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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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네 꿈을 펼쳐라”… 英才에 수십억대 명품 古악기 대여 지원
- ⑬ 금호아시아나 ‘메세나’ 활동 1993년부터 ‘악기은행’ 운용 문화예술 매개로 고객에 신뢰 음악인賞 만들고 장학금 지원 일회성 아닌 지속적으로 운영 광주에 ‘유스퀘어 문화관’ 건립 연극·뮤지컬 등 문화갈증 해소 “그동안 콩쿠르에 나가 연주할 좋은 악기를 구하러 다니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지인의 지인을 통해 겨우 구했지만, 계속 그럴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우리 아이의 실력을 보고, 고가의 명품 고(古)악기를 무상으로 임대해 줬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음악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금호아시아나는 아이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준 거라고 생각해요.” 지난달 금호아시아나로부터 명품 고악기를 받은 김동현(16) 군의 어머니는 20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금호아시아나처럼 음악인을 후원하는 기업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군은 올해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금호아시아나의 고악기 수여자로 선정됐다. 김 군은 이를 통해 ‘과다니니 파르마’(1763)를 받았다. 보통 악기를 후원받는 경우 보험료는 따로 내야 한다. 하지만 금호아시아나는 악기와
윤정선 기자 | 2016-04-21 14:28 -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체질 개선·투자 확대… 안정적 수익구조로 시장신뢰 회복”
- 박삼구 회장의 경영전략 “기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은 이윤뿐입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올해 초 신년사에서 밝힌 경영전략이다. 박 회장은 이같이 밝히면서 “이윤 극대화를 통해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꼭 달성해 기업 가치를 올리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경영 정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야 시장의 신뢰도 뒤따라온다는 의미였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달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 금호타이어, 금호산업 등 총 24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자산 총액은 15조2000억 원, 종업원 수는 3만여 명이다. 대표적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말 전 임직원 대상의 노선 구조조정, 조직 슬림화, 항공기 업그레이드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발표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단기 처방이 아니라 생존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질 개선에 방점을 뒀다고 아시아나항공 측은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경영 정상화를 통해 연간 1600억 원의 손익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경영 정상화 방안이 완료되는 2017년 이후에는 반드시 경
윤정선 기자 | 2016-04-21 14:28 -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106개大 요리전공 학생들에 실습교육 … 수료뒤 ‘전원채용’
- ⑫ CJ푸드빌 ‘산학협력 프로그램’ “젊은이들의 꿈지기 되자” 목표 외식산업 이끌 전문가 키우고 ‘사업보국’ 경영 철학도 실천 他계열사도 지원사업 적극 동참 음악·영화·뮤지컬 등 인재 발굴 지난 3월 29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CJ푸드빌 아카데미. 3758㎡(1137평)에 77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식, 프랜차이즈 양성 시설이다. 조리교육장에 하얀 조리복을 잘 차려입은 푸릇해 보이는 인상의 20대 초·중반의 학생들이 노현정(여·37) 강사의 손동작과 말 한마디를 놓칠세라 진지한 표정으로 요리 실습을 경청하고 있다. 배울 요리는 파스타, 그리고 요리 무 깍둑썰기, 파 어슷썰기, 애호박 반달썰기, 당근 채썰기 등의 기본 썰기. 노 강사의 익숙한 요리 시범에 금세 구수한 파스타가 선보였다. 노 강사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외식을 배우고 오지만 금방 습득할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기본에 충실해 가르치고 있다”며 “실습도 스테이크 등 양식부터 중식, 한식까지 다양하게 이뤄진다”고 말했다. 노 강사의 실력을 넘어 ‘후생가외(後生可畏)’를 다짐하고 있는 학생들은 대전 우송대 호텔외식조리대학 4학년 재학생들로
이민종 기자 | 2016-04-07 14:22 -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기업·농민·지역사회 ‘그물 연결’… 단발성 아닌 자생력 키우는 구조
지속 가능한 상생활동 CJ그룹의 각 계열사가 기업, 농민, 지역사회와 펼치고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6일 “목표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며 “일회성, 단발성의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자생력을 키워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3월 종자 법인 ‘CJ브리딩’을 출범시켰다. 식품사업의 근간인 농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토종 농수산물 종자를 개발, 보급하기 위해서다. CJ푸드빌의 경우 한식 패밀리레스토랑 ‘계절밥상’을 통해 직거래 또는 계약재배로 확보한 토종 음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여 농업·농촌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농민 생산자 단체와 사전에 계약된 농산물을 정해진 수매가에 계약 생산해 농민들이 수확기 작물의 시세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쓴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올해 전국 10개 지역, 859곳의 농가를 통해 1만700여t의 농산물을 계약 재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오쇼핑은 국내 우수 농가와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수료를 받지 않고 TV ?
