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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사회부 이예린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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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보여주기’가 우선, 교육은 뒷전…공립유치원 교사들 사중고

    ‘학부모 보여주기’가 우선, 교육은 뒷전…공립유치원 교사들 사중고

    공립 유치원 교사들이 ‘놀이 이야기’ ‘모바일 알림장’ 기록으로 과도한 ‘학부모 보여주기’ 업무에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악성 민원 독박부터 행정·돌봄 업무 전가, 보건·가족돌봄휴가 사용 제한까지 겹치며 사중고를 호소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2026 유치원 현장 실태 폭로 및 교육재정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견은 전교조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공·사립 유치원 교사 2238명(공립 2236명·사립 2명)을 설문조사한

    이예린 기자 | 2026-08-07 13:13
  • ‘국민대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동맹’ 출범…AI·SW 산학협력 본격

    ‘국민대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동맹’ 출범…AI·SW 산학협력 본격

    국민대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기업들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본격 논의에 나섰다. 국민대는 지난달 24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대회의실에서 ‘국민대 인공지능전환 혁신 동맹’(KMU AX Innovation Alliance) 출범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손진식 기획부총장과 윤명근 정보통신처장, 황선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티맥스티베로, NHN Cloud, 이노그리드, 르몽, 한컴이노스트림, 마음AI, 자이트론, M2클라우드, 진

    이예린 기자 | 2026-08-07 09:44
  • 동국대, 전국 순회 2026년 ‘드림 세미나’ 성료

    동국대, 전국 순회 2026년 ‘드림 세미나’ 성료

    동국대는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한 ‘2026년 동국대 드림 세미나(학부모 연수)’를 시작으로, 부산·대전에서 진행한 학부모 연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학부모들의 대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동국대는 올해 △5월 15일 서울 중구 서울캠퍼스 남산홀 △6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7월 10일

    이예린 기자 | 2026-08-06 16:09
  • 지방국립대 ‘무상 등록금’에 “사립·전문대 소외”…  ‘서술·논술형’ 수능개편 두고 “사교육 부담 가중”

    지방국립대 ‘무상 등록금’에 “사립·전문대 소외”… ‘서술·논술형’ 수능개편 두고 “사교육 부담 가중”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30곳에 ‘무상 등록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사립대학과 교육 전문가들은 “지방 양극화 심화와 사립·전문대 소외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등록금 지원은 단편적 효과에 그치는 만큼, 지방 국립대의 취업 경쟁력 확보 등이 우선돼야 유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학부모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술·논술형 및 절대 평가를 도입하겠다는 정부 입장에 대해 사교육비 부담 증가 등을 이유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6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의 지방 국립대 무상

    이예린 기자 외1명 | 2026-08-06 12:01
  • 삼육대 ‘여름방학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성료

    삼육대 ‘여름방학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성료

    삼육대가 노원구와 함께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가 지난 2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실제 어학연수에 준하는 환경에서 실용 영어를 익히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집중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 시작돼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21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수료생은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올해 캠프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이예린 기자 | 2026-08-05 14:41
  • 동국대, 몽골 현지서 ‘2026 한-몽 청년문화유산캠프’ 진행

    동국대, 몽골 현지서 ‘2026 한-몽 청년문화유산캠프’ 진행

    동국대 참사람사회공헌센터가 지난 1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간단 테그치늘렌 사원(간단사(寺))과 함께 몽골국립교육대에서 청년문화유산캠프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본교 건학 12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참사람봉사단 재학생 15명과 몽골 대학생 20명이 참여해 국제교류와 문화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국대 재학생과 몽골 대학생들은 첫 일정으로 몽골 최대 규모의 사원인 간단사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티베트 불교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몽골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티베트 불교의 전

