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연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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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디지털콘텐츠부 김무연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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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호르무즈 통행료 지불 검토 안 해”

    정부 “호르무즈 통행료 지불 검토 안 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과 관련해 통행료를 지불하는 방안은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낼 의향이 있느냐”는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그 부분은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2주간 휴전이 이뤄지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한국 선박 26척이 해당 해역에 고립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배 의원은 일본이 대체 수입 경로

    김무연 기자 | 2026-04-10 18:39
  • 靑 대변인 “‘李대통령 취임 전 사진 쓰지 말라’ 청와대 요청 아니다”

    靑 대변인 “‘李대통령 취임 전 사진 쓰지 말라’ 청와대 요청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영상을 홍보에 활용하지 말라고 공지한 것을 두고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의 요청이 아니”라는 취지로 답변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이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 등을 사용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을 두고 “현재 당에서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면서 “청와대의 요청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당 공지가 청와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

    김무연 기자 | 2026-04-10 05:05
  • ‘의사라서?’…제약사로부터 2억 챙긴 의사, 고작 집행유예

    ‘의사라서?’…제약사로부터 2억 챙긴 의사, 고작 집행유예

    특정 회사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2억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받은 의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병호 판사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의사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1억4999만5276원 추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약사법 위반 혐의로 A 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의약품 도·소매업체 영업직 프리랜서 직원 60대 B 씨에게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의약품 관련 리베이트는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의약품 가격 상승

    김무연 기자 | 2026-04-10 05:00
  • 이정현 “광주 출마 쇼 아냐…공천 구조 바꾸려 했지만 실패”

    이정현 “광주 출마 쇼 아냐…공천 구조 바꾸려 했지만 실패”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8일 출마 결심 이후 민심을 청취한 결과를 정리한 자료를 공개하며 “당 안에서 말로만 하는 대신 현장으로 내려와 국민 평가를 받겠다”며 “오히려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천관리위원장 사퇴 이후 출마를 결정한 데 대해 제기된 ‘책임 회피’ 비판과 관련해 “비판을 가볍게 듣지 않겠다”면서도 “기득권을 유지하는 공천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려 했지만 당내 충돌과 저항이 있었다

    김무연 기자 | 2026-04-10 00:14
  • [이슈]이 정도면 근성?…5년 간 106건 ‘고의 교통사고’ 배달원

    이 정도면 근성?…5년 간 106건 ‘고의 교통사고’ 배달원

    천안 일대에서 수년간 고의로 100여 건의 교통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타낸 30대 오토바이 배달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경찰청은 8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35) 씨를 전날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처음에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구속 이후 “배달 일이 줄어 생계가 어려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19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5년 8개월 동안 천안시 일대에서 총 106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보험사로부터 약 1억9000만 원

    김무연 기자 | 2026-04-09 23:38
  • 화장실 어디야?! 술 취해 지하철 문 부수고 경찰 때린 60대

    화장실 어디야?! 술 취해 지하철 문 부수고 경찰 때린 60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시설물을 파손하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성은 판사는 재물손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60)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단순한 분노를 이유로 공공시설을 훼손하고 경찰관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점에서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공권력 경시를 막고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다만 A 씨가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

    김무연 기자 | 2026-04-09 18:42
  • 불법 체류 중국인, 금천구 오락실서 지인 흉기 습격

    불법 체류 중국인, 금천구 오락실서 지인 흉기 습격

    서울 금천구 한 오락실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50대 중국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금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를 전날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전날 오후 1시쯤 오락실에서 지인과 언쟁을 벌이다 격분해 흉기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20분 만에 범행 장소 인근에서 A 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피해자는 외국 국적자로, 복부에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한편 경찰은 A 씨가 불법체류 신분인 사실을 확인하고,

    김무연 기자 | 2026-04-09 10:41
  • 李 “관광객 짐 운반사업, 중국인 한정이면 삭감하라”

    李 “관광객 짐 운반사업, 중국인 한정이면 삭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중국인 관광객 짐 운반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지적이 나오자 “정말로 중국인으로 대상이 한정돼 있다면 해당 예산은 삭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모두발언에서 해당 사업에 약 306억 원이 편성됐다며 “전쟁 추경 취지와 맞지 않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비판하자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관광 진흥 목적의 예산일 가능성이 크고 특정 국가만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사실관계 확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김무연 기자 | 2026-04-09 10:40
  • “골프랑 선거는 고개 쳐들면 져” 추미애에게 던진 박지원의 말

