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서울아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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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 운동하자>“보는 사람마다 ‘배 쏙 들어갔다’ 덕담… 이참에 식스팩 도전”
“이참에 식스팩 복근까지 만들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하하.” 지난 6월 30일부터 ‘건강체중 3.3.3(3개월 동안 체중 3㎏을 감량해 3개월간 유지) 프로젝트’에 도전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그동안 식사량을 줄이고, 짧은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는 등 체중조절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11일 문화일보와 인터뷰를 한 박 시장의 얼굴은 3개월 전보다 탄력 있어 보였다. 또 몸매도 슬림해졌으며 표정에 활기가 넘쳤다. 운동을 시작한 지 74일째에 접어든 박 시장은 “몸무게가 2㎏ 줄었다”고 소개하며 “인사치레일 수 있지만 주변에서 배가 많이 들어가고 얼굴도 좋아졌다고 말해줘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그는 이어 “운동을 하니 몸도 가볍고, 기분 전환이 돼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것 같다”며 “전반적으로 한결 건강하고 행복한 기분이 든다”고 자신이 경험한 운동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박 시장은 평일 저녁시간에 시청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을 했으며 주말에는 북한산 둘레길을 걸었다고 한다. 그는 “서울에 북한산 같은 곳이 있다?
김구철 | 2013-09-12 14:47 -
<서울아 운동하자>‘주1회 30분 운동’ 참여율 70% 달성 청신호
오는 2020년까지 서울시민들의 주 1회 30분 운동참여율을 70%(2011년 기준 53%)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 4월 시작된 생활체육 캠페인 ‘서울아 운동하자’가 5개월째 진행되며 목표 달성에 대한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12일 서울시와 서울시 생활체육회에 따르면 4월부터 시와 시 생활체육회에서 추진해온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12만108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고령화시대에 맞춰 운동을 통한 의료복지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시에서 벌이고 있는 대표적인 ‘예방 행정’이다. 현대인의 생활특성상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인구가 증가해 사회경제적 비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2006년 113만 원이던 국민 1인당 의료비가 2008년에는 137만 원으로 증가했다. 시는 시민들의 운동참여율을 높이면 질병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 캠페인을 위해 서울광장과 청계천광장, 광화문광장을 잇는 ‘생활체육 벨트’를 조성하고 ‘뉴스포츠 체험’ 행사를 비롯해 ‘서울명소걷기’ ‘서울 명산 트레킹’ 등을 펼쳐왔다. 서울광장과 시 서소문청사 내 뜨락소공원에?
박정민 기자 | 2013-09-12 14:46 -
<서울아 운동하자>‘자전거 한강 유적 탐방’은 계속된다
서울시 생활체육회가 청소년들의 운동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청소년 자전거 유적 탐방’ 행사가 올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시 생활체육회는 오는 10월 5∼6일 잠실종합운동장∼국립서울현충원 12㎞ 코스에서 1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자전거 유적 탐방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시 교육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 행사는 한강 자전거길을 달려 주변 문화유적지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 생활체육회는 또 10월 13일 구로구 온수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가족 어울림 생활체육 축제’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각 나라별 특색 있는 종목과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랑운동회, 전통종목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 밖에 10월 말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구촌학교, 공공체육시설 등에서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 2회 생활체육교실이 운영된다. 시 생활체육회에서 파견된 지도자가 요가, 태권도, 댄스스포츠 등을 지도한다. 아울러 시 생활체육회는 10∼12월 시민들을 위한 등산학교를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
김구철 | 2013-09-12 14:43 -
<서울아 운동하자>3㎞ 소나무길 ‘숲속 보약’… 댄스체조 삼매경
“자∼ 리듬에 맞춰… 하나! 둘! 하나! 둘!” 단상에 선 강사의 구령과 동시에 신나는 댄스버전 ‘트로트(전통가요)’ 음악이 울창한 소나무숲에 울려퍼졌다. 붉은색 상의를 맞춰 입은 사람들의 몸동작이 리듬에 맞춰 점차 빨라진다. 체조라고 하지만 거의 댄스에 가까울 정도로 동작이 화려하다. 동작을 반복하는 사이 사람들의 이마엔 땀방울이 맺힌다. 지난 4일 오전 6시 서울 강북구 우이동 솔밭근린공원.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매일 아침 이렇게 공원 한편에 마련된 넓은 마당에서 건강 체조를 하고 있다. 이날도 30∼4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음악에 맞춰 신나게 운동을 했다. 이곳에서 체조를 하는 사람들은 주로 50대 이상의 장년층이다. 강북구 솔밭체조회는 22년 동안 솔밭근린공원에서 체조를 해왔다. 2년 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체조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60대의 한 여성회원은 “소나무향을 맡으며 운동하기 위해 아침마다 수유동에서 걸어온다”며 “겨울엔 모닥불을 피워놓고 체조를 할 정도로 체조회 회원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체조회 회원들은 커
