
제주 카지노에서 게임이 조작됐다며 난동을 부린 중국인들이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중국인 A(50대) 씨·B(30대) 씨·C(30대) 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24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호텔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던 중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게임 중 카드가 잘못 나왔다며 게임이 조작된거 아니냐는 항의를 한
장병철 기자 | 2026-02-07 00:23 -
20돈 금목걸이 노렸나?…남양주서 동료 살해 뒤 시신 훼손까지, 40대 인도인 구속 송치
금목걸이를 노리고 같은 국적의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까지 훼손한 혐의로 40대 인도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6일 강도살인과 시체손괴 혐의로 인도 국적 4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9일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지인인 같은 국적의 4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다음 날 출근하지 않자 집을 찾아간 직장 동료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B 씨는 머리와 목 부위 등에 상처가 있었고, 몸 위에는 전기매트가 덮여 있었으며 일부 신체에는
장병철 기자 | 2026-02-06 23:27 -
‘李 멘토’ 이한주 “강남 집값,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는 위험자산”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 불리는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이 6일 부동산의 보유세를 높이고 거래세는 낮추는 방향으로 세제를 정비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기본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 특보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이같이 답하며 “부동산 수익률을 점진적으로 떨어뜨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동산 세제가 자꾸 조금씩 손을 대다 보니까 흔적이 굉장히 많다. 심지어는 전문가들도 헷갈릴 정도라고 얘기한다”며 “전체적으로 한 번 손을 봐야 할 필요는 있다”고 했다. 또 “강남 집값은 이미 안정된 자산이 아니다
장병철 기자 | 2026-02-06 23:18 -
정청래 “합당 선거 도움 안되면 안 해”…민주당, 합당 놓고 8일 마라톤 최고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오는 8일 최고위원들과 마라톤 토론회를 진행한다. 정 대표는 합당 문제를 놓고 최근 최고위원들과 연일 충돌한 바 있다. 정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3선 의원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긴 시간 최고위원님들과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이런 일정을 알렸다. 이번 일정은 비당권파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이 당내 합당 반대론을 주도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자신의 합당 제안을 놓고 당원 의원 수렴 필요성까지 밝힌 정 대표와 즉각적인 논의 중단을 요구하
장병철 기자 | 2026-02-06 22:59 -
안성 ‘조수석 날벼락’ 사고 가해 화물차 운전자, 또다른 교통사고로 사망
화물차로 크레인을 견인하던 중 사고를 내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 탑승자를 사망하게 한 운전자가 또다른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장안면 편도 1차로 도로의 교량 부근에서 A(50대) 씨가 몰던 승합차가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숨졌다. A 씨는 나흘 전 안성에서 차량 사고로 반대편에서 오던 탑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 왔다. 지난 2일 오후 2시 10분쯤 안성시 삼죽면 38번 국도에서 A 씨가 몰던 화물차(트랙터)에 견인 방식으로
장병철 기자 | 2026-02-06 22:17 -
“술 취한 여성 안전하다더니”…125억 물어주게 생긴 우버 무슨 일?
미국에서 한 여성이 우버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사건과 관련해 우버도 책임지고 배상하라는 평결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재판에서 우버가 성폭행 피해 여성 제일린 딘에게 850만 달러(약 125억 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앞서 딘은 지난 2023년 술에 취해 남자 친구의 집에서 호텔로 우버를 타고 가다가 범행을 당하자 우버의 안전관리가 부실하다며 소송을 냈다. 애초 딘이 청구한 손해배상금은 1억4000만 달러(약
장병철 기자 | 2026-02-06 21:36 -
아르헨티나 심해에서 ‘한국어 스티커’ 붙은 비디오 발견?
