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2108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
22 | 생성일 2017-09-07 14:28
  •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아이디어를 현실로… 실패도 훈장으로… “C랩서 끼 맘껏 펼쳐요”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아이디어를 현실로… 실패도 훈장으로… “C랩서 끼 맘껏 펼쳐요”

    - ⑭ 삼성전자 공모전 통해 선정된 임직원 자유로운 근무환경서 연구 5년간 180개 프로젝트 진행 도전의식·기업가 정신 키워 ‘스타트업 삼성 혁신’ 선언 직급·호칭 파괴 지속적 실험 실행·열린 소통 문화 지향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메모지에 원하는 내용을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는 휴대형 메모 프린터.’ ‘허밍으로 작곡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소방관의 눈 역할을 대신하는 열화상 카메라의 가격과 중량을 획기적으로 낮춘 혁신적인 카메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마술 상자’가 있다. 삼성전자가 조직에 활력과 창의력, 도전정신 등을 불어넣기 위해 도입한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이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C랩을 통해 지난해 6월 창업한 ‘망고슬래브’는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신개념 프린터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잉크, 토너 교체 없이 종이만 갈아 끼우면 점착식 메모지에 원하는 내용을 출력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15일 제품 판매를 본격화하면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역시 C랩 출신인 ‘쿨?

    이관범 | 2017-11-16 14:14
  •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자율출퇴근’ ‘재택근무’로 시공간 혁신… ‘자기계발 휴직제’ 업무 효율 업그레이드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자율출퇴근’ ‘재택근무’로 시공간 혁신… ‘자기계발 휴직제’ 업무 효율 업그레이드

    매월 21일 ‘패밀리데이’ 호응 디지털시티엔 생태공원 조성 삼성전자는 ‘워크 스마트(Work Smart)’ 캠페인을 적극 펼쳐 인재가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과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효율적인 근무로 업무 성과를 극대화하는 자율출근제를 지난 2009년부터 도입했다. 자율출근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임직원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해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제도다. 취지는 일률적인 출퇴근 시간 적용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육아 등 개인 사정과 시간 활용 계획에 따라 업무 집중도를 높이게 하자는 것이다. 2015년부터는 자율출근제를 확대해 ‘자율출퇴근제’로 발전시켜 1일 4시간 이상, 1주 40시간 이상 근무 내에서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자율출퇴근제를 2012년부터 시범 운영했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2015년에는 생산을 제외한 전 직군으로 제도를 확산했다. 또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도 일할 수 있는 재택근무제를 2011년 5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업무가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 등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근무 시간과 공간의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2

    권도경 기자 | 2017-11-16 14:14
  •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바리스타·꽃꽂이·팝아트… 직원 삶의 질 높이는 ‘H-컬쳐 클래스’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바리스타·꽃꽂이·팝아트… 직원 삶의 질 높이는 ‘H-컬쳐 클래스’

    - ⑬ 현대자동차그룹 지난 3월 첫 개설… 229명 수강 여가활용·자기개발 만족도 높아 내달엔 재테크·골프 등으로 확대 매주 수요일 ‘스마트데이’ 시행 오후 5시30분 ‘정시 퇴근’ 권장 “가늘게, 더 가늘게. 어깨에 힘 좀 빼시고….” 지난 7일 오후 저녁식사 시간이 막 지나 한산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지하 1층 직원식당 한쪽의 런치톡톡존에서 낯선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커피 전문가 송해연 씨가 이 회사 직원 10여 명을 앞에 두고 진행하는 ‘H-컬쳐 클래스’의 홈 바리스타 강좌였다. 11월 첫 강의인 탓에 강사 송 씨는 먼저 강의 개요와 함께 핸드 드립 커피 추출법을 설명한 뒤 미리 준비해온 우간다산 커피 원두를 간 뒤 커피 가루 위에 주전자로 물 붓는 시범을 보였다. 이어 4개로 나뉜 테이블별로 삼삼오오 모인 남녀 직원들이 번갈아 주전자를 든 채 커피 내리는 실습에 나섰다. 강좌를 듣는 직원들은 신입사원부터 중견 간부급까지 다양한 연령대였지만 커피라는 공통의 주제로 모인 덕분에 자유롭게 대화와 질문이 오갔다. 한동안 주전자와 씨름한 끝에 일정한 굵기의 물줄기를 뽑아내는 데 성공한 전?