    이예린 기자 | 2026-08-05 14:38
  • [르포]“하루벌이 1~2만원, 식사하면 끝”… 속타는 골목상권

    “하루벌이 1~2만원, 식사하면 끝”… 속타는 골목상권

    지난 4일 서울 중구에서 잡화점을 운영하는 80대 A 씨는 문화일보 취재진과 만나 “이 더위에 누가 밖에 나올까 싶으면서도 돈을 벌어야 하니 나왔다”며 “오전 7시에 나와서 오후 3시까지 판 물건은 3000원짜리 때수건 1개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사가 이렇게 안 되는데 몸 조금 아프다고 어떻게 비싼 돈을 주고 사람을 쓰겠느냐”고 하소연했다. 역대 최고 기온을 갈아치울 정도의 폭염 속에서도 생계를 위한 소상공인들은 사투를 이어가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매출 감소 등으로 아르바이트를 채용하지도 못한 채 직접 무더위

    이예린 기자 외1명 | 2026-08-05 12:00
  • “전공 하나로는 취업 어려워… ‘AI 네이티브’ 인재 길러낼 것”

    “전공 하나로는 취업 어려워… ‘AI 네이티브’ 인재 길러낼 것”

    “인공지능(AI) 시대가 온 만큼, 대형 대학들은 그대로 가면 10년 내로 가라앉을 겁니다. 태재대는 그들과 반대로 갑니다.” 염재호(71·사진) 태재대 총장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태재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식을 얼마나 외웠는지가 중요하지 않은 AI 시대에도 암기와 강의 중심 교육에 그쳐 있는 건 시대착오적”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고려대 총장을 지낸 염 총장은 “20세기 대학이 지식 전달 기관이었다면, 21세기 대학은 문제 해결형 리더를 키우는 곳으로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면서 “태재대는 현재 혼란스러운 인류 문

    이예린 기자 | 2026-07-31 11:45
  • 청년 구직자 5명 중 4명 “이력서 ‘스펙 기재란’ 과도”

    청년 구직자 5명 중 4명 “이력서 ‘스펙 기재란’ 과도”

    청년 구직자 5명 중 4명은 기업들이 이력서에 너무 많은 스펙(경력·실적·능력을 의미하는 속어)을 요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청년들이 서류 심사 탈락의 원인을 스펙 부족으로 인식, 취업 사교육비를 높이는 요인이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 재단법인 교육의봄은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구직 경험이 있는 청년 구직자 5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이력서에 요구되는 스펙의 수가 어떻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2.0%는 “많다”(43.9%) “매우 많다”(38.1%)고 답

    이예린 기자 | 2026-07-30 11:59
  • “교육교부금 개편 안 된다”…교육감협의회, 토론회서 반대 목소리

    “교육교부금 개편 안 된다”…교육감협의회, 토론회서 반대 목소리

    재정 당국이 내국세의 20.79%를 자동 배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제도에 칼을 빼든 상황에서 교육계가 현행 방식을 유지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기반을 지켜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100조 원 안팎의 초과 세수가 예상되면서 교육교부금 제도 개편 논의에 불이 붙은 상황이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앞서 지난 8일 국무조정실 주관 공개토론회 이후 재정당국의 입장을 중

    이예린 기자 | 2026-07-29 17:10
  • 청소년 6명중 1명 ‘SNS 과의존’… 전자담배·위조신분증 ‘범죄의 덫’[Who, What, Why]

    청소년 6명중 1명 ‘SNS 과의존’… 전자담배·위조신분증 ‘범죄의 덫’

    최근 청소년들이 텔레그램과 X 등 SNS를 통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빈발하면서 정부가 청소년들의 SNS 활동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청소년 6명 가운데 1명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자기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조사 결과도 나와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일부 교육감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제한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도 청소년 SNS 중독을 막기 위한 14세 미만 SNS 제한 입법을 추진 중이다. ◇범죄 온상으로 떠오른 SNS= 29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

    이예린 기자 외2명 | 2026-07-29 09:40
  • “놀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니… 말수도 표현력도 쑥쑥 늘었어요”[아동권리옹호 Child First]

