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1992 그 섬에 가고 싶다
42 | 생성일 2015-07-31 13:48
  • <그 섬에 가고 싶다>반월도 낙지·연홍도 톳… 건강만점 ‘別味 섬’

    전남도, 6곳 농·수산물 조사 반월·박지도 낙지, 가우도 바지락, 연홍도 톳…. 전남도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대상지로 선정한 섬마다 게르마늄, 셀레늄 등 인체에 좋은 항산화성분을 많이 함유한 특산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0일 ‘2016년 연구시책 발표회’를 열고 ‘가고 싶은 섬의 건강치유물질 특성’과 ‘가고 싶은 섬 갯벌·토양환경 특성’ 등 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05년 ‘가고 싶은 섬’ 대상지인 6개 섬의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게르마늄 성분 함량을 지난 5∼9월 조사한 결과 신안군 반월·박지도

    정우천 | 2016-11-30 14:28
  • <그 섬에 가고 싶다>사도, 용암 흔적·공룡 발자국 화석 ‘자연사 박물관’

    <그 섬에 가고 싶다>사도, 용암 흔적·공룡 발자국 화석 ‘자연사 박물관’

    - 가볼만한 낭도 주변 섬들 7개 섬서 ‘모세의 기적’연출 3년뒤 연륙·연도교 완공예정 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도, 추도 등 인근 섬을 함께 둘러볼 것을 권한다. 특히 낭도, 사도, 추도 등 7개 섬에서 발견된 3800여 개의 공룡 발자국 화석은 백악기 시대의 지구 체험으로 안내한다. 이중 사도는 곳곳에 용암의 흔적과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어 ‘자연사 박물관’을 방불케 한다. 음력 2월 영등사리 때 사도를 중심으로 추도, 중도, 장사도, 나끝, 연목, 증도 등 7개 섬들 사이에 1년 중 가장 넓은 바닷길이 생긴다. 정월과 4·5월 보름 썰물 때도 이 같은

    정우천 | 2016-11-25 13:53
  • <그 섬에 가고 싶다>“마을 주민들 역량 모아 행복한 섬으로 가꿀 것”

    <그 섬에 가고 싶다>“마을 주민들 역량 모아 행복한 섬으로 가꿀 것”

    강창훈 추진위원장 “여행자와 주민이 모두 행복한 섬이 되도록 가꾸겠습니다.” 강창훈(62·사진) ‘가고 싶은 섬 낭만 낭도’ 추진위원장은 “‘가고 싶은 섬’ 사업지로 선정된 후 2년여 동안 주민대학을 열어 마을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민대학에서는 경험 많은 강사들을 초빙해 마을기업 설립과 운영방법, 마을 식당을 비롯한 주민 소득사업, 주민 공동체 역량 강화 방법 등을 배운다고 한다. ‘젖샘막걸리’를 만드는 주조장 운영자이기도 한 강 위원장은 “할아버지께서 스무 살 때부터 이 막걸리(당시는 ‘옥정막걸리’)를 빚은 사실이 분명

    정우천 | 2016-11-25 13:53
  • <그 섬에 가고 싶다>女裝·男裝 축제, 절경 암석해안… 南海 ‘낭만 1번지’

    <그 섬에 가고 싶다>女裝·男裝 축제, 절경 암석해안… 南海 ‘낭만 1번지’

    - 여수 낭도 전남, 섬가꾸기사업 대상 선정 2019년까지 5년간 40억 투입 40년前 사라진 축제 재현 눈길 마을회관, 게스트하우스로 단장 정겨운 옛 포구·마을풍경 한눈 하이킹코스,자전거 타기 제격 500명 수용 ‘폐교숙소’ 짓기로 ‘낭만 낭도.’ 전남도가 ‘가고 싶은 섬’ 가꾸기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10개 섬 중 한 곳인 여수시 화정면 낭도(狼島)의 개발 콘셉트다. 도는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섬마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섬’이라는 판단에서 이렇게 정했다. 그 면모를 지난 17일 낭도 선착장에서 열린 ‘가고 싶은 섬 낭만 낭도 여는 날’ 행사에서 엿볼 수 있었다. 이 섬에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예산으로 지난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5년간 총 40억 원이 지원되는데, 이날 행사는 사업 진행이 본격화됨을 내외에 알리는 신호탄 성격이었다. 이날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선착장에서 탄 여객선은 제도, 개도, 하화도, 상화도, 사도 등 주변 섬을 차례로 들른 뒤 1시간 10분 만에 낭도에 닿았다. 만약 백야도∼낭도 직통 여객선이 있다면 소요시간은 30여 분에 불과할 듯하다. 접근성에 대한 아쉬움을 자아내?