    김남석 기자 | 2017-11-09 14:12
  •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잘 쉬는 직원이 일도 잘한다는 인식 자리 잡았죠”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잘 쉬는 직원이 일도 잘한다는 인식 자리 잡았죠”

    이태정 현대차 복지지원팀장 “정시 퇴근, 자유로운 휴가 사용 등에 처음에는 알게 모르게 눈치 보는 분위기가 많았지만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이제는 잘 쉬는 직원이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이태정(부장·사진) 현대자동차 복지지원팀장은 9일 “현대차는 회사가 더 이상 경제생활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삶의 일부이자 자아실현의 장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갖고 있다”며 “회사가 일과 삶의 균형(balance)을 넘어 조화(harmony)를 실현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임직원들이 자기계발을 하거나 가족, 지인 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서 직장생활에서 오는 피로, 스트레스를 풀면 회사에 대한 만족도, 충성도가 높아진다”며 “이뿐만 아니라 정시 퇴근, 적절한 휴식 등으로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 창의성이 높아지면 회사 입장에서도 업무 효율 및 생산성 향상이라는 긍정적 결과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시 퇴근 등에 대해 직원들의 심리적 허들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측면에서 조직을 운영하는 리더 역할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

    김남석 기자 | 2017-11-09 14:12
  •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봉사도 특강도 가족과 함께… ‘가족친화 우수기업’ 자리매김

    ‘일·삶 균형’ 경영 철학 실천 현대·기아자동차는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일의 터전인 직장, 삶의 터전인 가정 간 균형 회복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경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사별로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주위를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현대차는 서울 지역 임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H-주말 가족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는 월 1회 반포천 살리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4시간가량 활동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직원 및 가족들은 미생물 활성액, 발효촉진제, 황토 등을 반죽해 수질 개선에 효과적인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 만들기 및 던지기, 외래식물 제거, 하천 정화 활동 등을 진행한다. 또 현대차 울산공장은 임직원은 물론 직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와 뮤지컬 등의 공연프로그램인 ‘행복페스티벌’, 국악이나 무용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소개하는 ‘해설이 있는 문화 아?

    박준우 기자 | 2017-11-09 14:12
  •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5년마다 4주 휴가… “가족과 재충전하니 능률도 UP”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5년마다 4주 휴가… “가족과 재충전하니 능률도 UP”

    - ⑫ CJ그룹 장기 근속자에 휴가·지원금 ‘크리에이티브 챌린지’ 호평 “아이와 친해진 소중한 시간” 출산 후 1년 유연근무 적용 자녀 초등 입학땐 돌봄휴가 “가정친화적 혁신문화 시행” “세 살짜리 딸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됐고, 업무에 복귀해서도 재충전한 에너지 덕분에 집중도도 높아졌습니다.” CJ제일제당 전략구매팀 오세종(31) 대리는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한 달간 러시아, 스위스, 이탈리아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한 달간 자기계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CJ그룹의 ‘크리에이티브 챌린지(Creative Challenge)’ 덕분이다. CJ그룹에서는 입사일 기준으로 5년, 10년, 15년, 20년 등 5년마다 4주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자기계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근속연수에 따라 50만∼500만 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오 대리처럼 여행을 가거나, 해외 단기 어학연수,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배우는 등 다양한 방식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오 대리는 “육아에 있어 아빠의 빈자리가 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이와 더 친해지고 아내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

    유현진 기자 | 2017-11-02 14:39
  •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임신하면 ‘맘스 패키지’ 선물… 첫돌 전까진 야근 면제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임신하면 ‘맘스 패키지’ 선물… 첫돌 전까진 야근 면제