아르헨티나의 수심 3000m 아래 심해에서 ‘한국어 스티커’가 붙은 비디오테이프(VHS)가 발견돼 화제다. 3일 슈미트 해양연구소(Schmidt Ocean Institute) 탐사팀은 아르헨티나 대륙붕 전체를 탐사하던 중, 바티칸 시국 규모의 거대 산호초 군락 및 28종의 신종 후보 생명체와 함께 인류가 남긴 쓰레기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사에서 발견된 VHS 테이프는 한국어 스티커가 부착된 상태로 거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플라스틱의 강한 내구성 덕분에 수천 미터 아래에서도 파손되지 않고, 인류 활동의 영향이 심해 깊숙한
장병철 기자 | 2026-02-06 21:15 -
변기에 몰카 설치해 여교사들 용변 보는 모습 불법 촬영…어린이집 원장 남편 구속
어린이집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 씨를 6일 구속 송치했다.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용인시에 있는 어린이집 내 직원용 여자 화장실 변기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교사 등 직원 12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어린이집은 A 씨의 아내가 운영 중이며 A 씨는 이곳의 차량 기사로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피해자들로부터 관련 신고를 받
장병철 기자 | 2026-02-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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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퇴실 시간 됐는데 안 나가는 20대 여성 손님, 방 가보니…
20대 여성이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0대 여성 A 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모텔 근처에서 주사기를 구입한 뒤 대실한 모텔 방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퇴실 시간이 지났는데 투숙객이 나오지 않는다. 마약을 한 것 같다”라는 모텔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오후 9시 46분쯤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 당시 모텔 방 안에서는 주사기 10개와 향정신성 의
장병철 기자 | 2026-02-06 17:25 -
‘아차 수도꼭지 안 잠갔다’…9시간 동안 물 줄줄 흐르며 아파트 단지가 ‘스케이트장’으로
중국에서 한 여성이 목욕 후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아파트 단지 인근이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간쑤성 란저우에 사는 왕 씨로 알려진 여성은 지난달 16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웃 주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영상에서 왕 씨는 “어젯밤 샤워를 하고 나서 집 태양열 온수기 수도꼭지를 잠그는 걸 깜빡했다. 그래서 9시간 동안 물이 탱크에서 계속 흘러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아침 여러분이 보신 동네 스케이트장은 제가 만들었다. 죄송하
장병철 기자 | 2026-02-05 06:31 -
“혼인신고 하루 만에 이런 참변이…” 딸과 한국인 사위 잃고 쓰러진 泰 장모
태국에서 대형 열차 사고로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고로 결혼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딸과 한국인 사위를 동시에 잃은 현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타이랏·더 타이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태국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 고속철도 공사 현장 인근에서 대형 크레인이 여객 열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국인 남성 김모(37) 씨와 그의 태국인 아내 A(35) 씨를 포함해 총 32명이 숨졌다. 사고 당시 공사 현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3량으로 구성된 열차의 중앙부를 덮치면서 객차가 두 동
장병철 기자 | 2026-01-20 14:39 -
장인·아내 함께 있는데…장모·처형 성폭행한 30대 ‘징역 13년’ 확정
장모와 처형을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면서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위계·위력에 의한 간음),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 씨는 최근 상고를 포기했다. 검찰 역시 정해진 기간 내 상고하지 않으면서 2심 재판부가 선고한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2심 재판부는 A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3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 제
장병철 기자 | 2026-01-27 17:57 -
‘14㎏ 카레 먹기’ 성공한 남성, 알고 보니 주머니에…
