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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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정치부 이시영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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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홍준표 “서울시장이 당권다툼 나설 때인가”…오세훈 직격

    홍준표 “서울시장이 당권다툼 나설 때인가”…오세훈 직격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구청장(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에게도 발리는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다툼에 나설 때인가”라며 비꼬았다. 최근 오 시장은 연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자격을 잃었다” “사퇴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 양당에서 벌이는 내홍은 점입가경”이라며 “더 한심한 건 국민의힘”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내부 분탕세력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르자는 건 암 덩어리를 안고 전투하자는 건데, 그걸 돌파하는 리더쉽 없이 안 그래

    이시영 기자 | 2026-02-07 11:35
  • 친명 강득구 “정청래 멈추지 않으면 여기까지” … ‘선 넘는’ 여권 통합 갈등

    친명 강득구 “정청래 멈추지 않으면 여기까지” … ‘선 넘는’ 여권 통합 갈등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7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정청래 대표가 멈추지 않으면 여기까지”라는 글을 남겼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 대표는 당원 주권이라고 얘기하지만 대표 주권”이라며 “더 이상은 안 된다. 통합이 아니라 분열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민주당에선 혁신당과의 합당 여부를 둘러싸고 강득구·이언주 최고위원 등 친명계 인사들과 정 대표가 갈등을 빚고 있다. 강 최고위원은 “요새 참 힘들다. 몸무게가 4kg나 빠졌고, 입안이 헐었다”며 “2만

    이시영 기자 | 2026-02-07 11:13
  •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반대’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반대’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한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전해졌다. 윤리위는 전날(6일) 윤리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윤리위는 이후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고, 조만간 배 의원에게도 관련 내용을 통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리위 제소 사유에는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한 전 대표 제명 반대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윤리위에 제소된

    이시영 기자 | 2026-02-07 10:30
  • ‘웨스트윙’ 출연 티모시 버스필드, 아동성추행 혐의 기소

    ‘웨스트윙’ 출연 티모시 버스필드, 아동성추행 혐의 기소

    미 드라마 ‘웨스트 윙’과 영화 ‘꿈의 구장’ 등에 출연한 배우 겸 감독 티모시 버스필드(68)가 아동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미 뉴멕시코주 버날리요 카운티의 샘 브레그먼 검사는 6일(현지시간) 엑스(X)에 “대배심이 버스필드를 아동 성 접촉 4건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버스필드는 그가 출연한 드라마 ‘여성 청소부’(The Cleaning Lady) 촬영 현장에서 쌍둥이 소년 출연진 2명에게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버스필드는 수사당국에 자진 출두해 조사받

    이시영 기자 | 2026-02-07 10:23
  • [속보] “국민에겐 매각 강요, 대통령 참모는 부동산 사수” … 국민의힘 “내로남불” 강력 비판

    “국민에겐 매각 강요, 대통령 참모는 부동산 사수” … 국민의힘 “내로남불” 강력 비판

    국민의힘이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을 지적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국민을 기만하는 ‘내로남불’이라고 7일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말 바꾸기’를 넘어 국민을 기만하는 ‘내로남불’의 정점을 찍고 있다”며 “지난해 9월 공개된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은 충격적”이라고 지적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핵심 참모 31명 중 11명이 강남 3구에 터를 잡았고, 12명이 다주택자이거나 상가 건물주인 ‘부동산 자산가’들”이라며 “지금 대통령실에

    이시영 기자 | 2026-02-07 09:32
  • [속보] 쿠팡 피해자들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 … 징벌적 손배 청구

    쿠팡 피해자들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 … 징벌적 손배 청구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쿠팡의 피해 소비자들이 6일(현지시간) 쿠팡의 미국 모회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이 모씨와 박 모씨를 대표 원고로 하는 정보 유출 피해자들은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와 이 회사의 창업자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쿠팡Inc는 쿠팡 한국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다. 이씨 등은 이날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쿠팡Inc가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위반한 과실이 있다며

    이시영 기자 | 2026-02-07 07:26
  • 한동훈, 페북에 YS 아들 글 공유하며 국힘 지도부 에둘러 비판…8일 토크콘서트서 입장 밝힐지 주목

