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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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1층서 옥상 기지국 원격 통제… 위험 낮추고 통신품질은 높이고
- KT ‘스마트 안전 기술’ AI · 빅데이터 · AR 등 활용 극한의 현장환경 개선 효과 첨단 솔루션으로 장애 규명 고객에게 최고의 5G 서비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5세대(G) 네트워크가 각광받고 있다. 통신사가 고객에게 무선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전달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을 고려한 기지국(안테나)의 각도와 높이 등 구축 정보를 정교하게 관리해야 한다. 외부 요인으로 기지국의 위치나 방향이 변하면 무선통신 서비스 반경이 옆 기지국과 겹치거나 좁아져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KT는 전국 각지에 퍼져 있는 기지국을 관리하는 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 KT는 멀리 떨어져 있는 5G 기지국 구축 정보를 증강현실(AR) 기술로 측정하는 솔루션 ‘기지국 트윈(Twin)’을 개발해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기지국 트윈 솔루션을 활용하면 엔지니어가 직접 기지국이 있는 옥상까지 올라가지 않고도 기지국의 각도를 알 수 있다.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상황에서도 기지국 트윈을 적용하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
이승주 기자 | 2020-05-27 11:28 -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식품·전기·소방 계열사 ‘맞춤 안전’ 캠페인… DNA까지 바꾼다
- CJ ‘토털 솔루션 프로그램’ 재해 막는 ‘노 터치 룰’ 운영 리스크 상시 점검·사고 예방 협력사까지 직접 방문해 교육 업체 최적화 안전 모델 설계 CJ그룹이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한다’는 ‘ONLY ONE’ 안전제일 이념으로 안전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CJ에 따르면 안전경영 컨트롤타워로 ‘안전경영팀’을 운영하며 인식·개선·예방·대응·진단의 5대 체계에 기반해 안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이러한 안전 이념을 전 임직원이 체질화하도록 교육과 훈련 등도 병행 중이다. 월 1회 그룹 안전경영 협의체를 통해 그룹 안전경영 방침의 추진 성과와 대내외 안전경영 활동 및 정보도 교류한다. 구체적으로는 ‘그룹 안전의 날(CJ Safety Day)’과 ‘안전 스마트 미팅’ ‘안전교육’이 있다. ‘그룹 안전의 날’은 각 사 대표이사들이 매월 현장을 방문해 안전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리스크 제거를 위한 투자 의사결정, 현장 실행력을 독려하는 안전경영 활동이다. 안전 마인드셋을 고취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업무 시작 전, 전체 임직원이 ‘안전 스마트 미팅’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안?
김온유 | 2020-05-27 11:28 -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기내 소독·좌석 거리두기… 하늘서도 코로나 감염 원천 봉쇄
- 대한항공 ‘선제방역 효과’ 모든 항공기 약품 분무 소독 탑승객 전원 발열 여부 확인 손 소독제 등 방역용품 비치 승무원엔 방호복·고글 지급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선제적 방역에 힘쓰고 있다. 여객 감소로 악화하는 경영난을 극복하려고 마련한 자구안 실천을 위해서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대응팀을 신속하게 마련해 기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확산 방지에 주력해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급 휴직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여객 감소를 비용 절감으로 극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국내선 마스크 착용 의무화 = 18일부터 국내선 이용 승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기내에서는 물론, 탑승 수속부터 탑승구 대기 등 비행 출발 이전 과정에서도 착용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중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권고에 따른 것이다. 24개월 미만의 유아,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제거하?
