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진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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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디지털콘텐츠부 유현진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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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중부사령부 “이란에 추가공격 개시”…이란 남부 곳곳서 폭발음

    美중부사령부 “이란에 추가공격 개시”…이란 남부 곳곳서 폭발음

    미군이 1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늘 오후 5시 15분(한국시간 11일 오전 6시 15분) 이란 내 여러 목표물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자위적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공격 대상이 된 구체적인 시설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중부사령부의 공격 개시 발표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강행할 것이라고 예고한 직후 나왔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은 이란의 부당하고 지속적인 도

    유현진 기자 | 2026-06-11 11:06
  • [속보]한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직후 이란군 “호르무즈 재폐쇄, 통과 선박 타격하겠다”

    한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직후 이란군 “호르무즈 재폐쇄, 통과 선박 타격하겠다”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한 척이 해협을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봉쇄 후 한국 선박 탈출은 두번째다. 직후 이란 최고 합동군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하며,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타격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있는 한국선박은 24척이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서 두 번째 우리나라 선박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HMM 소속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으로, 한국인 선원 8명이 승선 중이다. 현재

    유현진 기자 | 2026-06-11 09:17
  • 광양 공장서 고온수 화상 입은 노동자 1명 숨져…당국 조사

    광양 공장서 고온수 화상 입은 노동자 1명 숨져…당국 조사

    전남 광양시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고온 응축수 누출 사고가 발생해 화상을 입은 노동자가 약 1개월만에 결국 사망했다. 당국과 경찰이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4일 오후 4시51분쯤 태인동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 정제설비 내부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A 씨가 고온의 응축수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당시 공장에서는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뤄졌는데, 배관 밸브가 열리면

    유현진 기자 | 2026-06-11 09:15
  • [속보]美국방 “오늘 이란의 핵심 시설들 폭격할 것”-로이터

    美국방 “오늘 이란의 핵심 시설들 폭격할 것”-로이터

    휴전협상을 조율해오던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아파치 헬기가 격추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란을 공습한 가운데, 미 국방장관이 1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대규모 추가 공습을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중동에서 전운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0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중동 담당 미군 중부사령부가 “오늘 밤 이란을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주요 시설(key facilities)들을 폭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미국의 안보와 역내 안정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시설을 타격할지 언급하

    유현진 기자 | 2026-06-11 06:24
  • ‘개표 사무원에 줄 식비까지 뺐다?’ 논란된 청송선관위, 식비 정상 지급

    ‘개표 사무원에 줄 식비까지 뺐다?’ 논란된 청송선관위, 식비 정상 지급

    경북 청송군선관위가 개표 사무원에게 지급해야 할 식비를 간식 구매 비용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인데 대해 해당 식비를 정상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9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청송군선관위는 개표 사무원 155명에게 당초 약속한 식비(1인당 하루 9000원)를 정상 지급한다. 도 선관위 관계자는 “청송군선관위가 이날 오후 논의를 거쳐 선관위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이같이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송군선관위는 6·3지방선거 개표 종료 직후인 지난 4일 오전 1시쯤 개표 사무원들에게 호두과자와 음료수 등 9000원 상당의 간식을

    유현진 기자 | 2026-06-11 05:07
  • [속보]증거보전 결정 투표상자 사라졌다…선관위 “갖고있지않다”

    증거보전 결정 투표상자 사라졌다…선관위 “갖고있지않다”

    법원이 증거 보전 결정을 내린 6·3 지방선거 투표 용지 보관 상자가 이미 사라지면서 증거 보전이 불발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투표용지 상자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27분간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그러나 투표소는 이미 경로당 본래 모습으로 돌아간 상태이고, 법원이 전날 증거 보전 결정을 내린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도 사라졌다. 현장에서 선관위 측 관계자가 해당 상자가 어디에 있는지

