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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정치부 강한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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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 간병으로 집 비우면 세금 폭탄?…김미애 ‘생계형 비거주 1주택’ 구제 법안 발의

    부모 간병으로 집 비우면 세금 폭탄?…김미애 ‘생계형 비거주 1주택’ 구제 법안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비과세 및 공제 특례를 실생활에 맞게 확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안’을 14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예외 사유에 ‘질병으로 인한 요양’ ‘취학’ ‘근무상 또는 사업상 형편’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득이한 사유를 추가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사유로 실제 거주하지 못한 기간을 적용요건인 ‘거주기간’에 포함시키는 방식이다. 김 의원은 “장기간 간병이나 지방근무 등 생계형 이동이 불가피했던 국민들 사이에서 ‘살려고 이동했는데 투기한 사람 취급을 받는다’는 불만

    강한 기자 | 2026-05-14 16:12
  • 전국 곳곳 후보등록… ‘내가 먼저’ 기싸움도

    전국 곳곳 후보등록… ‘내가 먼저’ 기싸움도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주요 후보자들이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대부분 등록을 마쳤다.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맞붙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전 9시쯤 각 대리인을 통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페이스북에 “용두사미로 끝난 ‘오세훈 시정’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겠다”며 “상대와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불편과 싸우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권력의 오만한 폭주를 놔둘 것이냐, 국민 앞에 겸손한 정권을 만들 것이냐를 두고 갈

    강한 기자 외1명 | 2026-05-14 12:04
  • 보수 지지자들 투표장 향할까… 6·3선거 최대 변수는 ‘보수 막판 결집’

    보수 지지자들 투표장 향할까… 6·3선거 최대 변수는 ‘보수 막판 결집’

    14일로 6·3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문가들은 향후 변수로 ‘보수 막판 결집’ ‘부동산 시장 동향 등 경제 이슈’ ‘후보 자질 검증 및 단일화’ 등을 꼽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확정 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의 격차가 좁혀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만큼, 보수 지지자들이 실제 투표장으로 향할지가 최대 관건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이날 “그동안 격차가 너무 컸던 기저효과가 있어 차이가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적극 투표층에서는 여전히 여당 후보들의 우세가 나타난다”고 진

    김린아 기자 외3명 | 2026-05-14 12:01
  • [단독]정원오 “용산 1만 가구 문제 없다” 했는데…민주 용산구청장 후보 “조정 필요”

    정원오 “용산 1만 가구 문제 없다” 했는데…민주 용산구청장 후보 “조정 필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최대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 공급 계획’에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권자인 용산 주민들에게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강 후보는 1만 가구 공급 계획에 반대 중인 한 용산 지역 주민 모임에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 명의로 이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보냈다. 강 후보는 의견서에서 “주택 1만 호 확대 계획은 도시 인프라 수용 능력을 감안해 조정되어야 한다”며 “상하

    강한 기자 | 2026-05-13 15:13
  • 서울·부산·대구·경남 ‘4대 승부처’ 오차범위 내 접전

    서울·부산·대구·경남 ‘4대 승부처’ 오차범위 내 접전

    13일로 6·3 지방선거가 2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주요 승부처 광역단체장 후보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 달 전만 해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뚜렷한 우세 양상이었으나 후보 등록(14~15일) 직전 접전 양상으로 변한 것이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조사해 이날 공개한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46% 지지를 얻어 38%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8%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차이는 오차범위(±3.5%포인트) 밖이다. 김정철

    강한 기자 | 2026-05-13 12:11
  • 한동훈 이어 하정우도 아내 사진 공개…부산 북갑 선거, 배우자 등판

    한동훈 이어 하정우도 아내 사진 공개…부산 북갑 선거, 배우자 등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 선거에서 배우자들의 등판도 눈에 띄고 있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선거일정으로 바쁜 와중에 손 꼭 붙잡고 나선 구포시장 데이트♡’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아내’라고 적힌 파란색 점퍼를 입은 배우자 김수진 씨가 하 후보와 구포시장을 방문해 장을 봤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도 최근 배우자와 함께 선거운동을 진행 중이다. 한 후보는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한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진 변호사는 최