정유진 | 2020-05-20 11:13 -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무재해 인센티브’ 캠페인 도입… 자율관리로 사고 75% 줄여
- 효성 ‘안전의 일상화’ 임직원 전원에게 체험 교육 위험요소 찾고 대응력 키워 화학물질 전사적 관리 체계 요건 미비땐 구매·발주 불가 효성은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재해 달성일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무재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장의 자율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을 생활화하겠다는 목표의 일환이다. 매주 안전과 관련한 전(全) 분야 특별점검도 실시하는 등 안전 의식 강화 및 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 분기 안전체험교육 ‘만반 태세’ = 20일 효성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분기마다 안전보건공단의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추락 체험 △안전모 체험 △밀폐공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성원들이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개선하는 것은 물론, 비상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신규 입사자를 비롯해 경남 창원공장 내 임직원, 협력업체 직원들도 반드시 수료하도록 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무재해 운동도 펼치고 있다. 무재해 달성일수를 기록한 만큼 포상을 주는 제도다.
곽선미 기자 | 2020-05-20 11:12 -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36년 무재해 기록… 글로벌 최고 수준 ‘ESH 시스템’ 구축
- LS ‘경영 1순위는 안전’ 위험 감축에 1150억 대거 투자 전담팀 만들어 사고 선제 예방 원격감시+모바일 관리망 오픈 업체 평가서 ‘양호’ 등급 획득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지난 3월 초 임직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사내 메시지를 통해 당부했다. 가정에 돌봐야 할 노약자가 있거나 임산부인 임직원은 적극적으로 재택근무, 휴가 등을 활용해달라고도 주문했다. 이어 출장자제, 단체활동 및 회식 지양, 화상회의 등 스마트한 업무방식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LS는 상시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관련 시스템과 인력을 전면 가동하고 있다. 클라우드 업무 환경 등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또 사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빠르게 판단해 비용절감, 불요불급한 투자 축소 등 상시적 활동을 통해 미래를 대비할 계획이다. 앞서 2월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 차원에서 대구·경북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대구·경?
권도경 기자 | 2020-05-13 11:13 -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협력 업체들과 산재예방 손 맞잡아… 사업장 위험 원천 차단
- 에쓰오일 ‘공생 프로그램’ 교육·컨설팅·관리기법 등 제공 공생협력 최고 등급 체계 갖춰 조기 경보·신속 대응 완벽 채비 코로나 확산 방지도 적극 참여 “안전 보건 환경은 우리의 모든 의사 결정과 행동의 기본이 되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다.” 에쓰오일은 올해 초 울산공장, 영업 지사 등 전 사업장 사무실에 이런 내용을 담은 ‘안전 보건 환경 선언문’을 게시했다. 여기엔 ‘무재해 사업장 및 사고 예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이 지켜야 할 수칙들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후세인 알 카타니 CEO를 비롯한 경영진 6명의 서명도 있어 에쓰오일의 강력한 안전 경영 실천 의지를 반영했다. 에쓰오일은 이 같은 안전 경영 의지를 토대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임직원 보호와 사업장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준수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 안전문화 구축’ = 에쓰오일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문화 구축과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회사 안전
곽선미 기자 | 2020-05-13 11:11 -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미세먼지 줄이고 스마트 플랜트 늘리고… “안전이 성장 원동력”
- 한화 ‘선진 위기 관리’ 케미칼 부문 250억 투입 계획 VR·AR활용 시뮬레이션 교육 창업 때부터 사회적 책임 강조 코로나 확산 방지 전폭적 지원 “환경을 보전하고 사회에 이바지하며 기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이야말로 한화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구축하는 길임을 인식해야 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기업의 자부심은 단지 매출이나 이익과 같은 숫자만이 아닌, 주주와 고객을 비롯한 사회의 신뢰를 얻는 데 있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김 회장의 이 같은 강한 의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빛을 발휘했다. 한화는 위기 극복을 위해 각종 기부, 캠페인은 물론 창업 당시부터 강조해온 ‘안전경영’을 다시금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마스크 기부 등 코로나19 극복에 앞장=한화그룹은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5만 장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 해당 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
곽선미 기자 | 2020-05-06 10:51 -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온라인 판촉·가맹점 방역… 고객도 직원도 지킨 ‘코로나 안전망’
- 신세계 ‘완벽 차단 시스템’ 매장행사 취소… 온라인 대체 확진자 방문 점포는 상품 폐기 사과·쌀·시금치 등 대량 구매 소비촉진 행사로 농가들 도와 최근 유통기업인 신세계그룹은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면서 영업에 불안감을 느끼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입점 업체, 신세계 사업장 인근 농가 등을 대상으로 ‘경제 안전망’을 펼치고 있다. 먼저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와 스타필드시티에 입점한 중소업체의 3·4월 임대료를 최대 30% 낮췄다.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매출을 기준으로 잡고, 매출 감소폭이 크거나 영업이 어려운 중소 입점 업체들을 임대료 인하 대상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신세계프라퍼티는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 2월 말부터 선제적으로 2월과 3월 임대료에 대한 납부 유예를 결정했고, 터브먼 등 사업 파트너들과 함께 임대료 인하 등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뿐만 아니라 화훼 농가와 공연기획사를 위해서도 상생활동에 나섰다. 지난 4월 중순에는 스타필드 고양에서 ‘고양 ?