이민종 기자 | 2016-04-07 14:22 -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매장 1곳 열 때마다 100명… ‘中企 5곳’ 수준 일자리 생겨
- 외식업 ‘고용창출 효과’ CJ푸드빌의 ‘계절밥상’ ‘빕스’ 등 매장 한 곳이 새로 생기면 고용부문에서 어떤 효과가 있을까. CJ푸드빌 관계자는 “요리사, 매니저, 관리 직원까지 100명 안팎의 고용을 창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평균 20명의 일자리를 만드는 중소 제조기업 5곳을 합친 수준의 일자리를 대규모 외식 매장 한 곳이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청년 고용절벽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외식업의 고용 창출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늘어난 청년 일자리의 40%를 외식업이 견인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이 분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늘어난 15∼29세 청년층 일자리는 17만6000개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외식업에서 늘어난 청년층 일자리는 11만8000개로 40%를 차지해 제일 많았고 소매업(12.0%), 보건업(10.0%), 오락 관련 서비스업(4.7%), 금속가공제조업(3.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3년간 청년 일자리 증가율이 가장 가파른 업종도 외식업(33.6%)으로, 모든 업종의 청년 일자리 증가율 ?
문화일보 | 2016-04-07 14:22 -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亞 첫 ‘온라인전용’ 물류센터… 한여름 아이스크림도 번개배송
- ⑪ 이마트 보정센터 800억원 투자 2014년 가동 반경30㎞ 하루 8000건 배송 ECMS 주문·재고관리 최적화 배송차량 동선까지 데이터화 “신선도 관리·보안이 경쟁력” 작년 매출 7800억… 30% ↑ “한여름에도 이마트몰에서 당일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고객과 신뢰를 쌓으려면 빠른 배송은 기본이고, 최고의 상태로 상품을 전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난 3월 17일 경기 용인시 이마트 보정센터에서 만난 봉인근 이마트 보정센터장은 “앞으로 배송 서비스의 경쟁력은 신선도 등 품질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봉 센터장은 “다른 온라인몰에서 아이스크림을 배송받는 건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라며 “직접 마트에 들러 장을 보는 것처럼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 신뢰를 쌓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9월 첫 가동을 시작한 보정센터는 아시아 최초 온라인몰 전용 물류센터다. 연 면적 1만460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투자비만 800억 원에 이른다. 이곳은 배송 시스템을 자동화해 양재에서 동탄에 이르는 수도권 남부권역 17개 점포가 담당하던 온라인 배송을 맡고
윤정선 기자 | 2016-04-05 14:31 -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정전 대응’도 초스피드… 비상전력 즉시 가동, 시간변경 즉각 연락, 배송지연 사후 보상
지난 3월 4일 오후 이마트 보정센터가 들어서 있는 경기 용인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다. 약 5분간 벌어진 짧은 정전이었다. 하지만 보정센터의 배송 관련 설비가 정전과 함께 멈춰 배송 지연이 불가피했다. 보정센터는 자동화 배송 시스템으로 정전이 되면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비상 전력을 가동한다. 하지만 당시 배송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정전이 돼, 일부 물량에서 배송 지연이 발생했다. 보정센터가 지난 2014년 9월 첫 가동을 시작한 이후 첫 배송 지연 사고다. 이마트는 정전 직후 고객에게 배송 시간 변경을 알리고, 주문 취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미리 마련된 매뉴얼에 따른 조치를 취한 것이다. 주문 취소를 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일일이 안내 전화를 걸어 배송지연에 대해 사과하고 배송 시간을 조정했다. 당시 정전으로 500여 건의 배송이 차질을 빚었다. 일 평균 배송 건수 8000건에 비춰봤을 때 전체 배송 물량의 6% 정도가 지연된 것이다. 정전이라는 외부 요인에 따른 피해였지만, 이마트는 고객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했다. 이마트는 배송이 지연된 고객 모두에게 S머니(사이버?
윤정선 기자 | 2016-04-05 14:31 -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운항·화물·날씨 ‘안전 위험요소’ 그물망 모니터… 17년 無사고
(10) 대한항공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사옥 8층 종합통제센터(OCC). 760㎡ 규모의 통제센터 한쪽 벽면에는 80인치 크기 모니터 2개를 이어붙인 초대형 모니터가 자리 잡고 있었고, 북태평양 상공을 오가는 대한항공 항공기들과 기상상황이 빼곡히 표시돼 있었다. 옆에 붙은 5개의 크고 작은 화면 역시 각각 인천국제공항의 항공기 이동 정보를 비롯해 미국·유럽·한국의 기상정보, 극지방 기상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이곳 통제센터는 항공기가 이륙해서 도착할 때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항로와 고도, 속도, 날씨 등의 정보를 파악하고 돌발상황 발생 시 운항 통제까지 결정해 ‘항공기 컨트롤타워’로도 불린다. 황윤찬 통제센터 차장은 “평균 75∼80대의 대한항공 항공기가 전 세계 상공에 떠 있는데 수시로 항공기 위치 및 상태, 주변 기상상황 등을 파악한다”며 “만에 하나 안전운항에 위험 요소가 발생하면 운항관리사를 비롯해 여객 운송, 화물 운송, 운항 승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최적의 판단을 내린다”고 말했다. 이날 통제센터에서 가장 분주하게 움직인 팀은 다름 ?