    유현진 기자 | 2026-06-10 16:41
  • 스타벅스 불매 이제 끝났나?…3주만에 결제액 반등, 12.8%↑

    스타벅스 불매 이제 끝났나?…3주만에 결제액 반등, 12.8%↑

    이른바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매출 감소세를 보이던 스타벅스코리아의 주간 결제 추정 금액이 3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스타벅스 이용이 회복하는 양상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AI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인 1∼7일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242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인 5월 25∼31일 214억6000만원보다 12.8% 증가한 수치로,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진 지난달 18일 이후 주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

    유현진 기자 | 2026-06-10 15:26
  • [속보]7600선 폭삭…코스피 5%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7600선 폭삭…코스피 5%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10일 장중 5%대 하락세를 보이며 7600선까지 단숨에 밀리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 25초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4.65포인트(5.02%) 하락한 1223.15였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전날 코스피가 급반등하며 ‘매

    유현진 기자 | 2026-06-10 13:36
  • ‘선관위 또 거짓발표?’…용지부족, 발표보다 1.5배 많아..전국 7194장 부족, 1·2위 ‘잠실·청담’

    ‘선관위 또 거짓발표?’…용지부족, 발표보다 1.5배 많아..전국 7194장 부족, 1·2위 ‘잠실·청담’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에서 총 7194장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했던 4726장보다 약 1.5배 커진 수치다. 선관위가 선거 관리에서 무능을 보인 데 이어 사태 파악 등 사고 수습 역량까지 크게 떨어진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10일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거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 3일 전국 투표소 91곳에서 투표용지 7194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집계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5일 기준으로는 전국 투표소 총 50곳에서 4726장의 투표용지가 부족

    유현진 기자 | 2026-06-10 00:26
  • ‘외국인 팔면 급락, 이유있었네’…WSJ “원화가치 2009년 이후 최저”

    ‘외국인 팔면 급락, 이유있었네’…WSJ “원화가치 2009년 이후 최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면서 그 진폭이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에 국내 증시 충격파가 더 클 수 밖에 없고, 외국인 순매도로 원화 가치 하락이 더 가속화되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 불안감을 보여주는 공포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원화 가치는 달러 대비 2009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올해 원화 가치는 아시아 주요 통화 가운데 가장 부진한

    유현진 기자 | 2026-06-09 23:08
  • [속보]잠실 시위 중인데…송파경찰서장 사의 “지병 악화”

    잠실 시위 중인데…송파경찰서장 사의 “지병 악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경찰서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9일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오상택 송파서장이 지병 악화로 현장 지휘가 곤란해 이날 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송파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시위가 한창인 가운데, 업무에 부담을 느꼈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경무관인 오 서장은 올해 하반기가 정년이다. 송파서는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경찰청은 서울청 공공안전차장을 잠실 개표소 시위의 현장관리관으로 지정해 상황 관리에 공백

    유현진 기자 | 2026-06-09 22:36
  • 한부모가정 알바생에 폭언 논란…반올림피자 본사 “필요한 조치 취하겠다”

    한부모가정 알바생에 폭언 논란…반올림피자 본사 “필요한 조치 취하겠다”

    최근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반올림피자의 한 가맹점주가 미성년 아르바이트생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본사가 사과와 함께 관리 책임 강화를 약속했다. ㅇ9일 피자앤컴퍼니가 운영하는 반올림피자 본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 계정에 공식 입장문을 내고 “유감을 표한다”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반올림피자 측은 “최근 한 가맹점에서 근무한 미성년 아르바이트생에게 근무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다는 내용을 인지했다”며 “첫 사회 경험을 시작한 학생과 보호자께서 큰 고통을 느끼셨다는 점에 유감

    유현진 기자 | 2026-06-09 21:45
  • “화환 대신 쌀 받습니다”…결혼식서 820kg 쌀 받아 기부한 신혼부부

    “화환 대신 쌀 받습니다”…결혼식서 820kg 쌀 받아 기부한 신혼부부

    결혼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이를 모두 기부한 신혼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서울 중랑구는 지난 5월 29일 신혼부부 김정민·이현민 씨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820㎏(10㎏ 82포)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혼부부가 결혼식을 준비하며 화환 대신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객들에게 축하 쌀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부부 취지에 공감한 하객들의 마음이 더해져 총 820㎏ 쌀이 모였다. 기부에 참여한 신혼부부는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을 더욱 뜻깊게 기억하고 싶어 화환 대신 쌀