    “골프랑 선거는 고개 쳐들면 져” 추미애에게 던진 박지원의 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당의 기강 해이를 경계하며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후보자 및 의원들에게 신중하고 겸손한 태도를 주문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에게 축하를 전하면서도 “본선 승리까지 겸손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골프와 선거는 고개를 쳐들면 진다”면서 승기를 잡았다는 자만이 곧 패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이 끝까지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본선에 임해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로

    김무연 기자 | 2026-04-09 01:02
  • 대전 오월드서 늑대 1마리 탈출…수색 중

    대전 오월드서 늑대 1마리 탈출…수색 중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한 마리가 탈출해 당국이 수색과 포획 작업에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52분쯤 늑대 탈출 사실이 확인되면서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해당 늑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동물원을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오월드에서는 지난 2018년 9월에도 퓨마 한 마리가 탈출했다가 사살된 사례가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무연 기자 | 2026-04-09 01:00
  • ‘농구교실 자금 유용’ 강동희, 2심서 벌금형 감형

    ‘농구교실 자금 유용’ 강동희, 2심서 벌금형 감형

    농구 교실 운영 과정에서 법인 자금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강동희(60) 전 프로농구 감독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 전 감독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인천지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같은 사건으로 함께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농구 교실 법인 관계자 4명 가운데 2명도 함께 상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구체적인 상고 이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달 27일 강 전 감독에게 업무상 횡령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고, 배임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800만

    김무연 기자 | 2026-04-09 00:28
  • 男 중학생이 女교사 폭행해 전치 6주…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男 중학생이 女교사 폭행해 전치 6주…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경기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하자, 교원단체가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공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라며 “중대 교권 침해에 대한 실효적 보호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해당 학교에서는 체육 수업 중 남학생이 여교사를 폭행해 피해 교사가 전치 6주의 중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교권

    김무연 기자 | 2026-04-08 22:58
  • 배도 안 나오고 생리도 했는데…화장실 갔더니 출산[아하영국]

    배도 안 나오고 생리도 했는데…화장실 갔더니 출산

    영국에서 한 여성이 임신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진통을 단순 복통으로 여기고 참다 화장실에서 갑작스럽게 출산했다. 현지 매체 미러에 따르면 미아 루이즈 브루스(22)는 2022년 당시 극심한 복통을 겪었으나 이를 생리통이나 변비로 오인했다. 특히 그는 피임약을 복용하면서도 생리가 계속됐고, 배가 나오지 않아 임신을 전혀 의심하지 못했다고 한다. 여러 차례 병원을 찾았지만 의료진 역시 임신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결국 어느 날 집에서 심한 통증을 느낀 그는 화장실에서 증상을 해소하려다 갑작스럽게 출산하게 됐다. 미아

    김무연 기자 | 2026-04-07 10:42
  • [속보]설 연휴 잘 쉬고 출근했더니…21명 탄 통근버스 추락, 1명 숨져

    설 연휴 잘 쉬고 출근했더니…21명 탄 통근버스 추락, 1명 숨져

    전북 익산에서 한 회사 통근버스가 농수로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7분쯤 익산시 여산면 한 논길에서 통근버스가 보호 난간을 들이받은 뒤 농수로로 추락하며 전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버스에는 모두 2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가 숨졌으며, 버스에 타고 있던 회사원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하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무연 기자 | 2026-02-19 09:49
  • 52억 벌고도 세금 안 내고 도주한 한의사, 檢 수사에 완납

    52억 벌고도 세금 안 내고 도주한 한의사, 檢 수사에 완납

    사업자 등록 없이 거액의 수입을 올리고 세금을 체납한 채 도주했던 한의사가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밀린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한의사 A 씨를 지난달 16일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은 A 씨가 납부 고지 이전에 재산을 증여하는 등 행위를 한 점을 고려할 때 체납처분면탈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A 씨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자 등록 없이 연구회를 운영하며 강의와 자문료 명목으로 약 52억6800만 원의 수입을 올렸으면서도 이에

    김무연 기자 | 2026-04-04 17:29
  • “한국인 역겹다” 동남아서 불붙은 반한 감정, 왜?

