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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전국부 이승륜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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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서부산 모텔, 관광 숙소로…야구장 옮긴 뒤 사직 상권 반드시 지키고, 북항 돔구장은 시민공모주 검토”

    전재수 “서부산 모텔, 관광 숙소로…야구장 옮긴 뒤 사직 상권 반드시 지키고, 북항 돔구장은 시민공모주 검토”

    부산=글·사진 이승륜 기자 “사직 상권 생존권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지금보다 장사가 더 잘되게 만들 겁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북항 개폐식 돔구장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사직야구장 주변 상권 우려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정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민선 9기 핵심 민생 과제로 관광과 인공지능(AI)을 제시하며 “해양수도 다음으로 가장 먼저 챙길 분야가 관광”이라고 밝혔다. 전 당선인은 15일 오후 부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당선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항 돔구장, 관광·AI 육성, 조직개편,

    이승륜 기자 | 2026-06-15 15:56
  • “차가 없어”… 새벽까지 거리 헤맨 아미들

    “차가 없어”… 새벽까지 거리 헤맨 아미들

    부산=글·사진 이승륜 기자 “공연은 최고였는데 돌아가는 길은 악몽 같아요.” 지난 14일 자정을 넘긴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의 열기는 식었지만 귀가 수단을 찾지 못한 팬들은 여전히 거리 곳곳에 남아 있었다. 택시 호출 앱을 ‘새로고침’ 하거나 주택가 주변을 배회하는 팬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부산이 전 세계 BTS 팬들을 불러모으는 데는 성공했지만 공연 종료 후 수만 명이 한꺼번에 이동하면서 교통 혼선과 편의시설 부족 등 인프라 문제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현장에선

    이승륜 기자 | 2026-06-15 11:36
  • “무료 선물이 20만원”…BTS 역조공도 되팔이, 부산 또 ‘바가지 논란’?

    “무료 선물이 20만원”…BTS 역조공도 되팔이, 부산 또 ‘바가지 논란’?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팬들에게 무료로 제공된 ‘역조공 기프트백’이 공연 직후 중고거래 플랫폼에 대거 등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5일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BTS 부산 콘서트 기프트 세트’, ‘BTS 6·13 콘서트 역조공 기프트 풀세트’, ‘BTS 부산콘 역조공 세트’ 등의 판매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실제 판매 게시글을 보면 BTS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파란색 투명 크로스백과 함께 화장품, 향수, 우산, 수건, 마스크팩

    이승륜 기자 | 2026-06-15 11:26
  • 전재수 인수위, 내일부터 사흘간 합동 토론식 부산시 업무보고 받아…공약 실행방안 본격 점검

    전재수 인수위, 내일부터 사흘간 합동 토론식 부산시 업무보고 받아…공약 실행방안 본격 점검

    부산=글·사진 이승륜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부산시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착수한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기존 인수위의 일방적 보고 청취 방식에서 벗어나 부산시와 인수위원회가 함께 해법을 찾는 ‘합동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부산상수도사업본부 7층 위원회 회의실에서 부산시 본청 실·국·본부와 사업소,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업무보고에는 인

    이승륜 기자 | 2026-06-14 15:24
  • “22만원 티켓이 68만원에 팔렸습니다”…BTS 공연장 암표상 11명 덜미

    “22만원 티켓이 68만원에 팔렸습니다”…BTS 공연장 암표상 11명 덜미

    부산=이승륜 기자 “22만원짜리 티켓이 68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전 세계 아미(ARMY)가 몰린 BTS 부산 공연장에서 암표상들이 활개를 치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정가보다 수십만원 비싸게 티켓을 되팔거나 공연 입장용 팔찌를 몰래 떼어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수법까지 등장했다. 부산경찰청은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이 열린 지난 12~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에서 암표 매매 집중 단속을 벌여 10건, 11명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정부의 민생 교란 범죄 척결 기조에 맞춰 경찰관 70여 명으로 전담 단속반을 꾸려 현장