    강한 기자 | 2026-05-12 15:09
  • 여야 나란히 충청行… 민주 ‘광역 4곳 싹쓸이’ 국힘 ‘역전승’ 모색

    여야 나란히 충청行… 민주 ‘광역 4곳 싹쓸이’ 국힘 ‘역전승’ 모색

    전수한 기자, 청주=김린아 기자, 천안=강한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22일 앞둔 12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중원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성공이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가능하게 한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집중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공천자대회’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 시대정신”이라며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

    전수한 기자 외2명 | 2026-05-12 12:00
  • 민주, 강원서 첫 선대위 회의… 국힘은 ‘장동혁 포함’ 선대위 출범할듯

    민주, 강원서 첫 선대위 회의… 국힘은 ‘장동혁 포함’ 선대위 출범할듯

    전수한·강한 기자, 춘천 = 김린아 기자 10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강원도에서 첫 선대위 회의를 열었다. 민주당은 앞으로 당 지도부보다 후보를 앞세운다는 선거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포함한 중앙선대위를 오는 13일쯤 구성한다. 국민의힘은 중도 이미지가 강한 외부 선대위원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 춘천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대통령이 보낸 남자 우상호, 여당의 힘 있는 후보 우상호가 강원도를 힘 있게 발전시킬 것”이라며 “이재

    전수한 기자 외2명 | 2026-05-11 12:01
  • ‘국힘 이삭줍기’ 나선 개혁신당… ‘컷오프’ 현역 잇단 영입

    ‘국힘 이삭줍기’ 나선 개혁신당… ‘컷오프’ 현역 잇단 영입

    개혁신당이 국민의힘 이탈자들을 잇따라 영입해 6·3 지방선거 후보로 내세우고 있다. 이 중에는 국민의힘의 공천 배제(컷오프)에 반발해 탈당한 서울 지역 현역 구청장들도 포함됐다. 이는 보수 표 분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저를 버렸다”며 “구민을 위해 개혁신당 후보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경선 기회도 없이 컷오프 처리되자, 이에 반발해 탈당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 자리

    강한 기자 외1명 | 2026-05-08 12:02
  • 국힘 “공소취소 뜻 모르는 국민? 마음대로 하겠다는 민주의 진심”

    국힘 “공소취소 뜻 모르는 국민? 마음대로 하겠다는 민주의 진심”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취소 가능성을 열어놓은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안’에 대해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독재 심판’ 프레임으로 끌고 가겠다는 전략이 엿보인다. 진보 성향 학자들과 시민단체도 위헌 소지를 지적하는 등 역풍이 불 조짐이 나타나자 민주당 지도부가 내부 단속에 나선 가운데, 일각에선 법안 처리 시기뿐 아니라 내용도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장동혁 대표는 “공소취소는 이재명 범

    강한 기자 외3명 | 2026-05-07 12:08
  • ‘정진석 공천논란’ 종지부 찍나… 국힘, 오늘 윤리위·공관위 개최

    ‘정진석 공천논란’ 종지부 찍나… 국힘, 오늘 윤리위·공관위 개최

    국민의힘이 7일 오후 당 윤리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사진) 전 국회부의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여부를 결정한다.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는 이날 오후 3시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정 전 부의장의 복당 및 경선참여 자격 여부를 논의한다. 정 전 부의장은 지난 2024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맡으면서 탈당했다. 최근 ‘헌법재판관 미임명·지명 의혹’ 관련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중 보선 출마를 위해 복당을 신청했다. 하지만 이른바 ‘윤 어게인 공천’

    강한 기자 | 2026-05-07 11:57
  • 조응천 “탄밥·쉰밥 말고 따뜻한 백반 드셔라…중도층 투표장 끌어내는 플러스 정치할 것”

