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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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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경제부 최근영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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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쇼핑부터 교통까지 한 장에…롯데카드, 외국인 관광객 공략

    백화점 쇼핑부터 교통까지 한 장에…롯데카드, 외국인 관광객 공략

    롯데카드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백화점 쇼핑과 교통, 음식점·문화시설 이용 혜택을 한데 담은 전용 카드를 내놨다.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용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롯데백화점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전용 멤버십과 롯데카드의 관광객 전용 서비스 ‘체크인서울’을 결합해 국내 여행과 쇼핑에 필요한 기능을 한 장에 모았다. 카드 이용자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5% 할인과 10%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과 세븐일레븐, 롯데마트에서는 10% 할인이

    최근영 기자 | 2026-10-12 14:20
  • 하나카드로 후쿠오카 면세점서 5% 할인…일본 여행 혜택 강화

    하나카드로 후쿠오카 면세점서 5% 할인…일본 여행 혜택 강화

    하나카드가 일본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결제금액의 5%를 즉시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 여행객을 대상으로 현지 쇼핑부터 귀국 전 공항 면세점 이용까지 이어지는 카드 혜택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하나카드는 오는 2027년 3월 31일까지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결제 전 할인 쿠폰을 제시해야 하며, 쿠폰은 하나페이 또는 하나머니 애플리케이션(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쿠폰은 결제 건당 한 번 사용할 수 있으며,

    최근영 기자 | 2026-10-12 14:20
  • 카드 한 장에 담은 디자인 철학…현대카드, 세계 3대 디자인상 수상

    카드 한 장에 담은 디자인 철학…현대카드, 세계 3대 디자인상 수상

    현대카드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카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카드·커머셜·얼터너티브 브랜드 리뉴얼’과 ‘디 오렌지(the Orange)’ 카드가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부티크(Boutique)’ 카드로 본상(Featured Finalist)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인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는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 현대얼터너티브의 브랜드

    최근영 기자 | 2026-10-12 14:19
  • “美선 허용” 단일종목 ETF… 알고보니 규제허점 노린 상품

    “美선 허용” 단일종목 ETF… 알고보니 규제허점 노린 상품

    “나스닥에선 가능한 것을 국내에서 왜 못하게 하느냐”는 논리로 도입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에서 규제 체계 허점으로 등장한 상품이라는 금융감독원 연구용역 보고서가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해 10월 결과가 나온 이 보고서는 해당 상품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로 손실이 커지고 기초 주식의 변동성까지 키울 수 있다고도 지적했는데, 금융당국이 상품 인허가 이전에 이 같은 문제점을 인지하고도 올해 5월 상품 출시를 강행했다는 점에서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은석(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

    최근영 기자 | 2026-10-12 11:56
  • 2차 국민성장펀드 목표액 55% 그쳐… 투자위험성 설명 여부도 논란

    2차 국민성장펀드 목표액 55% 그쳐… 투자위험성 설명 여부도 논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참여성장펀드와 새도약기금 등 정책자금이 본격적인 집행 단계에서 갖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성장펀드의 경우 미흡한 판매 실적과 불완전 판매 등이, 새도약기금은 대부업권의 저조한 참여, 사후관리 부실 등의 우려들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되고 있다. 8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업무 현황에 따르면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은 9월 말까지 18조9000억 원(35건)의 자금 승인을 완료했다. 투자 방식별로는 인프라 7조6000억 원, 저리대출 6조9000억 원, 직접투자 2조

    최근영 기자 | 2026-10-08 11:56
  • 보험업권 주택담보대출 연체 절반 이상이 90일 이상 ‘장기’

    보험업권 주택담보대출 연체액의 절반 이상이 90일 이상 장기연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율은 예년과 비슷한 0.4% 수준이지만, 장기연체 비중이 높아지고 보험사별 건전성 편차도 커지고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보험업권 가계대출 건전성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보험업권 주담대 잔액은 52조 원, 연체율은 0.4%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2022년 말 이후 0.3~0.4%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연체금액은 1921억 원으로 202