태국의 유명 카레 전문점에서 진행된 ‘카레 먹기 챌린지’에서 한 남성이 부정행위를 통해 많은 양의 카레를 다 먹는 데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상금으로 약 3만 바트(약 140만원)를 받아갔다. 22일 태국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카레 전문점 ‘골드 카레 방콕’은 45분 안에 8㎏의 카레라이스를 모두 먹을 경우 최대 2만 바트의 상금을 지급하고, 6㎏의 카레를 먹으면 1만 바트를 지급하는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일 이 식당은 페이스북을 통해 챌린지 성공 사례를 전하면서 “8㎏ 완료! 45분 중 5분을 남기고 완주해
장병철 기자 | 2025-12-25 00:32 -
외아들 잃은 62세 여성 시험관으로 임신 성공하자 “내 아들 환생”…온라인은 ‘갑론을박’
중국에서 외아들을 잃은 60대 여성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동북부 지린성 송위안시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62세 언니 A 씨의 임신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임신한 A 씨는 올해 62세다. 지난해 1월 외아들을 잃은 뒤 시험관 시술(IVF)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말 공개된 영상에서 A 씨는 “아기가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나올 것 같다”며 “배를 자주 찬다. 단 음식을 먹으면 태아가 더 활발해지는 것 같다”라고
장병철 기자 | 2026-01-08 10:14 -
눈썹 염색했다 ‘이렇게’ 됐다…끔찍한 부작용 30대 여성 경고
캐나다의 한 여성이 눈썹 염색을 받은 뒤 얼굴이 심하게 부어오르는 부작용을 겪은 사연을 공유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시술 전 반드시 ‘알레르기 테스트’를 받으라고 경고했다.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켈시 클리브(32)는 지난달 10일 멕시코 휴가를 앞두고 미용실에서 눈썹 염색을 받았다. 눈썹 염색은 염색약으로 눈썹을 진하게 만들어 또렷해 보이게 하는 시술이다. 시술 직후 클리브는 새로운 눈썹이 마음에 들었고 별다른 이상도 없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어보니 눈썹과 콧등이 부
장병철 기자 | 2026-01-16 10:06 -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던 중 남편에 외도 들키자 “강간당했다”…성범죄 무고사범 4명 기소돼
검찰이 성범죄 관련 무고사범을 잇달아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최희정 부장검사)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두 달간 무고사범 4명을 적발해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중 A 씨는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던 중 손님인 B 씨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하였으나, 사실혼 배우자에게 외도 사실을 들키자 B 씨를 강간죄로 무고한 혐의를 받는다. 또 C 씨는 지난해 4월 술에 취해 잠든 외국인 피해자 D 씨를 간음하고, D 씨가 ‘본인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하고도 준강간으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전을 갈취하려 했다’는 취지로
장병철 기자 | 2026-01-22 19:41 -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목 자른 범인 정체에 일본 ‘발칵’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상점가에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을 훼손한 범인으로 현직 경찰관이 지목됐다. 최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지난 25일 일본 아이치현 경찰은 에히메현 경찰 소속 남성 경찰관 1명과 니시구에 거주하는 남성 1명 등 2명을 기물파손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경찰관은 지난 8월 19일 오후 나고야시 니시구에 있는 한 상점가 입구에 설치된 히데요시 동상의 목을 양손으로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출장차 아이치현에 있었으며,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니시구에 거주하는 남성은 같은
장병철 기자 | 2025-12-29 19:28 -
“옷 입으면 안 돼요”…나체로만 생활하는 태국 리조트 경험담 화제
태국의 한 ‘자연주의자’ 리조트에 투숙한 이용객이 후기를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태국 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해당 리조트는 자연주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수영과 일광욕, 산책은 물론 공용 공간 이용 시에도 항상 나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리조트 측은 투숙객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을 위해 두 가지 핵심 규칙을 엄격히 시행하고 있다. 우선 타인의 동의 없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는 전면 금지되며, 촬영은 개인 객실이나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만 허용된다.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성적 행위는 일절
장병철 기자 | 2026-01-26 10:23 -
스스로 안락사 택한 20대 ‘딸’ 저지하려는 아버지 항소 기각돼…스페인에서 무슨 일?
