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도농상생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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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 2017>“이젠 도시서도 都農相生 드라이브… 성공사례 알리는게 중요”
■ 총결산 - 2차 자문委, 올 홍보활동 평가·향후 사업방안 논의 활발 농촌뿐만 아니라 도시민 혜택 스토리 적극 발굴… 소개해야 로컬 푸드, 도시민·농민 도움 윈윈 프로그램 개발확대 필요 해피버스데이 사업 계속 운영 단체보다 가족형 체험에 무게 파머스 마켓, 코레일과 연계 장보고 주변 관광 ‘일석이조’ 르포와 인터뷰도 중요하지만 재미있는 콘텐츠 다양화 절실 홍보박람회 서울광장 개최를 팜스테이마을 홍보부스 설치 “공급자 위주에서 소비자 위주로 전환하는 모멘텀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수혜자 쪽 이야기를 좀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 소개해 주길 바란다.” “고향사랑 기부제 법안에도 관심을 기울여줬으면 한다.” “이제는 농촌이 아니라 도시에서 도농상생의 드라이브를 거는 사례를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밴드 등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바이럴 홍보방안을 찾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문화일보사 7층 회의실에서 열린 ‘도농상생 2017’ 2차 자문위원회에서는 지난 1년간 문화일보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과 함께 새롭
김윤림 기자 | 2017-12-26 14:39 -
<도농상생 2017>페이스북·구글 GDN·카드뉴스…‘2030세대’ 참여 유도
‘온라인 홍보’ 눈길 온라인에서도 ‘도농상생 2017’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전개됐다. 온라인 홍보는 특히 젊은층에게 도농상생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인식시켜 농업·농촌 가치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농업이 ‘미래성장 산업’이며 ‘항상 우리와 함께 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행됐다. 온라인 홍보는 페이스북, 바이럴 홍보(파워블로거), 구글 GDN, 카페 커뮤니티, 카드뉴스(사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뤄졌다. 문화일보와의 연계를 통한 도농상생 지면기획을 동시 게시하는 것
문화일보 | 2017-12-19 14:36 -
<도농상생 2017>‘농촌엔 활력, 도시엔 힐링’… 방방곡곡 ‘共生共存’ 전파했다
문화일보 지면으로 본 도농상생 사업 회당 1개 지면씩 총 32회 게재 팜스테이-농가소득 5000만원 각 5회씩 가장 많이 소개 돼 한달만에 1000만명 서명 돌파 ‘농업가치 헌법반영’ 큰 이슈화 ‘6차 산업화 성공사례’3회 보도 지난 2003년 ‘1사1촌 운동’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도농교류 활성화에 큰 획을 그으며 국민적 운동으로 확산시킨 문화일보가 올해부터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과 함께 이름을 바꿔 펼쳐온 ‘도농상생 2017’ 사업의 올해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도시는 농촌에, 농촌은 도시에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며 윈윈해 결국 ‘하나되는 대한민국’ ‘도농이 다같이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이룩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이 사업은 단순히 이름을 바꾼 데 머물지 않았다. 연중 기획기사는 물론, 전광판 등을 통한 오프라인 홍보, 페이스북, 카드 뉴스 등 정보기술(IT)과 접목한 온라인 홍보를 펼치는가 하면, 도농상생 홍보박람회, 2차에 걸친 자문위원회, 그리고 심포지엄까지 현장 종사자와 학계, 언론계를 망라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도농상생 홍보사업을 펼친 것이
문화일보 | 2017-12-19 14:36 -
<도농상생 2017>“농업 공익적 가치 憲法에 반영 국민 공감 운동으로 확산돼야”
세계 최고 수준의 제약회사들이 앞다퉈 화학적으로 만든 합성약물에서 생약으로 연구 방향을 바꾸고, 각국 식물자원들의 정보를 수집하며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도 농업을 향후 가장 유망하고 잠재력이 뛰어난 산업으로 꼽고 있으니 이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대륙의 기운과 해양의 기운이 교감하는 반도라는 특성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세계의 건강기능식품이나 신약 시장을 겨냥해 국가적인 경쟁력을 만들어 간다면 정보기술(IT)보다 더 전망이 좋고, 더 큰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농촌의 들과 산에서 제공되는 초록색은 눈을 보호해주고 정신적인 안정감을
문화일보 | 2017-12-19 14:36 -
<도농상생 2017>농산품 전시·팜스테이 공방체험 등 ‘홍보박람회’ 큰 호응