    최근영 기자 | 2026-10-06 11:47
  • KB국민은행도 개인정보 유출

    KB국민은행도 개인정보 유출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권 보안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2일 금융권 및 당국에 따르면 KB국민은행에서 최근 약 150명 규모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KB국민은행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에 관련 사실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 측은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을 통해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인지한 직후 해당 서버와 접근 경로를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 정보가 유출된 시스템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 지원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은 인터넷뱅킹과

    김윤희 기자 외1명 | 2026-10-02 12:04
  • 주요국 국채금리 발작에 국내 카드사들 ‘덜덜’

    주요국 국채금리 발작에 국내 카드사들 ‘덜덜’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으로 주요국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자금 조달 전략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내 카드사들이 장기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성 자금 의존도를 높인 상황에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영국 30년물 국채금리는 1일(현지시간) 장중 6.029%까지 오르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프랑스 10년물 금리 역시 장중 4.963%까지 상승해 200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세가 주요국으로 확산하는 양

    최근영 기자 | 2026-10-02 11:43
  • 교통사고 장면으로 불안 자극…보험 방송광고 ‘공포 마케팅’

    교통사고 장면으로 불안 자극…보험 방송광고 ‘공포 마케팅’

    보험상품 방송광고를 통한 불완전판매 비율이 다른 모집채널보다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가입자 비중도 다른 채널보다 높았다. 금융당국은 자극적인 보험광고가 소비자의 불안감과 보장심리를 과도하게 자극하고 있다며 보험업계에 자율규제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1일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보험회사·홈쇼핑 법인보험대리점(GA) 등 13개사의 준법감시인과 ‘보험상품 방송광고 건전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방송광고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의 추진 과제 중 하나다. 금

    최근영 기자 | 2026-10-01 13:55
  • [속보]신한은행 2만5000명 정보유출… 금감원, 긴급 현장조사 착수

    신한은행 2만5000명 정보유출… 금감원, 긴급 현장조사 착수

    신한은행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고객 2만5000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힌 가운데, 금감원은 정확한 유출 정보의 범위와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신한은행에서 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되자 곧바로 현장조사에 착수해 이날까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유출 규모는 고객 2만5000명으로 파악됐으며, 유출된 정보는 대출 모집과 관련된 정보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와 유출 경위 등은 아직 조

    최근영 기자 | 2026-10-01 11:59
  • 이억원, 미국 국채금리 급등 대비 금융시장 점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3%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자 금융당국이 국내 시장 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시장금리 상승으로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누적되고 있는 만큼 채권·외환·주식시장과 금융권의 자산건전성, 유동성 대응 여력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1일 이 위원장 주재로 재정경제부·금융감독원과 금융연구원, 증권사·신용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국채금리가 연초 대비 상승한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으로 경제주체의

    최근영 기자 | 2026-10-01 11:51
  • “규제·과세 못 견뎌”… 가상자산도 탈한국

    “규제·과세 못 견뎌”… 가상자산도 탈한국

    가상자산 업계에서 ‘K-웹3 엑소더스(대탈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입법)이 국회에서 표류하는 데다 투자자 과세 강행·규제 불확실성 등이 겹친 탓이다. 1세대 토종 블록체인 기업이 최근 중동으로 거점을 옮긴 가운데 한국 가상자산 생태계 붕괴와 갈라파고스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데이터 인프라 기업 쟁글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블록체인 인프라 특화 자회사 ‘오리엔트’를 설립했다. 쟁글은 가상자산 공시부터 기업 컨설팅까지 사업을 다각화하며 국내에서

    조재연 기자 외1명 | 2026-10-01 11:44
  • [단독]새도약기금 채권매입 목표액 ‘헛꿈’이었다

    새도약기금 채권매입 목표액 ‘헛꿈’이었다

    정부가 새도약기금의 대부업권 채권 매입 목표를 약 4조9000억 원으로 제시했지만, 실제 매각 가능한 채권은 목표액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업체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가운데 상당수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인데도 정부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목표를 설정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언석(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새도약기금의 대부업권 매입 목표를 4조8584억 원으로 설정했지만, 실제 협약상 매각 가능한 채