김온유 | 2020-05-06 10:51 -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제철소 작업장 잠재위험 제거에 1조 투자… 사람 중심 일터로
■ 포스코 ‘스마트 세이프티’ IoT 접목해 사람 실수 최소화 센서·통신기능 활용 사고 차단 비상 TF, 매주 현장 종합점검 협력사와 안전 협의체 운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현장 경영에 나선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가장 강조한 것은 ‘직원의 안전이 최고의 가치’라는 경영 철학이었다. 최 회장은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를 찾아 ‘포스코그룹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경계치를 최대로 높여 면밀히 관찰하고 의심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직원과 가족의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29일 포스코에 따르
김성훈 기자 | 2020-04-29 14:36 -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업계 첫 ‘안전혁신학교’ 설립… 4단계 시스템 ‘재해 제로’ 추진
■ GS ‘최고의 가치는 안전’ 상황별 시뮬레이션·체험 교육 계열사마다 관리 전문성 갖춰 코로나 성금 · 손 세정제 지원 경로당 방역 등 지역확산 막아 GS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는 물론, 계열사별로 ‘안전 경영’을 한층 강화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계열사는 물론 협력사에도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비상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복안도 세워놓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발 벗고 나서 GS그룹은 지난 2월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곽선미 기자 | 2020-04-29 14:33 -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건물내 계측기 509개 설치… 구조 변형·지진·태풍 ‘실시간 체크’
(5) 롯데월드타워‘첨단 안전’ 화재에도 완벽하게 연기 차단 피난안전구역, 지하벙커 ‘버금’ 가압시스템 갖춘 19개 승강기 62분만에 15000명 대피 가능 대테러팀, 건물 곳곳에 배치 코로나 대응 상시 방역작업도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롯데월드타워’. 높이 555m, 123층의 거대한 타워, 롯데월드타워는 국내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 공법과 기술이 총망라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일대에 6여 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지난 2017년 4월 오픈했다. 부르즈 칼리파(828m)와 상하이 타워(632m), 알베이
임대환 기자 | 2020-04-22 11:15 -
<안전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ㅅ’자 형태·높이 120m 다이아그리드 적용… 강한 바람에도 끄떡없어
‘메가칼럼’이 수직중력 지탱 롯데월드타워 상층부에는 120m 높이에 달하는 초대형 ‘다이아그리드’ 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다이아그리드’란 대각선(Diagonal)과 격자(Grid)의 합성어로 ‘ㅅ’ 자 자재를 반복적으로 사용한 형태 구조를 말한다. 이 구조물은 댓살을 교차시켜 만든 죽부인의 원리처럼 기둥 없이 건물의 무거운 하중을 견딜 수 있다. 또 바람이 부딪칠 때 마름모꼴 구조가 인장력(당기는 힘)과 압축력(누르는 힘)으로 번갈아가며 저항해 태풍과 지진 등에 견뎌내는 능력이 높아진다. 롯데월드타워의 다이아그리드는 두께 6㎝ 철판을 둥글게 말아 만든 대형
임대환 기자 | 2020-04-22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