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2094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
20 | 생성일 2017-06-21 14:03
  •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테크노밸리·테마파크·청년 스마트타운 망라… 4차산업혁명 첨병·경기북부 산업 중심 기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는… 경기 고양시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는 킨텍스 주변 일대에 조성 중인 일산테크노밸리와 방송영상단지, 청년스마트타운, 킨텍스 제3전시장, 신한류 문화관광벨트(테마파크), 대곡역세권개발사업,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를 망라한다. 고양시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가 전국 최대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는 이 일대가 4차 산업혁명의 전초지와 경기북부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단지, 킨텍스 제3전시장을 잇는 방송·영상·전시·정보기술(IT) 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방침이다

    오명근 | 2017-08-25 11:36
  •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고양시장 “‘실리콘밸리’ 조성으로 25만개 일자리 창출”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고양시장 “‘실리콘밸리’ 조성으로 25만개 일자리 창출”

    - ⑩ 최성 고양시장 사업부지 확정·설계 진행단계 벌써부터 곳곳 일자리 생겨나 올 취업박람회 100여회 열어 노인 일자리 사업 전국 1위에 8개 관련 기관 ‘원스톱 서비스’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일자리 박람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이 통합적으로 일자리창출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통일한국(고양) 실리콘밸리가 현 정부 일자리창출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최성(54) 경기 고양시장은 지난 21일 고양시청 집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번 행사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피력한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과 현 정부의 4차산업 일자리 창출이 만나는 자리로 의미가 크며 전시보다는 일자리 관련 공공·민간 분야를 조율해 문제점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대토론회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별도로 민간기관과 함께 대토론회를 갖고 일자리 창출정책을 제안할 것임을 내비쳤다. 19대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최 시장은 “핵전쟁 위기를 극복하는 안보 및 평화체제와 일자리

    오명근 | 2017-08-25 11:32
  •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폐광 개발·대학병원 유치… ‘관광 단지·의료 클러스터’로 도약”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폐광 개발·대학병원 유치… ‘관광 단지·의료 클러스터’로 도약”

    - ⑨ 양기대 광명시장 가학산 폐광 ‘광명동굴’ 탈바꿈 관광객 7년 만에 1000배 증가 이케아 등 대형 유통기업 유치 시민채용협약으로 1000명 근무 광명역세권 중앙대의료원 건립 산업지식센터 등 본격 가동땐 年 9200억원 규모 생산 효과 “내세울 만한 관광자원 하나 없던 도시에 버려진 폐광을 테마파크 ‘광명동굴’로 개발하자 수십억 원의 수익과 일자리 수백 개가 창출됐습니다. 이제는 경제적 파급력을 주변으로 확산시킬 차례입니다. 테마형 관광복합단지로 육성하고 의료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해 시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 양기대 경기 광명시장은 지난 21일 광명시 철산3동 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장기적인 침체 분위기 속에서 KTX 역세권 활성화는 서울의 위성도시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기 위한 절박한 과제”라고 말했다. 양 시장은 지난 7년간 광명동굴을 시작으로 역세권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중앙대 병원을 중심으로 한 첨단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들어서기로 하는 등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관광객 수 1000배 늘린 광명동굴 = 역세권 일대?

    박성훈 기자 | 2017-08-23 14:12
  •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청년·여성 맞춤 시책…7년간 공공일자리 3만개 확충

    올 ‘일자리창조 허브센터’ 통해 13개 사업에 총 10억여원 투입 경기 광명시는 청년과 베이비붐 세대,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세대 및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청년 정규직 잡고(Job-go)는 청년 구직자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연계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고용정책이다. 시와 기업 간 업무협약을 통해 만 19∼34세의 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3개월간 월 1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채용기업에서는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월 150만 원 이상의 급여를 의무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청년 일자리 정책인 ‘청년 잡스타트(Job-Start)’사업도 시 고유 사업이다. 19∼35세의 구직자에게 공공기관에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51억 원의 예산이 소요됐고, 70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이 중 277명은 취업에 성공했다. 창업 지원도 활발하다.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무 공간과 마케팅·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17개 팀이 소속돼 있으며, 이 중 11개 팀은 창업에 성공했다. 시는 우수?