    이승륜 기자 | 2026-06-14 13:05
  • “7시 넘어도 멈추지 않은 함성”…BTS 마지막 밤, 부산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7시 넘어도 멈추지 않은 함성”…BTS 마지막 밤, 부산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부산=글ㆍ사진 이승륜 기자 “뷔!”, “정국!”, “지민!” 13일 오후 7시를 훌쩍 넘긴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해가 지기 시작한 경기장 안에는 수만 개의 보랏빛 응원봉이 일제히 흔들렸다. 공연 시작을 기다리던 팬들은 대형 전광판에 영상이 나올 때마다 함성을 터뜨렸고,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공연이 예정 시각인 오후 7시를 조금 넘겨 시작됐지만 기다림조차 축제의 일부인 듯했다. 전날 첫 공연도 예정보다 늦게 시작됐지만 팬들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마지

    이승륜 기자 | 2026-06-13 22:54
  • 보랏빛으로 물든 부산… ‘BTS 공연’ 식당·카페마다 들썩

    부산=이승륜 기자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콘서트 첫날인 1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팬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공연장을 중심으로 카페와 식당, 대형마트 등 주변 상권에도 오랜만에 활기가 돌면서 상인들은 ‘BTS 효과’를 체감했다. 주변 대단지 아파트들도 야간 경관조명을 BTS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바꾸는 등 지역 전체가 축제에 발을 맞추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도시철도 종합운동장역과 경기장 주변은 보라색 응원 물결로 가득했다. BTS 멤버 사진이 담긴 광고와 응원 현수막이 곳곳에 내

    이승륜 기자 | 2026-06-12 11:33
  • BTS 만나기 전 한 컷 ‘찰칵’

    BTS 만나기 전 한 컷 ‘찰칵’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콘서트 첫날인 12일 오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도시철도 종합운동장역에 ‘아미(ARMY)’들이 마련한 BTS 사진 래핑 벽면 공간에서 국내외 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륜 기자 | 2026-06-12 11:33
  • “구명조끼 안 입으면 10명 중 9명 숨졌다”…내달부터 어선원 착용 전면 의무화

    “구명조끼 안 입으면 10명 중 9명 숨졌다”…내달부터 어선원 착용 전면 의무화

    부산=이승륜 기자 “구명조끼 생명조끼.” 다음달 1일부터 어선 승선 인원수와 관계없이 모든 어선원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선원과 선장 모두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개정 어선안전조업법 시행에 맞춰 강화된 구명조끼 착용 의무와 단속 규정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해경은 지역 수협과 어업인 단체 등과 협력해 ‘구명조끼 생명조끼’를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대적인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행 법령은 어선 승선자가

    이승륜 기자 | 2026-06-12 11:18
  • 국비 80억 따낸 부산…센텀시티, AI 도시기술 실험실 된다

    국비 80억 따낸 부산…센텀시티, AI 도시기술 실험실 된다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센텀시티가 인공지능(AI) 기반 도시기술을 실제 도심에서 검증하는 전국 대표 실증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부산시는 국토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간기업이 실제 도시환경에서 스마트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부산과 성남 2곳만 선정됐다. 부산시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 120만2100㎡ 부지에 올해부터 2028

    이승륜 기자 | 2026-06-12 10:59
  • 남산은 질렸어… 난 부산 송도서 일할래 !

    남산은 질렸어… 난 부산 송도서 일할래 !

