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2087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
19 | 생성일 2017-04-27 14:28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문턱 없앤 온라인 상담… “상처 치유하니 교단생활이 더 즐거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문턱 없앤 온라인 상담… “상처 치유하니 교단생활이 더 즐거워”

    대구교육청‘에듀힐링센터’ “상담 신청 자체에 거부감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생각과 달리 친절하고 편안하게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무엇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난 후 다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얼마 전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에듀힐링센터-휴(休)’에서 교원 심리 상담을 받은 김은아(가명·32) 여교사는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후 교육청에 이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교사가 교원 심리 상담센터를 찾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 것은 아니다. 심리센터를 찾는 교사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기보다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 교사로 인

    임대환 기자 | 2017-09-14 14:24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마음의 상처 받았던 교사들… 진정한 心身의 위로를 찾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마음의 상처 받았던 교사들… 진정한 心身의 위로를 찾다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지금 그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캠프장 앞면에 붙은 행사 현수막 한 편에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이 글귀를 읽자마자 알 수 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과연 나는 지금의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라고 나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나 자신을 원망하며 보냈던 시간에 대한 미안함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 이 소중한 시간과 자리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출근길을 다시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며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돌아왔을 때 편하게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

    임대환 기자 | 2017-09-07 14:31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정년퇴직 앞두고… 힘들고 어려운 ‘담임’ 자청해 학생 지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정년퇴직 앞두고… 힘들고 어려운 ‘담임’ 자청해 학생 지도

    창원신월고 김일두 교사 “요즘 젊은 교사들은 말 그대로 ‘전문 직업인’의 교사가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이제 스승은 없는 시대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교사라는 사명감을 더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년 정년퇴직을 앞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창원신월고등학교의 김일두(61) 교사는 요즘 젊은 교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김 교사는 퇴직을 5년 남겨 놓은 지난 2013년 지금의 창원신월고에 부임했다. 정년퇴직이 5년 남은 교사, 군대식으로 말하면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한다는 소위 ‘제대 말년 병장’인 셈이다. “제 경력쯤

    임대환 기자 | 2017-08-31 14:50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주저앉지 마세요”… 제자 폭언·업무 폭주 선생님들 ‘마음 치유’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주저앉지 마세요”… 제자 폭언·업무 폭주 선생님들 ‘마음 치유’

    부산 교원힐링센터 부산 A초등학교 박모 교사. 올해로 교직 생활 13년 차인 박 교사는 평소 업무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폭주하는 업무 등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지만, 고민을 털어놓고 마음을 나눌 동료 교사도 마땅치 않아 스트레스는 날로 쌓여만 갔다. 고민하던 박 교사는 부산시교육청이 지난해 개소한 ‘교원 힐링센터’ 문을 두드렸다. 센터에서 지원해 준 각종 상담 등을 받으면서 스트레스는 조금씩 해소돼 갔다. 동료 교사들과의 관계도 더 친밀해지고, 소통도 원활해졌다. 박 교사는 자신이 받은 프로그램 중에서 학생들에게 적용 가능한 내용을 추려서 학생

    임대환 기자 | 2017-08-24 14:31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다문화 가정 자녀 교육 11년째… “부모 출신國 전문가로 자라길”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다문화 가정 자녀 교육 11년째… “부모 출신國 전문가로 자라길”

    이관성 화성 병점중 교장 “다문화 예비학교 학생들의 환경적 특성을 발전시켜 상급학교 진학 후 부모 출신국 현지 전문가로 성장시키는 한편,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해 우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도록 돕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지금 우리의 많은 기업이 해외에 진출해 있어 앞으로 우리 기업들을 도울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다문화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 희망이기도 합니다.” ‘다문화 가정’이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회자되기 시작했던 2000년 초, 일찌감치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온 교사가 있다. 경기 화성시 병점중학교 이관성(60) 교장이 그 주인공. 이 교장

    임대환 기자 | 2017-08-17 11:29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25년간 학급신문 만들어… 아이들 ‘우리만의 기록’ 자긍심”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25년간 학급신문 만들어… 아이들 ‘우리만의 기록’ 자긍심”