    한동훈, 페북에 YS 아들 글 공유하며 국힘 지도부 에둘러 비판…8일 토크콘서트서 입장 밝힐지 주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김 전 대통령의 사진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장 내려주길 바란다”고 언급한 글을 SNS에 공유하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날을 세웠다. 오는 8일 토크 콘서트를 앞둔 한 전 대표가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향후 정치적 행보를 밝힐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주말 토크 콘서트에는 친한(친한동훈)계 의원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박정훈·배현진 의원 등 당 의원들이 다수 참석해 한 전 대표에 힘을

    이시영 기자 | 2026-02-06 10:50
  • 이준석 “부정선거론 한번에 종식시키겠다”… 전한길과 공개토론 예고

    이준석 “부정선거론 한번에 종식시키겠다”… 전한길과 공개토론 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와 조속한 시일 내에 부정선거 공개 토론회를 갖고 논란을 종식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씨와 토론회를 갖고,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시키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주관 언론사를 정해 조속히 토론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전날(4일) 전 씨가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출연해 이 대표에게 “부정선거 4 대 4 토론하자”고 한 것에 대해 화답한 것이다. 앞서 이 대표는 부정선거 공개 토론회에 참여할 지원자를 SNS로 모집한 바 있다. 이

    이시영 기자 | 2026-02-05 12:01
  • “무소속 대구출마하라”…친한계 한동훈 향후 행보 놓고 목소리

    “무소속 대구출마하라”…친한계 한동훈 향후 행보 놓고 목소리

    오는 8일 토크 콘서트를 앞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가처분 신청과 재보궐선거 무소속 출마 등을 놓고 고심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한(친한동훈)계 내부에서는 가처분 신청은 하지 않고, 대구를 출마지로 유력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고 한다. 4일 당 안팎에서는 한 전 대표의 무소속 출마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친한계 신지호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채널A 유튜브에서 “성일종 의원이 한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퇴학시켜 놓고 검정고시도 보지 말라는 건가”라고 비판했

    이시영 기자 외2명 | 2026-02-04 12:02
  • 이준석, 국힘 의원 강연서 “맛있는 걸 먹으려면 장 비워야”

    이준석, 국힘 의원 강연서 “맛있는 걸 먹으려면 장 비워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3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연에서 “맛있는 걸 먹으려면 장을 비워야 한다”며 현재의 당 구조를 혁신하고 ‘외연 확장’을 서둘러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대표는 “‘우리가 황교안’ 외칠 때부터 불안했다”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는 이날 정기 모임에 이 대표를 초청해 ‘위기의 한국 보수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모임 소속이 아닌 당 의원들을 포함해 10여 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이시영 기자 외1명 | 2026-02-03 11:55
  • “강남서도 급매물”… 李, 집값잡기 총력

    “강남서도 급매물”… 李, 집값잡기 총력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에 대한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하시면 어떻겠나”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을 향해 “호통친다고 잡힐 집값이라면 그 쉬운 것을 왜 여태 못 잡았나”라고 맞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정부의 공급 대책을 비판한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논평이 담긴 기사 링크를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놓고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한 논평을 겨냥한 발언이다

    김대영 기자 외2명 | 2026-02-02 12:03
  • 국힘 “쌍특검 공조 논의하자”… 개혁신당에 러브콜

    국힘 “쌍특검 공조 논의하자”… 개혁신당에 러브콜

    국민의힘은 30일 개혁신당에 “본격적으로 ‘쌍특검(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별검사)’ 공조를 논의하자”며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개혁신당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태’로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과 엮이는 것에 여전히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석(사진) 개혁신당 대표는 “부정선거론자들은 비겁하게 숨지 말고 다 나오라”면서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와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에게 ‘100대 1 부정선거 공개 토론회’에 나와달라고 제안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

    이시영 기자 외1명 | 2026-01-30 12:06
  • “좌석 업그레이드, 왜 내 돈으로”… 또 터진 이혜훈 ‘갑질’ 의혹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가 과거 의원 시절 방미특사단으로 출국하면서 “이코노미석 티켓을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해달라”며 당에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당에서 기본 제공되는 이코노미석 비행기 티켓을 업그레이드하려면 의원 자비 부담이 원칙인데,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는 것이다. 과거 이 지명자의 의원실에서 일했던 한 보좌진은 이날 문화일보에 “이 지명자가 의원실 보좌진을 한 명씩 콕 집어서 괴롭혔고, 보고가 마음에 안 들면 A4 용지를 집어 던지는 일도 부지기수였다”고