    박성훈 기자 | 2017-08-23 14:12
  •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육사 논산 이전… 국방교육 클러스터 극대화”

    - 2개 혁신 프로젝트 주목 KTX 육군훈련소역 신설추진 경로당을 교육·의료공간으로 충남 논산시의 지역 개발과 복지 분야에서 차별화된 2개의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국방 중추기관이 집적된 지역 특성을 살린 ‘국방 혁신도시’ 조성사업과 새로운 복지 공동체 정책인 ‘동고동락(同苦同樂)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논산시는 국방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와 인근에 3군본부, 군수사령부 등 국방 관련 교육기관 및 국방 중추기관이 밀집한 지역으로 국방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로 꼽힌다. 시는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 △국가

    김창희 기자 | 2017-08-16 14:40
  •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光速 인허가’로 기업 잇단 유치… 3년 연속 일자리大賞 결실”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光速 인허가’로 기업 잇단 유치… 3년 연속 일자리大賞 결실”

    - ⑧ 황명선 논산시장 市,땅매입 대행·측량설계 지원 産團 면적 7년새 3.2배나 커져 대기업 인력관리 전문가 영입 구직자 DB구축,적재적소 매칭 중앙정부 예산 확보 중점 추진 올 재정 규모 8300억… 2배로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은 추진력과 ‘세일즈 행정’으로 13만 인구의 중소도시 논산을 ‘중견 강소도시 논산’으로 뒤바꿔 놓은 젊은 리더다. 특히 일자리 분야와 기업 유치 분야의 성과는 눈부시다. 2014년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 최근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수상 등 중앙 부처와 대외 기관이 매긴 ‘성적표’가 이를 입증한다. 황 시장은 지난 10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선 5·6기 7년 동안 시정을 이끌면서 지속 가능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중앙부처 예산 유치와 기업 유치 등 ‘투 트랙 전략’을 구사했다”며 “처음에는 ‘젊은 시장 때문에 힘들어 죽겄슈’하던 공직자들도 이제 ‘세일즈 마인드’로 무장한 ‘일자리 창출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자랑했다. ◇3년 연속 전국 일자리 대상 수상의 비결은?= 논산시는 ?

    김창희 기자 | 2017-08-16 14:40
  •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2重·3重 규제에 영세공장만 난립… 産團조성 걸림돌 없애야”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2重·3重 규제에 영세공장만 난립… 産團조성 걸림돌 없애야”

    ⑦ 조억동 경기 광주시장 市전역 팔당호 상수원 보전지역 800㎡ 이상 건물 건립에 제약 3년간 2만 고용·내년 18만 목표 邑· 面· 洞에도 직업상담사 파견 지식산업센터·물류단지 완공땐 일자리 9000개 이상 창출 기대 “2중·3중 규제 탓에 고부가가치 산업이 우리 지역으로 유입되지 못하고 영세 공장만 난립하고 있습니다. 고용주는 구인난에 시달리고, 취업할 나이에 접어든 고학력의 젊은이들은 눈을 낮추지 못해 아우성입니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 개선에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조억동 경기 광주시장은 지난 7일 광주시 송정동 시청 집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장 난개발로 시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식산업센터 등 입주 마무리되면 일자리 9000개 이상 창출 = 광주 시내 공장은 5800곳에 달한다. 공장 수는 일자리로 이어지는 척도다. 이 덕분에 경기 둔화와 국내 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악재가 계속된 국내 고용시장 상황에서도 광주시는 비교적 양호한 ‘일자리 창출 성적표’를 유지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시내 취업자 수는 지난 2008년 11?

    박성훈 기자 | 2017-08-09 14:42
  •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어르신들이 빵·커피 만들어 파는 ‘씨밀레…’ 주목

    市,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육성 취약계층 활용해 수익창출나서 경기 광주시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마을공동체 등을 육성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노인들이 빵과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씨밀레 베이커리’ 사업은 취약계층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한 사례로 손꼽힌다. 씨밀레는 ‘영원한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중대동 46의 3 일원 중대공원 자연장지 안에 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중대공원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기존 공동묘지 6만690㎡에 매장된 묘 1801기를 개장해 조성한 추모공원이다. 씨밀레 베이커리는 공원 내 유일한 편의시설로 3개월간 제빵교육을 받았거나 바리스타 자격이 있는 노인 10명이 자연장지를 찾아오는 참배객들과 일반 시민에게 직접 만든 빵과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241㎡ 면적의 쾌적한 사업장에 넓은 홀을 갖춰 추모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씨밀레 베이커리의 빵은 국산 밀가루를 사용한 건강식품으로 명성이 높아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 관공서 등에도 꾸준히 배달되고 있다. 주말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여가 장소로도 활용