    - 이장규 순천 별량초 교사 “매달 제작해 연말엔 통권 발간 심드렁하던 애들도 보람 느껴 제호는 故 신영복 교수님 작품 무작정 편지썼는데 서체 답신” “살아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좋아질 겁니다. ‘짱구쌤’은 늘 그 자리에 있겠습니다.” 전남 순천시 별량면 별량초등학교 2015년 학급문집에 이 학교 이장규(50) 교사가 올린 글 일부다. 초등학교 학급문집에 어울리지 않게 ‘살아 있어야 한다’는 비장한 문구가 실린 이유가 뭘까. 이 교사는 전남 완도 소안초등학교에 처음 부임했던 1992년부터 학급신문을 만들었다. 학급신문은 교사가 되기 전부터 이 교사의 꿈이었다. 매달 발간하는 학급신문을 모아 연말에는 통권으로 학급문집을 발간했다. 그게 올해로 벌써 통권 25집을 맞는다. “제 대학생 시절에 글쓰기 교육이 한창 열풍을 몰고 왔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자기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잘 계획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죠. 교사가 되면 이걸 아이들에게 가르쳐 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또 제 개인의 기록이기도 하고, 제자들의 기록이기도 한 것이죠.” 부임 후 처음 발간했던 학급신문은 말

    임대환 기자 | 2017-08-10 10:51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장영실 동아리’만들어 발명 교육… “아이들과‘생각 근육’길러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장영실 동아리’만들어 발명 교육… “아이들과‘생각 근육’길러요”

    정병직 강원 성남초 교사 “누구에게나 2400번의 기회는 있다.”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이 2399번이나 실패를 하고, 2400번째 실험에서 전구 발명에 성공하고 난 뒤 한 말이다. 발명은 그만큼 아이들의 창의력과 지구력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교육 방법 중 하나다. 발명이 좋아서 석사 논문까지 쓰고, 발명 영재들을 직접 가르치게 된 교사가 있다. 강원 횡성군 성남초교 정병직(49) 교사가 그 주인공. 정 교사는 사범대 졸업 후 일반 기업에 취직해 직장 생활을 하다가 2001년 교직에 들어와 강원 지역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성남초교 교사직과 함께 정 교사는 현재 춘천교육대에서 운영하는 발명영재 교육 프로그램 담당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 교사는 세계 최고 창의력 프로그램인 ‘세계 청소년 두뇌올림픽대회(Odyssey of the Mind·OM)’의 과제 중 하나인 ‘문제 해결’ 분야를 가르친다. 이 분야는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정 교사가 세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가는 학교마다 ‘장영실 발명동아리’를 만들어 아이들의 창조적 사고를 훈련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 17

    임대환 기자 | 2017-08-03 14:56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같이 걸으며 얘기할까?”… 학생들과 ‘학교폭력 예방’ 트레킹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같이 걸으며 얘기할까?”… 학생들과 ‘학교폭력 예방’ 트레킹

    김양구 경북중부중 교사 “매년 학기 초인 3∼4월이 되면 많은 신경이 쓰입니다. 학생부를 담당하고 있다 보니 학생들 간 다툼이나 학교폭력 등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죠. 다양한 이벤트나 행사 등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경북 의성군 비안면에 있는 경북중부중학교는 지난해 문을 연 기숙사형 학교다. 인근 지역의 학교 3∼4곳이 통합해 만들어진 학교인데, 학생 수가 적어 통합 개교한 탓에 전교생이 67명에 불과하다. 이 학교에서 체육 과목을 지도하고 있는 김양구(39) 교사는 다른 교사보다 학교폭력에 매우 민감할 수밖에 없다.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지도해 나가는 학생부를 맡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감수성이 예민한 때인 중학교 학생들이 집이 아닌 기숙사에서 다 함께 생활하다 보니 예전에는 생각지 못했던 이런저런 소소한 사고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올해 이 학교로 부임하기 전까지 김 교사는 중부중학교로 통합되기 전의 한 작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다. “이전 학교에 있었을 때는 아이들이 서로 집안까지도 아는 사이들이고 해서 다툼이나 싸

    임대환 기자 | 2017-07-27 14:37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워십댄스 동아리’ 이끌며 복지관 위문공연…‘이웃사랑’ 일깨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워십댄스 동아리’ 이끌며 복지관 위문공연…‘이웃사랑’ 일깨워

    “봉사의 가르침이 대대로 물려 내려가는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낍니다.” 전북 남원시 용북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손혜진(여·34) 교사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10년간 학교의 워십댄스 동아리 ‘JOY’를 이끌며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워십댄스(worship dance)’는 찬송가나 복음성가에 맞춘 춤과 노래를 통해 신앙을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교회나 기독교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용북중에도 워십댄스 동아리가 2008년 처음 만들어졌다. 마침 2008년 이 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손 교사가 동아리를 맡아 운영하게 됐고, 그게 어느새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동아리를 지도하면서 동아리 학생들이 선후배 관계에 어려움이 있을 때 서로 배려하고 섬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모임을 통해 대화하고 ‘나눔지’를 통해 좋은 글을 읽는 훈련도 시작했었죠.” 손 교사는 13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동아리 모임을 이끌어 온 과거를 이렇게 회상했다. 손 교사는 2008년 동아리가 생긴 이후 교내 행사 등에 국한돼 왔던 동아리 활동을 4년 전부터 교외 활동으로 확장했다. “다져진 팀워크를 ?