    “놀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니… 말수도 표현력도 쑥쑥 늘었어요”

    ‘엄마 몰래 라면 끓이기’ ‘좀비피구’ ‘호두를 잡아라’ ‘마녀 술래잡기’…. 이 생소한 이름은 모두 초등학생들의 상상력에서 출발해 개발된 놀이들이다. 충북 청주시 덕벌초의 최건율·이윤서 학생이 지난해 개발한 ‘좀비피구’는 좀비를 피해 끝까지 살아남는 게임이다. 우선 가위바위보로 정한 좀비는 탱탱볼을 들고 안대를 쓴다. 좀비가 아닌 사람은 박수 또는 소리를 내어 위치를 알려주며 돌아다닌다. 좀비가 공으로 터치한 사람은 안대를 쓰고 좀비가 되고, 손으로 다른 사람을 터치해 감염시킨다. 모두 좀비가 되면 좀비가 이기고, 제한시간(5분)

    이예린 기자 | 2026-07-29 09:35
  • “내가 너희 아빠야! 같이 가자”…광주 정신질환 50대, 초등생 5명 유인 시도

    “내가 너희 아빠야! 같이 가자”…광주 정신질환 50대, 초등생 5명 유인 시도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50대가 초등학생 다섯 명을 유인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남성을 병원에 응급조치 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16일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혐의(미성년자약취유인 미수)로 A 씨를 체포해 응급입원 조치 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2시쯤 여수시 화장동 편의점 인근에서 초등학생 다섯 명을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그는 아이들에게 “내가 너희 아빠야, 아빠라고 불러봐, 같이 가자”며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시민

    이예린 기자 | 2026-07-17 23:54
  • “18일 새벽, 진짜 조심하세요”…중부지방 집중호우 예상...정부, 9개 시도에 상황관리관 ‘급파’

    “18일 새벽, 진짜 조심하세요”…중부지방 집중호우 예상...정부, 9개 시도에 상황관리관 ‘급파’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17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윤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하도록 했다. 아울러 산간 계곡과 캠핑장, 야영장 등 휴가지와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노후 저수지 등 침수·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 최근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빗물받이와 배수펌프장 등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이예린 기자 | 2026-07-17 18:18
  • 만취한 女운전자, 한밤중 반포대교 질주하다 차량 전복…다치진 않아

    만취한 女운전자, 한밤중 반포대교 질주하다 차량 전복…다치진 않아

    한밤 중 만취한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진입로에서 전복돼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11시쯤 반포대교 북단 진입로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사고를 낸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가 몰던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뒤집혔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 수습에 나서면서 반포대교 진입로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에는 동승자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

    이예린 기자 | 2026-07-17 19:30
  • [단독]“왜 내 말 안 믿니”… ‘악성민원 고통’ 교사의 유서

    “왜 내 말 안 믿니”… ‘악성민원 고통’ 교사의 유서

    “내가 미안해. 다시 태어난다면 ○○ 씨 하고 결혼하고 싶어… 우리 사랑하는 △△아 ◇◇아… 나약한 아빠는 잊어라.” 문화일보가 29일 단독 입수한 고 현승준 제주중학교 교사의 유서 4장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 갈등을 빚었던 제자 A 군에 대한 분노가 가득 묻어 있었다. 특히 A 군에게 남긴 유서는 “너의 누나는 ‘왜 네 말은 안 듣냐’고 하는데, 반대로 왜 내 말은 안 믿는 거니” 등 억울함을 토로하는 문장으로 점철돼 있었다. 지난해 5월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현 교사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성실했던 선생님이자 남편,

    이예린 기자 외1명 | 2026-06-29 12:00
  • “반도체호황에 ‘세금연동’ 교부금 100조? 굳이…”