    이시영 기자 외1명 | 2026-01-02 11:53
  • [단독]이혜훈, 보좌진을 ‘아들 집사’처럼 대했다?…“공익 근무지에 수박 날라”

    이혜훈, 보좌진을 ‘아들 집사’처럼 대했다?…“공익 근무지에 수박 날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의원 시절 보좌진들에게 수시로 막내 아들 군 복무 근무지에 수박 배달을 시키는 등 사실상 ‘집사’처럼 일을 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이 후보자 측은 “그런 사실이 전혀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5일 이 후보자를 의원 시절 보좌했던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3남 중 막내 아들 뒷바라지를 사실상 보좌진들에게 맡겼다. 아들이 아프면 새벽 2시라도 병원 이송을 맡아야 했고, 중학생 시절 동창생과의 충돌로 문제가 생기자 보좌진이 직접 학교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게 했다는

    이시영 기자 외1명 | 2026-01-05 09:53
  • [단독]MB, 국힘 의원 만찬서 “형제간 싸움 안돼… 장동혁 중심 뭉쳐야”

    MB, 국힘 의원 만찬서 “형제간 싸움 안돼… 장동혁 중심 뭉쳐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생일을 맞아 마련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저녁 자리에서 “장동혁 당 대표를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아울러 이 전 대통령은 “강도가 들어오면 강도부터 막는 게 먼저”라고도 했다. 장 대표 측은 ‘대표 중심’에 무게가 실렸다고 주장했고, 반면 비주류는 한동훈 전 대표 측을 공격하는 장 대표에게 자제하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해석했다. 국민의힘 의원 10여 명은 전날 이 전 대통령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식당에서 이 전 대통령과 저녁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

    윤정선 기자 외1명 | 2025-12-19 11:58
  • 침묵 깬 한동훈 “함께 가주십시오”… 장외서 ‘징계철회 압박’

    침묵 깬 한동훈 “함께 가주십시오”… 장외서 ‘징계철회 압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지자들의 ‘제명 철회 집회’(사진)참여를 독려하는 것은 세 과시를 통해 제명안 부결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는 건강을 회복한 직후 최고위원회를 직접 주재,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예정대로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의 단식으로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보수 내전’이 한 전 대표의 제명안 처리를 앞두고 시작됐다는 평가다. 한 전 대표는 22일 저녁부터 23일 새벽까지 정치 플랫폼 ‘한컷’에 지지 철회 집회에 참석하겠다는 지지자들 글에 “함께 가주십시오!” “따뜻하게

    윤정선 기자 외2명 | 2026-01-23 11:47
  • 이혜훈 아들, 가족 회사에서 ‘입시 스펙’ 쌓았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자녀의 대학 입시를 두고 ‘부모 찬스’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스펙쌓기에 가족 회사까지 동원된 정황이 나타났다. 이 후보자 일가는 이 회사 주식도 보유하고 있다. 6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후보자의 삼남은 2016년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 전형을 준비하면서 자기소개서 초안에 경제·경영 동아리 활동 이력을 기재했다. 그러면서 삼남은 경기 김포시 소재 공장 견학을 한 사례로 제시했다. 초안에 적힌 메모에는 당시 방문했던 회사가 ‘한국씰마스타’라고 적혀 있다. 제조업체 현장 방문을 주도하는

    정지형 기자 외1명 | 2026-01-06 10:41
  • “강남서도 급매물”… 李, 집값잡기 총력

    “강남서도 급매물”… 李, 집값잡기 총력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에 대한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하시면 어떻겠나”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을 향해 “호통친다고 잡힐 집값이라면 그 쉬운 것을 왜 여태 못 잡았나”라고 맞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정부의 공급 대책을 비판한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논평이 담긴 기사 링크를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놓고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한 논평을 겨냥한 발언이다

    김대영 기자 외2명 | 2026-02-02 12:03
  • ‘이혜훈 없는 청문회’ 무책임 정치…오전 내내 고성만 오갔다

    ‘이혜훈 없는 청문회’ 무책임 정치…오전 내내 고성만 오갔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19일 오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시작도 하지 못한 채 자료제출 문제로 파행했다. 청문회가 열리지 못하고 무산된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인사청문회법상 대통령은 10일 이내에 국회에 인사청문 보고서 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인사청문회 없이 후보자가 임명된 사례는 없다. 재경위는 이날 오전 10시 5분쯤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이 후보자 청문회 관련 안건을 상정하지 못하고 오전 11시 32분쯤 정회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임이자 재경위원장은 “청문

