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1963 Research & Doctor
6 | 생성일 2015-04-28 11:28
  • < Research & Doctor >엑시머레이저·라식·라섹 이어 각막 최소절개 ‘스마일 교정술’

    레이저 수술로 대표되는 시력교정 수술이 계속 진화하고 있다. 시력교정 수술은 볼록한 각막의 표면을 얇게 잘라 오목하게 만들어 오목렌즈 효과를 거두는 원리와 같다. 1940년대에는 칼로 자르는 방법이 시도됐지만 각막의 두께가 0.5㎜인 탓에 고난도 수술이었다. 하지만 1980년대에 엑시머 레이저 수술이 개발되면서 급속도로 발전했다. 레이저를 각막에 투사하면서 절개해 정확도를 높였다. 하지만 엑시머 레이저 수술도 최초에는 각막혼탁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라식과 라섹 수술이다. 라식 수술은 각막을 얇게 절제해 절편을 만

    이용권 기자 | 2015-06-02 14:25
  • < Research & Doctor >고도난시 환자도 수술로 시력 교정… ‘수평절개術’이 비결

    < Research & Doctor >고도난시 환자도 수술로 시력 교정… ‘수평절개術’이 비결

    각막 주변부 수평으로 미세절개… 정교하게 잡아당겨 굴절력 복원 각막 약해지는 기존수술법 대체… 올봄 안과학회서 소개 주목받아 병원내 각막이식 수술센터 갖춰… 소방관 238명 무료 교정수술도 지난 4월 말 열린 대한안과학회 봄 학회에서 한 안과의사의 수술법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고도난시 환자들은 라섹 등의 시력교정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각막을 많이 깎아야 해 수술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한 의사가 고안한 수술법을 적용할 경우 각막을 조금만 깎고도 시력교정이 가능했기 때

    이용권 기자 | 2015-06-02 14:25
  • < Research & Doctor >환자를 가족처럼…‘폐암 진단 3~4일내 수술’ 시스템 구축

    < Research & Doctor >환자를 가족처럼…‘폐암 진단 3~4일내 수술’ 시스템 구축

    오전 조직 검사·오후 결과 확인 환자와 수술 · 약물치료 중 결정 빠르면 다음날 바로 수술하기도 검사·진료·판독 등 신속하게 모든 일정 환자에게 맞춰 진행 최천웅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는 호흡기 내과 과장을 맡으면서 암 진료 시스템을 바꿨다. 진료부터 수술까지 오랜 기간 기다려야 했던 암환자에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게 한 것이다. 이미 많은 병원에서 도입한 새롭지 않은 시스템처럼 보이지만, 그의 방식은 조금 다르다. 초대형 암센터

    이용권 기자 | 2015-05-19 14:40
  • < Research & Doctor >85%가 수술 어려운 3~4기 발견… 금연 등 위험인자를 줄여야 예방

    폐 질환은 진료가 어렵다. 획기적인 신약이 개발되거나 신약개발을 목전에 둔 다른 질환에 비해 연구 성과도 더딘 편이다.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이다. 최천웅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폐는 다른 장기에 비해 유일하게 외부 환경에 노출된 장기”라며 “심장, 간 등은 외부와 접촉이 없지만 폐는 외부 공기와 직접 연결돼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 호흡기 내과 교수들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말했다. 또 폐 조직도 심장 등 다른 조직에 비해 복잡하고 정교한 조직이어서 관련 연구도 어렵다. 인공 심장보다 인공

    이용권 기자 | 2015-05-19 14:40
  • < Research & Doctor >국내 승인 치료법 3개뿐… 환자가 동의서 작성하면 임상시험단계 치료 가능

    줄기세포 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 승인된 줄기세포 치료술은 3가지, 허가된 치료제는 4가지에 불과하다. 줄기세포 치료는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줄기세포치료제는 △하티셀 그램 에이엠아이 △카티스템 △큐피스템 △뉴로나타-알주 등 4가지뿐이다.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은 치료술은 △하지 허혈 환자에서 자가 골수 줄기세포 치료술 △심근경색증에서 자가 골수·말초 줄기세포 치료술 △연골결손환자에서 자가 골수 줄기세포 치료술 등 3개뿐이다. 승인을 받지 않은 치료술을 환자에게 치료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무허가 시술로 불법이다. 다만 임상시험 단계의 줄기세포 치료제나 치료술은 환자가 동의서를 작성한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환자에게 비용이 청구돼서는 안 된다. 임상시험 단계의 줄기세포 치료제 및 치료술은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줄기세포 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세포제공자에게 내재돼 있던 질환의 감염 △줄기세

    이용권 기자 | 2015-04-28 14:23
  • < Research & Doctor >버려지는 편도선서 줄기세포 연구의 길을 찾다

    < Research & Doctor >버려지는 편도선서 줄기세포 연구의 길을 찾다

    보건의료계에는 연구개발(R&D)이 오랜 기간 화두다. 웰빙 시대에 접어들면서 신의료기술과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제약사는 물론, 대형병원들은 저마다 R&D 센터를 설치하고 새로운 치료기술, 신약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정부도 연구중심병원을 지정해 연구를 잘하는 병원을 지원하고, 대기업들도 보건의료를 융합한 산업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혁신적인 기술은 연구자의 끊임없는 노력으로부터 나온다. 그 노력의 중심에는 항상 사람 이야기가 있다. 유명한 ‘명의’나 세계적 석학들만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노벨 화학상을 받은 일본인 다나카 고이치(田中 耕一)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연구를 수행한 사람들에게서도 세상을 바꾸는 신기술은 끊임없이 나온다. 문화일보는 음지에서 신의료기술, 신약 개발 연구에 매진 중인, 알려지지 않은 연구인들을 찾아 그들의 연구성과를 조명할 계획이다. “줄기세포 연구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년 정도 후면 줄기세포 치료가 본?

    이용권 기자 | 2015-04-2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