    “반도체호황에 ‘세금연동’ 교부금 100조? 굳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로 내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 1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부금 개편 여부를 놓고 교육부와 기획예산처가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기획처는 학령인구가 줄고 있는 만큼 현재 내국세의 20.79%가 자동 배분되는 교육교부금의 연동 체계에 칼을 대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교육부는 국가 교육 경쟁력이 쇠퇴할 수 있다며 반기를 들었다. 교원단체들은 학교 운영 고정비와 교육 수요는 유지되는 만큼 교육교부금 축소 논의를 중단하라고 입을 모았다. 교육부와 기획처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이예린 기자 외1명 | 2026-07-08 11:56
  • 장애 자녀도, 물리학 연구도 ‘내새끼’ … “폭풍같은 세상서 혼자서게 해야죠” [M 인터뷰]

    장애 자녀도, 물리학 연구도 ‘내새끼’ … “폭풍같은 세상서 혼자서게 해야죠”

    “3세 자녀가 ‘근무력증’ 장애를 처음 진단받았을 때 너무 무서웠습니다. 불치병이라 치료할 수도 없어서, 그냥 가만히 멍하니 울고 있기만 했었죠.” 세계 이론물리학계 석학으로 꼽히는 김은아(51) 코넬대 물리학과 교수는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 고등과학원(KIAS)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초인적인 모성애는 제 인생 모든 추진력의 근원”이라며 ‘물리학자 엄마’로서 생존해온 삶의 타래를 풀어냈다. 둘째 자녀의 장애라는 아픔은 물리학만 미친 듯이 팠던 김 교수가 인공지능(AI) 연구의 문까지 연 계기가 됐다. 그는

    이예린 기자 | 2026-06-26 09:23
  • 폭락장에도 7조 베팅…단일종목 레버리지 개미 광풍

    폭락장에도 7조 베팅…단일종목 레버리지 개미 광풍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16종(인버스 2종 포함)에 한 달 새 7조 원이 넘는 뭉칫돈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이 증시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진입 요건을 크게 강화하면서, 앞으로 투자자 유입세가 꺾일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한국거래소와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에 총 7조3364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상품별로 보면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에 3조4472억 원이 들어왔다. 이는 전체 상장지수펀

    이예린 기자 | 2026-07-17 08:51
  • 37세 김보미 “청년 박지현은 안되고, 송영길은 되나…비정상의 극치”

    37세 김보미 “청년 박지현은 안되고, 송영길은 되나…비정상의 극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37) 전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이 “청년 박지현은 안 되고, 686 송영길은 되나, 이게 공정인가”며 “규정은 같은데 사람에 따라 적용을 달리한다면, 그것은 불공정을 넘어 비정상의 극치”라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17일 오전 페이스북에 “4년 전 청년 박지현은 입당한 지 6개월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후보 신청 서류 접수조차 거부당했다”면서 “예외조항이 있으니 비대위와 당무위를 열어 논의해 달라는 요구도 묵살했다”며 이같이 썼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이예린 기자 | 2026-07-17 09:17
  • ‘국무회의 박대’ 오세훈, 대통령 직격…“청년들에 ‘성실히 일할수록 손해’ 가르쳐”

    ‘국무회의 박대’ 오세훈, 대통령 직격…“청년들에 ‘성실히 일할수록 손해’ 가르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가 청년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다. 성실히 일할수록 손해라는 것”이라며 “자본시장은 투전판이니 알아서 버티고, 빚을 못 갚겠으면 탕감해줄 테니 갚지 말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빚을 갚은 청년만 바보가 되는 사회”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37회 발동된 것에 대해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전체 기록 26회를 이미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킷브레이커도 7차례, 역대 전체 발동 횟수의 절반”이라며 “9

    이예린 기자 | 2026-07-17 21:11
  • 교권 침해 일상화… 교사 80% “지난 1년 새 당했다”

