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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논설위원 5년 전 연초, 최태원 SK 회장은 SK하이닉스의 새 공장 준공식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경쟁사와의 성과급 차이로 다수의 임직원이 고생한 만큼 보상을 받지 못해 마음이 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 한 해 SK하이닉스를 통해 받은 급여 전액을 반납하겠다.” 삼성전자에 비해 임금과 성과급이 적은 데 대한 원성이 커지자 직원들 달래기에
오승훈 논설위원 2026-05-06 11:30
오승훈 논설위원 행정·입법·지방 석권 與 전성기 6·3 지선 與 완승 땐 일당체제 文정부부터 野실패 누적 결과 삼권분립 무시, 권력 남용에도 野 무책임과 무능에 견제 실종 집권세력 아닌 野 심판 분위기 삼권분립이 박제된 정치를 지켜보다 보면 권력의 정상적인 작동 시스템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리게 된다. ‘입법권은 국회에 속한다
오승훈 논설위원 2026-04-27 11:17
오승훈 논설위원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어게인 2018’을 기대한다. 당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17곳 광역단체장 가운데 TK(대구·경북)·제주(무소속)만 빼놓고 14곳을 싹쓸이했다. 기초단체장은 자유한국당에 156 대 53으로 이겼다. 민주당계 정당 역사상 최고의 지방선거 성적. 자유한국당은 ‘보수의 영혼까지 털렸다’고 할 수준의
오승훈 논설위원 2026-04-23 11:30
오승훈 논설위원 이스라엘에서 성경과 관련된 날 외에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날은 ‘욤 하쇼아’(홀로코스트 추모일), ‘욤 하지카론’(현충일), ‘욤 하츠마우트’(독립기념일)라고 한다. 결코 잊을 수 없고, 맹세코 잊어서도 안 되는 날들이다. 제2차 대전 당시 나치가 자행한 집단 학살의 600만 명 희생자, 1948년 독립전쟁 희생자, 이후 수차례
오승훈 논설위원 2026-04-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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