    조응천 “탄밥·쉰밥 말고 따뜻한 백반 드셔라…중도층 투표장 끌어내는 플러스 정치할 것”

    ‘조작기소 특검법안’ 저지를 위한 6·3 지방선거 수도권 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긴급 연석회의를 가장 먼저 제안한 조응천(사진)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는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특검법에 대해 “국민을 우수마발(소의 오줌과 말의 똥)로 여기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특검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에 대해 특검이 공소 취소할 길을 열어놔 논란이 일고 있다. 조 후보와의 인터뷰는 지난 3일 국회에서 이뤄졌고, 이후 전화로 추가 인터뷰를 했다. 조 후보는 “(민주당이) 법안 통과 시점을 선거 뒤로 미루더

    강한 기자 | 2026-05-06 14:26
  • [단독]사랑에 빠진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값 3년째 미지급

    사랑에 빠진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값 3년째 미지급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과거 4500여만 원의 귀금속 대금 미납분을 해외 보석업체에 지급하라는 법원의 강제조정에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를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보석업체 측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법무법인 오킴스의 김용범 변호사와 이상엽 외국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도끼는 법원의 강제조정결정에 따라 채무를 3회에 걸쳐 분할 상환하기로 결정됐는데도, 현재까지 1회 납부했을 뿐 나머지 채무는 여전히 미이행 상태”라고 밝혔다. 해외 보석업체를 운영하는 A 씨는 도끼가 2018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2

    김무연 기자 외1명 | 2026-04-03 09:06
  • 한동훈 이어 하정우도 아내 사진 공개…부산 북갑 선거, 배우자 등판

    한동훈 이어 하정우도 아내 사진 공개…부산 북갑 선거, 배우자 등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 선거에서 배우자들의 등판도 눈에 띄고 있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선거일정으로 바쁜 와중에 손 꼭 붙잡고 나선 구포시장 데이트♡’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아내’라고 적힌 파란색 점퍼를 입은 배우자 김수진 씨가 하 후보와 구포시장을 방문해 장을 봤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도 최근 배우자와 함께 선거운동을 진행 중이다. 한 후보는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한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진 변호사는 최

    강한 기자 | 2026-05-12 15:09
  • “청와대 전화 받았나?” 경무관 승진 인사 착수에 경찰 ‘발칵’

    “청와대 전화 받았나?” 경무관 승진 인사 착수에 경찰 ‘발칵’

    청와대가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 예정자 검증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12·3 비상계엄 여파로 장기간 지연·축소 됐던 경찰 인사가 시작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 검증팀은 최근 경무관 승진 후보군에게 전화해 능력·도덕성·소신 등을 검증했다. 검증 작업은 전날까지 대부분 마무리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찰 인사는 수 차례 지연되거나 축소됐다. 12·3 비상계엄 여파와 새 정부의 경찰 조직 개편작업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경무관 승진 인사 역시 매년

    강한 기자 | 2026-03-25 18:01
  • [단독]警도 ‘법왜곡죄’ 후폭풍…“모든 사건에 검토 보고서 작성하라” 지침

    警도 ‘법왜곡죄’ 후폭풍…“모든 사건에 검토 보고서 작성하라” 지침

    지난 12일부터 ‘사법개편 3법’이 시행에 들어가자 경찰청이 전국 시·도경찰청에 사실상 모든 사건 처리 때 어떤 법령을 적용할지 검토한 내용을 담은 수사보고서를 작성, 수사부서장 결재를 거치라는 내용의 지침을 내린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변호인 의견에 대한 검토의견서, 증거 입수 경위 및 특이사항 보고서 등도 작성하도록 했다. 이는 경찰관이 법왜곡죄로 고소·고발당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로, 여권이 사법부 및 검찰 개혁을 명분으로 입법한 법왜곡죄 불똥이 경찰로도 튀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화일보 취재 결과, 경찰청은 12일 이 같