    - ⑪ 한화그룹 “女리더 키울 육아환경 조성” 출산관련 물품·정보 등 제공 친환경 직장어린이집 운영 승진안식월·유연근무도 도입 “자기계발·관리 시간 주는 게 중·장기적으로 회사에 도움” 이정화 한화건설 차장은 지난 4월 휴가를 한 달가량 내고 스페인에 다녀왔다.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목록) 중 한 가지였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도보로 여행하기 위해서다. 이 차장은 “약 800㎞를 걸으면서 직장인이라는 생각을 잊고 새로운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한화그룹이 올해부터 과장 이상 승진자를 대상으로 한 달간 휴가를 주는 안식월 제도를 활용한 것이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10월 9일 창립 64주년 기념일에 조직문화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미래지향적인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안식월과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사업 규모가 커지고 시장 지위가 높아질수록 임직원의 의식 수준 또한 일류가 돼야 한다”며 “기업 연륜을 쌓아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창업시대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안에 있는 ‘

    권도경 기자 | 2017-11-02 14:39
  •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임신부 단축근무·출퇴근 시간조정… 육아휴직은 법정 기간보다 1년 더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임신부 단축근무·출퇴근 시간조정… 육아휴직은 법정 기간보다 1년 더

    - ⑩ 신세계그룹 전체 임직원 60%이상이 여성 난임 진단땐 최대 6개월 휴직 月1회 전직원 일괄휴무 시행 복직 여성들 희망부서 배치해 경력단절 막고 불이익은 없애 다양한 상담 ‘멘토링’도 운영 이마트에서 패션레포츠를 담당하는 양예선 대리는 최근 2시간 일찍 퇴근한다. 지난해 4월부터 회사가 임신 인지 시점부터 즉시 1일 2시간 단축 근무를 적용키로 한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이는 업계에서 처음 이마트가 시행했다. 물론 단축근무를 해도 기존 급여의 100%를 지급받는다. 양 대리는 “러시아워를 피해 퇴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평일에도 병원 예약을 수월하게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법정 휴직기간 1년 외에 추가 1년을 더 사용할 수 있는 ‘희망육아휴직 제도’도 신청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이 가정·여성에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유통업 특성상 전체 임직원의 60% 이상이 여성 인력인 점을 고려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모색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다. 그룹 관계자는 “모성보호를 위해 복지제도를 확대하고 있다”며 “임신부를

    이민종 기자 | 2017-10-26 14:44
  •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가족생일·결혼기념일엔 조기퇴근… 섬세한 배려로 만드는 ‘기쁜 일터’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가족생일·결혼기념일엔 조기퇴근… 섬세한 배려로 만드는 ‘기쁜 일터’

    - ⑨ KT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회식도 금지하고 정시에 퇴근 출퇴근 시간 조절 ‘유연근무제’ 주택구매·임차 위한 대출 운영 임신·출산·육아 ‘맞춤 케어링’ 안식년·리프레시 휴가 등 풍성 KT는 혁신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다양한 복지정책을 도입해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KT의 ‘가정중심 기업문화’는 거창한 것보다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우선 KT는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정해 임직원들의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족 사랑의 날에는 부서장부터 정시 퇴근을 실천하고 있다. 퇴근 후 업무지시, 회식 등을 금지해 1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저녁이 있는 삶’을 보내도록 배려한다. 또 임직원 본인 및 배우자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에는 오전 근무 후 조퇴가 가능한 조기 퇴근제를 실시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있다. 지난해에도 ‘직원 가족초청 행사’ 등 다양한 가정친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임직원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도 알차게 운용 중이다. 무주택 직원의 주택 구매 및 임차를 위한 주택자금 대부와 생활?