‘오프라인 홍보’ 활발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도농상생 2017’ 사업에서는 ‘도동상생 홍보박람회’와 ‘도농상생 자문위원회’ ‘전광판 광고’(사진)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 사업이 진행됐다. 도농상생 홍보박람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개최됐다. 같은 기간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과 함께 진행된 박람회는 도농상생 사업의 분야별 홍보물 및 농산품 전시, 영화상영, 팜스테이 공방 체험, 룰렛 이벤트, 시음·시식 코너 등 행사에 9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성황을 이뤄 도농상생에
문화일보 | 2017-12-19 14:36 -
<기고>“농업 가치 헌법반영운동은 식품안전의 시작”
내가 영농을 시작한 1983년은 우리나라 쌀 자급자족과 양조산업에 크게 기여한 통일벼의 생산이 중단된 해다.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량 사정이 나빴던 우리나라는 질보다 양을 우선시했다. 그래서 맛은 없으나 잘 자라는 벼 품종인 통일벼를 만들었고 이후 식량의 자급자족이 가능해지자 중단한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식량의 문제만으로 국한해 농업을 바라보지 않는다. 우리 농업인 또한 생산량 증가가 목적이 아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더불어 자연의 재생성을 훼손하지 않는 농법으로 환경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이렇듯 농업은 마치 살아 있는 생물처럼 그 가치 또한 때에 따라 변화해 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농업은 그리 희망적이지 않다. 매년 순식간에 일어나는 기상재해와 숱하게 반복되는 농산물 파동, 물밀듯이 밀려오는 수입 농산물에도 쉽게 흔들린다. 이뿐만 아니다. 농촌 인구 250만 붕괴는 이미 오랜 이야기고, 그나마 남아 있는 농업인조차 65세 이상 고령자가 대부분이다. 이제는 더 이상 농촌에 농업을 지탱할 사람이 없다. 지금이야말로 현실을 되?
문화일보 | 2017-12-14 10:29 -
<도농상생 2017>회사 소유 유휴부지에 ‘농산물 직판시설’ 추진
- 대신정기화물자동차 결연 보육원과 40여년째 교류 보은郡 제휴 대추축제 지원도 대신정기화물자동차㈜는 6·25전쟁 후 1956년 피폐한 삶의 현장에서 ‘쌀 상회’를 운영하며 운송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산업기반시설 및 재건에 필요한 물자를 적기에 수송해 국가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14일 대신정기화물자동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설립 배경인 쌀 상회 운영이 계기가 돼 농촌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이 회사는 특히 내년도 농촌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자체 소유한 유휴 부지를 활용, 농산물 직판·유통·농업인 교육 시설 구축을 추진 중이며, 지역과 더불어 나눔을 실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신정기화물자동차㈜는 효율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총무부 내에 9명으로 복지(연구)지원팀을 구성, 종사자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수급, 건강 증진 정보 제공, 산야초 효능 연구와 지역 연계 농산물 판로지원, 사회단체 연계 협력, 자원재생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 농촌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살펴보면, 충북혜능보육원과 지난 1976년부터 현재까지 40년이 넘도록 자
김윤림 기자 | 2017-12-14 10:29 -
<도농상생 2017>직원 97% 봉사 참여… 축산발전기금 출연도
- 한국마사회 ‘렛츠런 엔젤스’ 봉사단 운영 말 테마 창조마을 조성 후원 한국마사회는 ‘말과 함께 미래의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 14일 마사회는 한국마사회법에 의거, 농어촌 사회공헌이 마사회의 사업범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특별적립금을 통해 축산발전기금을 출연하고, 농어촌사회복지증진 사업 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렛츠런 엔젤스(LetsRun Angels)’ 봉사단을 운영하며 농어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 667회에 걸쳐 97%의 봉사활동 직원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1인당 봉사시간도 36.8시간에 달할 만큼 열정적인 활동을 벌였다. 또 도농 균형발전 및 상생 기반 마련, 농어촌 지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5년 1사1촌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농어촌 사회공헌의 고도화를 꾀해 왔다. 마사회는 효율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회장 직속부서인 사회공헌부에 12명의 전담 인력을 두고 있다. 마사회는 또 전국 31개 센터별로 사회공헌 업무 담당자를 두고 있을 만큼 세밀한 공?