    부산 = 글·사진 이승륜 기자 “집에서 일할 때보다 방해 요소가 적어 집중이 더 잘돼요. 일도 하고 여행도 하니 기분 전환도 되고요.” 지난 10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역 인근 아스티호텔 24층 부산 워케이션(일+휴가) 거점센터.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세무·회계업 종사자 곽슬기(31) 씨는 북항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창가 자리에서 노트북 속 거래처 관련 파일을 확인하고 있었다. 곽 씨는 “인터넷 검색을 하다 우연히 부산 워케이션을 알게 돼 5일 일정으로 처음 참여했다”며 “프리랜서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데, 집이나 카

    이승륜 기자 | 2026-06-12 09:17
  • 동래구 아파트 주차장 세워둔 화물밴서 LPG 폭발 추정…차량 10대 파손·운전자 중화상

    동래구 아파트 주차장 세워둔 화물밴서 LPG 폭발 추정…차량 10대 파손·운전자 중화상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LPG가 누출된 화물차가 폭발해 차량 10대가 파손되고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2일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9시50분쯤 부산 동래구 낙민동 한 아파트 202동 앞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2012년식 현대 그랜드스타렉스(3인승 화물 밴)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같은 날 밤 9시5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현장 조사 결과 차량 운전자 A(60대) 씨는 이날 오후 8시쯤 차량을 주차한 뒤 귀가했다가 저녁 식사 후 차량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내려온

    이승륜 기자 | 2026-06-12 08:29
  • 부산대 로스쿨 홍나현 씨 변호사시험 전국 수석 ‘쾌거’…“오답노트·스터디로 기본기 다져”

    부산대 로스쿨 홍나현 씨 변호사시험 전국 수석 ‘쾌거’…“오답노트·스터디로 기본기 다져”

    부신=이승륜 기자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생 홍나현 씨가 올해 제15회 변호사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부산대 로스쿨은 졸업생 홍나현 씨가 전국 1714명의 변호사 시험 합격자 가운데 1위로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 1월 6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치러졌으며, 전국에서 3364명이 응시해 절반 수준인 50.95%(1714명)가 합격했다. 이 가운데 홍 씨는 가장 높은 성적으로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씨는 “수석이라는 결과보다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며 “부모님과 교수님, 함께 공부한

    이승륜 기자 | 2026-04-29 10:28
  • “어떻게 알고 왔어요?”…10년 숨어 산 피고인, 문 열자 검찰 있었다

    “어떻게 알고 왔어요?”…10년 숨어 산 피고인, 문 열자 검찰 있었다

    부산=이승륜 기자 “어떻게 알고 왔어요? 어제 꿈자리가 안 좋더니만….” 지난 2016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재판에 나오지 않은 채 10년 넘게 숨어 지내온 피고인은 현관문을 열자마자 눈앞에 검찰 수사관들이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체념한 듯 이렇게 말했다. 타인 명의 휴대전화와 카드를 사용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곳을 떠돌며 신분을 숨겨왔지만, 검찰의 집요한 추적 끝에 결국 붙잡혔다. 부산지검은 최근 법원의 불구속 재판 기조를 악용해 공판기일에 고의로 불출석하거나 선고를 앞두고 잠적한 피고인들에 대한 집중 추적을 벌여 최근 6개

    이승륜 기자 | 2026-05-06 10:46
  • 부산 남부발전 LNG 화력발전소 화재 8시간 만 완진…“증기터빈 윤활유 누유 추정”

    부산 남부발전 LNG 화력발전소 화재 8시간 만 완진…“증기터빈 윤활유 누유 추정”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LNG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8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소 내 증기터빈 윤활유 누유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3분쯤 사하구 소재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 내 LNG 화력발전소에서 난 불은 밤 11시57분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발전소 스팀터빈 주제어동 3층에 설치된 증기터빈 4기 중 4호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증기터빈 윤활유가 누유되면서 불이

    이승륜 기자 | 2026-05-11 06:56
  • “추락 동료 붙잡으려다 함께…” 40년 된 아파트 난간 무너져, 에어컨 설치기사 2명 숨져

    “추락 동료 붙잡으려다 함께…” 40년 된 아파트 난간 무너져, 에어컨 설치기사 2명 숨져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의 한 노후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졌다. 9일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2분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A(40대) 씨와 B(40대) 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 사고는 아파트 11층 베란다에서 실외기를 설치하던 중 발생했다. 작업자 1명이 베란다 난간에 몸을 기댄 채 작업하다가 노후화된 난간이 체중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지면서 먼저 추락했고, 이를 붙잡으려던 다른 작업자도 함께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승륜 기자 | 2026-06-09 18:38
  • “미 해군 정비시장까지 노린다”…부산시, HJ중공업 앞세워 ‘함정 MRO 클러스터’ 본격화