김남석 기자 | 2016-03-31 13:53 -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사내서 행복 샘솟는 회사로…
대대적 ‘행복 캠페인’ 눈길 각부서 깜짝 방문해 간식 선물 온·오프라인 소통광장도 열어 대한항공은 올해 내부적으로 대대적인 행복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의 논리처럼 대외적인 신뢰를 쌓기 위해선, 그 밑바탕이 되는 행복의 감정이 일단 회사 내부에서 싹터야 한다는 것이다. 3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10월 운항 및 객실승무원, 11월 정비직원과 예약센터 직원, 12월 부산테크센터의 직원들을 찾아가 깜짝 이벤트를 펼친 대한항공은 행사 때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각 지역의 명물 간식을 사전 공지 없이 직원들에게 나눠주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지난 1월에는 폭설로 휴무도 반납해가며 안전한 체객 수송을 위해 힘쓴 제주지점 직원들이 깜짝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뽑혀 사내 행복이 고객 신뢰로, 고객 신뢰가 또다시 사내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몇 번의 자극적이고 강렬한 체험보다는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기분 좋은 경험의 횟수를 늘리는 것이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또 임?
이근평 | 2016-03-31 13:53 -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글로벌 구호·봉사’로 승화
국제적 신뢰 쌓기 구슬땀 재난 국가들에 물품 무료 수송 몽골 숲가꾸기 ·中학교 지원도 항공업종이라는 특성을 살려 대한항공은 국제적인 신뢰 쌓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재민 구호 활동이 대표적이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10일 KE137편을 이용해 사상 최악의 사이클론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생수, 건빵 등을 긴급 지원했고 피지 대사관에서 수집한 의류 등 구호물품도 무상 수송할 예정이다. 2015년 4월에는 네팔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2만4000병과 담요 2000장을 비롯해 약 45t 규모의 구호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의약품, 텐트, 담요 등 전국 각지에서 주한 네팔 대사관으로 보내온 구호물품을 무상으로 수송했다. 이밖에 2008년 5월 중국 쓰촨(四川)성 대지진,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2011년 11월 태국 홍수 피해, 2013년 11월 필리핀 태풍 피해 당시에도 구호품 지급에 앞장서는 등 대형 재난 때마다 빠짐없이 도움을 펼치고 있다. 황무지에 나무를 심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이제 대한항공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근평 | 2016-03-31 13:53 -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예술 통한 사회 기여… 2000년부터 ‘교향악축제’ 후원
‘예술을 통한 사회 기여’는 한화그룹 신뢰 경영의 또 다른 핵심이다.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사진)가 오는 4월 1일 KBS교향악단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은 한화그룹이 지난 2000년부터 17년째 후원해 왔다. 이미 국내 대표 메세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축제는 4월 1일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피아노 협연 백혜선)의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4월 22일 서울시립교향악단(지휘 최수열, 오보에 협연 함경)의 폐막연주까지 전국 19개 오케스트라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향악축제는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을 만나다’라는 부제에 걸맞게 오케스트라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음색, 다양한 민족적 색채, 시대적 분위기, 작곡가의 개성 등을 음악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하이든에서부터 현존 작곡가의 세계 초연 작품까지 약 300년의 시간을 넘나들게 될 이번 교향악축제는 ‘교향곡의 최고봉’ 베토벤, 한국인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의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한화는 교향악축제 이외에도 대중적인
박선호 | 2016-03-29 15:56 -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신뢰경영>문화소외지역 과학교육사업… 6년째 ‘어린이 과학자’ 양성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어린이 과학자 양성에도 한화그룹이 힘쓰고 있다. ㈜한화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전국 지역아동센터 8곳과 함께 문화소외지역 과학교육사업을 위한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신청을 받아 23일부터 올 ‘시즌2’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부터 3개년 동안 시즌1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올해 시즌2의 3차 연도가 시작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이화여대 창의교육센터에서 개발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매년 업그레이드하는 전문화된 과학교육 커리큘럼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간 전국 아동센터별 총 20회(찾아가는 과학교실 총 8회)의 기초과학교육과 실험활동, 과학 관련 견학 및 체험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높이도록 도와준다. 올해는 문화소외지역 내 과학 교육에 욕구가 있는 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 대부분 주변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교외에서 질 높은 교육을 제공받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아동에게 질 높은 과학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한화로 미래로 과학
박선호 | 2016-03-29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