김윤림 기자 | 2017-12-14 10:29 -
<도농상생 2017>농산물 판로 열어주고 청년에 농업경영 상담
- 에코맘산골이유식 취약계층 가정에 이유식 지원 채용땐 지역대학 졸업자 배려 ㈔에코맘산골이유식은 단계별 제철 이유식과 아기 국·반찬 등 이유식, 산골도라지배즙·동결건조칩·산골쌀과자·산골맛밤·산골곶감 등 아기 간식류, 유기농 쌀 등 지역 농산물을 생산·판매하는 농업회사 법인이다. 지난 2011년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 프랜차이즈 ‘죽’집을 오픈해 운영할 당시 경남 하동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영양죽들의 인기가 많았고, 이유식 시장의 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 2012년 고향인 하동에 이유식 가공공장을 설립했다. 에코맘산골이유식 관계자는 14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농촌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취약가정의 출산장려를 위한 이유식 지원, 미숙아들의 건강한 활동 돕기 등 특색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농촌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사례를 통해 청년들의 롤 모델로 성장하는 농업경영 컨설팅 사업도 추진해 지역청년 실업 해소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역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못난이 농?
김윤림 기자 | 2017-12-14 10:29 -
<도농상생 2017>함께 수확하고 특산품 구입하고… ‘일상’이 된 都農교류
농촌 사회공헌 인증 제도 - (30) 인증기업·단체 12곳 도농교류를 통한 도농상생 활성화는 이제 더 이상 어느 특정 지역이나 기관·단체만의 얘기가 아닐 만큼 전국 방방곡곡에 무형의 공기처럼 번져 나가는 양상이다. 서로 도와준다는 단순한 개념을 뛰어넘어 상생을 위한 교류·협력을 통해 활기를 되찾고, 각자의 삶을 더 값지고 보람 있게 누리기 위한 ‘일상’처럼 여기는 인식의 전환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지면은 올해 농촌사회공헌 인증을 받은 12개 기관·단체 중 4곳을 소개하는 마지막 순서로, 주인공은 대신정기화물자동차㈜, 한국마사회, ㈔에코맘산골이유식, 성남도시개발공사 등이다. 이들에게 축하와 함께 박수를 보내며 내년, 내후년,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기관·단체들이 농촌사회공헌 인증을 받아 지면이 더욱 벅차기를 기대해 본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김윤림 기자 | 2017-12-14 10:29 -
<도농상생 2017>배·곶감 특산품 판매부터 지역관광 마케팅까지
- 성남도시개발공사 지역축제 상생 프로그램 운영 民·官 공동홍보 등 적극 주도 성남도시개발공사는 택지, 산업단지, 주택 및 도시 개발 등의 사업 운영을 통해 성남을 살기 좋은 지역사회로 만들고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 공기업으로, 지난 1997년 공단 설립 등기 및 업무를 개시했다. 공사는 14일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을 고려해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과의 자매결연으로 나눔정신을 실천하고자 농촌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자매결연 지역에서의 직원 격려품 직거래 및 공사 직원 할인 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직원복지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지난 2015년 9월 경북 상주시 외남면과 자매결연하는 등 공사는 매년 가을 농촌 봉사활동과 자매결연 지역 특산품 홍보 및 구입으로 농업경제 활성화에, 자매결연 마을은 지역축제 알림 등 교류 활성화와 특산품 제공, 가격할인 등 공사 직원 복지 증진에 서로 도움을 주고 있다. 공사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기쁨두배마을, 전남 신안군 임자면의 진리마을, 상주시 외남면 등과 자매결연을 지속해 오고 있다. 기쁨두배마을은 배
김윤림 기자 | 2017-12-14 10:29 -
<도농상생 2017>‘사회봉사’ 교과목 개설… 7개 기관·마을과 자매결연
- 유원대학교 영동포도클러스터 육성 사업 학생들 봉사인재로 적극 양성 유원대학교는 충북 영동군과 충남 아산시에 각각 캠퍼스를 두고 있는, 학교법인 금강학원이 운영하는 사립종합대학으로 종전 ‘영동대’에서 지난해 이름을 바꿨다. 이 대학이 위치한 영동군은 인구의 40%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재정자립도가 열악하며, 충북도 내에서도 지역 발전도가 낮은 곳이지만, 선진 농촌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해 산·학·관·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유원대는 영동군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영동상생발전포럼을 운영하며, 다양한 농촌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농촌사회공헌을 위해 영동포도클러스터 육성사업, 농촌활력 증진사업 등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원대는 또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이 사회봉사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봉사 관련 규정을 마련했으며,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통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 1월 교무학생처 산하기관으로 ‘사회봉사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같은 해 11월?
김윤림 기자 | 2017-12-12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