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2154 레벨 업 사회공헌
20 | 생성일 2018-09-20 14:48
  • <레벨 업 사회공헌>글로벌 문화행사·수출상담회 병행… 뷰티·패션 등 세계 시장 진출 지원

    <레벨 업 사회공헌>글로벌 문화행사·수출상담회 병행… 뷰티·패션 등 세계 시장 진출 지원

    - ⑭ CJ ‘케이콘’ 등 매년 해외서 공연 총 12회·평균 46개 中企 동참 수출성과만 196억 ‘상생모범’ 홈쇼핑최초 ‘시장개척단’ 운영 中 상하이서 수출상담회 개최 동남아·멕시코시장 정보 제공 CJ그룹이 최근 글로벌 행보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동반 개척하며 상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J ENM E&M부문은 글로벌 문화 행사를 통해 지난 2014년부터 중소기업 동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화 콘텐츠 산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해온 CJ는 ‘케이콘(KCON)’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와 같은 글로벌 문화 행사에 중소기업과 함께하며,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류와 연계성이 높은 뷰티, 패션, 아이디어 생활용품 분야의 기업을 초청해 실제 수출계약을 포함한 국내외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M부문은 자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코트라와 함께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해왔다. 미국, 일본, 홍콩에서 열린 총 12회의 글로?

    유현진 기자 | 2018-11-22 14:49
  • <레벨 업 사회공헌>600억 ‘분수펀드’로 창작·창업 후원… ‘1년 미만’ 스타트업 결제수수료 면제

    <레벨 업 사회공헌>600억 ‘분수펀드’로 창작·창업 후원… ‘1년 미만’ 스타트업 결제수수료 면제

    - ⑬ 네이버 사회공헌 ‘프로젝트 꽃’ 활발 사업자·소비자‘…스퀘어’이용 다양한 성장모델 발굴 가능케 자금유통 어려운 소상공인위해 택배사 배송확인되면 바로정산 ‘퀵 에스크로’ 지원 프로그램도 소상공인의 창업을 돕고, 창작자 활동을 지원하는 네이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프로젝트 꽃’이 전국 곳곳에서 활짝 피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프로젝트 꽃’은 지난 2016년 3월 네이버와 함께하는 스몰비즈니스, 창작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네이버는 이 프로젝트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분수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는 ‘해피빈’ 등 공익플랫폼 부문과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의 창업 및 창작 지원을 위한 사업플랫폼 부문으로 구성돼 각종 지원활동에 쓰이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도 조성됐다. 이곳은 지역별 특화 산업에 집중해 다양한 ‘커머스 비즈니스 꽃’이 필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공간 등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에 사업자, 창작자, 이용자가 한데 모일 수 있게 해 더욱 다양한 성장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했?

    손기은 기자 | 2018-11-22 14:47
  • <레벨 업 사회공헌>방글라데시 오지회관에 와이파이존… 주민·학생들 다 모여 인터넷 삼매경

    <레벨 업 사회공헌>방글라데시 오지회관에 와이파이존… 주민·학생들 다 모여 인터넷 삼매경

    - ⑫ KT 도서 산간지역 IT 환경 개선 국내서도 임자도 등 6곳 지원 청년사업가 전자 상거래 위해 온라인사이트 구축…판로개척 KT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한 차원 높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KT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은 ‘기가 스토리’다. 이는 기가 인프라에 ICT 솔루션을 적용해 도서, 산간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다. 2014년 10월 처음 시작해 국내에서는 임자도, 대성동, 백령도, 청학동, 교동도, 대관령 6곳에 출범했으며, 해외에서는 방글라데시 모헤시칼리섬에 첫선을 보였다. 모헤시칼리 기가 아일랜드는 열악한 인프라와 더딘 발전속도를 기가 네트워크와 ICT 솔루션을 도입해 통신, 교육, 의료, 경제 전반에 걸쳐 개선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방글라데시의 국가개발 정책인 ‘디지털 방글라데시 2021’의 취지에 맞게 ‘퍼주기식’이 아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기가 아일랜드로 출범하기 전 모헤시칼리섬은 인프라가 열악해 인터넷 접속 자체가 어려웠으며