    강한 기자 | 2026-03-16 12:07
  • [단독] 이제 경찰서 안 가고 휴대폰으로…경찰, 원격 화상조사 도입

    이제 경찰서 안 가고 휴대폰으로…경찰, 원격 화상조사 도입

    앞으로 피해자·변호인·참고인 등 형사 사건 관계인들이 경찰서에 가지 않고도 휴대전화로 원격 화상조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찰이 이같은 제도를 전면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문화일보 취재 결과, 전국 지방경찰청과 경찰서는 지난 6일부터 ‘원격화상조사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전국 각 경찰서에는 최근 각 1대 이상의 원격 화상조사 전용 PC가 보급됐다. 경찰은 오는 6월 5일까지 참고인들을 대상으로 ‘원격화상조사 시범운영’을 한 뒤, 결과를 분석하면서 시스템을 보강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고소·고발인을

    강한 기자 | 2026-04-08 12:15
  • [단독]정원오 “용산 1만 가구 문제 없다” 했는데…민주 용산구청장 후보 “조정 필요”

    정원오 “용산 1만 가구 문제 없다” 했는데…민주 용산구청장 후보 “조정 필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최대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 공급 계획’에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권자인 용산 주민들에게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강 후보는 1만 가구 공급 계획에 반대 중인 한 용산 지역 주민 모임에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 명의로 이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보냈다. 강 후보는 의견서에서 “주택 1만 호 확대 계획은 도시 인프라 수용 능력을 감안해 조정되어야 한다”며 “상하

    강한 기자 | 2026-05-13 15:13
  • 경찰 단속 하루 만에 1077대 적발…6월까지 과태료 체납 특별단속

    경찰 단속 하루 만에 1077대 적발…6월까지 과태료 체납 특별단속

    경찰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국 8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상습 체납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체납 차량 1077대를 적발했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일제단속에서는 총 5억3800만 원의 체납금이 적발됐다. 경찰 과태료 체납 차량이 1012대(4억6368만 원), 도로공사 통행료 체납 차량이 65대(7449만 원)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에는 고속도로순찰대·시도경찰청·경찰서 과태료 담당자·교통기동대 등 경찰 1195명과 전국 8개 지역본부 도로공사 80명 등 총 1275명이 동원됐다. 현장에는 자동판독장치를 탑재한

    강한 기자 | 2026-04-19 19:11
  • [단독]정부에 소송 건 경찰, 왜?…“편의점서 손님있을때만 알바비주는 꼴” 대기수당 소 제기

    정부에 소송 건 경찰, 왜?…“편의점서 손님있을때만 알바비주는 꼴” 대기수당 소 제기

    쉬는 시간에도 대기 근무 상태가 사실상 강제되는 경찰 특공대원들과 도서·산간 지역 경찰관들이 “시간 외 근무 수당을 지급하라”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에 나선다. 이번 소송을 계기로 친노동 행보를 보이는 이재명 정부가 경찰관들의 보상체계 개편에 나설지 주목된다. 1일 문화일보 취재 결과, 현직 경찰관 70명은 2일 정부를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출동 대기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해 각 1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시간외 근무수당 등 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자신들이 업무 특성상 24시간 지휘부와 연락을 유지하며 출동 가

    강한 기자 | 2026-04-01 11:56
  • 대구시장 출마한 ‘친박’ 유영하…“주호영·이진숙과의 단일화는 없다”

    대구시장 출마한 ‘친박’ 유영하…“주호영·이진숙과의 단일화는 없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2명 중 한 명인 유영하 의원은 19일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제가 최종 후보가 되면 절대 단일화를 안 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유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대구시장 국민의힘 경선을 두고는 앞서 컷오프(공천배제)된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지역사회에서는 보수 표심이 분열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