    “한국인 역겹다” 동남아서 불붙은 반한 감정, 왜?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을 향한 비판 여론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양측 누리꾼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일부 한국 누리꾼의 인종차별적 대응까지 더해지며 상황은 더욱 악화되는 양상이다.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은 최근 SNS에서 한국에 대한 비판과 불매 운동을 촉구하는 게시물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한국 제품을 사지 말자”, “K팝 소비를 중단하자”는 조직적인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불매 대상으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올리브영 등

    김무연 기자 | 2026-02-25 12:06
  • “정원오, 女직원과 칸쿤 다녀오고 ‘남성’으로 둔갑” 김재섭 의혹 제기에 정원오 측 “사실무근”

    “정원오, 女직원과 칸쿤 다녀오고 ‘남성’으로 둔갑” 김재섭 의혹 제기에 정원오 측 “사실무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구청장 재임 중 한 여성 직원과 해외 공무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31일 제기헀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오 후보는 구청장 재임 중 한 여성 직원과 해외 공무 출장을 다녀왔다”면서 “문제는 그 공무 출장 서류에는 그 여직원이 ‘남성’으로 둔갑되어 있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원오 구청장은 2023년 한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칸쿤으로 해외 출장을 갔다”면서 “14번의 해외 출장(민선 8기) 중 여성 공무원만을

    김무연 기자 외1명 | 2026-03-31 10:15
  • [단독]사랑에 빠진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값 3년째 미지급

    사랑에 빠진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값 3년째 미지급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과거 4500여만 원의 귀금속 대금 미납분을 해외 보석업체에 지급하라는 법원의 강제조정에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를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보석업체 측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법무법이 오킴스의 김용범 변호사와 이상엽 외국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도끼는 법원의 강제조정결정에 따라 채무를 3회에 걸쳐 분할 상환하기로 결정됐는데도, 현재까지 1회 납부했을 뿐 나머지 채무는 여전히 미이행 상태”라고 밝혔다. 해외 보석업체를 운영하는 A 씨는 도끼가 2018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2

    김무연 기자 외1명 | 2026-04-03 09:06
  • 이래도 중국산 쓸래? 이란·베네수엘라 방공망 속수무책

    이래도 중국산 쓸래? 이란·베네수엘라 방공망 속수무책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 과정에서 이란에 배치된 중국산 방공 시스템이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며 중국 무기 체계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단순히 공격 규모에 밀린 것인지, 아니면 구조적·기술적 한계가 드러난 것인지에 대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3일 대만 뉴토크신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에서 이스라엘은 200여 대의 전투기를 동원했고, 미국은 B-2 스텔스 폭격기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활용해 1000여 개 목표물을 정밀 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란

    김무연 기자 | 2026-03-05 11:12
  • [속보]대전 문평동 공장서 화재로 인명피해 50명…소방 대응 2단계 발령

    대전 문평동 공장서 화재로 인명피해 50명…소방 대응 2단계 발령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쯤 대덕구 문평동 소재 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소방차 46대와 소방 인력 115명이 투입됐다. 인명 피해는 오후 2시 30분 기준 중상자 35명, 경상자 15명으로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대덕구청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인근 도로 이용

    김무연 기자 | 2026-03-20 14:30
  • 논길서 흉기 찔려 숨진 여성에 남겨진 ‘이 것’…자해 전 망설임 ‘주저흔’

    논길서 흉기 찔려 숨진 여성에 남겨진 ‘이 것’…자해 전 망설임 ‘주저흔’

    경기 의정부시의 한 논길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8시쯤 의정부시 고산동 논길에서 A(30대) 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에는 흉기가 땅에 박힌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과 자해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타인이 공격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에서도 외부의 강제력이 작용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 검시와 부검 과정에서는 자해

    김무연 기자 | 2026-03-05 04:54
  • “장경태 땐 조용했던 여성단체, 김재섭의 정원오 의혹 제기엔 바로 성명”…이준석 曰

    “장경태 땐 조용했던 여성단체, 김재섭의 정원오 의혹 제기엔 바로 성명”…이준석 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한국여성단체연합회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한 것을 ‘낡은 성차별’로 규탄한 것을 두고 “질문을 ‘혐오낙인’으로 입막음하는 자들이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지난 2일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혐의 고소장이 접수되고 4개월 간 여성단체는 피해자의 입장에 서는 것을 주저했다”면서 “그런데 김재섭 의원이 칸쿤 출장과 공문서의 성별 기재를 지적했더니, 성명이 단 하루 만에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무연 기자 | 2026-04-03 05:07
  • [단독]현직 검사 “임은정, 무죄구형 뒤 피고인에게 싸인 받았다 자랑해”