    교권 침해 일상화… 교사 80% “지난 1년 새 당했다”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가 일상이 되면서 교원들의 정신건강이 한계에 내몰리고 있다. 일선 교사들의 정신건강 악화는 결국 학생들의 학습권 훼손으로 이어지면서 교육계를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 도미노식 후폭풍을 낳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문화일보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와 함께 실시한 긴급 교원 정신건강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한국교총 소속 교원 80.5%는 최근 1년간 학생·학부모 등으로부터 교권 침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조사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열흘간 교원 369명을 대상으로 진

    이예린 기자 외1명 | 2026-07-02 12:03
  • 카타고에 패한 바둑 세계1위 신진서 “한 달 동안 준비한 게 한 수에 날아갔다”

    카타고에 패한 바둑 세계1위 신진서 “한 달 동안 준비한 게 한 수에 날아갔다”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과 접바둑 대결에서 완패한 세계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대국 초반 ‘카타고’(KataGo)의 변칙 수법에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3번기 1국에서 245수 만에 흑 불계패한 뒤 “한 달 동안 준비한 게 한 수에 날아갔다”고 말했다. 이날 카타고는 신진서를 상대로 그동안 ‘사람 바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초식을 구사했다. 신진서가 두 점을 깐 상태에서 첫수로 좌상귀 화점을 차지한 카타고는 신진서가 우

    이예린 기자 | 2026-07-18 19:39
  • “폐지 주워 선행하는 할머니에 감동… 유산 기부에 장기기증도 신청”[나눔 실천하는 초록빛 능력자들]

    “폐지 주워 선행하는 할머니에 감동… 유산 기부에 장기기증도 신청”

    “김밥 파시는 할머니가 폐지를 주워 모은 돈으로 유산 기부를 하신 걸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초록우산의 유산 기부자 모임 ‘그린레거시클럽’ 197호 후원자로 이름을 올린 평범한 박도윤(55) 씨는 유산 기부에 대해 “액수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제 재산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혼자 살고 있는 박 씨가 유산을 기부하게 된 데는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다만 지난해부터 부고 소식을 자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됐다”는 그

    이예린 기자 | 2026-07-08 09:28
  • 장애 자녀도, 물리학 연구도 ‘내새끼’ … “폭풍같은 세상서 혼자서게 해야죠” [M 인터뷰]

    장애 자녀도, 물리학 연구도 ‘내새끼’ … “폭풍같은 세상서 혼자서게 해야죠”

    “3세 자녀가 ‘근무력증’ 장애를 처음 진단받았을 때 너무 무서웠습니다. 불치병이라 치료할 수도 없어서, 그냥 가만히 멍하니 울고 있기만 했었죠.” 세계 이론물리학계 석학으로 꼽히는 김은아(51) 코넬대 물리학과 교수는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 고등과학원(KIAS)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초인적인 모성애는 제 인생 모든 추진력의 근원”이라며 ‘물리학자 엄마’로서 생존해온 삶의 타래를 풀어냈다. 둘째 자녀의 장애라는 아픔은 물리학만 미친 듯이 팠던 김 교수가 인공지능(AI) 연구의 문까지 연 계기가 됐다. 그는

    이예린 기자 | 2026-06-26 09:23
  • ‘국무회의 박대’ 오세훈, 대통령 직격…“청년들에 ‘성실히 일할수록 손해’ 가르쳐”

    ‘국무회의 박대’ 오세훈, 대통령 직격…“청년들에 ‘성실히 일할수록 손해’ 가르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가 청년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다. 성실히 일할수록 손해라는 것”이라며 “자본시장은 투전판이니 알아서 버티고, 빚을 못 갚겠으면 탕감해줄 테니 갚지 말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빚을 갚은 청년만 바보가 되는 사회”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37회 발동된 것에 대해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전체 기록 26회를 이미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킷브레이커도 7차례, 역대 전체 발동 횟수의 절반”이라며 “9

    이예린 기자 | 2026-07-17 21:11
  • 교권 침해 일상화… 교사 80% “지난 1년 새 당했다”