박정민 기자 | 2013-09-05 15:08 -
<서울아 운동하자>“건강 챙기고 이웃사촌 얻고… 흥이 절로 나요”
“솔향기를 맡으며 상쾌하게 아침을 여세요.” 서울 강북구 솔밭체조회는 윤영혜(여·63·사진 맨앞)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윤 회장은 매일 아침 솔밭근린공원에 나가 주민들의 체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는 “새벽잠을 설치며 일어나는 것이 쉽진 않지만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들이 팔팔한 모습으로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것을 보면 절로 흥이 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2년 전부터 이 체조회를 이끌고 있다. 그는 “처음에는 신장이 좋지 않아 체조회에 참여했다”며 “지금은 회원들의 건강을 챙기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또 이웃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것도 우리 체조회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뉘어 열리는 체조회에는 주로 70세가 넘은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환갑이 넘은 윤 회장도 어르신들이 젊은이들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아침운동에 나오는 것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 윤 회장은 “참여하는 데 돈이 전혀 들지 않는데다 아침마다 전문 강사가 나와서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북지역에서는 체조동호회가 가장 규모가 크다. 각 동마다 강?
박정민 기자 | 2013-09-05 15:06 -
<서울아 운동하자>스포츠 자원봉사자들과 요가·탁구·게이트볼
서울시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스포츠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스포츠활동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가 시 생활체육회, 시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펼치고 있는 이 서비스는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계층을 찾아가 운동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특히 이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포츠 참여 치료는 장애인의 치료에 효과가 크지만 지도 인력이 부족해 현재 사회복지시설에서는 미술·음악·놀이 등의 심리치료만 시행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 생활체육회와 협력, 스포츠 자원봉사자를 상시 공개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이들로 300명(생활체육부문 200명·장애인부문 100명) 정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선진국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한 스포츠 지원을 통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독일의 경우 지역 스포츠클럽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61%가 자원봉사자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또 영국 런던시는
김구철 | 2013-09-05 15:05 -
<서울아 운동하자>한양성곽길 트레킹 ‘힐링’… 족구장선 70대 VS 30대 ‘한판’
고층건물이 빽빽한 도심을 지나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즐비한 삼청동길을 따라 걷다보면 길 끝에서 아담한 공원을 만날 수 있다. 족구장을 비롯해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탁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는 삼청공원이 그곳이다. 28일 오후 3시 삼청공원 족구장에서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모여 신나게 족구를 즐기고 있었다. 1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는 ‘삼청족구회’ 회원들은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활력 넘치는 표정으로 환한 웃음을 보였다. 두 시간 넘게 족구를 하며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엔 땀방울이 가득하고, 유니폼은 다 젖었다. 하지만 누구 하나 지친 기색 없이 날아오는 공을 응시하며 몸을 날린다. “여기로!” “공 넘겨!” “어이쿠!” “잘했어!” 경기 중간중간 여기저기서 경쾌한 추임새가 터져 나오고, 멋진 플레이가 나오면 박수와 함성이 이어졌다. 삼청공원의 대표적인 체육 동호회인 삼청족구회에는 30대부터 70대 초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43명이 참여하고 있다. 나이에 따라 체력에는 차이가 있지만 경기에 대한 몰입도는 모두들 한결같이 높다. 서울 종로구에?
김영주 기자 | 2013-08-29 14:19 -
<서울아 운동하자>“한여름에도 쌩쌩…하루 80㎞ 라이딩”
“자전거를 타고 쌩쌩 달리면 한여름에도 정말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요.”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에서 만난 서광연(여·87·사진) 씨는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하루 80㎞ 자전거를 탄다. 오랫동안 인사동에 살다 몇 년 전 용산구 후암동으로 이사했다는 그는 얼마전 서울에서 경북 상주까지 1박 2일 동안 자전거 라이딩을 했다. 출발 전 2주간 몸을 만들었다는 그는 안동에서 낙동강 하구까지의 강행군도 거뜬히 소화해냈다. 지난 26일에는 왕복 96㎞의 아라뱃길 자전거길을 달렸다는 그는 1996년부터 장거리 라이딩을 시작해 17년 동안 수안보, 이화령, 문경, 양산, 낙동강 하구 등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발행하는 전국 자전거길 종주 수첩에는 서 씨의 라이딩을 증명하는 각종 스티커와 도장이 빼곡하게 새겨져 있다. 하지만 서 씨의 지인들은 고령의 서 씨가 장거리 라이딩을 하는 것이 건강에 무리가 될까 봐 걱정이 많다고 한다. 서 씨는 “내가 나이를 이렇게 먹었지만 의사가 ‘건강 관리를 참 잘하셨다, 백점 만점을 주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건강에는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나이?