하반신이 마비된 20대 딸의 안락사를 막으려는 스페인 아버지의 시도가 대법원에 의해 가로막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대법원은 29일(현지시간) 딸의 안락사 중단을 요청했던 하급심의 판결에 대한 아버지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항소인이 신청인의 안락사를 승인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건이 충족됐음을 반박하지 못했다”며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는 아버지의 주장도 기각했다. 아버지의 소송을 대리한 보수 성향 단체 ‘아보가도스 크리스아노스’는 대법원의 결정이 “생명권이라는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효과적인 법적 감독이 부
장병철 기자 | 2026-01-30 15:00 -
남편과 다투다 25층서 추락한 20대 여성, 기적 생존
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한 고급 콘도미니엄 25층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했지만 수영장으로 떨어져 다행히 목숨을 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카오솟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파타야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6분쯤 방라뭉 지역 한 콘도미니엄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서는 온몸이 물에 젖은 26세 여성 A 씨가 입과 코에서 피를 흘리는 등 심하게 다친 모습으로 발견됐다. 여러 골절상도 확인됐다. 구조대원들은 콘도미니엄 야외 수영장에서 A 씨를 구조해 응급처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A
장병철 기자 | 2026-01-0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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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염색했다 ‘이렇게’ 됐다…끔찍한 부작용 30대 여성 경고
캐나다의 한 여성이 눈썹 염색을 받은 뒤 얼굴이 심하게 부어오르는 부작용을 겪은 사연을 공유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시술 전 반드시 ‘알레르기 테스트’를 받으라고 경고했다.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켈시 클리브(32)는 지난달 10일 멕시코 휴가를 앞두고 미용실에서 눈썹 염색을 받았다. 눈썹 염색은 염색약으로 눈썹을 진하게 만들어 또렷해 보이게 하는 시술이다. 시술 직후 클리브는 새로운 눈썹이 마음에 들었고 별다른 이상도 없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어보니 눈썹과 콧등이 부
장병철 기자 | 2026-01-16 10:06 -
장인·아내 함께 있는데…장모·처형 성폭행한 30대 ‘징역 13년’ 확정
장모와 처형을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면서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위계·위력에 의한 간음),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 씨는 최근 상고를 포기했다. 검찰 역시 정해진 기간 내 상고하지 않으면서 2심 재판부가 선고한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2심 재판부는 A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3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 제
장병철 기자 | 2026-01-27 17:57 -
안철수 “李 ‘패가망신’ 글 삭제 위법…대통령 글·말 모두 국가소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이 개인 SNS를 이용해 정책을 언급하는 건 위법 요소가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3일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X(구 트위터)에 세금, 외교, 부동산 등 다방면에 걸쳐 지시 사항을 쏟아내고 있다”며 “대통령의 X정치는 대통령기록물법 위반”이라고 했다. 그 이유로 “대통령은 사인(私人)이 아닌 국가 행정수반이기에 법적 절차에 따라 대통령의 말과 글은 철저히 기록되고 보존되며, 인수인계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공적 기록물을 사적 계정에 남기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었다. 이어 “대통령기록물
장병철 기자 | 2026-02-03 11:53 -
한동훈 ‘가족 당게’ 논란 ‘몰랐다’ 주장에 홍준표 “딴살림 차렸었나” 직격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당원 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가족들이 논란이 된 글들을 작성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해상 사실을 당시에 몰랐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말이 되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 전원이 유치한 욕설과 비방에 동원됐다는데 본인은 몰랐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매일 집에 가지 않고 그때는 딴살림 차렸었나”라고 저격했다. 앞서 한 전 대표가 전날 ‘당게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가족들이 논란이 된 글들을 작성한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한
장병철 기자 | 2025-12-31 11:08 -
‘아차 수도꼭지 안 잠갔다’…9시간 동안 물 줄줄 흐르며 아파트 단지가 ‘스케이트장’으로
중국에서 한 여성이 목욕 후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아파트 단지 인근이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간쑤성 란저우에 사는 왕 씨로 알려진 여성은 지난달 16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웃 주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영상에서 왕 씨는 “어젯밤 샤워를 하고 나서 집 태양열 온수기 수도꼭지를 잠그는 걸 깜빡했다. 그래서 9시간 동안 물이 탱크에서 계속 흘러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아침 여러분이 보신 동네 스케이트장은 제가 만들었다. 죄송하
장병철 기자 | 2026-02-05 06:31 -
“혼인신고 하루 만에 이런 참변이…” 딸과 한국인 사위 잃고 쓰러진 泰 장모
태국에서 대형 열차 사고로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고로 결혼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딸과 한국인 사위를 동시에 잃은 현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타이랏·더 타이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태국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 고속철도 공사 현장 인근에서 대형 크레인이 여객 열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국인 남성 김모(37) 씨와 그의 태국인 아내 A(35) 씨를 포함해 총 32명이 숨졌다. 사고 당시 공사 현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3량으로 구성된 열차의 중앙부를 덮치면서 객차가 두 동
장병철 기자 | 2026-01-20 14:39 -
“딸 가진 부모가 아들 가진 부모보다 치매 덜 걸린다”…왜?