    유현진 기자 | 2026-06-02 22:52
  • “50대 넘으면 ‘이것’ 먹지마세요”…응급실 의사가 경고하는 치명적 음식

    “50대 넘으면 ‘이것’ 먹지마세요”…응급실 의사가 경고하는 치명적 음식

    50대 이후 장년층과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은 여름철 해산물과 떡을 섭취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22일 김준성 응급의학과 교수는 유튜브 채널 ‘건강구조대’에 출연해 ‘50대 넘어 의사들이 절대 생으로 먹지 않는 음식’에 대해 조언했다. 김 교수는 “날것의 큰 문제는 기생충이나 병균 같은 병원체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인데, 우리 몸에는 면역력이 있기 때문에 날것을 먹는다고 다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우리 면역으로 통제가 안 되는 대표적인 비브리오균 같은 것들은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유현진 기자 | 2026-05-30 22:52
  • [속보]미국·이란 협상 종결…뉴욕증시 또 최고치 마감, 나스닥 0.9%↑

    미국·이란 협상 종결…뉴욕증시 또 최고치 마감, 나스닥 0.9%↑

    미국과 이란 양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종전 양해각서(MOU)’ 협상을 마무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에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27일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69포인트(0.05%) 오른 5만668.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3.31포인트(0.58%) 오른 7563.6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42.74포인트(0.

    유현진 기자 | 2026-05-29 06:37
  • ‘도대체 여기서 왜?’…대부도 여행갔다 갯바위서 잠든 여성, 밀물에 고립

    ‘도대체 여기서 왜?’…대부도 여행갔다 갯바위서 잠든 여성, 밀물에 고립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서 갯바위 위에서 잠이 들었다가 고립된 60대 여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지난 20일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5시 27분쯤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인근 갯바위에서 잠들었다가 고립된 여성 A 씨를 구조했다. A 씨는 이날 혼자 대부도를 찾아 갯바위에 올랐다가 잠이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잠든 사이 밀물이 들어와 고립이 되자 신고를 했고, 평택해경은 구조팀을 투입했다. 구조팀은 무동력 구조보드를 이용해 갯바위에 고립됐던 A 씨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 당시 A 씨의 건강 상태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일부 소

    유현진 기자 | 2026-04-21 05:04
  • [속보]‘자다가 천장서 물 폭탄’…아파트 배관 터져 30여명 대피

    ‘자다가 천장서 물 폭탄’…아파트 배관 터져 30여명 대피

    경기 평택시의 한 아파트에서 한밤 중 누수가 발생해 30여명이 외부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4분쯤 고덕동의 한 12층짜리 아파트 12층 세대 내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세대 안방의 스프링클러 배관이 터지면서 천장에서 다량의 물이 쏟아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해당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외부로 대피했다. 누수가 발생한 곳의 아래층인 11층 세대에서도 경미한 누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물이 비상계단을 통해 흐르며 해당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일부 고이기도 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

    유현진 기자 | 2026-04-13 08:51
  • [속보]“오전 8시(한국시간) 휴전 종료, 이란 답변 아직”…밴스 출국도 불투명

    “오전 8시(한국시간) 휴전 종료, 이란 답변 아직”…밴스 출국도 불투명

    미국·이란 전쟁을 중재 중인 파키스탄이 휴전 종료 시점이 22일 오전 8시50분(한국시간)라며, 휴전을 2주간 연장할 것을 촉구했다. 이란 측은 아직 파키스탄에 2차 협상 참여에 대해 공식 답변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파키스탄으로의 출국이 불투명하다는 보도도 나와 2차 종접 협상이 안갯속에 빠졌다. 2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아타울라 타라르 정보부 장관은 이날 엑스(X)를 통해 “이슬라마바드 평화회담에 참석할 대표단 확정에 대한 이란 측의 공식 답변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휴전 종