    정우천 | 2016-11-25 13:52
  • <그 섬에 가고 싶다>6개 권역 특성 살려 ‘수도권 보물섬’ 만들기

    <그 섬에 가고 싶다>6개 권역 특성 살려 ‘수도권 보물섬’ 만들기

    유정복 시장의 愛人섬 프로젝트 인천시가 인천 앞바다 섬을 수도권의 ‘보물섬’으로 만들기 위한 ‘애인(愛人) 섬’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역 내 168개 섬의 가치 재창조 차원에서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서 백령도, 덕적도, 자월도, 볼음도 등 14개 섬의 생태를 직접 둘러본 후 섬마다 특색을 갖춘 다양한 발전 방안을 구상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10년 동안 모두 2조3000억 원을 투입해 덕적·자월권, 백령·대청권, 연평권, 영흥권, 강화권, 영종권 등 6개 권역별로 특성을 살린 사업을 벌이는 것을 골자로 한 ‘인천도서발전기본계획’을 수립, 지난 4월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시는 접근성, 정주여건, 소득증대, 관광여건 개선 등 4가지 추진 전략 가지고 모두 27개의 특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우선 접근성 개선을 위해 모든 섬을 1시간 안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배편을 증설하고 여객터미널 확충, 연안여객항로 신설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마리나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서두르고 섬내 순환 교통수단으로 삼륜전기차, 전기자전거 등을 도입할 ?

    이상원 | 2016-07-20 14:49
  • <그 섬에 가고 싶다>백령도, 안보·종교 관광지로 재부상

    <그 섬에 가고 싶다>백령도, 안보·종교 관광지로 재부상

    해안가에서 북녘 볼수 있어 개신교·천주교 성지로 유명 인천 백령도(사진)가 안보 및 종교 관광지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백령도는 국내에서 8번째 큰 서해 최북단 섬이다.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는 규조토로 이루어진 섬이기도 하다. 종전 천연비행장으로 사용하던 사곳해수욕장, 형형색색의 돌이 가득 찬 통돌해안,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두무진, 천연기념물인 물범이 사는 물범바위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사곳해수욕장과 멀지 않은 곳에서는 오는 2018년 개항 목표로 소형 비행장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 최근 들어선 관광객들 사이에서 안보 및 종교 관광지로 입소문이 나

    이상원 | 2016-07-20 14:49
  • <그 섬에 가고 싶다>‘風·水·光’으로 전기… “2년내 에너지 100% 자립”

    <그 섬에 가고 싶다>‘風·水·光’으로 전기… “2년내 에너지 100% 자립”

    - 덕적도 市 ‘에코아일랜드’ 사업 추진 2단계 나눠 모두 300억 투자 내년부터 풍력 등 시설 설치 디젤발전량의 40%이상 대체 약초재배장에 융합발전 구축 月전기료 25만~30만원 절약 해상 수송·숙박 시설 등 개선 지역관광 발전에도 기여할 듯 인천 앞바다 섬들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남해안 섬보다 상대적으로 지역 발전과 관광 측면에서 뒤처져 있다 최근 들어 에너지 자립섬, 안보 관광단지, 힐링단지 등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 이들 섬은 지리적으로 수도권에서 가까운 데다 풍광이 빼어나 교통편만 개선되면 국내외 관광객에게 큰 인기

    이상원 | 2016-07-20 14:49
  • <그 섬에 가고 싶다>놀섬·쉴섬·맛섬… ‘3色 힐링’이 손짓하네

    <그 섬에 가고 싶다>놀섬·쉴섬·맛섬… ‘3色 힐링’이 손짓하네

    행자부 추천 33개 섬 여행 ‘짠 내음 바람결 타고,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저녁 반조(返照)의 황혼에 반짝이는 바닷물결, 그 위로 원을 그리며 나는 갈매기 떼는 바라보는 사람 누구나 시인으로 만든다. 동산 구릉에라도 올라 보면 온 사방 탁 트인 바다, 통통배는 수평선 위로 멀어져 점이 돼 간다. 짠 내음 밴 바람이 가슴 깊이 감춰둔 감정의 끝자락을 붙잡아 끌어 올린다. 입가에 맴도는 시구…. ‘해변 물거품은 떠나가는 배가 남긴 그리움.’ 도심의 일상에 찌든 이들에게 필요한 ‘힐링’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오직 섬만이 줄 수 있는 자연의 치유다. 올여름 이런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행정자치부가 한국관광공사,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2016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했다. 그중에서도 놀기 좋은 ‘놀섬’, 특별한 먹을거리가 있는 ‘맛섬’, 휴가철 재충전을 위한 ‘쉴섬’은 혼자 가도 좋고, 특히 가족과 함께 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가족 친구들과 어울려 놀섬으로는 장봉도(인천 옹진군 복도면), 백령도(인천 옹진군 백령면), 비금도(전남 신안군 비금면),