    교권 침해 일상화… 교사 80% “지난 1년 새 당했다”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가 일상이 되면서 교원들의 정신건강이 한계에 내몰리고 있다. 일선 교사들의 정신건강 악화는 결국 학생들의 학습권 훼손으로 이어지면서 교육계를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 도미노식 후폭풍을 낳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문화일보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와 함께 실시한 긴급 교원 정신건강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한국교총 소속 교원 80.5%는 최근 1년간 학생·학부모 등으로부터 교권 침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조사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열흘간 교원 369명을 대상으로 진

    이예린 기자 외1명 | 2026-07-02 12:03
  • [단독]“왜 내 말 안 믿니”… ‘악성민원 고통’ 교사의 유서

    “왜 내 말 안 믿니”… ‘악성민원 고통’ 교사의 유서

    “내가 미안해. 다시 태어난다면 ○○ 씨 하고 결혼하고 싶어… 우리 사랑하는 △△아 ◇◇아… 나약한 아빠는 잊어라.” 문화일보가 29일 단독 입수한 고 현승준 제주중학교 교사의 유서 4장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 갈등을 빚었던 제자 A 군에 대한 분노가 가득 묻어 있었다. 특히 A 군에게 남긴 유서는 “너의 누나는 ‘왜 네 말은 안 듣냐’고 하는데, 반대로 왜 내 말은 안 믿는 거니” 등 억울함을 토로하는 문장으로 점철돼 있었다. 지난해 5월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현 교사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성실했던 선생님이자 남편,

    이예린 기자 외1명 | 2026-06-29 12:00
  • 서울 외곽 아파트값 오름세…중랑·성북·강서구 가장 많이 뛰어

    서울 외곽 아파트값 오름세…중랑·성북·강서구 가장 많이 뛰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외곽·비강남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중랑구 아파트값은 한 주 새 0.90% 뛰며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4월 이후 약 18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4% 올랐다. 지난달 29일 0.24%, 7월6일 0.22% 최근 2주 연속 둔화했던 오름폭이 다시 확대됐다. 전국과 수도권 아파트 가격도 각각 0.13%, 0.25% 올랐다. 이번 주 서울 집값 상승은 외곽·비강남 지역이

    이예린 기자 | 2026-07-18 07:45
  • “18일 새벽, 진짜 조심하세요”…중부지방 집중호우 예상...정부, 9개 시도에 상황관리관 ‘급파’

    “18일 새벽, 진짜 조심하세요”…중부지방 집중호우 예상...정부, 9개 시도에 상황관리관 ‘급파’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17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윤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하도록 했다. 아울러 산간 계곡과 캠핑장, 야영장 등 휴가지와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노후 저수지 등 침수·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 최근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빗물받이와 배수펌프장 등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이예린 기자 | 2026-07-17 18:18
  • “놀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니… 말수도 표현력도 쑥쑥 늘었어요”[아동권리옹호 Child First]

    “놀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니… 말수도 표현력도 쑥쑥 늘었어요”

    ‘엄마 몰래 라면 끓이기’ ‘좀비피구’ ‘호두를 잡아라’ ‘마녀 술래잡기’…. 이 생소한 이름은 모두 초등학생들의 상상력에서 출발해 개발된 놀이들이다. 충북 청주시 덕벌초의 최건율·이윤서 학생이 지난해 개발한 ‘좀비피구’는 좀비를 피해 끝까지 살아남는 게임이다. 우선 가위바위보로 정한 좀비는 탱탱볼을 들고 안대를 쓴다. 좀비가 아닌 사람은 박수 또는 소리를 내어 위치를 알려주며 돌아다닌다. 좀비가 공으로 터치한 사람은 안대를 쓰고 좀비가 되고, 손으로 다른 사람을 터치해 감염시킨다. 모두 좀비가 되면 좀비가 이기고, 제한시간(5분)