    유현진 기자 | 2026-04-22 01:08
  • [속보]남산서 실종됐던 40대 미국인, 15시간만에 발견…건강에 이상없어

    남산서 실종됐던 40대 미국인, 15시간만에 발견…건강에 이상없어

    서울 남산 일대에서 실종됐던 40대 미국인 남성이 경찰과 소방당국의 수색 15시간 만에 발견됐다. 19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후 3시쯤 남산 등산로에서 A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A 씨는 흉기를 지닌 상태였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A씨는 지인들에게 “죽겠다”는 문자를 남기고 연락을 끊은 뒤 흉기를 소지하고 사라져 19일 오전 0시 30분쯤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소방 당국에 실종자 수색 협조를 요청해 특수구조대와 함께 15시간가량 수색을 벌였다. 무직 상태였던 A씨는 우울증 약을

    유현진 기자 | 2026-05-19 21:40
  • [속보]호르무즈 봉쇄 뚫렸다…유조선 1척 탈출 성공

    호르무즈 봉쇄 뚫렸다…유조선 1척 탈출 성공

    미국의 제재를 받는 중국 유조선이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속에서 해역을 빠져나가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선박 추적 정보 업체 케이플러(Kpler)의 해운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해운사 소속 ‘리치스타리’호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을 벗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군의 봉쇄가 시작된 후 호르무즈 해협을 탈출한 첫 사례로 보인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세계 원유·가스 물동량의 20

    유현진 기자 | 2026-04-14 17:13
  • [속보]“이란, 호르무즈 오만 측 해역 허용” 첫 양보 제안

    “이란, 호르무즈 오만 측 해역 허용” 첫 양보 제안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오만 측 해역을 자유 통항 지역으로 정하도록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종전 협상에서 이란 측이 선제적으로 양보하는 안을 처음 제시한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이란이 오만 영해에 속하는 호르무즈 해협 맞은편을 선박들이 이란의 어떤 방해도 없이 이용하도록 허용할 의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협상에서 이란의 요구들을 받아들이면 호르무즈 해협을 일부 재개방한다는 의미다. 기존에 선박들

    유현진 기자 | 2026-04-16 08:01
  • [속보]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통과하는 화물선 공격…“경고 없었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통과하는 화물선 공격…“경고 없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선을 공격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22일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날 오만 북동쪽 15해리 해상에서 IRGC 고속정이 화물선을 사격했다고 보고했다. IRGC는 사전 경고없이 공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화물선 선장은 포격으로 조타실, 선교에 심각한 손상이 가해졌다고 보고했다. 해당 선박은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승무원 전원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진 기자 | 2026-04-22 14:26
  • [속보]송도에 주차된 차량서 여성 백골 시신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송도에 주차된 차량서 여성 백골 시신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주차장 내 장기 주차 차량에서 백골 상태의 6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7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컨벤시아교 하부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된 차량에서 A(여·60대)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의 동생이 장기간 주차 중인 차량을 이동 조치해 달라는 연락을 받고 현장에 갔다가 차 안에 숨져 있는 A 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당시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혐의

    유현진 기자 | 2026-04-21 23:05
  • [속보]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던 2명 추락…모두 숨져

    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던 2명 추락…모두 숨져

    부산에서 아파트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2분쯤 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 11층 발코니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작업자 A(남·45) 씨와 B(남·42) 씨가 추락했다. 이들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 씨는 아파트 발코니 난간 위에서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고, B 씨는 내부에서 작업을 돕고 있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발코니 창틀이 무너지면서 두 사람이 함

    유현진 기자 | 2026-06-09 17:27
  • “화환 대신 쌀 받습니다”…결혼식서 820kg 쌀 받아 기부한 신혼부부

    “화환 대신 쌀 받습니다”…결혼식서 820kg 쌀 받아 기부한 신혼부부

    결혼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이를 모두 기부한 신혼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서울 중랑구는 지난 5월 29일 신혼부부 김정민·이현민 씨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820㎏(10㎏ 82포)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혼부부가 결혼식을 준비하며 화환 대신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객들에게 축하 쌀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부부 취지에 공감한 하객들의 마음이 더해져 총 820㎏ 쌀이 모였다. 기부에 참여한 신혼부부는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을 더욱 뜻깊게 기억하고 싶어 화환 대신 쌀