    최근영 기자 | 2026-09-23 11:14
  • “규제·과세 못 견뎌”… 가상자산도 탈한국

    “규제·과세 못 견뎌”… 가상자산도 탈한국

    가상자산 업계에서 ‘K-웹3 엑소더스(대탈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입법)이 국회에서 표류하는 데다 투자자 과세 강행·규제 불확실성 등이 겹친 탓이다. 1세대 토종 블록체인 기업이 최근 중동으로 거점을 옮긴 가운데 한국 가상자산 생태계 붕괴와 갈라파고스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데이터 인프라 기업 쟁글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블록체인 인프라 특화 자회사 ‘오리엔트’를 설립했다. 쟁글은 가상자산 공시부터 기업 컨설팅까지 사업을 다각화하며 국내에서

    조재연 기자 외1명 | 2026-10-01 11:44
  • [단독] 홀로 하루 1500만좌 담당… 레버리지 ETF 관리 사실상 방치

    홀로 하루 1500만좌 담당… 레버리지 ETF 관리 사실상 방치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의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사후 관리가 사실상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분한 제도적 안전장치나 인력 확충에 대한 고려 없이 상품 출시가 졸속으로 추진되면서, 정작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해야 할 유동성공급자(LP)는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투자협회에서 제출받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증권사별 LP 인력 및 일 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국내 상장 16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이종혜 기자 외1명 | 2026-09-03 11:55
  • KB국민은행도 개인정보 유출

    KB국민은행도 개인정보 유출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권 보안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2일 금융권 및 당국에 따르면 KB국민은행에서 최근 약 150명 규모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KB국민은행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에 관련 사실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 측은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을 통해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인지한 직후 해당 서버와 접근 경로를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 정보가 유출된 시스템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 지원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은 인터넷뱅킹과

    김윤희 기자 외1명 | 2026-10-02 12:04
  • 현대카드, 제네시스 고객 겨냥 ‘the Honors’ 등 2종 출시

    현대카드, 제네시스 고객 겨냥 ‘the Honors’ 등 2종 출시

    현대카드와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유·세차 등 차량 관련 혜택부터 외식·골프·여행까지 제네시스 고객의 주요 소비 영역을 겨냥해 혜택을 강화했다. 현대카드와 제네시스는 30일 ‘제네시스 현대카드 the Honors’와 ‘제네시스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상품 모두 현대카드의 인공지능(AI) 데이터사이언스 역량을 기반으로 제네시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특성을 분석해 혜택을 구성했다. 연회비는 각각 80만 원, 20만 원이다. ‘제네시스 현대카드 the Honors’는

    최근영 기자 | 2026-09-30 14:11
  • [속보]신한은행 2만5000명 정보유출… 금감원, 긴급 현장조사 착수

    신한은행 2만5000명 정보유출… 금감원, 긴급 현장조사 착수

    신한은행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고객 2만5000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힌 가운데, 금감원은 정확한 유출 정보의 범위와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신한은행에서 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되자 곧바로 현장조사에 착수해 이날까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유출 규모는 고객 2만5000명으로 파악됐으며, 유출된 정보는 대출 모집과 관련된 정보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와 유출 경위 등은 아직 조

    최근영 기자 | 2026-10-01 11:59
  • 중도금 대출 풀고 청년 주담대 늘려… ‘꽉틀막’불만 해소 나섰다

    중도금 대출 풀고 청년 주담대 늘려… ‘꽉틀막’불만 해소 나섰다

    정부의 ‘8·13 공급대책’에 포함된 가계대출 ‘핀셋’ 규제 완화로 ‘대출 오픈런’과 ‘대출 난민’ 사태로 어려움을 겪던 서민·실수요층의 숨통이 다소나마 트일 전망이다. 정부는 실수요와 직결된 신축 아파트 중도금·잔금 대출을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서 아예 빼 주는 것과 함께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도 완화한다. 하지만 갭투자 수요와 ‘반도체 성과급’ 등 일시적 소득 증가분의 부동산 시장 유입 차단 등도 제시, 기존 ‘수요 억제’ 규제 기조는 이어 가기로 했다. 또 ‘버스 하우스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 주거 지원 3종 세트’를