    강한 기자 | 2026-04-19 14:40
  • 트럼프만 물러나면 끝?  우방·상호주의·다자주의… 글로벌 패러다임 깨졌다[월드 타이드, 사상의 썰물과 밀물]

    트럼프만 물러나면 끝? 우방·상호주의·다자주의… 글로벌 패러다임 깨졌다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Fight Fight Fight).” 2024년 7월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버틀러에서 대선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불끈 쥔 주먹을 치켜들었다. 충격과 공포에 질렸던 지지자들은 “USA(미국), USA, USA”를 연호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뉴욕타임스가 ‘역사에서 잊히지 않을 이미지를 본능적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한 이 장면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기치로 건 트럼프가 또다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는 발판이 됐다. ◇“파괴적 변곡점

    강한 기자 | 2026-04-08 09:23
  • 서울·부산·대구·경남 ‘4대 승부처’ 오차범위 내 접전

    서울·부산·대구·경남 ‘4대 승부처’ 오차범위 내 접전

    13일로 6·3 지방선거가 2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주요 승부처 광역단체장 후보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 달 전만 해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뚜렷한 우세 양상이었으나 후보 등록(14~15일) 직전 접전 양상으로 변한 것이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조사해 이날 공개한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46% 지지를 얻어 38%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8%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차이는 오차범위(±3.5%포인트) 밖이다. 김정철

    강한 기자 | 2026-05-13 12:11
  • 동국대 김종필 교수팀, 세계 최초 생체내 ‘회춘 리프로그래밍’ 성공…노화 되돌리는 유전자 스위치 활용

    동국대 김종필 교수팀, 세계 최초 생체내 ‘회춘 리프로그래밍’ 성공…노화 되돌리는 유전자 스위치 활용

    동국대학교 화학과 김종필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회춘 리프로그래밍’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유전자 스위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화 생쥐를 대상으로 생체 내 회춘 리프로그래밍 유도에 성공했다. 동국대는 15일 “김종필 교수와 김준엽 연구교수, 황예림 박사과정생이 이론적 수준에 머물렀던 생체 내 회춘 재생 기술을 현실에서 적용해 완벽한 노화 역전 제어 형태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 논문은 세계 최고 권위 3대 과학 학술지 중 하나인 ‘Cell(IF = 42.5)’지에 게재됐다. 세포의 시간을 되돌리는

    강한 기자 | 2026-04-15 14:27
  • “청와대 전화 받았나?” 경무관 승진 인사 착수에 경찰 ‘발칵’

    “청와대 전화 받았나?” 경무관 승진 인사 착수에 경찰 ‘발칵’

    청와대가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 예정자 검증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12·3 비상계엄 여파로 장기간 지연·축소 됐던 경찰 인사가 시작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 검증팀은 최근 경무관 승진 후보군에게 전화해 능력·도덕성·소신 등을 검증했다. 검증 작업은 전날까지 대부분 마무리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찰 인사는 수 차례 지연되거나 축소됐다. 12·3 비상계엄 여파와 새 정부의 경찰 조직 개편작업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경무관 승진 인사 역시 매년

    강한 기자 | 2026-03-25 18:01
  • [단독]警도 ‘법왜곡죄’ 후폭풍…“모든 사건에 검토 보고서 작성하라” 지침

    警도 ‘법왜곡죄’ 후폭풍…“모든 사건에 검토 보고서 작성하라” 지침

    지난 12일부터 ‘사법개편 3법’이 시행에 들어가자 경찰청이 전국 시·도경찰청에 사실상 모든 사건 처리 때 어떤 법령을 적용할지 검토한 내용을 담은 수사보고서를 작성, 수사부서장 결재를 거치라는 내용의 지침을 내린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변호인 의견에 대한 검토의견서, 증거 입수 경위 및 특이사항 보고서 등도 작성하도록 했다. 이는 경찰관이 법왜곡죄로 고소·고발당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로, 여권이 사법부 및 검찰 개혁을 명분으로 입법한 법왜곡죄 불똥이 경찰로도 튀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화일보 취재 결과, 경찰청은 12일 이 같