    손기은 기자 | 2018-11-15 10:36
  • <레벨 업 사회공헌>저소득층 어린이에 공부방 235곳… 청년·독거노인 ‘주거공유’ 연계도

    <레벨 업 사회공헌>저소득층 어린이에 공부방 235곳… 청년·독거노인 ‘주거공유’ 연계도

    - ⑪ GS 직원들 소외아동 ‘멘토’ 활동 방과 후 교실 · 놀이터도 조성 학교생활 갈등 겪는 아동대상 집단 예술 치유프로그램 진행 GS건설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안전 등 3대 핵심 영역을 정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중점을 두고 있는 게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 프로그램이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름 붙여진 공부방 지원 활동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에게 안정된 학업 및 놀이 공간인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 프로젝트다. 2011년 5월 1호 공부방을 시작으로, 2013년 6월 100호 공부방을 오픈했다. 2016년 11월 24일 200호점까지 늘어난 데 이어, 올 상반기 기준 235호 공부방까지 만들어져 프로그램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GS건설은 공부방을 지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아이들에게 ‘멘토’가 돼 준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 외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복지시설에 놀이환경을 조성해주는 ‘꿈과 희망의 놀이터’, 방과 후 활동 공간을 마련해주는 ‘꿈과 희망의 방과 후 교실’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다.

    김성훈 기자 | 2018-11-15 10:35
  • <레벨 업 사회공헌>부산에 ‘키즈 라이브러리’ 1호점… 아이들에 지식·놀이 체험場 활짝

    <레벨 업 사회공헌>부산에 ‘키즈 라이브러리’ 1호점… 아이들에 지식·놀이 체험場 활짝

    - ⑩ 신세계그룹 ‘희망배달캠페인’ 도서별 테마 맞춰 도구 활용 영어 따라말하기·과학 실험 소외층도 혜택받도록 무료로 올해안에 5곳 이상 개관 예정 희망도서관과 함께 상생 계속 ‘장난감 도서관에서 키즈 라이브러리로 업그레이드, 전국 어린이들에게 인문학을.’ 전국에 희망 장난감 도서관을 연 이마트는 지난달 8일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키즈 라이브러리’ 1호점을 부산에 처음으로 오픈했다. 작은 ‘별마당 도서관’을 표방한 키즈 라이브러리는 인문학 콘텐츠들을 지역사회 곳곳의 아이들에게까지 제공하고자 이마트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세웠다. 이마트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인문학 콘서트 ‘신세계 지식향연’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러한 인문학 콘텐츠들을 지역사회 곳곳의 아이들에게까지 제공하기 위해 키즈 라이브러리를 기획했다. 키즈 라이브러리는 책을 읽는 것뿐 아니라 책의 테마에 맞는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실내가 특징인 ‘어린이 체험형 청정 도서관’을 지향하고 있다. 121.3㎡(약 37평) 규모의 키즈 라이브러리에는 테마별로 분?

    박세영 기자 | 2018-11-08 11:06
  • <레벨 업 사회공헌>미세먼지 줄이고 사막바람 차단… 인천에 ‘태양의 숲 원정대’ 떴다

    <레벨 업 사회공헌>미세먼지 줄이고 사막바람 차단… 인천에 ‘태양의 숲 원정대’ 떴다

    - ⑨ 한화, 환경 프로젝트 수도권 제2매립지에 6000주 임직원, 시민과 함께 나무심기 6년전 몽골 23만 그루 기부 中 닝샤자치구엔 25만 그루 유엔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한화그룹은 일반적인 기부를 넘어 특색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숲을 기부하고, 문화예술 교육, 과학영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지난 2일 인천 서구 수도권 제2매립장. 8단 구조 매립장의 6단 부분 400m 구간에 한화에서 기증한 소나무와 느티나무 묘목 500그루가 심겨 있었다. 한화그룹의 숲 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 ‘한화 태양의 숲’ 7번째 프로젝트로 심은 묘목들이다. 나무 옆에 박아놓은 작은 팻말에는 나무를 심은 한화 임직원과 시민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삐죽 초록이’처럼 나무에 이름을 지어주거나 ‘미세먼지를 부탁해’라고 적어둔 팻말도 있었다. 이곳을 관리하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문화조경사업처 최희진 과장은 “지금은 키 작은 묘목이지만 2∼3년만 지나도 어엿한 나무가 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최선목 사장 등 임직원과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신청한 ?