    임정환 기자 | 2017-10-26 14:44
  •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육아휴직 사용률 95%… 자기계발 최대 3년 휴직도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육아휴직 사용률 95%… 자기계발 최대 3년 휴직도

    - ⑦ 대한항공 초등학교 2학년 이하까지 사용 육아기 직원엔 근로시간 단축 복직뒤 업무공백 없도록 교육도 난임휴직에 사내 수유공간 운영 과장급 이상 여성비율 40% 달해 여성지위 향상 대통령상 받기도 지난 2월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6년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25∼54세 기혼 여성의 경력단절 비율은 48.6%에 달했다. 결혼, 임신·출산, 양육 등으로 2명 중 1명꼴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것이다. 출산휴가 3개월, 육아휴직 12개월이 법적으로 보장되지만 많은 여성이 마음 놓고 휴직하기에는 ‘눈치’가 보인다고 토로한다. 전체 직원 1만8700여 명 중 42% 이상이 여직원인 대한항공은 대표적인 여성 친화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퇴사 고민 없이 마음 놓고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배려와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무엇보다 능력 있는 여성이 마음껏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내 문화를 정착하고 제도를 활성화하여, 여성 인력의 경력 단절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육아휴직, 산전후휴가, 가족돌봄휴직 등 법적 모성보호제도를 자유롭게 사

    박준우 기자 | 2017-10-19 15:10
  •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전국 계열사에 어린이집… 여름·연말엔 3주 집중휴가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전국 계열사에 어린이집… 여름·연말엔 3주 집중휴가

    - ⑧ 두산그룹 자녀와 함께 사업장 견학 행사 지도교수 초청 과학캠프 운영 어린이날엔 임직원·자녀 축제 ‘잘 쉬어야 일도 잘할 수 있다’ 온가족 장기간 여행 일상화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받아 두산은 ‘인재의 성장과 자립’이라는 경영철학에 뿌리를 두고 일과 가정이 병립하는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월 5일 서울 강동구 길동 두산연강원.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두산 어린이 페스티벌에는 2500명이나 되는 임직원과 자녀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워터존, 키즈존, 패밀리존 등에서 열리는 다양한 체험행사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했던 직원은 “맛있는 점심과 간식, 다양한 프로그램 덕에 아이들이 풍성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아빠 직장을 한번 체험하고 나서 ‘아빠 회사 또 가고 싶다’고 할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계열사별로도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 중이다. ㈜두산은 6월 미취학 아동을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엄마, 아빠랑 회사가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과 인천 지역?

    박준우 기자 | 2017-10-19 15:10
  •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2주 여름휴가제’로 통큰휴식 지원… ‘패밀리데이’엔 全직원 조기 퇴근

    <일·가정 양립…행복 경영시대 연다>‘2주 여름휴가제’로 통큰휴식 지원… ‘패밀리데이’엔 全직원 조기 퇴근

    - ⑥ GS 임직원 의료비·학자금 혜택 결혼땐 생활안정자금도 지원 본사·공장에 어린이집 운영 임산부 위한 모유수유방 설치 어린이날엔 자녀들 회사체험 임직원 가족들 ‘캠핑축제’도 GS건설은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두 가지 파격적인 정책을 도입했다. 하나는 건설업계 최초로 2주 여름휴가제를 시행한 것이다. 쉬는 날 없이 현장이 돌아가는 업종 특성상 직원에게 2주간 휴가를 주는 것은 쉽지 않은 조치다. GS건설은 여름휴가철에는 사장부터 일반 사원까지 모두 2주 동안 쉴 수 있게 됐다. 다른 하나는 그해 12월 역시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설치한 것이다. 당시 직장 내 어린이집은 유통업계나 정보기술(IT) 등 여성 인력 비중이 높은 업종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다. 조선·기계·중공업 등과 함께 남성 위주의 기업 문화를 지닌 건설업계에서는 GS건설이 처음이었다. 이는 GS건설이 임직원의 기(氣)를 살려주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선제적으로 단행한 정책들이다. GS는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계열사별로 임직원 개인과 가족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

    권도경 기자 | 2017-10-12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