    정지형 기자 외2명 | 2026-01-19 12:13
  • 이재명 “부동산 팽창, 필연적 거품”… 日 잃어버린 30년 빗대 ‘망국론’ 경고

    이재명 “부동산 팽창, 필연적 거품”… 日 잃어버린 30년 빗대 ‘망국론’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사례를 언급하며 부동산 망국론을 꺼낸 것은 비생산적인 부동산 시장의 팽창은 성장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대통령은 “당장 눈앞의 고통과 저항이 두려워 불공정과 비정상을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의 정당성을 거듭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요즘 부동산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며 “모두의 성장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우리

    나윤석 기자 외2명 | 2026-01-27 12:11
  • 한동훈 토크콘서트 8분만에 매진… ‘세몰이’ 본격화

    한동훈 토크콘서트 8분만에 매진… ‘세몰이’ 본격화

    ‘장동혁 대표 체제’가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는 분석이 8일 나온다. 한 전 대표가 연말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는 8분 만에 매진됐고, 직접 청원을 독려했던 ‘새벽배송 금지 반대’는 5만 명 이상이 동의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자동 회부된다. 당 주류는 ‘당원게시판 논란’을 빌미로 한 전 대표를 압박하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한 전 대표의 ‘6월 선거 역할론’이 커지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전날(7일) 페이스북에서 오는 21일 경기 고양시에서 진행하는 토크콘서트가 8분 만에 전석(150

    이시영 기자 | 2025-12-08 11:58
  • 독기 오른 장동혁, 24시간 필버… 투쟁+결집 승부수

    독기 오른 장동혁, 24시간 필버… 투쟁+결집 승부수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 등을 놓고 내홍의 중심에 섰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역대 최장 시간 돌파로 대여 투쟁의 최전선에 섰다. 제1야당 대표 ‘최초’ 필리버스터 토론자로 나섰다는 이력과 ‘최장 시간’ 기록을 통해 장 대표가 위기설을 잠재우기 위해 전략적 선택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의 이번 필리버스터 참여가 당 바깥은 물론이고, 현장 집회나 현안 등에 있어 뒷짐 지고 있던 중진들을 향한 메시지이기도 하다는 게 당내의 분석이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기준 장 대표는 필리버스터 24시간을

    이시영 기자 외1명 | 2025-12-23 12:02
  • 한동훈 제명 결정문 2번 정정하고 오타도… 국힘 윤리위 ‘졸속’ 논란

    한동훈 제명 결정문 2번 정정하고 오타도… 국힘 윤리위 ‘졸속’ 논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일부 사실관계에 다툼이 있다”며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상정을 보류하자 윤리위원회 결정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윤리위 결정문은 공개 이후 두 차례 정정됐고, 오타도 일부 있다. 8장 분량의 결정문에는 한 전 대표를 가리켜 ‘폭탄테러를 자행한 마피아와 같다’고 표현한 내용이 담겨있는 등 공식 결정문이라 보기 어려운 표현도 담겨있다.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일부 사실관계에 대해 다툼이 있다고 말한다”며 한 전 대표에게 소명 기회를 줬다. 제명 의결을

    이시영 기자 외1명 | 2026-01-15 12:05
  • Z세대 보좌관들 “국회서 워라밸? 없어요!”

    Z세대 보좌관들 “국회서 워라밸? 없어요!”

    밤낮없이 치열한 국회, 그곳에서는 매일 소리 없는 전쟁이 펼쳐진다. 매일 새로운 이슈가 생성되고, 빠르게 소멸하는 국회에서 보좌진들은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24시간 돌아갈 것만 같은 국회 보좌관의 세계에도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가 본격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제 ‘막내’ 비서관들을 의원회관에서 만나는 것은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젠지’ 보좌진들도 ‘워라밸’(일·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요즘 분위기와 전혀 다른 국회 환경에 어쩔 수 없이 맞춰간다. 동시에 챗GPT 등 인공지능(AI)을 보고서