    유현진 기자 | 2026-06-02 22:52
  • “50대 넘으면 ‘이것’ 먹지마세요”…응급실 의사가 경고하는 치명적 음식

    “50대 넘으면 ‘이것’ 먹지마세요”…응급실 의사가 경고하는 치명적 음식

    50대 이후 장년층과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은 여름철 해산물과 떡을 섭취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22일 김준성 응급의학과 교수는 유튜브 채널 ‘건강구조대’에 출연해 ‘50대 넘어 의사들이 절대 생으로 먹지 않는 음식’에 대해 조언했다. 김 교수는 “날것의 큰 문제는 기생충이나 병균 같은 병원체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인데, 우리 몸에는 면역력이 있기 때문에 날것을 먹는다고 다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우리 면역으로 통제가 안 되는 대표적인 비브리오균 같은 것들은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유현진 기자 | 2026-05-30 22:52
  • ‘남성, 삼겹살에 쌈장 자주 먹으면 기억력 퇴화?’…나트륨 과다 섭취, 기억력 영구 손상

    ‘남성, 삼겹살에 쌈장 자주 먹으면 기억력 퇴화?’…나트륨 과다 섭취, 기억력 영구 손상

    남성이 나트륨을 많이 섭취할수록 기억력이 빠르게 감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에디스코완 대학 연구진은 나트륨 섭취가 기억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노화 신경생물학(Neurobiology of Aging)’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60세 이상 1200여명을 대상으로 6년간 나트륨 섭취와 기억력 등 인지 기능 간 연관성을 추적 조사했다. 분석 결과,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남성일수록 일화 기억력의 저하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참가자들에게서는 이러한

    유현진 기자 | 2026-04-19 21:28
  • 이스라엘 한인회장 “대통령 행동으로 한국인 받을 눈총 생각해봤나요”

    이스라엘 한인회장 “대통령 행동으로 한국인 받을 눈총 생각해봤나요”

    지난 11일 이스라엘 외교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 내용과 관련해 ‘규탄’ 성명을 낸 가운데, 이스라엘 현지 한인 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이강근 이스라엘 한인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발언이 뜨겁다”면서 “이 행동 하나로 이스라엘에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받아야할 눈총을 생각해봤나”라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언급된) 사건은 2년 전 일인데 왜 지금 재포스팅했나”고 짚었다. 이어 “참 힘들게 하네요”라고 재차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인 10일, 자신의 X에

    유현진 기자 | 2026-04-13 08:13
  • [속보]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던 2명 추락…모두 숨져

    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던 2명 추락…모두 숨져

    부산에서 아파트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2분쯤 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 11층 발코니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작업자 A(남·45) 씨와 B(남·42) 씨가 추락했다. 이들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 씨는 아파트 발코니 난간 위에서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고, B 씨는 내부에서 작업을 돕고 있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발코니 창틀이 무너지면서 두 사람이 함

    유현진 기자 | 2026-06-09 17:27
  • 김근식 “李대통령, 선관위 직원 손가락 까딱 불러…권위의식 충격”

    김근식 “李대통령, 선관위 직원 손가락 까딱 불러…권위의식 충격”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투표지를 노출했던 것을 두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가 “대통령의 사전투표 돌발 상황은 불법인지 선거운동인지를 떠나 몸에 밴 권위의식이 더 충격”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본질적으로 더 놀라운 것은 우월의식”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관위 직원을 손가락으로 까딱 부르는 모습은, 요즘 민간기업에서도 부하직원에게 할 수 없는 권위의식에 쪄든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유현진 기자 | 2026-05-30 20:27
  • 계란만 잘 먹어도 치매 안걸린다?…일주일에 ‘이만큼’ 먹어보니