    “미 해군 정비시장까지 노린다”…부산시, HJ중공업 앞세워 ‘함정 MRO 클러스터’ 본격화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시가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HJ중공업과 지역 조선·방산업계를 중심으로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사업과 연계해 기업지원·인력양성부터 품질인증·기술개발(R&D)까지 아우르는 함정 MRO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발판으로 동북아 해양방산 공급망과 대미 방산 수출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산시는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이승륜 기자 | 2026-05-17 13:40
  • “거기 안 살아요. 벌금 낼게요”라던 BJ 라이브 방송 켜다 덜미…부산 검찰 벌금 미납자 현장 추적 검거

    “거기 안 살아요. 벌금 낼게요”라던 BJ 라이브 방송 켜다 덜미…부산 검찰 벌금 미납자 현장 추적 검거

    부산=이승륜 기자 “거기 안 살아요. 벌금 낼게요.” 검찰의 수차례 방문에도 문을 열지 않던 한 인터넷 방송 BJ는 결국 스스로 위치를 드러냈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 화면에 비친 간판 하나가 단서였다. 이를 포착한 검찰은 즉시 출동했고, 방송을 진행 중이던 현장에서 미납자를 검거했다. 부산지검 집행과가 벌금 미납자 추적을 강화하면서 이 같은 ‘현장 검거’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지검은 올해 1분기 동안 벌금 미납자 소재 파악과 끈질긴 추적을 통해 총 87명을 검거하고, 미납벌금 151건을 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

    이승륜 기자 | 2026-04-22 14:47
  • “죽어도 못보내” vs “반드시 유치”… 공기관 이전 갈등

    “죽어도 못보내” vs “반드시 유치”… 공기관 이전 갈등

    인천=지건태·부산=이승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이 전국적인 정치 공방의 핵심 뇌관으로 부상했다. 수도권 후보들이 ‘수도권 역차별’과 ‘자족 기능 마비’를 이유로 ‘존치’ 공약을 전면에 배치하는 사이, 비수도권 후보들은 ‘지방 생존’과 ‘균형발전 완성’을 명분으로 ‘이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1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360여 개 공공기관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어서 지역 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자

    지건태 기자 외1명 | 2026-04-17 11:57
  • 병원 화장실 창문으로 도주 청소년 성매수 피의자…도심 술렁인 14시간 뒤 야산서 붙잡혀

    병원 화장실 창문으로 도주 청소년 성매수 피의자…도심 술렁인 14시간 뒤 야산서 붙잡혀

    부산=이승륜 기자 청소년 대상 성매수 혐의로 구속된 20대 피의자가 병원 진료 도중 화장실 창문을 통해 달아나면서 부산 도심이 한때 술렁였다. 평상복 차림의 구속 피의자가 택시를 타고 자취를 감추자 시민들의 불안감도 커졌지만, 경찰은 밤샘 추적 끝에 도주 14시간여 만에 야산에서 신병을 확보했다. 31일 부산 수영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2시 17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야산에서 도주 피의자 A(20대)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청소년 대상 성매수 사건으로 지난 27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수영경찰서 유치장에 인치된 상태였

    이승륜 기자 | 2026-05-31 14:50
  • “1호 국가도시공원은 우리 지역에”… 대구·광주 등 5곳 유치전

    대구=박천학·부산=이승륜·광주=김대우·인천=지건태·울산=곽시열 기자 오는 8월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가운데 대구·부산·광주·인천·울산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추진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 국토부는 하반기 공모하고, 연내 선정할 예정이다. 지정된 공원에는 관리·운영 등을 위해 국비를 투입한다. 국가도시공원 지정제도는 지난 2