    박선호 | 2016-07-01 11:36
  • <그 섬에 가고 싶다>개인·가족 여행객 급증에… ‘관광 아일랜드’ 사업 착착

    <그 섬에 가고 싶다>개인·가족 여행객 급증에… ‘관광 아일랜드’ 사업 착착

    서면 태하리에 모노레일 운행 저동 몽돌해변 휴양지로 각광 경북도가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데에는 관광 패턴 변화를 염두에 둔 측면도 있다. 22일 도에 따르면 울릉도를 찾는 대부분의 관광객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어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감상하고, 독도를 관람할 목적으로 섬을 방문하고 있다. 관광객은 연평균 40만 명에 이른다. 그러나 1980년대 독도 영유권 분쟁 당시 청소년기를 보낸 50대 이상의 청·장년층 단체관광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울릉군은 이들의 단체 관광 대신 개인, 가족단위 개별 자유여행으로의 패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머지않아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노년층으로 접어들면 울릉도 관광산업이 급격히 위축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울릉도 에너지 자립섬 사업을 개인별 관광객 확보에 활용하기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릉도는 72.99㎢의 면적에 성인봉(해발 986m)을 중심으로 울릉읍(도동·저동·사동), 북면, 서면으로 행정구역이 나뉘어 있다. 연평균 온도는 12도이며 바람 부는 일수는 176일로 에너지 자립섬 조성에 제격이다.

    박천학 기자 | 2016-06-22 13:53
  • <그 섬에 가고 싶다>4년내 연기없는 淸淨의 섬… “관광객 2배 늘 것”

    <그 섬에 가고 싶다>4년내 연기없는 淸淨의 섬… “관광객 2배 늘 것”

    - 울릉도 2020년 에너지 자립섬 조성 물·바람·햇볕에서 전력 생산 디젤발전 폐지, 3902억 투입 태하리 일대에 지열 온천타운 저동지역엔 마이크로 견학단지 친환경에너지 관광화 적극추진 2036년까지 1700억 비용절감 1조4000억 경제적 효과 예상 오는 2020년 울릉도를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섬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사업은 인구 1만 명의 울릉도에 환경오염이 없는 신재생에너지만 이용해 전력을 공급하는 것으로, 세계 최초의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을 구축하는 것이다. 경북도는 고(高)비용 디젤발전 설비를 없애는 대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전기를 대량으로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을 연계한 융·복합 독립형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을 이용해 전력을 공급하는 ‘울릉도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이 사업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며 현재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다. 도는 이 사업에 2020년까지 390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1단계로 2017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디젤발전?

    박천학 기자 | 2016-06-22 13:52
  • <그 섬에 가고 싶다>‘섬 지능형 전력망’ 산업단지 첫 시범적용

    에너지기술 시범사업에 나주 동수농공단지 선정 섬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던 지능형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MG)’가 최초로 산업단지에도 시범 적용된다. 이 사업의 효과가 입증되면 전력 사정이 열악한 개발도상국 산업단지로 MG가 본격 수출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모한 2016년 에너지기술 개발사업에 나주 동수농공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중소기업 중심 스마트산단 MG 실증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MG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 정보기술을 결합한 소규모 전력공급시스템으로, 주로 ‘에너지 자

    정우천 | 2016-05-11 14:23
  • <그 섬에 가고 싶다>제주 ‘전기車 천국 프로젝트’ 본격 시동

    <그 섬에 가고 싶다>제주 ‘전기車 천국 프로젝트’ 본격 시동

    - 세계 첫 ‘전기차의 날’ 선포 2030년까지 모든 차량 전환… 충전소 보급 대폭 확대 방침 제주도가 세계 최초로 ‘전기자동차의 날’을 제정하고 4일 오전 제주시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전기자동차의 날은 작년 제28차 세계 전기자동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세계전기자동차협회로부터 제주도가 친환경교통정책, 전기차 모범도시상인 ‘E-Visionary Award’를 수상한 5월 6일을 기념해 채택됐다. 제주도는 이어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 조례’를 제정, ‘전기자동차의 날’이 들어간 주(週)를 전기자동차 주간으로 지정함에 따라 올해 제1회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제주도가 국내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3년부터다. 이 해를 전기자동차 보급 원년으로 삼고 지난해 말 기준 2366대의 전기차를 보급해 서울(1316대)을 앞질러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다. 제주도는 특히 전기차 보급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도내 차량의 40%인 13만5000대를, 2030년까지는 100%인 37만7000대를 전기차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탄소없는 섬(Carbon Free Island J

    박팔령 기자 | 2016-05-04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