딸을 자식으로 둔 부모가 아들만 둔 부모보다 노년기에 인지 기능이 더 잘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허하이대 연구진은 학술지 ‘여성과 노화(Journal of Women and Ageing)’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딸이 제공하는 정서적 지지가 부모의 사회적 고립을 줄여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018년 수백 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과 가족 구성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세부적으로는 조사 대상자들의 뇌 활동, 정보 처리 능력, 집
장병철 기자 | 2026-01-14 05:34 -
“담배처럼 설탕에도 부담금” 李대통령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 사용 억제를 위해 ‘설탕세’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공공의료 강화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을 억제하고,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 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는 방안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과 함께 ‘마약보다 강력한 달콤한 중독…국민 80% 설탕세 도입에 찬성’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공유된 기사에는 과도한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설탕세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과
장병철 기자 | 2026-01-28 10:13 -
“옷 입으면 안 돼요”…나체로만 생활하는 태국 리조트 경험담 화제
태국의 한 ‘자연주의자’ 리조트에 투숙한 이용객이 후기를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태국 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해당 리조트는 자연주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수영과 일광욕, 산책은 물론 공용 공간 이용 시에도 항상 나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리조트 측은 투숙객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을 위해 두 가지 핵심 규칙을 엄격히 시행하고 있다. 우선 타인의 동의 없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는 전면 금지되며, 촬영은 개인 객실이나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만 허용된다.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성적 행위는 일절
장병철 기자 | 2026-01-26 10:23 -
모텔 퇴실 시간 됐는데 안 나가는 20대 여성 손님, 방 가보니…
20대 여성이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0대 여성 A 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모텔 근처에서 주사기를 구입한 뒤 대실한 모텔 방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퇴실 시간이 지났는데 투숙객이 나오지 않는다. 마약을 한 것 같다”라는 모텔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오후 9시 46분쯤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 당시 모텔 방 안에서는 주사기 10개와 향정신성 의
장병철 기자 | 2026-02-06 17:25 -
외아들 잃은 62세 여성 시험관으로 임신 성공하자 “내 아들 환생”…온라인은 ‘갑론을박’
중국에서 외아들을 잃은 60대 여성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동북부 지린성 송위안시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62세 언니 A 씨의 임신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임신한 A 씨는 올해 62세다. 지난해 1월 외아들을 잃은 뒤 시험관 시술(IVF)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말 공개된 영상에서 A 씨는 “아기가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나올 것 같다”며 “배를 자주 찬다. 단 음식을 먹으면 태아가 더 활발해지는 것 같다”라고
장병철 기자 | 2026-01-08 10:14 -
“조진웅, 강도·강간 저질렀으면 소년원 아닌 교도소 갔을 것” 인권연대 사무국장 주장
최근 ‘소년원 수감 전력’ 논란으로 은퇴한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과 관련,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이 “1994년 당시 소년범 처벌 수위가 강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정말로 강도·강간을 저질렀다면 교도소에 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 사무국장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용민TV’에 출연해 디스패치의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강도·강간 범죄는 죄질이 매우 나쁜 범죄라면서, “실제 강도·강간 범죄는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제가 2024년 데이터를 기억하고 있는데 1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
장병철 기자 | 2025-12-16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