    박천학 기자 외4명 | 2026-06-08 11:29
  • “경찰이 봐도, 폭우만의 문제가 아니었다”…1년여 전 부산 사상~하단선 대형 땅꺼짐 관계자 8명 송치

    “경찰이 봐도, 폭우만의 문제가 아니었다”…1년여 전 부산 사상~하단선 대형 땅꺼짐 관계자 8명 송치

    부산=이승륜 기자 1년 8개월 전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2공구 시점 공사현장에서 차량 2대가 빠진 사고와 관련해 부산교통공사 관계자와 시공사·감리 관계자 등 8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당시 사고가 단순 집중호우 때문만이 아니라 차수공사와 흙막이 공사, 배수시설 시공 부실 등 공사 과정 전반의 문제와 관리 소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판단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부산교통공사 관계자 3명과 감리단장 1명, 시공사 현장소장 2명, 하도급업체 현장소장 2명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

    이승륜 기자 | 2026-05-26 10:43
  • ‘한 끼 해결’도 벅찬 서민들… ‘그냥드림’ 이용자 4개월만에 5배로

    ‘한 끼 해결’도 벅찬 서민들… ‘그냥드림’ 이용자 4개월만에 5배로

    대구=박천학·무안=김대우·부산=이승륜 기자 “갈수록 오르는 물가에 끼니 때우기가 점점 버겁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대구 남구 봉덕동 ‘그냥드림’ 참여 사업장인 늘해랑 푸드마켓. 80대 김모 할머니는 기본 먹거리 세트 진열대 옆에서 상담을 받다가 이같이 하소연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 누구나 복잡한 절차 없이 기본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김 할머니는 이날 “90세가 된 남편이 일하며 버는 20여 만 원과 노령연금 등 총 60여 만 원의 한 달 수입으로 근근이

    박천학 기자 외2명 | 2026-04-22 11:57
  • 전재수 “서부산 모텔, 관광 숙소로…야구장 옮긴 뒤 사직 상권 반드시 지키고, 북항 돔구장은 시민공모주 검토”

    전재수 “서부산 모텔, 관광 숙소로…야구장 옮긴 뒤 사직 상권 반드시 지키고, 북항 돔구장은 시민공모주 검토”

    부산=글·사진 이승륜 기자 “사직 상권 생존권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지금보다 장사가 더 잘되게 만들 겁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북항 개폐식 돔구장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사직야구장 주변 상권 우려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정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민선 9기 핵심 민생 과제로 관광과 인공지능(AI)을 제시하며 “해양수도 다음으로 가장 먼저 챙길 분야가 관광”이라고 밝혔다. 전 당선인은 15일 오후 부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당선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항 돔구장, 관광·AI 육성, 조직개편,

    이승륜 기자 | 2026-06-15 15:56
  • 부산대 로스쿨 홍나현 씨 변호사시험 전국 수석 ‘쾌거’…“오답노트·스터디로 기본기 다져”

    부산대 로스쿨 홍나현 씨 변호사시험 전국 수석 ‘쾌거’…“오답노트·스터디로 기본기 다져”

    부신=이승륜 기자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생 홍나현 씨가 올해 제15회 변호사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부산대 로스쿨은 졸업생 홍나현 씨가 전국 1714명의 변호사 시험 합격자 가운데 1위로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 1월 6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치러졌으며, 전국에서 3364명이 응시해 절반 수준인 50.95%(1714명)가 합격했다. 이 가운데 홍 씨는 가장 높은 성적으로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 씨는 “수석이라는 결과보다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며 “부모님과 교수님, 함께 공부한