    현직 검사 “임은정, 무죄구형 뒤 피고인에게 싸인 받았다 자랑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는 과거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의 ‘무죄구형’ 사건 2건을 언급하며 “정파적 이익에 봉사하는 정치인의 태도”라고 직격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며 박 부부장검사는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제가 기억하는 2012년 임은정 검사의 무죄 구형의 진실’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임 검사장께서 언급하셨던 소위 ‘무죄구형’ 사건 관련해서도 대부분의 검사나 국민들은 임은정 검사가 정당하게 무죄를 구형하겠다고 하고 검찰 지휘부는 무조건적으로 막았다고 생각하실 것”이라며 이를 비판하는 취지의

    김무연 기자 | 2026-03-09 09:46
  • 이란서 벌어진 방공 대전…한국산, 중국산에 판정승

    이란서 벌어진 방공 대전…한국산, 중국산에 판정승

    미국이 이란에 군사 작전을 감행한 끝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가운데 한국산 방공 시스템 ‘천궁-2’의 실전 능력이 재조명 되는 반면, 중국산 방공 시스템은 한계를 드러내며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3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에 실전 배치된 천궁-2 포대가 최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막기 위해 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UAE 국방부는 3일(현지시간) 지금까지 이란이 쏜 탄도미사일 174발 중 161발을 요격했고 순항미사일은 8기 모두 요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날

    김무연 기자 | 2026-03-05 00:53
  • “정원오, 女직원과 칸쿤 다녀오고 ‘남성’으로 둔갑” 김재섭 의혹 제기에 정원오 측 “사실무근”

    “정원오, 女직원과 칸쿤 다녀오고 ‘남성’으로 둔갑” 김재섭 의혹 제기에 정원오 측 “사실무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구청장 재임 중 한 여성 직원과 해외 공무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31일 제기헀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오 후보는 구청장 재임 중 한 여성 직원과 해외 공무 출장을 다녀왔다”면서 “문제는 그 공무 출장 서류에는 그 여직원이 ‘남성’으로 둔갑되어 있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원오 구청장은 2023년 한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칸쿤으로 해외 출장을 갔다”면서 “14번의 해외 출장(민선 8기) 중 여성 공무원만을

    김무연 기자 외1명 | 2026-03-31 10:15
  • “장경태 땐 조용했던 여성단체, 김재섭의 정원오 의혹 제기엔 바로 성명”…이준석 曰

    “장경태 땐 조용했던 여성단체, 김재섭의 정원오 의혹 제기엔 바로 성명”…이준석 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한국여성단체연합회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한 것을 ‘낡은 성차별’로 규탄한 것을 두고 “질문을 ‘혐오낙인’으로 입막음하는 자들이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지난 2일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혐의 고소장이 접수되고 4개월 간 여성단체는 피해자의 입장에 서는 것을 주저했다”면서 “그런데 김재섭 의원이 칸쿤 출장과 공문서의 성별 기재를 지적했더니, 성명이 단 하루 만에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무연 기자 | 2026-04-03 05:07
  • “한국인 역겹다” 동남아서 불붙은 반한 감정, 왜?

    “한국인 역겹다” 동남아서 불붙은 반한 감정, 왜?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을 향한 비판 여론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양측 누리꾼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일부 한국 누리꾼의 인종차별적 대응까지 더해지며 상황은 더욱 악화되는 양상이다.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은 최근 SNS에서 한국에 대한 비판과 불매 운동을 촉구하는 게시물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한국 제품을 사지 말자”, “K팝 소비를 중단하자”는 조직적인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불매 대상으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올리브영 등

    김무연 기자 | 2026-02-25 12:06
  • “더불어중국당과 한통속…장동혁 만나자” 국힘 ‘절윤’에 전한길 분노

    “더불어중국당과 한통속…장동혁 만나자” 국힘 ‘절윤’에 전한길 분노

    국민의힘이 9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자,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강하게 반발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 씨는 이날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 “오늘부로 국힘은 이재명 부역자, 더불어중국당 한 통속 자폭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전 씨는 전날 유튜브를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비판을 쏟아내며 직접 만나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오늘부로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졌다”며 “이재명 이중대, 가짜 보수”라고 주장했다.

