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1990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
54 | 생성일 2015-07-17 13:58
  •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녹차·화장품에 ‘삼다도 관광’ 연계… 1~3차 산업 ‘한자리’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녹차·화장품에 ‘삼다도 관광’ 연계… 1~3차 산업 ‘한자리’

    아모레퍼시픽, 노하우 적극 활용 도내 화장품 업체들과 상생 발전 녹차 재배·제조·휴식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이 고부가가치 창출 생태길 조성 등 관광콘텐츠 개발 지난 14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서광다원. 한 해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한국 차 문화의 발상지로, 국내 최대 규모의 차 종합 전시관도 들어서 있는 곳이다. 다원 규모만 해도 69만4214㎡. 푸른 물이 촉촉이 밸 것 같은 싱그러운 찻잎이 가을 햇살을 머금고 싱싱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차는 연평균 14도 이상의 기온, 높은 일

    이민종 기자 | 2015-10-27 14:56
  •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화장품 원료기업 지원… 농촌마을 소득원 창출”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화장품 원료기업 지원… 농촌마을 소득원 창출”

    “제주 지역 화장품 산업 연구 및 육성과 제주 녹차 밭을 거점으로 한 산업 지원은 제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일깨워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백석윤(49·사진) 제주창조경제혁신 제2센터장(아모레퍼시픽 창조경제지원단장·상무)은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모레퍼시픽이 팔을 걷어붙인 제주 창조경제사업의 의미를 이같이 부여했다. 요약하자면 ‘자원의 보고 제주에 아름다움의 가치를 창조한다’이다. 센터 개소를 전후해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백 센터장은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제주지역 천연 소재 개발 연구를 맡기도 했다. 그는 “앞으

    이민종 기자 | 2015-10-27 14:52
  •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1979년 녹차사업 출발… 100억원 규모 공익재단 설립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K-뷰티의 본산’격인 아모레퍼시픽이 제주 창조경제혁신 제2 센터를 가동하면서 제주를 위한 100억 원 규모의 공익재단을 운영한다. 27일 아모레퍼시픽과 제2센터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주 지역 자연생태의 보전과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취지로 ‘이니스프리(innisfree·‘피부에 휴식을 주는 섬’을 뜻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브랜드) 모음 재단’의 창립총회를 가졌다. 연내 출연과 등기완료작업까지 마무리할 예정으로, 초대 이사장은 고 장원 서성환(1923∼2003)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와 함께 제주에서

    이민종 기자 | 2015-10-27 14:52
  •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벤처 아무리 육성해도 판매 안되면 의미반감… IoT물류서비스 준비중”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벤처 아무리 육성해도 판매 안되면 의미반감… IoT물류서비스 준비중”

    “항만, 공항이 입지한 인천은 해외 진출을 노리는 기업들이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에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센터)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가 비교적 명확해지는 거죠.” 지난 8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 인천센터에서 만난 박인수(사진) 센터장은 “센터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물류 산업의 개념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를 ‘스마트 물류’라고 표현했다. 세상에 없는 물류 개념을 만드는 만큼 아직 정의가 명확하지 않아 박 센터장은 요즘 인하대, 인천대의 물류전문대학원과 학회 모임을 갖는 데 여념이 없다. 일단

    이근평 | 2015-10-23 14:26
  •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가습기 고장나면 무조건 교환…‘파격 AS’로 年매출 100억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가습기 고장나면 무조건 교환…‘파격 AS’로 年매출 100억