    이승륜 기자 | 2026-04-29 10:28
  • 동래구 아파트 주차장 세워둔 화물밴서 LPG 폭발 추정…차량 10대 파손·운전자 중화상

    동래구 아파트 주차장 세워둔 화물밴서 LPG 폭발 추정…차량 10대 파손·운전자 중화상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LPG가 누출된 화물차가 폭발해 차량 10대가 파손되고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2일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9시50분쯤 부산 동래구 낙민동 한 아파트 202동 앞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2012년식 현대 그랜드스타렉스(3인승 화물 밴)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같은 날 밤 9시5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현장 조사 결과 차량 운전자 A(60대) 씨는 이날 오후 8시쯤 차량을 주차한 뒤 귀가했다가 저녁 식사 후 차량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내려온

    이승륜 기자 | 2026-06-12 08:29
  • 부산 남부발전 LNG 화력발전소 화재 8시간 만 완진…“증기터빈 윤활유 누유 추정”

    부산 남부발전 LNG 화력발전소 화재 8시간 만 완진…“증기터빈 윤활유 누유 추정”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LNG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8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소 내 증기터빈 윤활유 누유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3분쯤 사하구 소재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 내 LNG 화력발전소에서 난 불은 밤 11시57분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발전소 스팀터빈 주제어동 3층에 설치된 증기터빈 4기 중 4호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증기터빈 윤활유가 누유되면서 불이

    이승륜 기자 | 2026-05-11 06:56
  • “어떻게 알고 왔어요?”…10년 숨어 산 피고인, 문 열자 검찰 있었다

    “어떻게 알고 왔어요?”…10년 숨어 산 피고인, 문 열자 검찰 있었다

    부산=이승륜 기자 “어떻게 알고 왔어요? 어제 꿈자리가 안 좋더니만….” 지난 2016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재판에 나오지 않은 채 10년 넘게 숨어 지내온 피고인은 현관문을 열자마자 눈앞에 검찰 수사관들이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체념한 듯 이렇게 말했다. 타인 명의 휴대전화와 카드를 사용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곳을 떠돌며 신분을 숨겨왔지만, 검찰의 집요한 추적 끝에 결국 붙잡혔다. 부산지검은 최근 법원의 불구속 재판 기조를 악용해 공판기일에 고의로 불출석하거나 선고를 앞두고 잠적한 피고인들에 대한 집중 추적을 벌여 최근 6개

    이승륜 기자 | 2026-05-06 10:46
  • ‘서울·부산 곳곳서’…대학생들, 6·10 항쟁일에 “공정훼손” 외친다

    ‘서울·부산 곳곳서’…대학생들, 6·10 항쟁일에 “공정훼손” 외친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2030세대의 분노가 전국 대학가로 확산하고 있다. 연세대 등 서울·광주 지역 12개 대학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을 예고한 가운데, 영남권과 충청권, 호남권 대학들까지 선거 공정성 훼손과 참정권 침해 규탄 행렬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불공정에 분노한 젊은 세대들이 본격 행동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청년층의 분노가 단순한 정치적 입장 표명을 넘어 ‘공정’과 ‘기회의 균등’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9일 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서울과 호남 지역

    이현욱 기자 외2명 | 2026-06-09 12:01
  • “늑구야 고마워”…동물복지형 동물원 늘어나

    “늑구야 고마워”…동물복지형 동물원 늘어나

    광주=김대우·대전=김창희·대구=박천학·부산=이승륜 기자 지난달 대전오월드에서 발생한 늑대 ‘늑구’ 탈출 사고를 계기로 전국 동물원이 노후 시설 개선과 동물 복지 강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후화된 감옥형 사육장을 철거해 동물복지형 시설로 탈바꿈시키는가 하면, 시설이 열악한 민간 동물원을 공립 동물원으로 전환해 시민 친화형 동물원으로 변신을 꾀하는 등 ‘제2 늑구 사태’ 방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6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국가 거점 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은 동물 탈출 방지를 위해 매년 6차례 안전관리 점검으로 노후 시