김영주 기자 | 2013-08-29 14:18 -
<서울아 운동하자>‘우리동네 퍼스널 트레이너’ 도입
서울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를 통한 시민 생활체육강사 양성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대상자 공모와 사회적기업 육성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연구원의 ‘2020 체육진흥 기본정책 연구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시민 생활체육강사 활용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 형태로 운영될 경우 은퇴 선수와 퇴직 체육교사 등의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적이다. 시는 또 체육전공 대학생들을 활용한 ‘우리 동네 퍼스널 트레이너’(가칭) 제도를 도입, 공공 체육시설 활용을 촉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영유아, 어르신 등 초급 수준의 생활체육 강습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의 전문 생활체육지도자만으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생활체육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하에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소기의 정책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독일의 경우 지역 스포츠클럽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61%를 자원봉사자가 운?
김구철 | 2013-08-29 14:18 -
<서울아 운동하자>서울시, 학교체육시설 개방 추진
서울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한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 교육청과 협의 중인 시는 올해 19개 학교운동장 개·보수 사업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10개 학교운동장을 추가로 개·보수할 방침이다. 시가 지난해 ‘서울시민 체육시설 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은 30대 10.6%, 40대 6.7%, 50대 8.8%로 간이체육시설 이용률(30대 50.4%, 40대 60.7%, 50대 71.1%)보다 현저히 낮았다. 이는 대부분의 학교가 체육시설을 개방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실시한 ‘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서 ‘체육활동 참여시 어떤 체육시설을 원하느냐’고 물은 결과, 학교체육시설을 원하는 응답자가 9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공공체육시설이 88.9%로 뒤를 이었으며 민간·상업체육시설(73.1%), 각종 복지시설(50.8%) 순이었다. 아울러 시는 학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김구철 | 2013-08-22 11:53 -
<서울아 운동하자>“364일 ‘게이트볼 데이트’… 팔순에도 건강한 이팔청춘”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서울 전역이 폭염에 시달리던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변 오목교 밑에 설치된 게이트볼장에는 40∼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양손으로 스틱을 잡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 채 볼에 집중하고 있었다. 일부 어르신들은 30분간의 게이트볼 한 판을 끝내고 삼삼오오 모여 수박과 떡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곳 게이트볼장은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 찌는 듯한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었다. 어르신들은 운동 후의 상쾌함을 만끽하며 행복감이 묻어나는 환한 웃음을 보였다. 영등포구에는 총 704개의 야외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다. 특히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구 관내 안양천변에는 8곳의 게이트볼장을 비롯해 축구장(6곳), 족구장(3곳), 농구장(1곳), 인라인스케이트장(1곳)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104개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다. 이 중 가장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곳이 바로 오목교 밑 게이트볼장이다. 구 게이트볼연합회의 전용 공간인 이곳은 지난 2002년 꾸며졌다. 박주환(67) 연합회 회장에 따르면 1992년 출범한 연
김영주 기자 | 2013-08-22 11:53 -
<서울아 운동하자>“‘에어로빅+전신돌리기’로 어르신들 활기 찾았죠”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5가 배드민턴장에서 어르신 20여 명이 신명나게 ‘맷돌체조’를 하고 있다. 맷돌체조란 배꼽을 중심으로 전신을 맷돌 도는 방향으로 돌려주는 운동으로 치매나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곳에서는 김금순(68·사진) 양평동 주민자치센터 노인대학 학장이 13년 전부터 매일 아침 지역 어르신들에게 맷돌체조를 지도하고 있다. 1994년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노인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김 씨는 ‘지역을 위해 보람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당시 새로 설립된 양평동 주민자치센터 노인대학의 학장직을 맡게 됐다. 건강관리를 위해 기존의 맷돌체조를 하다보니 조금 더 역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에어로빅 동작들을 끼워넣어 흥이 나는 ‘김금순표 맷돌체조’를 탄생시켰다. 김 씨는 “보통 노인대학에서 고부 간 갈등 해소, 노인 정서치료 등 무겁고 심각한 주제들과 관련한 강의나 책상머리 공부 프로그램들이 많지만 나는 재미있게 인생을 즐기고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게 노인들을 위한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며 “창의적으로 변형한 맷
김영주 기자 | 2013-08-22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