    이시영 기자 외 1명 | 2026-01-09 09:09
  • “좌석 업그레이드, 왜 내 돈으로”… 또 터진 이혜훈 ‘갑질’ 의혹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가 과거 의원 시절 방미특사단으로 출국하면서 “이코노미석 티켓을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해달라”며 당에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당에서 기본 제공되는 이코노미석 비행기 티켓을 업그레이드하려면 의원 자비 부담이 원칙인데,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는 것이다. 과거 이 지명자의 의원실에서 일했던 한 보좌진은 이날 문화일보에 “이 지명자가 의원실 보좌진을 한 명씩 콕 집어서 괴롭혔고, 보고가 마음에 안 들면 A4 용지를 집어 던지는 일도 부지기수였다”고

    이시영 기자 외1명 | 2026-01-02 11:53
  • [단독]MB, 국힘 의원 만찬서 “형제간 싸움 안돼… 장동혁 중심 뭉쳐야”

    MB, 국힘 의원 만찬서 “형제간 싸움 안돼… 장동혁 중심 뭉쳐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생일을 맞아 마련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저녁 자리에서 “장동혁 당 대표를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아울러 이 전 대통령은 “강도가 들어오면 강도부터 막는 게 먼저”라고도 했다. 장 대표 측은 ‘대표 중심’에 무게가 실렸다고 주장했고, 반면 비주류는 한동훈 전 대표 측을 공격하는 장 대표에게 자제하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해석했다. 국민의힘 의원 10여 명은 전날 이 전 대통령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식당에서 이 전 대통령과 저녁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

    윤정선 기자 외1명 | 2025-12-19 11:58
  • [단독]이혜훈, 보좌진을 ‘아들 집사’처럼 대했다?…“공익 근무지에 수박 날라”

    이혜훈, 보좌진을 ‘아들 집사’처럼 대했다?…“공익 근무지에 수박 날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의원 시절 보좌진들에게 수시로 막내 아들 군 복무 근무지에 수박 배달을 시키는 등 사실상 ‘집사’처럼 일을 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이 후보자 측은 “그런 사실이 전혀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5일 이 후보자를 의원 시절 보좌했던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3남 중 막내 아들 뒷바라지를 사실상 보좌진들에게 맡겼다. 아들이 아프면 새벽 2시라도 병원 이송을 맡아야 했고, 중학생 시절 동창생과의 충돌로 문제가 생기자 보좌진이 직접 학교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게 했다는

    이시영 기자 외1명 | 2026-01-05 09:53
  • 침묵 깬 한동훈 “함께 가주십시오”… 장외서 ‘징계철회 압박’

    침묵 깬 한동훈 “함께 가주십시오”… 장외서 ‘징계철회 압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지자들의 ‘제명 철회 집회’(사진)참여를 독려하는 것은 세 과시를 통해 제명안 부결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는 건강을 회복한 직후 최고위원회를 직접 주재,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예정대로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의 단식으로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보수 내전’이 한 전 대표의 제명안 처리를 앞두고 시작됐다는 평가다. 한 전 대표는 22일 저녁부터 23일 새벽까지 정치 플랫폼 ‘한컷’에 지지 철회 집회에 참석하겠다는 지지자들 글에 “함께 가주십시오!” “따뜻하게

    윤정선 기자 외2명 | 2026-01-23 11:47
  • [속보] “국민에겐 매각 강요, 대통령 참모는 부동산 사수” … 국민의힘 “내로남불” 강력 비판

    “국민에겐 매각 강요, 대통령 참모는 부동산 사수” … 국민의힘 “내로남불” 강력 비판

    국민의힘이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을 지적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국민을 기만하는 ‘내로남불’이라고 7일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말 바꾸기’를 넘어 국민을 기만하는 ‘내로남불’의 정점을 찍고 있다”며 “지난해 9월 공개된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은 충격적”이라고 지적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핵심 참모 31명 중 11명이 강남 3구에 터를 잡았고, 12명이 다주택자이거나 상가 건물주인 ‘부동산 자산가’들”이라며 “지금 대통령실에

    이시영 기자 | 2026-02-07 09:32
  • 독기 오른 장동혁, 24시간 필버… 투쟁+결집 승부수

    독기 오른 장동혁, 24시간 필버… 투쟁+결집 승부수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 등을 놓고 내홍의 중심에 섰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역대 최장 시간 돌파로 대여 투쟁의 최전선에 섰다. 제1야당 대표 ‘최초’ 필리버스터 토론자로 나섰다는 이력과 ‘최장 시간’ 기록을 통해 장 대표가 위기설을 잠재우기 위해 전략적 선택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의 이번 필리버스터 참여가 당 바깥은 물론이고, 현장 집회나 현안 등에 있어 뒷짐 지고 있던 중진들을 향한 메시지이기도 하다는 게 당내의 분석이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기준 장 대표는 필리버스터 24시간을