    강한 기자 | 2026-03-16 12:07
  • “저의 승리가 곧 보수재건…부산북갑서 ‘정치 시작과 끝’ 맞을 것”[6·3 후보자 직격 인터뷰]

    “저의 승리가 곧 보수재건…부산북갑서 ‘정치 시작과 끝’ 맞을 것”

    부산=강한 기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보수 재건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저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 한 카페에서 가진 문화일보와 인터뷰에서 “폭주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견제하면서, 보수를 잘못 이끌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를 제어하는 두 가지 의미가 모두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구 만덕동에 전입 신고한 지 2주가량 지났다. 민심을 어떻게 느끼나. “하루하루 만덕 사람, 북구 사람이 돼가고 있다. 전임자인 전재수 민

    강한 기자 | 2026-04-30 11:26
  • 동국대 김종필 교수팀, 세계 최초 생체내 ‘회춘 리프로그래밍’ 성공…노화 되돌리는 유전자 스위치 활용

    동국대 김종필 교수팀, 세계 최초 생체내 ‘회춘 리프로그래밍’ 성공…노화 되돌리는 유전자 스위치 활용

    동국대학교 화학과 김종필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회춘 리프로그래밍’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유전자 스위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화 생쥐를 대상으로 생체 내 회춘 리프로그래밍 유도에 성공했다. 동국대는 15일 “김종필 교수와 김준엽 연구교수, 황예림 박사과정생이 이론적 수준에 머물렀던 생체 내 회춘 재생 기술을 현실에서 적용해 완벽한 노화 역전 제어 형태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 논문은 세계 최고 권위 3대 과학 학술지 중 하나인 ‘Cell(IF = 42.5)’지에 게재됐다. 세포의 시간을 되돌리는

    강한 기자 | 2026-04-15 14:27
  • [단독]사랑에 빠진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값 3년째 미지급

    사랑에 빠진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값 3년째 미지급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과거 4500여만 원의 귀금속 대금 미납분을 해외 보석업체에 지급하라는 법원의 강제조정에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를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보석업체 측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법무법인 오킴스의 김용범 변호사와 이상엽 외국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도끼는 법원의 강제조정결정에 따라 채무를 3회에 걸쳐 분할 상환하기로 결정됐는데도, 현재까지 1회 납부했을 뿐 나머지 채무는 여전히 미이행 상태”라고 밝혔다. 해외 보석업체를 운영하는 A 씨는 도끼가 2018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2

    김무연 기자 외1명 | 2026-04-03 09:06
  • 한동훈 이어 하정우도 아내 사진 공개…부산 북갑 선거, 배우자 등판

    한동훈 이어 하정우도 아내 사진 공개…부산 북갑 선거, 배우자 등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 선거에서 배우자들의 등판도 눈에 띄고 있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선거일정으로 바쁜 와중에 손 꼭 붙잡고 나선 구포시장 데이트♡’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아내’라고 적힌 파란색 점퍼를 입은 배우자 김수진 씨가 하 후보와 구포시장을 방문해 장을 봤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도 최근 배우자와 함께 선거운동을 진행 중이다. 한 후보는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한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진 변호사는 최

    강한 기자 | 2026-05-12 15:09
  • 서울·부산·대구·경남 ‘4대 승부처’ 오차범위 내 접전

    서울·부산·대구·경남 ‘4대 승부처’ 오차범위 내 접전

    13일로 6·3 지방선거가 2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주요 승부처 광역단체장 후보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 달 전만 해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뚜렷한 우세 양상이었으나 후보 등록(14~15일) 직전 접전 양상으로 변한 것이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조사해 이날 공개한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46% 지지를 얻어 38%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8%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차이는 오차범위(±3.5%포인트) 밖이다. 김정철