    김성훈 기자 | 2018-11-08 11:04
  • <레벨 업 사회공헌>매년 ‘전세계 두산인 봉사의 날’… 5년간 20개국 5만2000명 참여

    <레벨 업 사회공헌>매년 ‘전세계 두산인 봉사의 날’… 5년간 20개국 5만2000명 참여

    - ⑧ 두산그룹 주민 의견 청취 맞춤형 진행 같은날 동시다발적으로 봉사 유치원 놀이터 모래 교체작업 낡은 학교 페인트칠 등 다양 30년동안 ‘사랑의 茶 나누기’ 전방 군인들에게 온기 전해 부상 퇴직 소방공무원 가족에 양육비·심리치료 적극 지원 지난 4월 25일 전 세계 두산그룹 임직원 7000여 명이 한꺼번에 지역사회 봉사에 나섰다. 왼쪽 가슴 부위에 푸른색 영문 두산 문구가 들어간 흰 티셔츠를 착용한 두산그룹 임직원들이 한국, 미국, 중국, 영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19개국 300여 곳 봉사활동 현장에서 허물어진 학교 담을 보수하고 한 장소에 모여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가구를 제작하는 등 동시다발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인 것이다. 봉사활동 내용은 다양하다. 각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그 지역에 딱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택하기 때문이다.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가장 우선시하기 때문에 매년 다른 봉사활동을 하기도 한다. 이날 체코 도브리스에 위치한 소형 건설기계회사 두산밥캣 체코 사업장에선 공장 인근 유치원 놀이터 모래 교체 작업을 해줬다. 기존 모래를 걷어내고

    유회경 기자 | 2018-11-01 14:22
  • <레벨 업 사회공헌>작년 52만7714시간 자원 봉사… ‘스틸하우스’ 50채 소외층 선물

    <레벨 업 사회공헌>작년 52만7714시간 자원 봉사… ‘스틸하우스’ 50채 소외층 선물

    - ⑦ 포스코 임직원 月 급여의 1% 나눔 경영 비전도 ‘위드 포스코’ 부서별 자매마을 결연 활동 사회적기업 운영 고용 창출 주택·다리·복지시설 건립 스틸빌리지 사업 적극 추진 印尼·베트남 빈민 마을에 공공시설 신축·리모델링도 포스코는 창립 초기부터 국가 발전에 대한 기여를 기업의 사명으로 여기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1988년 자매마을 활동을 시작으로 한 포스코의 사회공헌은 현재는 국내외에서 업(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활동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최정우 회장이 지난 7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강조하며 경영 비전으로 제시한 키워드도 상생(相生)을 강조한 ‘위드 포스코’(With POSCO)였다. 1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포스코 임직원의 자원봉사 시간은 총 52만7714시간이었으며, 연평균 1인당 약 32시간을 자원봉사에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중심으로 성장해온 포스코는 지역사회가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이기 때문에 포항·광양지역을 중심으로 경제 활성화와 사회복지를 위해 부서별 자매마을 결연 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사

    방승배 기자 | 2018-11-01 14:20
  • <레벨 업 사회공헌>전국 곳곳 육아 나눔터·놀이터 설립…‘엄마의 마음’ 편안하게

    <레벨 업 사회공헌>전국 곳곳 육아 나눔터·놀이터 설립…‘엄마의 마음’ 편안하게

    - ⑥ 롯데그룹 ‘mom편한’ 아이들 창의적 공간 ‘꿈다락’ 출산 돕는 ‘예비맘프로젝트’ 섬·시골지역 육아환경 개선 여성친화 기업 이미지 부각 롯데만의 차별화된 공헌활동 함께하는 공동체 추구 주력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남로에 허름한 2층짜리 빌라. 지난 17일 오후, 이곳 1층 ‘선한지역아동센터’에 롯데그룹 관계자들과 지역구 의원 등 50여 명이 모였다. 롯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mom편한 꿈다락’ 17호점이 문을 여는 날이었다. 방과 후면 이 지역 불우아동 29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지만, 수십 년 된 낡은 배수관으로 쥐가 들락날락했다. 롯데는 이곳을 리모델링해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맘 편히 오후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기로 했다. 말이 리모델링이지, 사실상 전면 개조다. 거실을 복층 구조로 설계해 2층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락방’으로 만들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밑은 ‘동굴 방’처럼 꾸며 아이들이 잠도 자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바꿨다. ◇롯데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mom편한’은 롯데가 지난 2013년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론칭한 사