    박성훈 기자 | 2017-08-09 14:42
  •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채용박람회· ‘할미손도시락’사업 확대… ‘靑·老’고용 활력”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채용박람회· ‘할미손도시락’사업 확대… ‘靑·老’고용 활력”

    - ⑥ 이필운 안양시장 청년들 市산하기관 직장체험 ‘잡 매칭 잡 페스티벌’개최도 올부터 ‘경로당 식사도우미’ 음식 준비하는 노인에 임금 1분기 취업률 작년보다 9%↑ 노후 대비 2만여명 취업 알선 “청년에게는 미래를 위한 설계를, 노인에게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 시책을 발굴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필운 경기 안양시장은 최근 들어 고용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내 인구 감소와 고령화 탓에 도시 전체가 활력을 잃는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서다. 안양시는 지리적 특성상 서울로 출퇴근하는 화이트칼라가 많고, 평촌 등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중산층이 주류를 이루던 도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고학력의 젊은이들이 주변 지역으로 빠져나가고, 노인들은 은퇴 후 지역에 정착하면서 복지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 시장은 “우리 시의 노인 인구 비율이 10%를 웃돌 정도로 자칫 도시가 활력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 청년과 노인이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 시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장 없는 청년에게 옷 빌려주고, 고

    박성훈 기자 | 2017-08-02 14:33
  •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지역 밀착형 청년 일자리 플랫폼 ‘우뚝’

    - ‘청년공간 에이큐브’눈길 멀티채널네트워크과정 운영 1년동안 3만3000여명 이용 경기 안양시는 지난해 6월부터 창업지원 기관인 ‘청년공간 에이큐브’를 운영하고 있다. 기초 자치단체가 별도의 창업지원 기관을 운영하는 사례는 안양시가 처음이다. 계속되는 경제불황과 불안한 국내외 여건 탓에 기업들이 새로운 일자리에 투자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 하에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 기관을 설립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청년공간 에이큐브’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원 창조경제융합센터 3층에 976㎡ 규모로 협업공간, 작업실,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박성훈 기자 | 2017-08-02 14:33
  •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규제 백화점’ 서 역발상… 일자리 2만개 창출도시로 탈바꿈”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규제 백화점’ 서 역발상… 일자리 2만개 창출도시로 탈바꿈”

    ⑤ 이석우 남양주시장 ‘고용복지플러스’전국 첫 설치 실업급여 등 서비스 ‘원스톱’ 국민연금公 빅데이터 활용해 실업자들 찾아내 일자리 제공 “‘규제 백화점’인 남양주에서 일자리 2만 개 이상이 창출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일자리·복지가 많고 기업 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100만 자족도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규제를 이겨내고 슬로라이프 문화를 선도하자 일자리뿐만 아니라 건강과 복지도 따라왔습니다. 남양주에서는 최고의 일자리가 복지입니다.”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만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희망케어센터라는 복지시스템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빅데이터로 일자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3선 단체장으로서 일찌감치 민간이 참여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을 구축, 일자리를 만드는 등 전국 최초로 시민들에게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시장은 “양정역세권과 진건읍에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일자리를 만든 비결과 특별한 시책, 성과는. 남양주는

    오명근 | 2017-07-26 14:44
  • <일자리 창출, 기초단체장에 듣는다>슬로라이프 운동 선도… 新성장 동력 창출

    9월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개최 내년까지 美食관광 100억 투자 경기 남양주시는 슬로라이프 문화를 통해 규제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2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등 슬로라이프와 규제개혁으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슬로푸드 및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해 일자리를 만든 것도 규제를 기회로 삼는 역발상으로 가능했다. 시가 오는 9월 2017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내년까지 슬로라이프 미식관광에 1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도 슬로라이프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음식과 행복을 나누는 슬로라이프 운동은 규제를 완화해주고 민간이 참여하는 복지와 일자리로 확산됐다. 이는 시가 지난 4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린 2016년도 지방규제개혁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2014년부터 3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결과를 낳았다. 시는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시 면적 78.5%) 속에서도 105개 제조업체의 공장 용도변경·증설·입지가 가능하도록 하고 142건의 상위법령과 156건의 자치법규를 정비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시는 직?

    오명근 | 2017-07-26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