    계란만 잘 먹어도 치매 안걸린다?…일주일에 ‘이만큼’ 먹어보니

    계란을 꾸준히 섭취하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일주일에 5회 이상 계란을 먹은 노년층의 알츠하이머병 발병 가능성이 27% 낮아졌다고 보도했다. 알츠하이머는 전체 치매의 약 70%를 차지한다. 미국 로마린다 대학교 연구진은 약 4만명의 성인을 15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중 2858명이 관찰 기간 중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는데, 연구진은 “일주일에 5회 이상 계란을 먹은 노년층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알츠하이머병 발병 가능성이 최대 27% 낮아졌다

    유현진 기자 | 2026-05-14 20:54
  • [속보]정용진 신세계 회장, 절차상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

    정용진 신세계 회장, 절차상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

    경찰이 ‘탱크데이’ 마케팅을 통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모욕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절차상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텀블러 판매 광고를 하며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 문구를 사용해 5·18 유공자 및 유족을 모욕한 혐의 등을 받는다. 그러나 피의자 입건은 고발에 따른 절차상 조치다. 현재 정 회장은 소환 조사를 받

    유현진 기자 | 2026-05-24 23:49
  • ‘이 선크림 있으면 버리세요’…효과없고 안전문제 있는 美 시판 제품 80%

    ‘이 선크림 있으면 버리세요’…효과없고 안전문제 있는 美 시판 제품 80%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 제품의 80%가량은 효과가 없는 데다가 안전성 문제까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CNN은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인 환경워킹그룹(EWG)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2784개의 제품 중 안전성과 효과가 인정된 것은 550개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EWG는 이날 2026년 자외선 차단제 가이드를 발표했는데, 이 550개 제품 중 497개는 주로 미네랄 성분으로 제조된 것들이다. 미네랄 기반으로 제조된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의 진피층에 흡수되지 않아 피부 자극이나 독성을 거의 유발하지 않는

    유현진 기자 | 2026-05-25 15:38
  • [속보]선관위 “투표함 개표 안 돼 오세훈 당선 확정 못해”

    선관위 “투표함 개표 안 돼 오세훈 당선 확정 못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오전까지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개가 아직 개표되지 않아 오세훈 후보의 당선을 확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10시45분쯤 잠실7동 제2투표소를 찾아 시위대에 “개표를 마쳐야 당선을 확정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점이 있었다.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책임이 필요하다면 책임을 지겠다. 중요한 건 개표를 마쳐야 당선 확정을 할 수 있다. 당선이 확정돼야 선거 효력에 대한 법적 절차를 밟을

    유현진 기자 | 2026-06-04 14:34
  • [속보]靑 “김용범 국민배당금 발언은 개인 의견…내부 논의 무관”

    靑 “김용범 국민배당금 발언은 개인 의견…내부 논의 무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AI 인프라 시대에 발생할 초과이익을 국민에게 환원하는 ‘국민배당금’ 제도를 언급해 논란이 크게 일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이는 청와대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다. 12일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정책실장이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다. 앞서 11일 김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라, 반세기 걸쳐 전 국민이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 그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유현진 기자 | 2026-05-12 17:07
  • ‘도대체 여기서 왜?’…대부도 여행갔다 갯바위서 잠든 여성, 밀물에 고립

    ‘도대체 여기서 왜?’…대부도 여행갔다 갯바위서 잠든 여성, 밀물에 고립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서 갯바위 위에서 잠이 들었다가 고립된 60대 여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지난 20일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5시 27분쯤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인근 갯바위에서 잠들었다가 고립된 여성 A 씨를 구조했다. A 씨는 이날 혼자 대부도를 찾아 갯바위에 올랐다가 잠이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잠든 사이 밀물이 들어와 고립이 되자 신고를 했고, 평택해경은 구조팀을 투입했다. 구조팀은 무동력 구조보드를 이용해 갯바위에 고립됐던 A 씨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 당시 A 씨의 건강 상태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일부 소

    유현진 기자 | 2026-04-21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