    미로社 ‘완전방수’ 창업경진대회 2위 센터 개소식서 “英 회사와 맞짱” 포부 朴 대통령 관심 받은 뒤 해외서도 투자 새 부품 바꿔준 뒤 헌 물건 수거 고민 한진택배 도움으로 ‘혁신적 AS’ 실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애프터서비스(AS)를 하는 게 목표예요. 여기에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센터)와 한진그룹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봐요.” 인천센터 생태계에서 간판 기업으로 떠오른 ㈜미로의 오용주 공동대표는 요즘 자사 대표 상품인 완전방수 가습기에 AS로 또 하나의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8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미로 본사에서 만난 오 대표는 “AS 문의가 오면 무조건 선 교환이 원칙”이라며 “고장 난 물건을 되돌려 받기 전에 고객들에게 새 물건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미로의 가습기는 크게 모듈, 스위치, 어댑터를 손쉽게 조립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이 중 고객이 고장을 문의한 부분에 대해 즉각 새 물건을 보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서는 회수율을 높여야 했다. 새 물건을 미리 받은 고객들이 파손된 물건에 대한 반송을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한진의 ?

    이근평 | 2015-10-23 14:26
  •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온라인 보부상 ‘仁商’ 육성 프로그램 가동 … 中진출 멘토링

    물류비 절감·통관애로해소 등 지원 내달 17 ~ 20일 중국서 수출 상담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센터)의 화두 두 축 중 물류가 산업 내용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면 중국은 지리적 방향성을 담고 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하는 데 인천만큼 좋은 도시가 없어 이곳 센터에는 자연히 중국 진출의 꿈이 모이고 있다. 당장 중국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해야 하는 인천센터는 우선 실용성에 무게를 두고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인천센터가 오는 11월 17일부터 3박4일간 국내 15개 업체와 함께 중국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를 순회하면서 여는 수출 상담회가 좋은 예

    이근평 | 2015-10-23 14:23
  •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아이디어가 미래 움직여 정년 뒤에도 창업하더라”

    박용호(사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서울센터의 전신인 ‘드림엔터’ 센터장으로 취임한 지난해 2월 이후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센터로 출근하고 있다. 서울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오픈한 드림엔터 센터를 지난 7월 CJ그룹과 서울시가 넘겨받아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다. 박 센터장은 “지난해 문을 열고 3·1절이어서 집에 누워 있다가,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이 센터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여기 누워 있나’ 하는 생각에 순간 정신이 번쩍 들더라”며 “이후 지금까지 휴일이나 공휴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창조경제

    임대환 기자 | 2015-10-20 15:10
  •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엔터테인먼트 특화… 예비 창작자에 맞춤 멘토링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엔터테인먼트 특화… 예비 창작자에 맞춤 멘토링

    CJ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창조혁신센터’가 또 하나 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 설치된 ‘문화창조융합센터(사진)’가 그것이다. 지난 2월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방문자가 2만2000명이 넘고, 시설 이용 건수도 610건을 웃도는 등 미래 문화 산업을 이끌 창작자들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CJ 문화창조융합센터는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하고, 해당 콘텐츠가 유통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의 기반을 조성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곳이다. 융·복합 콘텐츠의 ‘기획→제작→글로벌 유통→재투자’로 이어지는 문화창조융합벨트에서

    임대환 기자 | 2015-10-20 15:10
  •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편지·카드 대신 작성·배송…‘SAT 만점’ 천재, 사장 되다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편지·카드 대신 작성·배송…‘SAT 만점’ 천재, 사장 되다

    (15)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미국 하버드대와 예일대, 다트머스대, UC버클리, UCLA, 영국 옥스퍼드대에 동시 합격한 천재 소녀.’ 지난 2009년 세계 최고 대학들에 동시 합격하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김푸른샘(26) 씨. 미국 대학입학 수능시험(SAT)에서도 만점(2400점)을 받아 사람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던 천재 소녀가 어느덧 성인이 돼 한국에 돌아왔다. 하버드대로 최종 진로 결정을 했던 김 씨는 영문학을 전공한 뒤 지난 2013년 졸업과 함께 귀국했다. 그녀의 ‘스펙’만으로도 사람들은 당연히 국내외 최고의 기업에 최고의 대우를 받고 다닐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을 터였다. 하지만 그녀를 만난 곳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 광화문지사 1층에 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센터) 안의 조그만 ‘인큐베이팅 사무실’이었다. 달랑 책상 5개뿐인 한 평 남짓의 사무실은 5명 직원이 앉기에도 비좁아 보였다. 의외였다. CJ그룹과 서울시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사무실에 둥지를 튼 그녀는 ‘㈜레터플라이’라는 회사의 공동 창업자다. 자신을 포함, 직원 5명이 모두 지분을 가진 ‘오너’인 것. 아직 ?