    이예린 기자 | 2026-07-29 09:35
  • 장윤기 수사 지휘한 광산서 전 형사과장 21일 구속심사

    장윤기 수사 지휘한 광산서 전 형사과장 21일 구속심사

    ‘장윤기 사건’ 처리 과정에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당시 수사 지휘라인인 전남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 심사가 오는 21일 열린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21일 오전 11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A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장윤기 사건의 수사 지휘 라인이었던 A 경정은 장윤기에게 강간 목적 살인 대신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의사결정 과정에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수사 비위 의혹에 대해 규명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이예린 기자 | 2026-07-18 16:34
  • 학생·학부모 폭언에 교사는 앓기만한다… 89% “정신건강 악화”

    학생·학부모 폭언에 교사는 앓기만한다… 89% “정신건강 악화”

    대구에서 근무하는 23년 차 초등학교 교사 A 씨는 4학년 초등학생에게 욕설을 듣고, 학부모에게도 상습적인 무시 발언을 들었다. 수업 시간에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는 학생에게 “하지 말라”고 지도했지만 돌아온 건 “때려보라”는 비웃음이었다. A 씨는 소화·수면장애를 겪고 무기력에 빠졌다. 그는 “열정은 사라지고 회피주의, 보신주의로 바뀌었다”며 “오히려 잘하려고 노력하다가 삐끗하면 나락 간다”고 했다. 이어 “바짝 엎드리지 않고 분쟁을 일으켰다고, 무능하고 문제 있는 교사로 몰아가는 학교 측 대응이 더 큰 상처”라고 탄식했다. 24년

    이예린 기자 외1명 | 2026-07-02 11:58
  • 생기부 한 줄 지우려고… ‘법정가는 학폭’ 확 늘었다

    생기부 한 줄 지우려고… ‘법정가는 학폭’ 확 늘었다

    학교 폭력 처분이 생활기록부에 남을 경우 대입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을 우려해 ‘학교 밖 소송전’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강제전학 등 학폭 처분을 받은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를 막기 위한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이 일종의 ‘매뉴얼’처럼 여겨지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반성과 사과 등 교육적 회복이 우선되기보다 잘못을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도덕성 결여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위험한 행태라는 비판이 나온다. 11일 법조계 및 교육계 등에 따르면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녀가 교육지원청 소속 학폭대책심의위원회 처분을 받은

    이예린 기자 | 2026-06-11 12:03
  • 카타고에 패한 바둑 세계1위 신진서 “한 달 동안 준비한 게 한 수에 날아갔다”

    카타고에 패한 바둑 세계1위 신진서 “한 달 동안 준비한 게 한 수에 날아갔다”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과 접바둑 대결에서 완패한 세계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대국 초반 ‘카타고’(KataGo)의 변칙 수법에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3번기 1국에서 245수 만에 흑 불계패한 뒤 “한 달 동안 준비한 게 한 수에 날아갔다”고 말했다. 이날 카타고는 신진서를 상대로 그동안 ‘사람 바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초식을 구사했다. 신진서가 두 점을 깐 상태에서 첫수로 좌상귀 화점을 차지한 카타고는 신진서가 우

    이예린 기자 | 2026-07-18 19:39
  • 37세 김보미 “청년 박지현은 안되고, 송영길은 되나…비정상의 극치”

    37세 김보미 “청년 박지현은 안되고, 송영길은 되나…비정상의 극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37) 전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이 “청년 박지현은 안 되고, 686 송영길은 되나, 이게 공정인가”며 “규정은 같은데 사람에 따라 적용을 달리한다면, 그것은 불공정을 넘어 비정상의 극치”라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17일 오전 페이스북에 “4년 전 청년 박지현은 입당한 지 6개월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후보 신청 서류 접수조차 거부당했다”면서 “예외조항이 있으니 비대위와 당무위를 열어 논의해 달라는 요구도 묵살했다”며 이같이 썼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이예린 기자 | 2026-07-17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