    임대환 기자 | 2017-07-13 14:40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Book밴드’ 만들어 책읽고 공연… 아이들에 ‘책 사랑’ 심어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Book밴드’ 만들어 책읽고 공연… 아이들에 ‘책 사랑’ 심어줘

    - 이영선 양청중 교사 대학졸업후 10년만에 司書교사 4차산업혁명시대 “책이 해답” “사서교사 임용 확대됐으면…” “‘사서(司書) 교사’를 아십니까. 학생에게 나침판 같은 역할을 하는데 세상은 그 중요성을 잘 몰라서요.” 학교 도서실이나 도서관의 자료 및 운영에 관한 직무를 담당하는 교사가 사서 교사다. 워낙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인지 이영선(여) 사서 교사가 꿈을 갖게 되고, 그 꿈을 힘겹게 이룬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 교사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이 교사는 문헌정보교육학을 전공한 뒤 사서 교사의 꿈을 갖게 됐다고 한다. “문헌정보학을 전공으로 선택해 대학에 갈 때까지 책이 얼마나 소중한지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어요. ‘책의 중요성이 앞으로 다시 주목받을 것이고 사서 교사가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서야 ‘나도 이런 멋진 직업을 가져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됐습니다.” 그러나 사서 교사를 임용하는 학교는 많지 않았다. 사서 교사라는 직업 자체가 ‘도서관의 사서’ 정도로 인식되면서 사서 교사를 임용하는 학교가 별로 많지 않았기

    임대환 기자 | 2017-07-06 14:32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로봇 알려주려 대학원도… 아이들 관심거리 찾아 ‘즐거운 과학탐구’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로봇 알려주려 대학원도… 아이들 관심거리 찾아 ‘즐거운 과학탐구’

    김동수 금산초 교사 “우와! 움직인다. 야호! 소리가 들려요.” 교실에서 아이들의 환호성이 울려 퍼져 나왔다. 얼마 전까지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 게임만 하던 아이들이었다. 청소년 과학탐구반에 들어온 이후 아이들은 변하기 시작했다. 컴퓨터의 원리를 깨닫고,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냈다. 아이들은 그렇게 과학 탐구에 푹 빠졌다. 충남 금산군 금산읍 금산초등학교에서 과학수업을 전담하고 있는 김동수(43) 교사는 과학영재의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는 ‘꿈나무 지도자’다. 초등교육학을 전공했지만, 개인적인 관심사로 시작한 과학공부에 푹 빠져 어느새 과학 전담 교사로 ‘전공’을 바꿨다. “개인적으로 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2005년 충남 태안의 방포초등학교로 부임하면서 아이들과 과학 조사를 시작한 게 과학 동아리를 만들게 된 계기였습니다. 태안에는 바닷가에서 날려 온 모래가 쌓인 해안사구가 유명한데 해안사구의 해안식물 등을 아이들과 함께 조사하면서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을 보고 과학탐구반을 처음 만들게 된 겁니다.” 김 교사는 28일 문화일보와의

    임대환 기자 | 2017-06-29 11:37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음악동아리서 갈고닦은 실력… 제자들과 요양원 찾아 ‘자선연주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선생님>음악동아리서 갈고닦은 실력… 제자들과 요양원 찾아 ‘자선연주회’

    최슬기 세종고 교사 ‘여민락(與民樂)’. 세종대왕이 창제한 음악이다. 세종 27년인 1445년 권제와 정인지 등이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를 작곡하자, 그중 일부를 세종대왕이 재구성한 곡. 뜻풀이 그대로 백성과 더불어 즐기는 음악이라는 의미로, 지금도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 우리 음악이다. 세종시 조치원읍 서창리 세종고등학교에는 ‘여민락’이라는 음악 동아리가 있다. 세종대왕이 여민락을 창제한 그 취지에 따라 이 학교 여민락 동아리 학생들은 교내 구성원과 지역의 불우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기꺼이 자신들의 시간을 투자한다. 이 학교에서 여민락을 이끌고 있는 최슬기(여·31) 교사는 올해 경력 4년 차의 ‘새내기’ 교사지만 아이들을 이끄는 실력만큼은 여느 교사 못지않다. 최 교사가 지난해 이 학교에 부임해 와 여민락을 만든 것은 학생들 사이에서 형성된 음악 동아리에 대한 욕구가 계기가 됐다. 최 교사는 21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음악 동아리를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마침 학교에서도 교사들에게 동아리를 조직해 보라는 권고가 있어 음악 동아리 모임을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

    임대환 기자 | 2017-06-22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