    임대환 기자 | 2015-10-20 11:42
  •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船上서 車 조립!… 造船 빅데이터 활용 新산업 ‘무한확장’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船上서 車 조립!… 造船 빅데이터 활용 新산업 ‘무한확장’

    울산대 창조마루서 아이디어 발굴 벤처빌딩 융합마루서 제품 만들어 11개 中企 ‘가족기업’선정해 지원 선박 평형수 처리·3차원 스캐너 등 현대重과 협력 新산업 개척이 목표 서울 여의도 모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30대 회사원 박모 씨는 집이 따로 없다. 요트에서 생활한다. 요트는 발전부터 자급자족된 동력에 모든 작동이 전자동이다. 박 씨가 자는 동안 요트는 인천항에서 이동해 한강을 거슬러 이동해 여의도 선착장에 닿는다. 박 씨는 일어나 요트에서 나와 자전거를 타고 회사로 향한다. 박 씨가 회사에 있는 동안 요트는 혼잡한 선착장을 벗어나 강 위에 정박해 있다. 조금이라도 이동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박 씨와 같은 고객들의 요트를 중앙에서 관리해 주는 회사가 바로 알아채고 달려가 수리를 한다. 퇴근한 박 씨가 요트로 돌아오면 요트는 다시 박 씨가 쉬는 동안 스스로 인천항으로 이동한다. 금요일 오후면 박 씨는 요트 관리회사 망에 접속해 여행지를 고르는 게 일이다. 주말이 되면 요트 관리 회사가 제시하는 최상의 항로를 따라 그냥 이동하면 된다. 현지 정보부터 이동하는 항로의 날씨 등을 관?

    박선호 | 2015-10-16 14:38
  •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현대重 선박 노하우에 아산병원 데이터 융합… 의료자동화 수출 지원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현대重 선박 노하우에 아산병원 데이터 융합… 의료자동화 수출 지원

    ‘정확한 부위에 주사를 놓는 로봇, 의식이 없는 환자를 손쉽게 안아 옮기는 로봇….’ 지난 6일 울산 남구 대학로 울산대 공학5호관 2층에 마련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혁신센터) 창조마루에 전시된 첨단 의료 로봇의 모습들이다. 첨단의료자동화 신산업 육성은 울산혁신센터가 추진하는 또 다른 핵심 산업이다. 역시 현대중공업이 그동안 배와 건설장비를 만들면서 축적된 산업로봇의 기술이 핵심이다. 현대중공업은 국내 1위의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다. 여기에 서울아산병원의 진료과정에 쌓인 데이터와 노하우가 더해지면 자연스럽게 세계 굴지의 의료자동화 산업이 육성될 것이라는 게 울

    박선호 | 2015-10-16 14:36
  •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아이디어 발굴해 크게 키우는 게 창조센터의 몫”

    <창조경제 24시 現場을 가다>“아이디어 발굴해 크게 키우는 게 창조센터의 몫”

    “지금 업체들이 꾸물꾸물 올라오는 것을 보는 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박주철(사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혁신센터) 센터장은 지난 6일 울산 남구 대학로 울산대 공학5호관 2층에 마련된 센터 창조마루에서 만나 “센터가 출범만 늦었지 실제 준비는 지난 3월부터 이뤄져 200여 건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출발했다”며 이처럼 자신감을 보였다. 울산혁신센터가 문을 연 것은 지난 7월 15일이다. 그러나 실제 박 센터장은 지난 3월 2일 부임했다. 그 사이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앞으로 울산혁신센터가 지원해 키워갈 아이디어들을 모을 수 있었다는

    박선호 | 2015-10-1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