    김윤희 기자 외1명 | 2026-08-13 12:05
  • 삼성전자 거래량 ‘반토막’… 연평균의 절반 그쳐

    삼성전자 거래량 ‘반토막’… 연평균의 절반 그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일일 거래량이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도체주 약세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 지정학적 긴장 등이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한 달째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망세 역시 짙어지는 모습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 28일 거래량은 1510만6746주로 올해 들어 가장 적었다. 연중 평균 거래량(3045만 주)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49.6% 수준이다. SK하이닉스도 같은 날 353만1892주가 거래돼 연평균 거래량(514만 주)의 68.8% 수준에 그쳤다. 두 종목은 지난

    최근영 기자 | 2026-08-31 11:50
  • 美, 물가 잡으려 소고기 관세 한시인하… 업계 반발속 선물시장 안정화 주목

    美, 물가 잡으려 소고기 관세 한시인하… 업계 반발속 선물시장 안정화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솟는 식료품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입 소고기 관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했다.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지만 미국 목축업계에서는 자국 생산자를 희생한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90일간 최대 30만t의 다진 소고기 생산용 수입 쇠고기 부산물에 부과되는 할당 외 관세를 한시적으로 철폐하기로 했다. 대신 외국 수출업체가 미국 수출 가격을 25% 낮추고, 인하분을 미국 소비자에게 전달하

    최근영 기자 | 2026-08-25 09:10
  • ‘수백억대 세금 누락 정황’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국세청이 KB국민은행을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국민은행의 세금 납부 과정에서 수백억 원대 세금이 누락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들어 금융권에서 이뤄진 비정기 세무조사는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과 메리츠증권에 이어 세 번째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 조사요원 30여 명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조사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로 알려졌다. 국세청이 ‘재계 저승사자’로 꼽히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을 통해 KB

    박준희 기자 외1명 | 2026-08-13 12:09
  • 현대캐피탈, 사회초년생 첫 차 부담 낮춘다…가격보다 ‘총비용’ 따져야

    현대캐피탈, 사회초년생 첫 차 부담 낮춘다…가격보다 ‘총비용’ 따져야

    첫 차, 가격보다 중요한 건 ‘총비용’…사회초년생 자동차 금융 활용법 사회초년생에게 자동차는 취업 후 맞닥뜨리는 첫 대형 소비 중 하나다. 차량을 고를 때 디자인과 옵션, 가격부터 따져보지만 실제 부담은 차량을 구매한 뒤에도 이어진다. 취득세와 보험료는 물론 유류비·충전비·통행료·주차비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할부·리스 등 어떤 금융상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도 달라진다. 차량을 선택할 때는 구매가격뿐 아니라 이용 기간 전체에 들어가는 비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경차와 전기차는 이런 측

    최근영 기자 | 2026-08-24 15:26
  • 삼성카드, 이마트·트레이더스·노브랜드 10% 할인 카드 출시

    삼성카드, 이마트·트레이더스·노브랜드 10% 할인 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이마트 계열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을 겨냥한 신용카드를 내놨다. 장보기뿐 아니라 의료·교육·통신 등 생활비 영역과 해외 이용까지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30일 삼성카드는 ‘이마트신세계 PLUS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노브랜드 등 이마트 계열 브랜드 이용 시 월 최대 4만 원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가맹점에서는 2~3개월 무이자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병·의원과 약국, 학원, 주요 인터넷강의, 학습지 등 교육·의료 분야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

    최근영 기자 | 2026-09-30 14:11
  • [단독]새도약기금 채권매입 목표액 ‘헛꿈’이었다

    새도약기금 채권매입 목표액 ‘헛꿈’이었다

    정부가 새도약기금의 대부업권 채권 매입 목표를 약 4조9000억 원으로 제시했지만, 실제 매각 가능한 채권은 목표액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업체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가운데 상당수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인데도 정부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목표를 설정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언석(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새도약기금의 대부업권 매입 목표를 4조8584억 원으로 설정했지만, 실제 협약상 매각 가능한 채