    임대환 기자 | 2018-10-25 14:14
  • <레벨 업 사회공헌>“미래의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 가치 창출하고 지속가능해야”

    <레벨 업 사회공헌>“미래의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 가치 창출하고 지속가능해야”

    오성엽 커뮤니케이션실장 “이전의 기업 사회공헌 활동은 말 그대로 ‘공헌’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특성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을 총괄 책임지고 있는 오성엽(사진) 롯데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부사장)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가진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의 기업 사회공헌 활동 변화 모습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기존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의 이익을 어떻게 나누고 사회 구성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느냐에 맞춰졌다면 미래의 사회공헌 사업은 공동체나 수용자 관점에서 구체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방향으로 변화해 갈 것이라는 얘기다. 오 부사장은 최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예전과 비교하면 축소되거나 각박해지지는 않았지만 트렌드는 크게 바뀌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했다. 오 부사장은 “예전에는 정부의 복지 확대 정책에 맞춰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의식주’를 중점적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즉각적인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며 “그러나 최

    임대환 기자 | 2018-10-25 14:14
  • <레벨 업 사회공헌>7년간 110곳에 경영 노하우 전수… 기술 명장이 생산성 컨설팅도

    <레벨 업 사회공헌>7년간 110곳에 경영 노하우 전수… 기술 명장이 생산성 컨설팅도

    (5) LG,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LG소셜캠퍼스 공간 무상 대여 23개 신생기업 입주 판로 개척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하며 협업 다양한 로봇 제작업체 ‘트레셋’ LG 지원 받으며 공신력 높아져 해외 우수 사회적 기업에 연수 매달 각 기업 우수사례도 공유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마음 둘 곳 없는 이른바 ‘무중력’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아우르는 제작 기술을 교육해 왔어요. 그런데 이들 청소년이 2년 사이에 큰 변화의 모습을 보여 줘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고려대 산학관 ‘LG소셜캠퍼스 교육장’에서 만난 송용남 트레셋 감독(테크니컬 아티스트)은 흥분된 표정으로 최근에 겪은 일화를 이처럼 소개했다. 송 감독은 “아이들이 어느 순간 정보기술(IT) 개발자가 되겠다고 하더니, 지난주에는 어렵게 모은 돈으로 중국 선전(深)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CT 창작 페스티벌 ‘메이커 페어’에 자체 제작한 작품을 들고 직접 참가까지 했더라”면서 활짝 웃었다. 청소년이 문화와 미래 기술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는 사회적 미션을 내걸?

    이관범 | 2018-10-18 11:18
  • <레벨 업 사회공헌>3년간 81명에 ‘LG 의인상’… 독립유공자·참전용사 주거환경도 개선

    조업 중 생업이 걸린 그물을 끊고 달려가 조난 선원을 구조한 김국관 선장, 평소 가족같이 자신을 보살펴준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불길로 뛰어든 외국인 근로자 니말 씨, 문화재급 건물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 이영욱 소방위·이호현 소방사, 엽총으로 사격을 가하고 있던 피의자를 맨몸으로 제압한 박종훈 씨 등 위험을 무릅쓴 의인들의 용기 있는 행동에 우리 사회가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18일 LG그룹에 따르면 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2015년 9월 첫 ‘LG 의인상’을 수여한 이후 2015년 3명, 2016년 25명, 2017년 30명, 올해는 23명의 의인을 선정하는 등 현재까지 총 81명의 의인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LG복지재단은 수여자의 생업 현장 혹은 관할 경찰서에서 조용하게 표창과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치료 등 급박한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과정을 일주일 내로 신속하게 진행한다. 의인들의 면모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해양경찰 10명, 경찰 7명, 군인 7명, 소방관 7명 등 ‘제복 의인’부터

    이관범 | 2018-10-18 11:18