    강한 기자 | 2026-05-13 12:11
  • ‘국힘 이삭줍기’ 나선 개혁신당… ‘컷오프’ 현역 잇단 영입

    ‘국힘 이삭줍기’ 나선 개혁신당… ‘컷오프’ 현역 잇단 영입

    개혁신당이 국민의힘 이탈자들을 잇따라 영입해 6·3 지방선거 후보로 내세우고 있다. 이 중에는 국민의힘의 공천 배제(컷오프)에 반발해 탈당한 서울 지역 현역 구청장들도 포함됐다. 이는 보수 표 분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저를 버렸다”며 “구민을 위해 개혁신당 후보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경선 기회도 없이 컷오프 처리되자, 이에 반발해 탈당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 자리

    강한 기자 외1명 | 2026-05-08 12:02
  • 대구시장 출마한 ‘친박’ 유영하…“주호영·이진숙과의 단일화는 없다”

    대구시장 출마한 ‘친박’ 유영하…“주호영·이진숙과의 단일화는 없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2명 중 한 명인 유영하 의원은 19일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제가 최종 후보가 되면 절대 단일화를 안 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유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대구시장 국민의힘 경선을 두고는 앞서 컷오프(공천배제)된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지역사회에서는 보수 표심이 분열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

    강한 기자 | 2026-04-19 14:40
  • [단독]정원오 “용산 1만 가구 문제 없다” 했는데…민주 용산구청장 후보 “조정 필요”

    정원오 “용산 1만 가구 문제 없다” 했는데…민주 용산구청장 후보 “조정 필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최대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 공급 계획’에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권자인 용산 주민들에게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강 후보는 1만 가구 공급 계획에 반대 중인 한 용산 지역 주민 모임에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 명의로 이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보냈다. 강 후보는 의견서에서 “주택 1만 호 확대 계획은 도시 인프라 수용 능력을 감안해 조정되어야 한다”며 “상하

    강한 기자 | 2026-05-13 15:13
  • [단독] 이제 경찰서 안 가고 휴대폰으로…경찰, 원격 화상조사 도입

    이제 경찰서 안 가고 휴대폰으로…경찰, 원격 화상조사 도입

    앞으로 피해자·변호인·참고인 등 형사 사건 관계인들이 경찰서에 가지 않고도 휴대전화로 원격 화상조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찰이 이같은 제도를 전면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문화일보 취재 결과, 전국 지방경찰청과 경찰서는 지난 6일부터 ‘원격화상조사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전국 각 경찰서에는 최근 각 1대 이상의 원격 화상조사 전용 PC가 보급됐다. 경찰은 오는 6월 5일까지 참고인들을 대상으로 ‘원격화상조사 시범운영’을 한 뒤, 결과를 분석하면서 시스템을 보강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고소·고발인을

    강한 기자 | 2026-04-08 12:15
  • [단독]‘성범죄·사기’까지 법왜곡 줄고발 우려…‘서류 지옥’ 공포에 떠는 경찰

    ‘성범죄·사기’까지 법왜곡 줄고발 우려…‘서류 지옥’ 공포에 떠는 경찰

    “앞으로 법왜곡죄 사건을 맡았을 때 내야 할 보고서가 몇 건인지 가늠이 안 됩니다. 그런데 고소까지 당한다네요.” 서울 소재 한 경찰서 수사관은 16일 법왜곡죄 시행으로 인한 업무 환경 변화에 대해 이같이 우려하며 한숨을 쉬었다. 이 수사관은 “그야말로 공포”라며 “보고서 작성과 업무부담만 늘어나는데 앞으로 수사 분야 기피 풍조가 더 심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경찰이 ‘법왜곡죄’ 시행으로 ‘일 폭탄’과 ‘고소 위험’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릴 처지다. 선제적으로 지침을 마련해 수사보고서 결재라인 상향·증거 입수 경위에

    강한 기자 외2명 | 2026-03-16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