    최근영 기자 | 2026-09-23 11:14
  • “규제·과세 못 견뎌”… 가상자산도 탈한국

    “규제·과세 못 견뎌”… 가상자산도 탈한국

    가상자산 업계에서 ‘K-웹3 엑소더스(대탈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입법)이 국회에서 표류하는 데다 투자자 과세 강행·규제 불확실성 등이 겹친 탓이다. 1세대 토종 블록체인 기업이 최근 중동으로 거점을 옮긴 가운데 한국 가상자산 생태계 붕괴와 갈라파고스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데이터 인프라 기업 쟁글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블록체인 인프라 특화 자회사 ‘오리엔트’를 설립했다. 쟁글은 가상자산 공시부터 기업 컨설팅까지 사업을 다각화하며 국내에서

    조재연 기자 외1명 | 2026-10-01 11:44
  • 정부 800조 + α푼다는데… 통화·재정 ‘엇박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나선 데 반해 정부는 100조 원 이상의 미래대응기금에 이어 800조 원 안팎의 ‘슈퍼 예산’까지 추진하면서 통화·재정정책 간 엇박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은이 선제적으로 시중 유동성을 줄이는 긴축에 나선 상황에서 정부가 대규모 재정을 풀 경우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져 금리 인상 장기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지난 21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를 활용해 100조 원 이상의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추가 세수를 별도 기금에 적립해 미래 성장동력 등에 활용하

    최근영 기자 | 2026-08-27 12:01
  • ‘수백억대 세금 누락 정황’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국세청이 KB국민은행을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국민은행의 세금 납부 과정에서 수백억 원대 세금이 누락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들어 금융권에서 이뤄진 비정기 세무조사는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과 메리츠증권에 이어 세 번째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 조사요원 30여 명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조사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로 알려졌다. 국세청이 ‘재계 저승사자’로 꼽히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을 통해 KB

    박준희 기자 외1명 | 2026-08-13 12:09
  • 교통사고 장면으로 불안 자극…보험 방송광고 ‘공포 마케팅’

    교통사고 장면으로 불안 자극…보험 방송광고 ‘공포 마케팅’

    보험상품 방송광고를 통한 불완전판매 비율이 다른 모집채널보다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가입자 비중도 다른 채널보다 높았다. 금융당국은 자극적인 보험광고가 소비자의 불안감과 보장심리를 과도하게 자극하고 있다며 보험업계에 자율규제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1일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보험회사·홈쇼핑 법인보험대리점(GA) 등 13개사의 준법감시인과 ‘보험상품 방송광고 건전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방송광고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의 추진 과제 중 하나다. 금

    최근영 기자 | 2026-10-01 13:55
  • 지출 관리는 ‘AI 핀테크’… 소비패턴·카드혜택 맞춤 분석

    추석 연휴 동안 명절 선물과 가족 모임, 여행 등에 쓴 지출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핀테크업계가 ‘명절 자금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히 결제 내역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 습관을 분석하는 가계부부터 인공지능(AI)이 지출 관리법을 제안하는 금융 에이전트, 보유 카드의 혜택을 극대화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하고 있다. ◇추석 지출 한눈에… 맞춤형 가계부로 소비관리= 핀테크 기업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금융자산을 연결해 소비 내역을 1원 단위까지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하고, 지출 현황을 분석해 소비를 줄

    최근영 기자 | 2026-09-22 09:17
  • [단독] 홀로 하루 1500만좌 담당… 레버리지 ETF 관리 사실상 방치

    홀로 하루 1500만좌 담당… 레버리지 ETF 관리 사실상 방치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의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사후 관리가 사실상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분한 제도적 안전장치나 인력 확충에 대한 고려 없이 상품 출시가 졸속으로 추진되면서, 정작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해야 할 유동성공급자(LP)는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투자협회에서 제출받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증권사별 LP 인력 및 일 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국내 상장 16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이종혜 기자 외1명 | 2026-09-03 11:55
  • 호캉스 겨냥 ‘ALL 우리카드’… 인피니트 2박하면 1박 무료