    김대우 기자 외3명 | 2026-05-06 11:35
  • BTS 온다, 부산은 ‘빅세일’ 연다…암표·바가지 잡고 소비는 키운다

    BTS 온다, 부산은 ‘빅세일’ 연다…암표·바가지 잡고 소비는 키운다

    부산=이승륜 기자 전 세계 BTS 팬들이 부산으로 몰려오는 가운데 부산시가 공연 특수를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전에 나선다. 경찰은 암표와 숙박 바가지 단속에 나서고, 시는 할인 행사와 관광상품권 특별 판매를 통해 ‘BTS 경제효과’를 골목상권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빅세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장 주변에만 머물 수 있는 소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대형유통업체까지 확산시키는 데

    이승륜 기자 | 2026-06-08 10:38
  • 가덕도신공항 건설공사… 지역기업 2조 가량 수주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시의 공공조달 혁신 정책은 앞으로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을 계기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국내 건설 조달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10조5300억 원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설계 단계에 들어서면서,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과 협의를 거쳐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부산 지역 기업 9개 사가 참여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부산기업 지분율은 당초 8%에서 18.3%로 확대됐고, 지역

    이승륜 기자 | 2026-06-04 09:00
  • 부산 에코델타시티 교량 공사 중 상판 연쇄 붕괴…작업자 2명 부상

    부산 에코델타시티 교량 공사 중 상판 연쇄 붕괴…작업자 2명 부상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교량 공사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연쇄적으로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11일 부산 강서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6분쯤 강서구 대저2동 에코델타시티 3단계 제3공구 조성공사 현장에서 교량 설치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됐다. 사고는 교량 상판 지지대 설치 작업 과정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세워져 있던 교량 상판 가운데 한 구조물이 먼저 무너지면서 인접 구조물까지 잇따라 쓰러지는 이른바 ‘도미노 붕괴’ 형태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사진을 보면

    이승륜 기자 | 2026-06-11 11:57
  • “추락 동료 붙잡으려다 함께…” 40년 된 아파트 난간 무너져, 에어컨 설치기사 2명 숨져

    “추락 동료 붙잡으려다 함께…” 40년 된 아파트 난간 무너져, 에어컨 설치기사 2명 숨져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의 한 노후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졌다. 9일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2분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A(40대) 씨와 B(40대) 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 사고는 아파트 11층 베란다에서 실외기를 설치하던 중 발생했다. 작업자 1명이 베란다 난간에 몸을 기댄 채 작업하다가 노후화된 난간이 체중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지면서 먼저 추락했고, 이를 붙잡으려던 다른 작업자도 함께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승륜 기자 | 2026-06-09 18:38
  • HMM 부산 내려오자 첫 ‘수소 동맹’ 떴다…부산, 글로벌 액화수소 해상운송 허브 승부수

    HMM 부산 내려오자 첫 ‘수소 동맹’ 떴다…부산, 글로벌 액화수소 해상운송 허브 승부수

    “부산이 단순한 항만도시를 넘어 미래 수소 해상운송 기술의 글로벌 기준을 만드는 도시로 가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부산 남구 우암동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 국내 유일의 수소선박 실증 인프라를 갖춘 이곳에 세계 최대급 해운선사와 국제 인증기관, 부산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액화수소를 실은 초대형 선박이 바다를 오가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부산형 수소 동맹’이 본격 가동된 것이다. 이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 HMM, 로이드선급협회와 함께 국가연구소(NRL2.0) 유치를

    이승륜 기자 | 2026-05-27 08:44
  • “미 해군 정비시장까지 노린다”…부산시, HJ중공업 앞세워 ‘함정 MRO 클러스터’ 본격화

    “미 해군 정비시장까지 노린다”…부산시, HJ중공업 앞세워 ‘함정 MRO 클러스터’ 본격화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시가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HJ중공업과 지역 조선·방산업계를 중심으로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사업과 연계해 기업지원·인력양성부터 품질인증·기술개발(R&D)까지 아우르는 함정 MRO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발판으로 동북아 해양방산 공급망과 대미 방산 수출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산시는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이승륜 기자 | 2026-05-17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