    이시영 기자 외1명 | 2025-12-23 12:02
  • 한동훈 토크콘서트 8분만에 매진… ‘세몰이’ 본격화

    한동훈 토크콘서트 8분만에 매진… ‘세몰이’ 본격화

    ‘장동혁 대표 체제’가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는 분석이 8일 나온다. 한 전 대표가 연말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는 8분 만에 매진됐고, 직접 청원을 독려했던 ‘새벽배송 금지 반대’는 5만 명 이상이 동의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자동 회부된다. 당 주류는 ‘당원게시판 논란’을 빌미로 한 전 대표를 압박하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한 전 대표의 ‘6월 선거 역할론’이 커지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전날(7일) 페이스북에서 오는 21일 경기 고양시에서 진행하는 토크콘서트가 8분 만에 전석(150

    이시영 기자 | 2025-12-08 11:58
  • 한동훈 제명 결정문 2번 정정하고 오타도… 국힘 윤리위 ‘졸속’ 논란

    한동훈 제명 결정문 2번 정정하고 오타도… 국힘 윤리위 ‘졸속’ 논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일부 사실관계에 다툼이 있다”며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상정을 보류하자 윤리위원회 결정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윤리위 결정문은 공개 이후 두 차례 정정됐고, 오타도 일부 있다. 8장 분량의 결정문에는 한 전 대표를 가리켜 ‘폭탄테러를 자행한 마피아와 같다’고 표현한 내용이 담겨있는 등 공식 결정문이라 보기 어려운 표현도 담겨있다.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일부 사실관계에 대해 다툼이 있다고 말한다”며 한 전 대표에게 소명 기회를 줬다. 제명 의결을

    이시영 기자 외1명 | 2026-01-15 12:05
  • “무소속 대구출마하라”…친한계 한동훈 향후 행보 놓고 목소리

    “무소속 대구출마하라”…친한계 한동훈 향후 행보 놓고 목소리

    오는 8일 토크 콘서트를 앞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가처분 신청과 재보궐선거 무소속 출마 등을 놓고 고심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한(친한동훈)계 내부에서는 가처분 신청은 하지 않고, 대구를 출마지로 유력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고 한다. 4일 당 안팎에서는 한 전 대표의 무소속 출마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친한계 신지호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채널A 유튜브에서 “성일종 의원이 한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퇴학시켜 놓고 검정고시도 보지 말라는 건가”라고 비판했

    이시영 기자 외2명 | 2026-02-04 12:02
  • [속보] 쿠팡 피해자들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 … 징벌적 손배 청구

    쿠팡 피해자들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 … 징벌적 손배 청구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쿠팡의 피해 소비자들이 6일(현지시간) 쿠팡의 미국 모회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이 모씨와 박 모씨를 대표 원고로 하는 정보 유출 피해자들은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와 이 회사의 창업자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쿠팡Inc는 쿠팡 한국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다. 이씨 등은 이날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쿠팡Inc가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위반한 과실이 있다며

    이시영 기자 | 2026-02-07 07:26
  • 이재명 “부동산 팽창, 필연적 거품”… 日 잃어버린 30년 빗대 ‘망국론’ 경고

    이재명 “부동산 팽창, 필연적 거품”… 日 잃어버린 30년 빗대 ‘망국론’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사례를 언급하며 부동산 망국론을 꺼낸 것은 비생산적인 부동산 시장의 팽창은 성장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대통령은 “당장 눈앞의 고통과 저항이 두려워 불공정과 비정상을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의 정당성을 거듭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요즘 부동산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며 “모두의 성장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우리

    나윤석 기자 외2명 | 2026-01-27 12:11
  • “의회폭거 맞선 계엄”→“잘못”… 장동혁, 선거 앞두고 외연확장 시동

    “의회폭거 맞선 계엄”→“잘못”… 장동혁, 선거 앞두고 외연확장 시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 사과를 비롯해 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絶緣)을 공언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외연 확장을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른바 ‘반(反)이재명 연대’를 위한 발판이 될지 주목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과거의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주황색 넥타이를 착용한 장 대표는 차분한 어조로 약 12분간 기자회견문을 읽어내려갔다. 계엄

    정지형 기자 외2명 | 2026-01-07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