    호캉스 겨냥 ‘ALL 우리카드’… 인피니트 2박하면 1박 무료

    우리카드가 글로벌 호텔 아코르와 연계한 카드 상품을 통해 호텔 관련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무료 숙박을 비롯해 호텔 멤버십 등급까지 제공하면서 호텔 이용 고객을 겨냥한 혜택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우리카드는 2023년 11월 ‘ALL 우리카드 Infinite(인피니트·사진)’와 ‘ALL 우리카드 Premium(프리미엄)’을 출시했다. 두 상품은 글로벌 호텔 그룹 아코르의 멤버십 서비스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인피니트는 45만 원 상당의 연간 포인트와 아코르 골드 등급을 기본 제공한다. 전년도 이용실적이 3500만 원

    최근영 기자 | 2026-08-26 12:02
  • 중도금 대출 풀고 청년 주담대 늘려… ‘꽉틀막’불만 해소 나섰다

    중도금 대출 풀고 청년 주담대 늘려… ‘꽉틀막’불만 해소 나섰다

    정부의 ‘8·13 공급대책’에 포함된 가계대출 ‘핀셋’ 규제 완화로 ‘대출 오픈런’과 ‘대출 난민’ 사태로 어려움을 겪던 서민·실수요층의 숨통이 다소나마 트일 전망이다. 정부는 실수요와 직결된 신축 아파트 중도금·잔금 대출을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서 아예 빼 주는 것과 함께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도 완화한다. 하지만 갭투자 수요와 ‘반도체 성과급’ 등 일시적 소득 증가분의 부동산 시장 유입 차단 등도 제시, 기존 ‘수요 억제’ 규제 기조는 이어 가기로 했다. 또 ‘버스 하우스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 주거 지원 3종 세트’를

    김윤희 기자 외1명 | 2026-08-13 12:05
  • 현대카드, 제네시스 고객 겨냥 ‘the Honors’ 등 2종 출시

    현대카드, 제네시스 고객 겨냥 ‘the Honors’ 등 2종 출시

    현대카드와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유·세차 등 차량 관련 혜택부터 외식·골프·여행까지 제네시스 고객의 주요 소비 영역을 겨냥해 혜택을 강화했다. 현대카드와 제네시스는 30일 ‘제네시스 현대카드 the Honors’와 ‘제네시스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상품 모두 현대카드의 인공지능(AI) 데이터사이언스 역량을 기반으로 제네시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특성을 분석해 혜택을 구성했다. 연회비는 각각 80만 원, 20만 원이다. ‘제네시스 현대카드 the Honors’는

    최근영 기자 | 2026-09-30 14:11
  • 피싱피해 지난해 1조 넘어… 20대, 가장 많이 낚였다

    피싱피해 지난해 1조 넘어… 20대, 가장 많이 낚였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 보이스피싱에 당하지 않을 것 같던 20대 청년층이 범죄조직의 주요 대상으로 전락했다. 가짜 수사 상황을 연출하거나, 고수익 알바로 유혹하는 수법으로 사회초년생들의 불안한 심리를 비집고 들어가는 방식이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손명수 의원실이 경찰청·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보이스피싱 총피해액은 1조2578억 원으로 집계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인당 평균 피해액도 5384만 원으로 치솟았다. 보이스피싱이 범죄 조직이 다수에게 소액을 뜯어내던 방식에서, 특정 대상을 속여

    김윤희 기자 외2명 | 2026-09-16 11:53
  • 치솟는 물가·부채에 6:1로 인상결정… 영끌·빚투족 ‘이자폭탄’

    치솟는 물가·부채에 6:1로 인상결정… 영끌·빚투족 ‘이자폭탄’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역대 네 번째 ‘백투백(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한 배경으론 무엇보다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물가가 높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반도체 호황으로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큰 폭으로 상향조정되면서 금리 인상으로 경기가 냉각될 수 있다는 부담은 덜해졌고, 국내총소득(GDI)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수요측 물가 압력이 커졌다. 2000조 원을 넘어선 가계부채 문제도 인상 명분으로 작용했다. 다만 한은의 연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8%대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기

    조재연 기자 외1명 | 2026-08-27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