    김무연 기자 | 2026-03-10 06:53
  • 男 중학생이 女교사 폭행해 전치 6주…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男 중학생이 女교사 폭행해 전치 6주…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경기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하자, 교원단체가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공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라며 “중대 교권 침해에 대한 실효적 보호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해당 학교에서는 체육 수업 중 남학생이 여교사를 폭행해 피해 교사가 전치 6주의 중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교권

    김무연 기자 | 2026-04-08 22:58
  • “이재명은 합니다” 대통령이 투자한 ETF 3종, 모두 ‘대박’

    “이재명은 합니다” 대통령이 투자한 ETF 3종, 모두 ‘대박’

    코스피가 25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하며 국내 증시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10월 4000선을 넘어선 뒤 올해 1월 5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한 달 만에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우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시 상승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공개했던 ETF 투자 수익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 ETF를 각각 2000만원씩 거치식으로 매수했다고 밝힌

    김무연 기자 | 2026-02-25 18:47
  • [단독]현직 검사 “임은정, 무죄구형 뒤 피고인에게 싸인 받았다 자랑해”

    현직 검사 “임은정, 무죄구형 뒤 피고인에게 싸인 받았다 자랑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는 과거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의 ‘무죄구형’ 사건 2건을 언급하며 “정파적 이익에 봉사하는 정치인의 태도”라고 직격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며 박 부부장검사는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제가 기억하는 2012년 임은정 검사의 무죄 구형의 진실’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임 검사장께서 언급하셨던 소위 ‘무죄구형’ 사건 관련해서도 대부분의 검사나 국민들은 임은정 검사가 정당하게 무죄를 구형하겠다고 하고 검찰 지휘부는 무조건적으로 막았다고 생각하실 것”이라며 이를 비판하는 취지의

    김무연 기자 | 2026-03-09 09:46
  • 52억 벌고도 세금 안 내고 도주한 한의사, 檢 수사에 완납

    52억 벌고도 세금 안 내고 도주한 한의사, 檢 수사에 완납

    사업자 등록 없이 거액의 수입을 올리고 세금을 체납한 채 도주했던 한의사가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밀린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한의사 A 씨를 지난달 16일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은 A 씨가 납부 고지 이전에 재산을 증여하는 등 행위를 한 점을 고려할 때 체납처분면탈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A 씨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자 등록 없이 연구회를 운영하며 강의와 자문료 명목으로 약 52억6800만 원의 수입을 올렸으면서도 이에

    김무연 기자 | 2026-04-04 17:29
  • 우리 국민, 노벨상 후보 추천됐다…李 “인류사 모범될 나라”

    우리 국민, 노벨상 후보 추천됐다…李 “인류사 모범될 나라”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저지한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늦은 밤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게시하고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인용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를 포함한 세계 각국 정치학자 4명은 지난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대한민국 시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이들은 추천서에서

    김무연 기자 | 2026-02-19 06:22
  • “공식일정 아닌 경유지 칸쿤에서 왜 2박3일?”…정원오에 일침날린 개혁신당 김정철

    “공식일정 아닌 경유지 칸쿤에서 왜 2박3일?”…정원오에 일침날린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 의혹’을 두고 “칸쿤은 공식 일정이 아니었다”고 1일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같은 포럼 참가자인 송파구 배신정 구의원의 출장보고서가 증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고서에는 멕시코시티(2월 27일~3월 4일 메인컨퍼런스)와 메리다(3월 5~6일 정상회의)만 기재되어 있고, 칸쿤은 한 줄도 없다. 3월 6일 메리다 정상회의 종료 후 곧바로 귀국했다”면서 “그런데 정원오 전 구청장은 메리다

    김무연 기자 | 2026-04-02 05:10
  • 한동훈 “대북송금이 조작? 같잖은 소리…국정조사 나가겠다”

    한동훈 “대북송금이 조작? 같잖은 소리…국정조사 나가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위례신도시·대북송금 사건 등 7개 사건의 수사 과정 등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본회의에 보고한 데 이어 ‘공소취소 모임’을 결성한 것 등을 두고 “뭐가 조작이라는 거냐”고 반문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전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이화영의 대북 송금 사건은 유죄가 확정됐고, 거기에 북한에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 대가로 수백만 불을 대신 줬다고 법원이 인정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김무연 기자 | 2026-03-17 07:57
  • 李 “민주당, 잘 하고 있어…대통령 뒷전 된 일 없다”

    李 “민주당, 잘 하고 있어…대통령 뒷전 된 일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청와대와 여당 간의 ‘엇박자’ 의견에 대해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에 ‘우연이 계속되면 의도?…‘뒷전’ 된 대통령에 與 ‘설왕설래’란 기사를 공유하며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한다”면서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 하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기사는 한 민주당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요즈음 당이 하는 걸 보면서 ‘우리가 여당 맞느냐’고 자조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며 “정부가 성과를 내

    김무연 기자 | 2026-02-25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